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후 첫 연애를 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모든 게 처음이라 미숙하고 순수한 아이였죠.. 사귄 지 한 두달 되었을 때인가요?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내기인 여자아이와 바람 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연애가 처음이었던 저는 정신적 충격이 너무나도 컸어요. 정신병원을 알아보기도 했고, 하루하루 정말 지옥 같았어요. 바람이라는 건 드라마나 각본 속에만 존재할 거라고 믿었거든요. 하루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다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는데 엄마가 달려와 무슨 일이냐며 걱정해주셨어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비참하더라고요. 그때만 생각하면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물이 나요. 하지만 바보 같게도 그 사람이 좋았어요. 그 사람이 죽도록 미웠지만 잊혀지지 않았어요. 제가 처음으로 사람을 사랑해 본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몇 주가 지나고 그 사람을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다시 만났을 때는 정말 사귀기 전보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훨씬 잘 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 때는 제가 고맙기보다는 당연하다는 보상 심리가 강해서 노력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몇 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의 의심은 날이 갈수록 커졌고, 통금시간도 정하고, 휴대폰도 확인하는 등 분명 저인데 저인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전과가 2번 있던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의심 갖는 건 당연한건데 어느순간 언제까지 그럴거냐며 위치가 바뀌어 있더군요. 정신을 차릴 때는 제가 비참하게 매달리는 상황이었어요…ㅠㅠ 지금은 차단을 당하고 헤어졌지만 이 사람을 만나면서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끊어야 할 상대를 용서하고 받아주면 나중에는 제가 끊어야 할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 사람을 바꾸려다 제 자신이 정말 보기 싫을 정도로 망가졌는데, 그 사람을 바꾸려고 제 삶을 갈아먹었던 게 후회가 됩니다.. 사람은 안 바뀐다기보다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어린나이에 굳이 겪어도 되지 않아도 되는 걸 겪어서 제 인생이 원망스러웠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후회 안 합니다ㅎㅎㅎ 이 영상을 그 때 봤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지금처럼 와닿진 않았겠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관계를 끊어낼 때 필요한 지식이 한 번 더 코팅이 된 기분이에요ㅎㅎㅎ
한 사건으로 불화가 심해서 남편도 자식도 다 따로 살고 있습니다. 7년이 넘게 사이비종말론에 빠진 딸아이 때문에 제가 그간 병들어 죽지않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신기할뿐입니다. 앞으로도 막연한 이 슬픔의 끝은 언제올지 괴롭습니다. 오기는 할건지도... 저의 착한 딸은 명문대에 입학하고 엄마한테 수많은 이야기와 꿈을 얘기하며 기쁨을 주었었지요. 그 다정했던 딸과 대화의 단절된 관계가 8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는 내년이면 서른살이 되죠. 대학 3학년 4월에 육체영생교 사이비집단에 포섭되어 휴학하고 세뇌되었고 그 집단의 포교활동에 전념했죠. 그렇게 내 자식의 20대 청춘의 시간들이 바쳐졌고 벌써 서른이 다가오고 있는 숨막히는 시간입니다. 부모의 요구로 다행히 복학하여 대학졸업은 했습니다. 제가 가장 원망스러운 사람은 딸아이를 그 사이비종교로 끌고 들어간 고교.대학동창인 친구 입니다. 전부터 그애 부모도 알고 있었던 사이였는데 저는 왜 그렇게 그 부모와 자식 모두가 싸잡아서 원망스러울까요? 용서가 안되고 화가 치밀어 오를때 스스로 자제해야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따지지도 못해서 더 원망이 커집니다. 그애가 우리 애를 포섭만 안했어도 우리 아이는 자신의 삶에 집중했을텐데요. 제가 남탓하는 것일까요? 이런건 저 혼자만이 느끼는 아무것도 아닌 관계일까요... 나이먹은 사람이 이런 안좋은 사연 올려서 젊은이들한테 죄송합니다.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고 행복한 삶을 일궈나가시길 바랍니다.
