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언니의 권유로 박세니 선생님 확언을 계속 듣게 되었어요.
엄청 부정적인 사람들이라 그런 긍정의 메세지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생기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에 바쪄드는걸 막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런데 저번 주 목요일 땡스기빙 미국 최고의 휴일 새벽에 언니가 갑자기 마비가 와서
응급실로 가고 현재 Critical care unit에서 산소 호흡기와 각종 기계에 의지해서 생명을 잇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간신히 눈을 뜨고 눈을 깜박이는 등으로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서, 언니가 좋아하던 확언을
들려주고 싶어서 박세니 선생님 확언 듣고 싶냐고 했을때 좋다고 눈을 깜빡이더라고요.
괴롭지만 아직 생명이 있음에 감사하고 확언 들으면서 긍정의 힘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괜찮으시면 이렇게 생과 사를 오가는 사람의 귀에 들려줄 수 있는 건강에 대한 확언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하나님을 믿는 저희한테 친구, 교회식구, 의료진, 병원에서 오고 가는 알지못하는 분들이 해주는 기도만큼
의미있고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영상 언니에게 들려주고 언니가 새 생명을 찾은 것처럼 다시 일어나서 더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멘토님을 알게되고 저의 동기부여가 강렬히 간절히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힘이되고 홧팅넘치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반 애니메이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번 더 깊이 생각해야겠습니다. 😊❤❤❤❤❤❤❤🎉

죽음 덕분에 사람은 남은 생을 더욱 멋있고,
생동감있고, 귀하게 살아갈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습니다.
남은 시간이 일주일 이라면, 계획하면서도 미루는 일들을 즉시 하게 될거예요.
매일의 일기도 좋지만, 유서쓰기는 삶을 더 큰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고, 반성하고, 계획하고, 행동을 취하는데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가슴을 울리는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유서를 써보라는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네요. . 내게도 죽음이 있다는걸 인지한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세니 선생님, 유서 써보면 정말 충격적이겠네요~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

생각지도 못했다. 유서쓰기.. 생각만 해도 강력한 자극이 될 것 같다. 유서쓸 시간확보해야겠다.

위대한 스승을 만난 것이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길이고
위대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삶의 매순간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살아가게 해주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순간 죽음을 기억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구독자가 9만명이라는것이 감사합니다.

죽음과 함께 춤을..

날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더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방법 깨우침 주서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 감사하려고 노력하며 살지만 잘 안되는게 나약한 인간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으로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며,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