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이후로 내가 살아 온 인생 모든것 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와이프와 이혼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압류 가 들어와 아이와 함께 길거리에 나와 노숙 생활 하며 먹을게 없어 돌아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서 배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아파 병원조차 데려 갈수 없는 형편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수십번이고 머리속 에서는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다 끝나는 세상 인데 죽으면 고통도 없고 편할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음식 을 먹으며 허기 를 달랬고 갈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불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옥상 건물 지하에서 아이와 잠시라도 쪽잠을 청합니다 세상에 가족이 없어 세상에 아이와 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내 머리 눕힐곳 하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참혹 하기만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 잘못 살아온 인생 도 아닌데 누구에게 피해주는 삶을 살아온것도 아닌데 살면서 봉사도 하고 사회 수많은 기관 에 기부 하며 봉사 하며 떳떳하게 살아온 인생 입니다.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너무 지쳐서 일어날 자신 이 없습니다.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하 는 글 올립니다 아이와 지낼 곳 이 필요 합니다 먹을것이 필요합니다. 병원만이라도 데려 갈수 만 있도 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떤 부모 가 아이를 내세워 거짓말 하겠으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탁 드리 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다시 내일이 온다 는 희망 을 갖고 아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만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주십시요 제발 제발 도움을 주십시요 갖은 것 도 드릴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도와주신 다 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우리은행 1002463748548 강 * 우 입니다
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이후로 내가 살아 온 인생 모든것 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와이프와 이혼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압류 가 들어와 아이와 함께 길거리에 나와 노숙 생활 하며 먹을게 없어 돌아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서 배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아파 병원조차 데려 갈수 없는 형편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수십번이고 머리속 에서는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다 끝나는 세상 인데 죽으면 고통도 없고 편할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음식 을 먹으며 허기 를 달랬고 갈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불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옥상 건물 지하에서 아이와 잠시라도 쪽잠을 청합니다 세상에 가족이 없어 세상에 아이와 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내 머리 눕힐 곳 하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참혹 하기만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 잘못 살아온 인생 도 아닌데 누구에게 피해주는 삶을 살아온것도 아닌데 살면서 봉사도 하고 사회 수많은 기관 에 기부 하며 봉사 하며 떳떳하게 살아온 인생 입니다.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너무 지쳐서 일어날 자신 이 없습니다.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하 는 글 올립니다 아이와 지낼 곳 이 필요 합니다 먹을것이 필요합니다. 병원만이라도 데려 갈수 만 있도 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떤 부모 가 아이를 내세워 거짓말 하겠으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탁 드리 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다시 내일이 온다 는 희망 을 갖고 아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만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주십시요 제발 제발 도움을 주십시요 갖은 것 도 드릴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도와주신 다 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우리은행 1002463748548 강 * 우 입니다
세바시 | 유튜브
@김미선-y8b2u 482
2023년 1월 08일 01:15지금 미소지으며 얘기해 주실 때까지 얼마나 괴로운 시간들이 있었을지 본인 밖에 모르죠.. 존경합니다!!
훌륭한 영향력 계속 부탁드려요
@user-in5gh5ws9u 460
2022년 12월 05일 15:14너무 멋있습니다
@cookingglory638 259
2022년 12월 15일 16:34멘탈 진짜 건강하고 강하신분이세요
멋집니다.
@행복-x7v 242
2023년 1월 08일 14:26인간승리 그자체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A51793 198
2022년 12월 20일 13:19멋있다는 사람이 바로 이런것
@Soborusoboru 195
2022년 12월 05일 18:16진짜 승화의 결정체
@lelee8648 127
2022년 12월 21일 12:41정말 멋있어요! 사회에 좋은영향력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LuvnMiz 105
2023년 1월 09일 20:41이분 원래 미용사셨던걸로 봤는데 정말 대단하신분임...
@zzzang99 85
2022년 12월 21일 11:00진짜 멋져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도는데,, 만약 나라면 못할 것 같다..