와~ 조우성 변호사님,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리더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 "이제는 이기는 인생을 살고싶다" 등등 이전에 출간하신 책들도 정독하고 필사하고 일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랜선멘토님 조우성 변호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책 출간, 강연 많이 많이 해 주세요~~ 화이팅!!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기우선 자기중심적일수 밖에 없음으로 공동의 이해와 관심이 사라지면 변질될수밖에 없슴을 육십이 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피를 나눈 가족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사람관계에 집중하는 대신, 눈을 돌려 자연과 취미와 신앙생활과 주변정리에 시간과 마음을 쏟으니 내삶이 평화스럽고 여유가 생겨서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좀 여유롭게 대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인데 최근에 학교 조별과제를 했었는데 조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제가 다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자기의 역활이 아니라면서 다른애 시키라고 하는데….싸우면 많은 점수가 들어가는 과제라서 점수가 깍일것 같아서 화내지도 못하고 제가 다했네요ㅠㅠ
딸 둘 데리고 재혼하여 33 년을 살고 헤어진 인연이 있다. 선택을 내가 했기에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하는 나는 결국 끝을 냈는데 나는 재혼 상대로 선택한 그 사람에게 계산이 남았기에 그 값을 치루는기간이 33 년이 걸렸다고 말한다. 이젠 난 더이상 남은 감정이 남아 있지 않다. 내가 처한 환경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모두 주고 방 한 칸으로 나왔지만 자유 하기 때문이다. 잘 죽기 위해서는 혼자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잘 죽을 권리가 있다. 죽음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가족간에 나쁜 관계가 있다는것은 오늘을 잘 살 수 없고, 오늘을 잘 못 살아내면 잘 죽을 수없다는 결론을 이다. 난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2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내가 받은건 잊어버리고 남들한테 받은건 받은것의 두배를 갚으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맺었는데 이번에는 저만 베푸는 이관계가 정말 맞는걸까 내가 베푸는 만큼 받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이번에 친구들이 저한테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친구관계를 끊어버렸어요. 후련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요즘 인간관계가 무엇일까 매일 생각해요. 조우성변호사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이십년 가까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베풀고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신후 보인 행동에 손절했네요.그전에도 받는걸 당연시하고 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본인보다 처지가 나은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도 오래된 관계라 끊어내질 못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가 힘든 상황이 생기니 그사람의 그헌모습이 또 보이길래 이제서야 관계를 미련없이 끊어버렸네요
세바시 강연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인연의 절연을 우영우 변호사가 갖는 관계의 힘 이라는것에 정말 큰 힘을 얻고갑니다. 사람관계라는것에 있어 '손절' 잘하는것도 아주 중요한데 저는 그걸 굉장히 못하고 있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고 싶어졌습니다. 애인관계이든, 친구관계든간에. 맺는것도 중요하지만 '관계' 속에서 헤어짐이라는것도 잘해야하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필요성을 정말 크게 느끼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성장하고 싶어졌네요. 쓰신 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대학교때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대학동기 본인보다 시집을 빨리가자 결혼식장에서도 결혼식전에도 저에게 못할말 안할말을 다하더라구요. 뒤에서도 험담하고 그럼에도 예전 친한관계라 생각해서 끊지 못했는데 임신 중에는 살쪘다고 비웃고..타지로 결혼와서 오랫만에 한 전화에 너처럼 살기싫다라는 막말을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네요..믿었던 그언니의 막말과 행동에 사람이 정말 싫어졌었는데 몇번 무시할때 정리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당신은 주변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당신은 주변 사람을 바꿀 수는 있다. 명언 인듯요. 이게 참 쉬운것 같지만 어렵고, 그런데 후자가 전자보다 쉬운것 맞는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는것이 두렵고 어렵다보니, 서로 맞지도 않고 유통기한이 다된 인간관계를 질질 끌고 나가겠다고 한게 서로를 힘들게 하는듯요. 물론 그과정중에 마무리를 잘 해야는데, 상대가 저를 놔주지 않을경우에는 정을 떼놓게 해야 할때도 있더라고요. 기분좋게 헤어지면 제일 좋은데 그것또한 쉽지 않긴 하는듯요. 그래서 이사람 바뀌겠지..바뀌겠지하면서 또 이관계를 이어가고.. 제일 좋은것은 서서히 그라이데이션으로 관계를 멀어지는것도 좋은듯요. 첨부터 이관계도 바뀌고 유통기한이 끝날수도 있다는 맘으로 그사람에게 넘 맘과 에너지를 주지도 말고, 잘해주지도 않는것도 또 서서히 다가가는것도 필요한것 같고요.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고 서로에게 정서적으로나 물질로나 주고받는게 있고 이득이 있고 서로 공동 목표가 있을때 그나마 이어지는데, 복잡하고 빠른 현대사회는 더더욱 상황과 사람은 언제나 빠르게 변하니 언제나 주변사람은 바뀔수있다는것을 인정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러면 깊이없고 공허한 관계만 될것 같지만 어짜피 인간관계 깊은 관계로 나아가려면 살과 피를 나누며 끊임없이 갈등하고 서로 맞춰가고 져주는 가족도 쉽지않은데 남은 그냥 계속 맞는 주변사람을 계속 바꾸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근데 가족과 진정한 친구는..갈등하며 부딪혀가면서 서로 맞춰가고 기다려주고 그런것도 필요한것 같애요. 물론 그럴만한 사람은 잘선택해서요.
