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연출가들 많이 만나봤는데
사회성도 떨어지고 맨날 남의 흉, 외모지적, 연예인 루머에 화장하고, 연예인 욕만 하면서 또 아는 연예인 있는걸로 있는척(?) 오지게 하고 돈만 밝히고 유행에만 민감하고 질투 쩔고 완전 인간 유형중 가장 독특하고 역겨운 인간들임. 재능은 없으면서 운이나 최고위치에 있던 인간들 나이들거나 실수해서 내려온 자리 꿰차서 오른 주제에 거만이 하늘을 찌름. 솔직히 지금은 정말 세련되어 졌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드라마 수준 보면 불륜,막장,학원물 이딴 거 보면 천박하고 오글거리고…시청자 수준이 올라야 작가 수준도 오를거임. 다행히 현재 그런 과정에 있고. 근데 작가들이나 감독들 뻑 수준은 아직 너무 심각함. 흥행도 중요하지만 투자사와의 관계도 이해하지만 예술성에 성실함을 더 키워줘라. 주제파악도 좀 하고.

강원국 작가님 같은 멋진 어른, 멋진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영상 계속 곱씹어보면서 작가가 되기 위한 루틴을 만들고, 훈련을 해보려고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책도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칭찬이 도움이 되요.

질문 하나하나에 이렇게나 성심성의껏 구체적으로 답변 해주다니 감동입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LAN · DO · SEE 2024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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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 강연 보러가기
1부: 앞으로는 '이런 사람'만이 대체되지 않고 살아 남을 겁니다.
👉https://youtu.be/dT1xgn47MHU

2부: 이 7단계만 거치면 누구나 글 잘 쓸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xB5srfAcadE

Q&A1: 글쓰기가 막막하다면 먼저 '이렇게' 해보세요
👉https://youtu.be/TCvSJjjL02o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작가님!

글쓰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들을 해주신 강원국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여유있고 위트있는 말씀에 저절로 미소지어지며 공감 됩니다,유이간 말씀에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저도 5 년가까이 거의 매일 감사일기와 다이어리를 쓰며 하루를 기록하고있습니다. 그날의 많은일들과 감정상태등 ᆢ 나만의 끄적이며 노는 놀이터같은 공간 같다고나 할까요?많은 기록도하고 반성도하고 깨달음 도 기록하고 나면 나 스스로를 들여다볼수있어서 감정해소도되고 행복함도있답니다. 저도 작가님 처럼 남들과 공유할수 있는 글을쓰려고 도전중입니다.
작가님! 좋은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에서 터득하신 방법과 기술을 진실하게 가감없이 알려주시는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