@슈슈-z4z 78
2023년 1월 08일 06:55고맙습니다 공감하고 존경합니다 이세상에 나만 이장애를 갖고있는듯한 외로움. 깊이공감하고 눈물이 납니다ㅠㅠ
@유진-y8s 64
2023년 1월 09일 10:55존재의 이유 존재의 고귀함을
직접 실천한 분이시군요
너무 훌륭하세요~
@강지화-x7d 26
2023년 1월 11일 23:15너무 아름답고 강한 분이시네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rich4581 21
2022년 12월 28일 12:55멋진분 당신에 용기와 자존감에 박수를보냅니다
육체는 잘활용하라구준신에 선물
당신에 영혼에 리스팩합니다
@여인변방의 13
2022년 12월 29일 12:03소신있고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광옥주-x8r 8
2022년 12월 30일 21:51당신이 진정 히어로 입니다 자신을 이기고 해내는건 어느 누가 해낼까요 세상에서 자신을 이기는것이 해 내는것이 힘들다는건 인정하는ᆢ대단히 휼륭한 히어로 입니다 또한 아름답습니다
@gyeacxre9580 6
2023년 1월 15일 02:28당신은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최고의 이십니다~이런게 멋진 영향력이지요존경합니다.
@proffermichael2930 4
2023년 1월 01일 20:3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신과 마음을 가진분 이시대를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녀지니 2
2023년 1월 15일 03:05진짜 너무너무 멋지다 생각하는 분입니다~~🥰🥰🥰🥰
@유정희-i2i 2
2023년 1월 15일 21:34훌륭하세요
밝은모습 자랑스러워요
화이팅 ! 기도합니다
@user-fn4og2ng6e 2
2023년 1월 10일 20:40정말 위대하십니다
응원합니다~~^^
@joojoo2133 1
2023년 1월 11일 22:51중도장애우시군요
저두
중도장애인인데
처음
내가
장애인이되서
살아가는거
너무힘들지요
그림에두
이리멋지게사시는
유두브님
넘멋지네요
@차인아-c9z 1
2023년 1월 14일 23:44아릅답네요 홧팅
@김효선-l9s 1
2023년 1월 07일 13:27멋져요
열심히 사시는 당신을 응원 합니다~~
@김경숙-r1m9z 1
2023년 1월 21일 12:28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를 오늘 확실하게 알게됩니다.
불굴의 의지
하늘이 도와 승리로 이끌어 주신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존경합니다.
@빡공-c5o 1
2023년 1월 26일 18:18멋지다!!
진정한 승리자가 여기 계셨네^^
@임최선 1
2023년 1월 15일 16:54당신의용기에 감동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Greengrass4531 1
2023년 2월 11일 02:18영웅이네 원더 우먼 ! 당신을 응원할거에요!
@soohan_kim 1
2023년 2월 02일 10:23멋진 아가씨입니다. 존경합니다.
@긍정수경 1
2023년 1월 17일 22:34용기있는분🌹🌹🌹🙏🏻🙏🏻🙏🏻
@mr.park.3356 1
2023년 6월 04일 06:50대단하다 ㄹㅇ
@정해숙-e9s 1
2023년 1월 16일 11:26대단합니다
지금 사업적으로 많이 힘든데
좌절하고 있는 제 모습이 참 부끄러워지네요
동우 강
2022년 12월 05일 17:26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이후로 내가 살아 온 인생 모든것 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와이프와 이혼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압류 가 들어와 아이와 함께 길거리에 나와 노숙 생활 하며 먹을게 없어 돌아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서 배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아파 병원조차 데려 갈수 없는 형편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수십번이고 머리속 에서는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다 끝나는 세상 인데 죽으면 고통도 없고 편할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음식 을 먹으며 허기 를 달랬고 갈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불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옥상 건물 지하에서 아이와 잠시라도 쪽잠을 청합니다 세상에 가족이 없어 세상에 아이와 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내 머리 눕힐곳 하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참혹 하기만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 잘못 살아온 인생 도 아닌데 누구에게 피해주는 삶을 살아온것도 아닌데 살면서 봉사도 하고 사회 수많은 기관 에 기부 하며 봉사 하며
떳떳하게 살아온 인생 입니다.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너무 지쳐서 일어날 자신 이 없습니다.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하 는 글 올립니다
아이와 지낼 곳 이 필요 합니다 먹을것이 필요합니다.