저는 일부러 둔감해지려 합니다. 현명하게 헤아리고 배려하고.. 그냥 너무 피곤하고 소진됩니다. 상대는 그저 제가 수단일 뿐이었는데 저는 사람으로 대했더라구요. 게다가 알면서 모른척 세번을 덮어줬는데 이젠 한계에 도달했는지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정이 안 가네요. 안부조차 묻는 노력하기 싫을 정도로.
결국,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어영 구영 흰색도 백색도 아닌 회색분자로 평생 살아가는 어떤 수완좋은 장사꾼이 생각나네요. 처세하나는 기가 막히죠...자기 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상처준적 없이 살았다고 말하지만, 그 교활함이 구렁이 담넘어 가는듯 사악함의 극치를 달리죠. 강연자분의 말씀 하신 의도는 알겠으나...현실 생활에서 그러한 사람을 볼때는 '처세술'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으나 '진실성' 에서는 완전 꽝입니다. 소위, 비즈니스맨이라 불리는 사업가 장사꾼들에게는 통할지 모르나, 정확해야만 하는 진리탐구의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비겁하기 이를데없는 종족으로 치부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여럿 보았는데, 늘 정답이 없이 여지를 남겨두고 자기자신은 좋은 사람인척 연기하며 비겁하게 등을 돌립니다. 대놓고 나쁜사람인것보다 더 뒷통수를 치는 엮겨운 행실이죠. 적을 만들지 않는것도 그들의 수완일뿐입니다. 속지 마세요!
세바시 강연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사람 관계, (저에겐)엄청 어려운 이야기를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해주시네요~♡ 인연의 절연을 우영우 변호사가 갖는 특유의 말랑말랑, 인절미 언어예술 같은 마무리 감동적입니다~ . 부모는 천륜이고, 가족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다른 정체성을 가진 타인 및 가족(?)과 이야기를 하는 건 분명 어렵고 신비로운 일입니다.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원수를 다시 만날 것 처럼 대하는 건 어떤 용기가 필요 한 듯 합니다. 그래도 그런 처방은 좋아 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도 그 애정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정의되는데 큰 의미의 사람과 사람 사이간에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였는데 이 사실을 간과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관계를 맺는 것은 비교적 쉬웠지만 관계에 매달려 감정소비를 하고 상처받고 하면서 회의감도 느끼고 했는데 그냥 나랑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니까로 간단하게 생각해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관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도 어쩔 수없이 관계가 끊기게 될 떈 너무 속상했는데 큰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사람관계중 힘들었던 관계는 가족관계입니다.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진 오빠..그리고 재활로 걷게 하기보다 장애긍급을 더 받으려는 올케와 조카..그리고 아들데려가라고 엄마에게 협박하는 손자손녀들...관계가 나빠졌습니다.어릴적 집 명의를 가져갔고 .그리고 병원비도 내라고 하고 전세비도 받아간 올케와 조카들..모든 관계가 갈등이 무너졌습니다.사람맘이 한결같지 않고..변해서.. 돈때문에 맺어졌던 관계가 변했습니다.집도 가져가고 재산도 유산도 미리 뺏어가는 서럼들 ...어렵습니다.이해해야하나요? 어떻게하면 재산을 지킬수 있나요? 엄마의 재산을 협박으로 착취한것은..어떻게 되찾나요..맞아요.믿었던 관계..환경이 바뀐속에..사람이 저렇게 바뀔수 있나 충격받아요.. 왜..7시영화첨 단계...언제부터 사이가 안좋았는지..궁금합니다.결혼하고 남편이 아프면 시어머니가 다 책임져야허는지 놀랍습니다.. 변화의 포인트 찾고 싶습니다.. 강연 감사드립니다. 저성과자들으로..지목받은자들은 공통점 대인민감도가 떨어지는 사람..내행동과 말에 대해 안중에도 없는 사람.. 그리고 군대 상관같이 취조하는 고문하는 상사..자기아픔과 같이 더한 고통을 주려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웠습니다. 관계에도 유통기간이 있습니다.계절처럼..
