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면 자동 명상상태가 되네요.알파파요. 마음이 너무 편하고 위로가되서 내가 사랑받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행복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야기 저도 경험상 동의합니다. 굳이 몸무게에 집중하지 않을 때 살이 빠지고 음식에 대한 집착도 알게 모르게 스르르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몇 년간 급작스렇게 찐 살에 가끔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고 짠하게 느끼고 그랬는데 영상을 보고 어떤 감정과 마음일지 알 것 같아서 같이 울컥했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위한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하고 있고 점점 더 제 내면을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오늘 영상이 앞으로의 제 인생 한 부분의 예고편이었으면 합니다.

두달전 써니즈채널에서 이기웅원장님의 인터뷰를 보고 햇님쉼터한의원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그이후 원장님 도움으로 열심히 몸과 마음을 치유해가고 있어요
써니즈님 덕분에 하늘사람인 이기웅원장님과 인연맺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이롭게하는 최고의 영성채널이 되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중년이되며 살이 어느새 20대보다 20키로 쪄있는 저를 당연히하고 살아왔는데. ..운동 식이요법해도 결국은 요요...근본적인 무의식에서 답을찾아보려하고있어요...내안에 무슨 허기짐이 있었는지 식탐이 왜 있었는지...찾으려하다보니 많이 인정하고 내려놓게됬어요 현재는 식탐도 거의없고 매끼 소식하면서 간헐적 단식중입니다...저를 실험중입니다~
적어도 이제는 더이상 폭식은 안합니다
배고픔을 즐기고있습니다 2개월만에
8키로감량후 현재유지 1년정도 했는데 다시 2주전부터 5키로 더감량 목표로 시작했고 진행중입니다~무의식의 재맥락화가 이제는 마지막 방법이길 바라며...마음공부로 내면의 치유는 성공하였으나 살은 여전히 안빠지는걸 느끼며 더깊은 원인을 찾으려하고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소설 책 한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면 살이 빠져요.^^

몇달전에 써니즈님 채널에서 이기웅님 책을 처음 알게되어 도서관에서 빌려나와 야외벤치에서 몇장읽다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분의 글은 참 따스하고 포근해서 나의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고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이기웅님이 그런 분이겠지요. 언젠가 만나뵙게 되길 바래봅니다.

소개해주신 써니즈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써니즈님 영상으로 이기웅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 써니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영상을 보고, "무조건 만나봐야겠다"아무생각없이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특별히 진료를 받은것도, 약을 먹지도 않았지만, 30년이상 빠져나오지 못하던 우울이라는 감정에서, 겨우 한달지난 지금은
매일매일이 그저 행복하고 모든것들이 마냥 예쁘기만 합니다.
이기웅 원장님은 아궁이 선분홍색 모닥불 같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늘 따뜻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으셔도 그냥 따뜻합니다.
사포리 한의원 식구들이 모두 그렇습니다.
아마 우리모두는 그런 따뜻한 마음들이
그리웠었던것 같습니다.
마음이 추우시면 사포리로 오세요~~~
써니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들어도 진한 감동이 있습니다. 원장쌤을 뵙고 나서인지, 훨씬 의미있게 와 닿네요! 써니즈님 오늘도 무한감사 합니다😍

울컥했어요~
진정 명의이십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눈물이 나오서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아~ 내가 바다였구나~!!
행복하니 살이 빠진다!!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아요. 결국 자기사랑을 실천한 거였군요. 그래서 행복한 건지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같은경험을 했어요

내 몸을 싫어하는걸 떠나서
내 존재자체에게 늘 저주하고. 닥달하고. 비하하고 감시하는 내면의 목소리가있다는걸 알게되엇어요

음식을 먹는것은 몸과세포가 원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의 허기짐때문이라는 자각도했어요

내가 내존재를 사랑하고.잘 돌봐주는방식으로 사는게 아니라
너 벌받아라!! 너 좀 혼나봐라!! 너 갈때까지 가봐라!! 라는 방식으로 제 자신을 다뤘어요

나의 통제력을 놓고 푹~ 먹으면 - 먹는것에대한 죄책감이 일어나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지만

적절한 포만감.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선
☜☞반대개념인 '절제'가 존재해야
한다는걸 깨달앗어요

나사랑. 하는 마음공부를 혼자서 하면서
어느날 내몸이 '소화'가 너무안되길래

'소화'가 잘되기위해서
즉 내몸에 맞춰서 사랑하기위해서.
남들의시선. 세상의 사선을 위한것이아닌
정말 내 몸을 사랑해서

음식을 천천히 먹고
속도를 절제하고
양을 절제하고.
잠자기전에 양을 대폭 줄였어요

살을 빼고자한게 아니였는데
신기할정도로 살이 쭉쭉빠졌고
이렇게 힘들지않게 살이빠진다고??
제 몸한테 놀랐어요
79였는드 지금은 65가 되엇습니다.

몸.신체는
마음의 작용이구나 를 확실하게 깨달았어요

내가 -내몸의 세포를
긍휼하게 여기니
건강함. 을 위한 세포들로 바뀌어나가는걸 느꼈어요

지금까진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위해
내 존재를 저주하고. 채찍하고. 사는방식으로 나를 다뤘다면..