병원만이라도 데려 갈수 만 있도 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떤 부모 가 아이를 내세워 거짓말 하겠으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탁 드리 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다시 내일이 온다 는 희망 을 갖고 아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만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주십시요 제발 제발 도움을 주십시요 갖은 것 도 드릴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도와주신 다 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우리은행 1002463748548 강 * 우 입니다
우리들의 라라랜드 OUR LALALAND
2022년 12월 05일 16:55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강연입니다
@제네럴박
2023년 1월 19일 21:31용기 결단력에 찬사를 보내며 함께 합니다
@박정화-f8e
2023년 1월 07일 16:12응원합니다 👍
@소현이-p7z
2023년 1월 12일 19:27응원합니다~
@Yja01
2023년 1월 11일 01:03멋져요 응원합니다
@삶의지혜-d5w
2023년 2월 18일 00:36저도 본받을겁니다. 정말 최고 에요 👍
@e.g.o9870
2023년 1월 19일 19:46늘~밝은미소 감사해요~^^
@cmh7920
2023년 2월 16일 21:41존경 과 찬사를 보냅니다.
@서경란-s7u
2023년 1월 11일 07:15당신이 최고 이십니다
당당하게 행복하세요 그럴권리있습니다
@ccm0201
2023년 1월 13일 19:21늘 힘내세요 예쁘고 멋지세요~~^♡^
@뭉개구름-v1v
2023년 1월 17일 00:04응원합니다. 😀
@윤짱신나
2023년 1월 21일 02:32멋짐뿜뿜
응원합니다
@김수미-o6e5h
2023년 1월 07일 09:13사회의빛과같은존재 입니다
@김소연-f5g6x
2023년 1월 10일 00:35응원합니다
@김수-y4i
2023년 1월 12일 00:51응원헙니다
@기도는쉬지말자
2023년 1월 17일 00:25승리하세요
@이상은-m6t
2023년 1월 17일 19:45화이팅 입니다
@전순애-d2l
2023년 1월 20일 06:38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앤-d1e
2023년 1월 17일 23:15정말 존경해요~~ 멋지세요~^^
@oku2547
2023년 1월 20일 21:26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동우 강
2022년 12월 05일 17:26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이후로 내가 살아 온 인생 모든것 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와이프와 이혼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압류 가 들어와 아이와 함께 길거리에 나와 노숙 생활 하며 먹을게 없어 돌아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서 배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아파 병원조차 데려 갈수 없는 형편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수십번이고 머리속 에서는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다 끝나는 세상 인데 죽으면 고통도 없고 편할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음식 을 먹으며 허기 를 달랬고 갈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불도 없는 어두운 아파트 옥상 건물 지하에서 아이와 잠시라도 쪽잠을 청합니다 세상에 가족이 없어 세상에 아이와 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아이와 내 머리 눕힐 곳 하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참혹 하기만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 잘못 살아온 인생 도 아닌데 누구에게 피해주는 삶을 살아온것도 아닌데 살면서 봉사도 하고 사회 수많은 기관 에 기부 하며 봉사 하며
떳떳하게 살아온 인생 입니다.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너무 지쳐서 일어날 자신 이 없습니다.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하 는 글 올립니다
아이와 지낼 곳 이 필요 합니다 먹을것이 필요합니다.
병원만이라도 데려 갈수 만 있도 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떤 부모 가 아이를 내세워 거짓말 하겠으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제발 부탁 드리 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다시 내일이 온다 는 희망 을 갖고 아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만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주십시요 제발 제발 도움을 주십시요 갖은 것 도 드릴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도와주신 다 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우리은행 1002463748548 강 * 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