@대장-w1k 745
2022년 12월 14일 12:08 오전성인이 된 후 첫 연애를 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모든 게 처음이라 미숙하고 순수한 아이였죠.. 사귄 지 한 두달 되었을 때인가요?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내기인 여자아이와 바람 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연애가 처음이었던 저는 정신적 충격이 너무나도 컸어요. 정신병원을 알아보기도 했고, 하루하루 정말 지옥 같았어요. 바람이라는 건 드라마나 각본 속에만 존재할 거라고 믿었거든요. 하루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다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는데 엄마가 달려와 무슨 일이냐며 걱정해주셨어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비참하더라고요. 그때만 생각하면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물이 나요. 하지만 바보 같게도 그 사람이 좋았어요. 그 사람이 죽도록 미웠지만 잊혀지지 않았어요. 제가 처음으로 사람을 사랑해 본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몇 주가 지나고 그 사람을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다시 만났을 때는 정말 사귀기 전보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훨씬 잘 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 때는 제가 고맙기보다는 당연하다는 보상 심리가 강해서 노력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몇 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의 의심은 날이 갈수록 커졌고, 통금시간도 정하고, 휴대폰도 확인하는 등 분명 저인데 저인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전과가 2번 있던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의심 갖는 건 당연한건데 어느순간 언제까지 그럴거냐며 위치가 바뀌어 있더군요. 정신을 차릴 때는 제가 비참하게 매달리는 상황이었어요…ㅠㅠ 지금은 차단을 당하고 헤어졌지만 이 사람을 만나면서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끊어야 할 상대를 용서하고 받아주면 나중에는 제가 끊어야 할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 사람을 바꾸려다 제 자신이 정말 보기 싫을 정도로 망가졌는데, 그 사람을 바꾸려고 제 삶을 갈아먹었던 게 후회가 됩니다.. 사람은 안 바뀐다기보다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어린나이에 굳이 겪어도 되지 않아도 되는 걸 겪어서 제 인생이 원망스러웠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후회 안 합니다ㅎㅎㅎ 이 영상을 그 때 봤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지금처럼 와닿진 않았겠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관계를 끊어낼 때 필요한 지식이 한 번 더 코팅이 된 기분이에요ㅎㅎㅎ
@hicetnunc1969 321
2022년 12월 13일 9:21 오전만날때 보다 헤어질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135
2022년 12월 18일 10:29 오전와! 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명언이다.
@ranforever67 131
2022년 12월 18일 8:19 오전나이들수록 관계의 중요성은 커지는듯 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아름답게 끝내고
좋았던 시간을 기억하고 다시 만날것처럼 헤어지라는 말씀 가슴에 남습니다~~내 주변의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것 내 몫입니다^^
@platinadr 128
2023년 4월 15일 10:58 오전’가는 길이 다르다고 해서 미워할 필요는 없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hey-jiny 113
2022년 12월 15일 1:05 오후계약서를 체결하는 이유는 처음과 다르게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약속을 유지하기위해서... 라는 말씀 인상깊네요
@이슬-h5x7f 93
2022년 12월 13일 2:30 오전정신과 의사가 자꾸 남들에게 속얘기를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정말 피봤다
@늘바다-g9g 88
2022년 12월 13일 10:16 오전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아니다 싶은 관계정리는 빨리하는게 현명한겁니다
@Kimchi_Cheese 87
2023년 6월 11일 7:28 오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라는 말은 정말 공감이 가는 문장이네요.
그래서,너무 관계에 목매여서도 안되고,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도 적절한 선긋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fessonia2 67
2022년 12월 17일 9:41 오후"언제든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져야 합니다" ㅡ 잘 새기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도희-baek 61
2022년 12월 13일 10:36 오전끊어낼때가 훨씬 중요하다는거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습득하려고 몇번 계속 듣게 되어요~~
@정혜주-n7j 59
2023년 1월 1일 2:57 오전본성이 악한 것과는 담을 쌓는게 맞다고 생각함. 하나 득 될 게 없고 정신적으로 소진되는 느낌.
@yomogimusume 56
2022년 12월 13일 10:36 오전예민한 성격 때문에 힘든 때가 많은데, 대인민감성이 부족한 것도 문제라는 걸 알고나니 위로가 됩니다.
@김선환-o1y 55
2022년 12월 17일 10:48 오후한 사건으로 불화가 심해서 남편도 자식도 다 따로 살고 있습니다. 7년이 넘게 사이비종말론에 빠진 딸아이 때문에 제가 그간 병들어 죽지않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신기할뿐입니다. 앞으로도 막연한 이 슬픔의 끝은 언제올지 괴롭습니다. 오기는 할건지도...
저의 착한 딸은 명문대에 입학하고 엄마한테 수많은 이야기와 꿈을 얘기하며 기쁨을 주었었지요.
그 다정했던 딸과 대화의 단절된 관계가 8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는 내년이면 서른살이 되죠. 대학 3학년 4월에 육체영생교 사이비집단에 포섭되어 휴학하고 세뇌되었고 그 집단의 포교활동에 전념했죠. 그렇게 내 자식의 20대 청춘의 시간들이 바쳐졌고 벌써 서른이 다가오고 있는 숨막히는 시간입니다. 부모의 요구로 다행히 복학하여 대학졸업은 했습니다.
