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에 대해 풀어 쓰면서 약해지지 않고 제대로 저를 파악하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새직업을 찾았습니다.보험업인데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는 저조하네요. 아무래도 설득력이 많이 모자라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글쓰고 읽고 기록하고 해봐야될것 같습니다.
설득력이 생길때까지 공부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내인생의 마스터키가 될 만한 설득력있는 글을 잘쓰고싶네요.

읽어보고싶어요

[책이벤트 당첨자] 백승권 작가의 친필사인본 '말 잘하는 아이, 글 잘쓰는 아이'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jm A @유나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1월 1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https://www.gseek.kr

안녕하세요? 저는 입양인들에 관한 소설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지난 15년간 자료를 수집해 왔습니다. 이유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많은 아이들이 무책임하게 해외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귀기울여 들어주고 싶습니다. 백승권선생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정리하고 기록하는 글이요. 항상 남이 읽는것을 생각하며 글을 쓰다보니 정작 일기 한 줄을 써도 정말 진솔한 글인가 하는 의구심이 따르네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것이 제일 어렵게 느껴집니다. 읽을사람들 사진을 붙여놓고 글 쓰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제 사진을 붙여놓고 써야겠어요.

인생의 마스터키! 잘 기억할게요.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공부하고 알고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글을 써서 읽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것을 쓰고 싶어요. 그림책읽는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리뷰를 잘써서 많이 알리고 싶어요

저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일대기를 잘 쓰고 싶어요. 산골에서 태어나 온갖 고생과 시련을 잘 이겨내시고 지금의 저희 4남매가 잘 살아가도록 성장시키신 현명하신 부모님의 이야기를 제가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서전을 쓰고 싶습니다.
내 삶의 일들을 회고해 볼수 있고 내 삶을 기록해 놓는것은 나자신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책은 바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무기라는것 동의합니다.예전에 읽은책이 내를 통과하고 나를 바라보는 거울이 되더라고요.독서토론을 이끈적이 있는데 머움과 생각을 나누면서 생각이 깊어지고 회복이 이뤄지더라고요..자신의 상처가 오픈되더라고요..
글쓰기 읽기...중요한 나의 능력입니다..능력있으신...분이 불안한데..일반인은 얼마나..불안할지요 .

글쓰기 노하우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레고 블럭 쌓아봅니다.지어봅니다.♡

의미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평소에 성경필사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시와 수필을 읽기 쓰기를
즐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가는 나이에 쌤의 이야기가
세바시 되었습니다.

저는 편지 입니다. 아직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아버지로써, 너희들을 키우면서 느끼고 있는 감정,당부 들을 편지처럼 남겨주고 싶습니다.

아빠의 자서전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 없는 아빠를 기억하기 위해 시작했어요. 그런데 쓰면 쓸수록 더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잘 쓰고 싶어요. 잘 써서 아빠의 칠순 생신날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

책팔러나왔고만ㅎㅎ

저는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쉽지만 깊이 있게, 그리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깊이를 추구하면 항상 대중성과 멀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 사이의 간극을 잘 조절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글을 잘 쓰는 역량인 것 같습니다. 항상 고민해가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미 글쓰기는 AI가 장악했어요.
AI가 이미 책을 써냈구요

읽기. 쓰기. 말하기를 통해
혁범성성이 가능해 질 수 있다..
좋은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편지'를 잘 쓰고 싶습니다..말을 통해 서로 오해나. 다하지 못한이야기..먼거리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 등을 편지를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면서 감동. 감화. 삶의 변화 등의 선한영향력을 드리고싶습니다~~

협법성성 의미를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저는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서 글쓰기가 두려워졌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왜 그랬는지 알게되었어요
다시 힘들어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제 사촌 누나가 이제 초등학생의 자녀를 두었는데요 그래서 더 몰입되는 강의 였습니다. 게다가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회사 발령으로 가족과 떨어져 일을 하시는데 이 강의를 공유해드려야겠어요

결국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읽고 말하고 쓰기'라는 거겠죠!

말잘하는 사람은 설득을 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도 공감가네요

글쓰기는 독자 입장에서 쓰는것, 라인을 따라 쓰기보다는 레고 조립처럼 덩어리를 조합해보는 것 이의 바탕은 읽기라는 것!

프로 강연자답게 정말 멋진 강의였습니다

제 꿈은 사업가에요!
그러려면 고객을 설득하는 글을 써야하죠!

강연 좋았습니다.

저는 우선 일상에 대한 산문을 쓰고 싶어요.
제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간에 따라 변하고 흘러가는 것들을 글로 간직하고 싶어서요.

말은
달변이 아니라
설득의 힘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수있는 작사가가 꿈이예요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항상 외롭고 힘이 들땐 위로받았던게 음악이었어요 거기에 감동과 공감이되던 좋은글이었습니다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어떻게.이뤄갈 수 있을지 아직은 막막합니다

가장 잘 쓰고 싶은 '글' - 저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다양한 관심사가 있어요. 그림, 운동, 루틴, 새벽기상, 독서,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서 조금씩 꾸준히 도전하고 있어요. 나의 삶을 그리는 글쓰기를 통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영감이 되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보람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추구하는 삶에 대해서 글쓰기를 통해서 구체화되고, 타인에게도 동기 부여가 되어 그들의 삶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이뤄나가길 기원해요 ^^

‘산타에 대하여’ 쓰고 싶어요. 이제 열살인 막내 아이에게 이 나이 즈음에 찾아오는, 산타에 대한 합리적 의심과 실망에 대해 지혜롭게 이야기해주고 싶거든요. 그건 그냥 그런거란다, 가 아닌.. 산타가 되어주고 싶었던 엄마아빠의 마음에 대해, 산타가 되어주는 공동체에 대해.. 엄두가 나지 않는 글쓰기가 될 거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 가능해지려나요? 에고고..

프라젠테이션을 위한 글 즉, 사업계획서나 홍보성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의 유익한 활동과 좋은 취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공동체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_♤_믿고 듣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에 대해 쓰고 싶습니다.
어릴 적엔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무섭고 싫었는데, 나이가 들고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며 히끗해진 머리와 얄팍해진 아버지의 다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버지가 70이 되시기 전에 꼭 아버지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저희 가족들에게 보여주셨던 말과 행동을 풀어내며 저희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셨는 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부모님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한 이야기, 자녀 중심의 글이 아니라 부모됨에 대한 이야기, 부모됨의 방향, 부모되어 가는 이야기를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회와 관련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문제를 기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