어제는 진심 최악의 하루였네요.. ¤̴̶̷̤́ , ¤̴̶̷̤̀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몇달동안이나 공들인 중요한 자료를 한순간의 실수로 날려버렸을 때, 하~아~~ 긴 탄식과 함께 억장이 무너지는 그 기분..
일적으로도 원치않았던 결과들이 도출이 되고,
거기다 기대했던 축구도 너무 안타깝게 분패하고..

구구절절 개인적 넋두리를 하려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웃으며 살아내려 합니다..
무엇이든 내려놓고 집착없이 하면 더 큰 열정과 에너지와 의지가 생기는 원리를 너무나 잘 알기에..
세상은 필연적이고 양가적이란걸 또한 알기에.. ♥️

오늘도 집착없이 무심하게 고군분투해 봅니다,,

호킨스 박사가 레스터 레븐슨의 제자죠

스승주장하고 조금 차이가 있네요

난 전에는 레스터 레븐슨의 주장을
뻥이 많다 생각했는데

이대로 머문다면 염세주의에 빠져있을거 같아서 레븐슨의 길을 한번 가보기로 생각했습니다( 대행스님도 비슷한 말씀하셨고 )

레스터 레븐슨의 주장은 뭐냐면
수행의 단계가 있는데 대부분의 수행자가 마지막단계에서 멈춘다고 하죠

마지막 단계가 뭐냐면
행복은 사랑한만큼 행복해질수 있다했는데
이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대상 즉 전인류를 사랑할수 있으면
그기쁨은 무한대라는거죠
즉 말로만 듣던 일원성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말은 쉽지 미운놈 싫은놈 사랑할수있나요?

그러나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미운놈을 내가 만들었다는게 증명되면
말그대로 원수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손톱을 깍다가 실수로 살점을 베면
내손을 미워할건가요?

아니죠 내손이 남이 아니고
내것이다라는걸 아니까
실수를한 내손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떠케 미운놈 싫은놈을 내가
만들었다는걸 증명할건가

방법은 딱하나 입니다

시크릿밖에 없습니다( 신나이도 주장했고 대행스님도 수행의 마지막단계가 시크릿이라 했습니다 : 대승기신론의 최고높은 단계인 12지 )

시크릿을 해서 내가 간절히 원하는거
창조하는겁니다

간절히 원하는거 창조해보면
이세상을 내가 맘대로 조작할수 있다는게 증명이 되니
나는 그즉시 신으로 승격이 됩니다

한마디로 현실의 자각몽이죠
자각몽 꿔보신분들은 잘아실겁니다
너무 신난다는거

그렇케 한번 두번 세번
내가 간절히 원하는걸 창조해서
이세상을 내맘대로 조작이 된다는게
100% 증명이 되면은
그다음부터는 미운놈 싫은놈 봐도

저놈도 내가 만들었다는걸 아니
화가 안나고 사랑할수 있게 되는거죠

여러분 시크릿은 사실이라고 부처님도
인증했습니다

우리모두 간절히 원하는거
가져봅시다( 그게 사람사는맛 아닙니까)

참고로 난 요즘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 보고있는데
와.. 전지현 연기 죽이네요( 엽기적인 그녀이후 2번째 )

난 서울 저소득층 저학력 집없는 알바하는 노총각입니다

난 시크릿을 합니다
200억 부자 그리고 전지현같은
몸매좋고 이쁘고 지성있는 여성과의 결혼

여러분 시크릿이 맞다면
그리고 신나이 레스터 레븐슨 대행스님이
뻥쟁이가 아니라면

꿈은 이루어진답니다( 염세주의 보단 나음 )