제가 가장 원망스러운 사람은 딸아이를 그 사이비종교로 끌고 들어간 고교.대학동창인 친구 입니다. 전부터 그애 부모도 알고 있었던 사이였는데 저는 왜 그렇게 그 부모와 자식 모두가 싸잡아서 원망스러울까요? 용서가 안되고 화가 치밀어 오를때 스스로 자제해야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따지지도 못해서 더 원망이 커집니다. 그애가 우리 애를 포섭만 안했어도 우리 아이는 자신의 삶에 집중했을텐데요.
제가 남탓하는 것일까요? 이런건 저 혼자만이 느끼는 아무것도 아닌 관계일까요... 나이먹은 사람이 이런 안좋은 사연 올려서 젊은이들한테 죄송합니다.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고 행복한 삶을 일궈나가시길 바랍니다.
@타몽-v1k 55
2022년 12월 15일 8:04 오후와.. 명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관계의 끝에 대해 최근 고민하고 있었는데, 명쾌한 통찰을 배워갑니다.
@paullee9868 53
2022년 12월 13일 3:18 오후“다시 만날것 같이 헤어져야 합니다” 마음 속에 담고 갑니다.
@mjchoi66 50
2022년 12월 14일 7:01 오후저도 지금 불가피하게 관계를 정리해야할 경우라서 이 강연이 도움이 됩니다. 잘헤어져야 하는걸 알기에 유통기한이 있는 관계. 유지하게되면 탈이난다 그부분의 지혜를 얻어 용기를 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니-c9r 48
2022년 12월 16일 2:26 오후사람을 안다는건 축복이자 고통이란말이 생각나는군요
@TV-mr7gd 46
2022년 12월 18일 11:22 오전와~ 조우성 변호사님,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리더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 "이제는 이기는 인생을 살고싶다" 등등 이전에 출간하신 책들도 정독하고 필사하고 일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랜선멘토님 조우성 변호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책 출간, 강연 많이 많이 해 주세요~~ 화이팅!!
@sharonlee4288 46
2022년 12월 13일 5:43 오후통찰이 넘치는 관계에 대한 깊은 해석~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merryheart-v9b 45
2022년 12월 17일 9:09 오전부모 자식관계로 시작된 관계가..
사랑의관계일수도 가장 잔인할수도 있다는거..50년을 견뎌왔으나 정신적인 문제로인해 이제는 딸의 입장에서 엄마를 끊어내려합니다. 용기가 필요하네요
살기위해서
@PTL0710 44
2022년 12월 13일 5:14 오전인간은 태생적으로 자기우선 자기중심적일수 밖에 없음으로
공동의 이해와 관심이 사라지면 변질될수밖에 없슴을 육십이 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피를 나눈 가족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사람관계에 집중하는 대신, 눈을 돌려 자연과 취미와 신앙생활과 주변정리에 시간과 마음을 쏟으니
내삶이 평화스럽고 여유가 생겨서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좀 여유롭게 대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서경훈-t3v 44
2022년 12월 12일 10:01 오후유독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 때가 많았고 고민도 많습니다.
@치즈맘jisusugi 40
2022년 12월 12일 10:34 오후글쓰고 책읽고 강연하는 일을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분이군요.
멋지십니다~!👏👏👏
@iPhone-mg9fy 40
2022년 12월 13일 1:12 오전저는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인데 최근에 학교 조별과제를 했었는데 조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제가 다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자기의 역활이 아니라면서 다른애 시키라고 하는데….싸우면 많은 점수가 들어가는 과제라서 점수가 깍일것 같아서 화내지도 못하고 제가 다했네요ㅠㅠ
@아델라농장 39
2022년 12월 19일 1:24 오후딸 둘 데리고 재혼하여 33 년을 살고 헤어진 인연이 있다.
선택을 내가 했기에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하는 나는 결국 끝을 냈는데
나는 재혼 상대로 선택한 그 사람에게 계산이 남았기에 그 값을 치루는기간이 33 년이 걸렸다고 말한다.
이젠 난 더이상 남은 감정이 남아 있지 않다.
내가 처한 환경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모두 주고 방 한 칸으로 나왔지만 자유 하기 때문이다.
잘 죽기 위해서는 혼자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잘 죽을 권리가 있다.
죽음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가족간에 나쁜 관계가 있다는것은 오늘을 잘 살 수 없고, 오늘을 잘 못 살아내면 잘 죽을 수없다는 결론을 이다.
난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김현아-n4y 38
2022년 12월 17일 10:29 오전조심하고 배려해야 한다.
여지를 남겨야한다.
다시만날 것처럼 헤어져야한다...
@naturescketch 32
2022년 12월 13일 7:21 오전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 지를 먼저 파악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저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생각했어요.~♡
@lynn7838 31
2023년 1월 23일 12:32 오전의도적으로 헤어져야하는관계도 있지만
언제든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져야합니다
...
