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이용당하지 않겠다.

1초도 보고싶지 않은 직장에서 인간들 봐야하며 부대끼면서 일한다는게 끔찍하다 😑라고 . . .!!

우리가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무관심은 불행입니다.
너와나의 생각은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양보.배려
상대방을 먼저 위하는 마음.
희생하는 정신.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아닐까요.
편한한 꿈 꾸시길
기도합니다.
도리님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575 번째 로 좋아요. 엄지 눌르고
집중 , 청취 들어 갑니다.
< 책도리 TV > !
오늘도 퐈 이 팅 !!☆
🍀🍀🍀✌

감사합니다!

감정?발생한 감정을 구덩이를 파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므로서 발생한 감정을 해소함이 공감이 많이갑니다.
감정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편하게도 되고 귀신이 될수도 있겠지요?감정은 똥이되어야한다.책도리님!
항상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뒷담화가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