말로만 듣던 일원성의 세계
사랑만이 존재하는 세계로
우리 다같이 갑시다

자 가즈아 ~~~

결국 집착을 내려놓으라는 얘기이군요. 밧디야도 가진 것에 대해 욕망이 아닌 주인의식을 가지고 베풀고 나눌 수 있었더라면 영주의 삶도 수월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그 영혼이 진심으로 바란 것이 수행자로서의 행복에 더 가까웠던 것일테죠. 그것 역시 밧디야의 캐릭터이고, 그 모습으로 개별성을 지닌 우주의 일부이겠지요. 태어나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다른 존재들과 유대와 연대를 맺고 연결되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늘 전체의식과 내가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살아가면 되지요. 참나가 나라는 에고를 통해 참나작용을 하도록 내맡겨두면, 욕망이 집착이 되지 않고, 개성을 지닌 건강한 에고로 살아갈 수 있죠. 그래서 내 진정한 욕구를 이해하고 아는 것은 에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임과 동시에 참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기도 해요. 알고보면 둘은 다르지 않습니당! 소유욕을 버리라는 말은 가진 것을 버리라는 의미 보단, 당연한 내 것에는 의심이 들지 않듯 믿어버리라는 해석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습니다. 무소유는 다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것을 아껴주고 사랑하고 건강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당히 지킬 것은 지키되 집착하지 않고 기꺼이 대상을 존중하고 베풀 줄 아는 마음인 것 같아요.

써니즈님 음성이 점점 더 자연스럽고 평온해지시네요.
오늘따라 가만히 듣고 있는 제 마음이 저절로 치유되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정 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바깥의 어떤 것을 얻으면 행복해지리라는 믿음하에 밖으로 치달려 달리다 보면 그것을 얻든 얻지 않든 ..
어.. 이게 아닌데.. 이런 생각과 느낌이 듭니다. 이미 우리 모두에게는 상황과 조건에 관계없이 완벽한 마음이 주어져 있는데 말이죠..
오늘도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비우고
찾고 채우고
정리하고
만족 하고
행복 하고
나면
또 무엇인가를
찾게된다 ^^

마지막이야기에서 저희신랑이 생각납니다~ 유년시절 가난함이 싫어 열심히 일했고 누구보다성실히 일해서 집도사고 회사도 관리자로써 직급이 생겼습니다 근데 신랑은 지금행복이 너무 좋아 불안하답니다 너무완벽한 현재상황이 깨질까봐 염려된다더군요...

오늘 영상은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애써 주신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부족함을 채워서 오는 충만함이 짧고 뒤이어 공허함이 오거나 다른 부족함이 드러나는 이유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하다 느끼는 것이 진실인지.
부족하다 느끼는 것이 누구인지.

포커스를 새롭게 맞출때 은은하면서 지속되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써니즈님도 오늘 평온하세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점점 중독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06:05 이곳이 어딘지 아는분이 계실까요?

그 다음에는 무엇?

마음은 허전한 것을 채우려하고 생각을 정리하려는 등의 성질을 갖는 물적인 이유는 마음이 사량분별하는 대상 자체가 허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마음은 이미지나 개념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 실체가 없는 것에 기대고 의지하려하니 채워진 것 같아도 다시 구하게 되는 욕구가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배고픔을 채우려면 밥이라는 실제를 먹으면 되는 일인데 밥이라는 이미지와 개념을 먹고는 배를 채웠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위로하기 때문입니다.

중생은 의지하는 맘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 의지의 대상이 실제로는 허상이면 어떻게 될까요?
즉 내가 힘들어서 잠시 등을 기댈 든든한 언덕을 발견하여 기댓는데 실제로는 그 언덕이 신구루와 같은 허상, 이미지에 기댓다면 그는 금방 넘어지고 말것입니다.
뇌가 지속적으로 허상을 실상으로 대치시켜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뇌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밖에서 구하지말고 원래 모두 구족되 있으니 안에서 구하면 된다는 말을 잘못들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하는 대상이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구하려하는 맘작용을 알아차림 하지 못함에 문제해결의 키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홉킨스박사의 글을 추억하게 만들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대단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의 한계와 문제점이 보이는것 보니 내가 많이 교만해졌나보네요.

써니즈님 점점 깨달음이 깊어 짐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바띠야.
지위, 권력, 재물을 내려놓으니,
자유가 오고,
그래서 즐겁다.