기억할께요
@sebasi15 28
2022년 12월 12일 11:27 오후[책이벤트 당첨자] @노은희_50대 엄마의 life @Where are you? @대장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2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small7489 27
2022년 12월 16일 9:17 오전좋을땐 말했던걸 조금 틀어지니까 사소한것까지 다 공격하는데 그 뒤 찾아와서 밥먹자해도 그 사람 눈동자속에서 무서운 빛을 보게되니 겁이나서 가까이 못가겠더라구요
10번 만날거 1번으로 줄이면서 서서히 끈어내고 있어요
@good2h2 27
2022년 12월 13일 8:58 오전내가 받은건 잊어버리고 남들한테 받은건 받은것의 두배를 갚으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맺었는데 이번에는
저만 베푸는 이관계가 정말 맞는걸까
내가 베푸는 만큼 받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이번에 친구들이 저한테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친구관계를 끊어버렸어요.
후련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요즘 인간관계가 무엇일까 매일 생각해요.
조우성변호사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hyeonjahwang8292 26
2022년 12월 15일 6:40 오후사람과의 만남도 헤어짐도 40대인 지금까지 너무 어려운 숙제입니다 학창시절 막연히 불혹이 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작은 일에도 마음이 폭풍속에 놓여있음을 종종 경험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의 낯가림이 심해 삶의 대부분이 긴장의 연속이라 마음이 쉽게 지칩니다
@风清扬-l4c 25
2023년 6월 13일 11:01 오전바람피는 여친을 용기있게 손절하여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pinky-g8j 24
2023년 7월 11일 7:14 오전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이십년 가까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베풀고 살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신후 보인 행동에 손절했네요.그전에도 받는걸 당연시하고 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본인보다 처지가 나은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도 오래된 관계라 끊어내질 못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가 힘든 상황이 생기니 그사람의 그헌모습이 또 보이길래 이제서야 관계를 미련없이 끊어버렸네요
@yoonk7265 23
2022년 12월 15일 2:10 오후세바시 강연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인연의 절연을 우영우 변호사가 갖는 관계의 힘 이라는것에 정말 큰 힘을 얻고갑니다. 사람관계라는것에 있어 '손절' 잘하는것도 아주 중요한데 저는 그걸 굉장히 못하고 있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고 싶어졌습니다. 애인관계이든, 친구관계든간에. 맺는것도 중요하지만 '관계' 속에서 헤어짐이라는것도 잘해야하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필요성을 정말 크게 느끼고 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성장하고 싶어졌네요. 쓰신 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배경숙-q2r 21
2023년 6월 17일 11:05 오전친하게 지내지 말고 알고 지내면 관계 지속 가능하더라구요
@난타-s9r 20
2022년 12월 19일 3:38 오후조우성변호사님
인생상담도 충분하십니다
감사하며 듣고 새기며
관계성을유지하려는데
끊고 맺음이어려운
부부관계가 쉽지않습니다
존경합니다♡♡♡
@hanasoel1182 20
2022년 12월 19일 5:56 오전대학교때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대학동기 본인보다 시집을 빨리가자 결혼식장에서도 결혼식전에도 저에게 못할말 안할말을 다하더라구요. 뒤에서도 험담하고 그럼에도 예전 친한관계라 생각해서 끊지 못했는데 임신 중에는 살쪘다고 비웃고..타지로 결혼와서 오랫만에 한 전화에 너처럼 살기싫다라는 막말을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네요..믿었던 그언니의 막말과 행동에 사람이 정말 싫어졌었는데 몇번 무시할때 정리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여호수아-h8p 16
2025년 10월 23일 2:59 오후형제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과가쿵쿵 15
2022년 12월 27일 3:29 오후당신은 주변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당신은 주변 사람을 바꿀 수는 있다. 명언 인듯요.
이게 참 쉬운것 같지만 어렵고, 그런데 후자가 전자보다 쉬운것 맞는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는것이 두렵고 어렵다보니, 서로 맞지도 않고 유통기한이 다된 인간관계를 질질 끌고 나가겠다고 한게 서로를 힘들게 하는듯요.
물론 그과정중에 마무리를 잘 해야는데, 상대가 저를 놔주지 않을경우에는 정을 떼놓게 해야 할때도 있더라고요. 기분좋게 헤어지면 제일 좋은데 그것또한 쉽지 않긴 하는듯요.
그래서 이사람 바뀌겠지..바뀌겠지하면서 또 이관계를 이어가고..
제일 좋은것은 서서히 그라이데이션으로 관계를 멀어지는것도 좋은듯요.