이젠 나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나 만이라도 나를 사랑해주세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세포에게 말.로해주세요
고마워 사랑해..네가 열심히 일해줘서 내가 이렇게 지내고잇어 너무 고마워
너 참 애쓰고잇지
이제는 내개 너를 아껴줄께

몸의 세포가
반응을 합니다

건강하고 활력잇는 몸으로
경영하세요

다름아닌 남이나 시선으르 위해서가아닌

내가 이 지구에서 60년쯤은 사용. 해야할 하드웨어잖아요
그러니 살살 달래고 애끼고 써야지요 ^^

내가 - 내몸을 귀여워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줄때

내몸과 세포는 - 사랑에너지를 받은, 세포와 몸의상태.활력 이 됩니다 ^^

우리는 음식도 먹지만 지식도 먹어야 합니다.
음식은 몸을 위한것이고 양식(지식, 진리)는 정신을 위한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먹습니다.

의지는 내것이 아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 )

폭식증을 제어하지 못하는것은
정상입니다

참나의 교과서 라마나 마하리쉬도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암이 생겼죠
성자라서 화도 못내고 감정 표현도 못했을겁니다

한국 천주교의 성자 김수환 추기경님도
말년에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중생이나 성자나 고통을 받는 강도는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그렇게 힘든 우울한 시기가 있었는데
교사는 어떻게 될수있었는지
원래가 강한의지로 가득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행복하다고 하니 좋네요
👍👍👍👍

이기웅님의 어설픔에는 뜨겁게 느껴지는 찐한 감동이 있습니다
오늘도 남탓하고 원망하는 대신 나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아.. 그저 멈춰진 고요와 함께 있게 되네요.
머리가 움직이지 않아서 ^^
정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이기웅님도 이야기 속의 그분도..

써니즈님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모두~사랑합니다^^♡()

써니모닝♡
멋진 이세상.오늘도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소금인형 처럼 바다를 만나는 첫 걸음마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무척 설레네요. 써니즈님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

소금인형이 바다라는 걸
알게되어 행복했습니다.
글구 저도 모르게 글을 들으며
눈물이 흘러나와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모든분들~평온한 날 되세요.♥️~🤗

눈물이 나요. 감동입니다.....^^

사랑함으로 기다리는 치유. 함께 합니다~♡

아휴... 감사합니다ㅠ 울컥하는아침이에요..

제가 뭘 계속마셔요. 불안감을 낮추려...허전함을 채우려...

저 이 이야기 듣다가 요즘 계속 궁금해하던 제 어두운 습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와 어떻게 이런 식으로 연결고리가 만들어지지..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ㅠ_ㅠ 써니즈님은 제 삶에서 정말 중요한 분이라는 거 또 느끼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래도 어머니께강한의지력과생활력을물려받으셨네요...그와중에도선생님도됙고 좋은상담사분만나 치료와동시에의지로살도빼셨으니..저는정반대였어요 우울증은같았고 폭식으로살도쪘지만..제어머니와아버지는무능하셨고 의지력도약했고가난했고동네호구였죠.그와중에아버지의술주정과욕설과폭력 어머니에피해의식..
일찍세상으로나왔지만 저도벗어날수없었어요.그무능과 나약함과 피해의식과자기비난 자책에서....정신과에서상담을받을정도로비만이되고피폐해졌지만 상담료와치료비등등도많이비싸더군요. 다포기하고영상들만뒤적거리고있어요.핵심은부모를이해하고참회하라인거같은데....이해하죠..원망 미움다이해하죠...하지만태생적으로물려받고이미세포에각인된무능과두려움 나약함 외로움 우울감 서러움 비인지장애등은극복이안되네요..
저도해피엔딩을좋아하는데...

골똘히 생각하고있는 주제가 생기면 매번 써니즈님이 그와 관련된 영상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ㅡ소금인형과 바다ㅡ
진훍소 두 마리가 달을 물고 싸우면서 바다로 들어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선시)

눈사람이 기온이 올라가서 다 녹아 증발해 버리면 눈사람은 어디로 갔을까?(강신주박사)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네요.
혹시 마음공부 모임이나 기타 강연 등에 참석할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일상의 미학에서 발견한 삶의 위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내 일상이 모여 나의 꿈이 됩니다,, ♥️


https://youtu.be/ALXI_YDB82g

오랜만에 왔는데 내용이 더 깊어졌네요.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

🤍💛💚❤️💙

제 여동생이 가정의 불화로
40이넘은 지금도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 자수성가해서 나름
가정 이루고 행복하지만 ...
저희 자매는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ㅠ 저는 나름 노력으로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데 동생은 그게 안되나보더라구요 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길게도 느껴질수 있는 동영상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내가 바다였구나~~~♥
감사합니다!!!🙏🙏🙏

다 괜찮아질거야

이야기와 목소리와 사람이 하나되어 빛나고 있다
너무 멋진 표현이에요 마치 써니즈님 목소리가 그런 것 같아요 참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항상 그렇지만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이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요하고 평안한 새벽시간 함깨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엄마’ 라고 전화하는 그녀가 느껴지며 나도 모르게 울먹였어요. 최고의 글,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감사해요❤️👍👍

억울하고 분해도 거기에빠지면 억울하고분한사람되는건데요 분명행복햇던순간에집중하면 행복한사람이되는거지요.

폭식과 비만은 공허함이 원인인거같다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것도...제 얘기 같네요ㅋ 감사합니다. 써니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