감사합니다♡

누가 이런 행복한말을전해줄까요~~~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그릇되지 않은
인식을
찾아서
진실
참 을 찾아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이야기를 들으니, 에고도 담배나 술처럼 중독되는 것 같네요.
담배에 찌든 사람은, 담배 피지 않는 많은 시간을, 담배에 대한 갈망으로 힘들어하죠. 그러다 담배 필때에야 잠깐 평화로와지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니코틴 떨어지면 또 담배 생각만 하죠.
에고에도 중독이 되니, 담배나 술처럼 언제가는 끊어야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셔서.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약의 노예입니다…😂

오늘 영상 소중해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진것의 기쁨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

공감 입니다 ^^

★욕망?... 바라는 것들을 채우고자!하는 마음!... 1번~ 인생을 살면서 이기적이고 악한 것들을 바라면서 채우고자 열심히 살아서 그것들을 다~채우면서 삽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2번~ 인생을 살면서 "나는 누구인지? 왜? 태어났는지?"라는 근본적인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을 하면서~진정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과 타인의 모든 삶에서 선하고 이타적인 모든 것들을 바라면서 채우고자 열심히 살아서 그것들을 다~ 채우면서 삽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1번과 2번의 삶을 충분히 경험을 해보고 죽은 당신의 순수한 영혼의 소감은?~ 당신의 이번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ㅡ행복, 쾌락, 지복ㅡ
괘락은 에고가 생사심으로 추구하는 것이고,
지복은 무심의 열반상태에서 에고가 없을 때 느끼는 것이다.
수행자라면 쾌락은 줄이고 지복은 늘릴 것이다.

물질 세계는 우리의 본질인 '기쁨'을 표현하고 비추고 '경험'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명상은 그러한 본질을 만날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의 방법이고요

내면 존재가 육체에게 말을 걸 때, 우리는 '~이 하고 싶다'라는 욕망, 열정, 즐거움, 호기심, 창의력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이것을 거스르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고통은 저항이 생겨도 그것을 알아보지 않을려 할 때 오는 것이지, 욕망 자체는 나쁠 수가 없죠

만일 나쁜 욕망이 있다면, 순수한 욕망에 저항하면서 '아무런 욕망도 갖지 않으려는 욕망'이 아닐까...합니다

ㅡ외부의 재물과 지위, 명에에 대하여ㅡ
외계의 것들은 다 내 마음, 생각이 그려낸 영상, 꿈같은 것으로 환영, 몽환포영 이다.
의식이 중생심에서 진여심으로 옮기면
외계도 당연히 평온과 풍요가 오리니.,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욕망의 욕은 인간의 육체적인 5대욕구(욕심)를 말하는것이고 욕망의 망은 인간의 정신적인 5대바램(망심)을 말하는것이랍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육체의 몸을 내 맡기면 저절로 나를 도와주는 우주가 삶을 살아간다는 나가 아닌 우리로써 살아가면 칩착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

모든 것을 내려놓았기에 행복을 느꼈다는 것은 아직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써니즈님과 달리 저는 욕망과집착을 버리고싶은데,그럴수 없는 세상에 사는것이 괴롭네요.

6분20초에 나오는 영상의 장소가 매우 아름답네요. 어딘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ㅡ수행자의 무소유에 대하여ㅡ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적 요구는 어느 정도까지는 충족해야 할 것이나,
그 이상의 것은 외적으로, 의도적으로 축적하고 추구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 에너지와 시간을 내면의 해탈, 열반, 지복을 향해 투입하는게 현명하리라 본다.
외적인 쾌락의 추구는 끝없는 갈증을 일으켜 "목표와 현실사이, 무상을 항상하려는 집착" 때문에
도리어 소유하고 있어도 그 이상을 더 추구하는데서 고통이 오리라본다.
ㅡㅡㅡㅡㅡ
무상, 고, 공, 무아(무아경)
고집멸도.(사성제)

ㅇ 무상ㅡ집착ㅡ고.
ㅇ 도(수행)ㅡ무상, 공, 무아의 통찰(혜해탈)ㅡ해탈(심해탈), 열반.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