첨부터 이관계도 바뀌고 유통기한이 끝날수도 있다는 맘으로 그사람에게 넘 맘과 에너지를 주지도 말고, 잘해주지도 않는것도 또 서서히 다가가는것도 필요한것 같고요.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고 서로에게 정서적으로나 물질로나 주고받는게 있고 이득이 있고 서로 공동 목표가 있을때 그나마 이어지는데, 복잡하고 빠른 현대사회는 더더욱 상황과 사람은 언제나 빠르게 변하니 언제나 주변사람은 바뀔수있다는것을 인정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러면 깊이없고 공허한 관계만 될것 같지만 어짜피 인간관계 깊은 관계로 나아가려면 살과 피를 나누며 끊임없이 갈등하고 서로 맞춰가고 져주는 가족도 쉽지않은데 남은 그냥 계속 맞는 주변사람을 계속 바꾸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근데 가족과 진정한 친구는..갈등하며 부딪혀가면서 서로 맞춰가고 기다려주고 그런것도 필요한것 같애요.
물론 그럴만한 사람은 잘선택해서요.
@meanwhile2048 15
2022년 12월 18일 2:47 오후저는 일부러 둔감해지려 합니다.
현명하게 헤아리고 배려하고..
그냥 너무 피곤하고 소진됩니다.
상대는 그저 제가 수단일 뿐이었는데
저는 사람으로 대했더라구요. 게다가 알면서 모른척 세번을 덮어줬는데 이젠 한계에 도달했는지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정이 안 가네요. 안부조차 묻는 노력하기 싫을 정도로.
@tamtam17 14
2022년 12월 13일 11:04 오전맞아요. 관계의 유통기한... 잘 정리합시다.^^
@아리아드네-t7q 14
2023년 1월 5일 2:52 오후사람들때문에 힘들때, 마음을 추스려야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듣고나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sungheejeon7510 13
2022년 12월 18일 6:23 오후결국,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어영 구영 흰색도 백색도 아닌 회색분자로 평생 살아가는 어떤 수완좋은 장사꾼이 생각나네요.
처세하나는 기가 막히죠...자기 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상처준적 없이 살았다고 말하지만, 그 교활함이 구렁이 담넘어 가는듯 사악함의 극치를 달리죠.
강연자분의 말씀 하신 의도는 알겠으나...현실 생활에서 그러한 사람을 볼때는 '처세술'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으나 '진실성' 에서는 완전 꽝입니다.
소위, 비즈니스맨이라 불리는 사업가 장사꾼들에게는 통할지 모르나, 정확해야만 하는 진리탐구의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비겁하기 이를데없는 종족으로 치부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여럿 보았는데, 늘 정답이 없이 여지를 남겨두고 자기자신은 좋은 사람인척 연기하며 비겁하게 등을 돌립니다. 대놓고 나쁜사람인것보다 더 뒷통수를 치는 엮겨운 행실이죠.
적을 만들지 않는것도 그들의 수완일뿐입니다.
속지 마세요!
@유명해-g8p 13
2022년 12월 12일 11:40 오후지혜가 필요할때 늘 찾게되는 조우성변호사님의 글...관계...
@새벽공기-g2y 12
2022년 12월 20일 11:21 오전습관적으로 틀어놓고 듣다가 고쳐앉아 제대로 다시 들었습니다 귀한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살다보니-c9r 11
2022년 12월 16일 2:37 오후헤어지더라도 언젠간 다시 만날거처럼~
와 닿내요
@Goodbye907 11
2024년 5월 24일 7:45 오후진짜 인간관계에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사람인지라 ㅎㅎㅎ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결국 아 그때가 왔구나? 생각이 들면서 멀어지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정말 친한 형과 사이가 멀어졌네요 나름 친형같은 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말이죠
@권성은-s2t 11
2022년 12월 21일 12:34 오후20대에 이런걸 어찌
알았겠습니까 나이들어
가는게 참 고맙네요
@가온-j5o 11
2022년 12월 27일 7:48 오후다시만날 것 처럼 헤어진다.....이 말이 명언이네요. 근데 남녀 관계는 그러면 안될 것 같네요..ㅋ
@김종은-i9h 10
2022년 12월 17일 1:01 오후대인관계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사람...멀리해야 됨...
@shin_tree_han 10
2022년 12월 17일 6:27 오후변화되는 관계 속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저의 고집만 앞세우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CSH501 10
2022년 12월 18일 1:55 오후아름답게 끝내는 관계는 없더라구요..
제가 관계정리 하려고 맘.먹으면 어쩐지 불쌍하고 딱하고 그래요
언젠가는 끝내야 하는 관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름답게는 끝내는 관계는 안될것 같아요..
@anima-76 9
2022년 12월 15일 11:49 오전성향이 안 맞는 시아버지와의 관계가 힘듭니다.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본인 비위를 맞춰주길 권리인양 요구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dongjookim7137 8
2023년 2월 26일 9:58 오후상당히 훌륭한 강의르고 봅니다.깊이 있고,진정성과 내구력이 있는 "리질리언스"영어로요
코비드 19 이후로 많이 사용되는데...저는 상당히 많이 영향력을 받았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책을 꼭 주문하겠습니다...상황판단 못하는독자로 부터..
@최예서-r7w 7
2022년 12월 13일 11:54 오전세바시 강연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사람 관계, (저에겐)엄청 어려운 이야기를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해주시네요~♡ 인연의 절연을 우영우 변호사가 갖는 특유의 말랑말랑, 인절미 언어예술 같은 마무리 감동적입니다~ .
부모는 천륜이고, 가족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다른 정체성을 가진 타인 및 가족(?)과 이야기를 하는 건 분명 어렵고 신비로운 일입니다.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원수를 다시 만날 것 처럼 대하는 건 어떤 용기가 필요 한 듯 합니다.
그래도 그런 처방은 좋아 보입니다.^^
@martha3521 7
2022년 12월 21일 9:47 오후지혜롭고 진실하신 분을 만났습니다
인연, 관계가 인생 전부이며 문제의 전부죠
@현김-d4g 7
2022년 12월 19일 2:34 오후퇴사하고 대인민감성에 좌우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혼자사는게아닌이상 그영향에서 벗어날수없더군요ㅜㅜ
@고인돌-g3n 7
2025년 11월 4일 10:27 오후아니다 싶음 차단해라
상대는 변하지 않는다
@ekma80 6
2023년 3월 22일 10:08 오전의도적으로 헤어져야한다
@hayek5783 5
2023년 1월 7일 3:20 오후사업하는 분들 아니면 인관관계 최소화 해야 인생이 편합니다. 성철 스님도 인연 함부로 맺지말라하셨죠.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거짓말하는 사람, 시간 약속 자주 어기는 사람,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지인은 손절 하는데 장기간 그 인생들 보면 제 판단이 옳았습니다.
@장미-u5r4c 5
2023년 4월 11일 12:05 오전변호사 (조 우성)사짜 강사라니... ㅎ 간만에 특이한케이스라서 강의를들어보니 형사고소분쟁까지간 많코 다양한사람들을 만나보시고 그결과치에대해서 인간관계 맺기등 더더욱 중요한 잘헤어지기를 스스로터득 현장에서의 공부하신 결과치 스킬을 차분한 어조로 인간관계 잘헤어짐처세술을 사자성어까지 구사하시며 명강의를 남겨주심에 넘나도 좋은 강연 잘듣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억울한 이들을위해 좋은 변호 잘해주실것 같네요 .
.. 변호사님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당~~
@dadada-wg7bo 5
2022년 12월 16일 12:23 오후언제든 다시 만날 것 처럼 헤어져라. 명심하겠습니다.
@yujingate 5
2023년 9월 18일 12:29 오후중요한 것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고 서로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dg3ze9vp2r 5
2023년 10월 28일 8:48 오후사랑하는 사람과도 그 애정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정의되는데 큰 의미의 사람과 사람 사이간에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였는데 이 사실을 간과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관계를 맺는 것은 비교적 쉬웠지만 관계에 매달려 감정소비를 하고 상처받고 하면서 회의감도 느끼고 했는데 그냥 나랑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니까로 간단하게 생각해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관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도 어쩔 수없이 관계가 끊기게 될 떈 너무 속상했는데 큰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dongjookim7137 4
2023년 3월 4일 4:48 오후역지사지 이네요.친구 아버지가 국문학과교수 였는데 결혼주례로 널리 알려진....그분이 자주 사용하는 "역지사지"였었죠..이게 안되면 이혼으로 가는데..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책방화사 4
2023년 3월 5일 8:19 오후사람은 변하지요~☆^
변하는 관계를 받아들일수 있는 유연함에 도움이 됩니다
@eeewon3400 3
2025년 11월 5일 6:59 오후잘 모르는 관계 만큼만 관계짓는게 행복한 삶 누리는것 같습니다. 넘 잘 알아버리는 관계는 결국은 서로 힘든 관계로 가더군요.
grace oh 2
2022년 12월 12일 10:25 오후사람관계중 힘들었던 관계는 가족관계입니다.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진 오빠..그리고 재활로 걷게 하기보다 장애긍급을 더 받으려는 올케와 조카..그리고 아들데려가라고 엄마에게 협박하는 손자손녀들...관계가 나빠졌습니다.어릴적 집 명의를 가져갔고 .그리고 병원비도 내라고 하고 전세비도 받아간 올케와 조카들..모든 관계가 갈등이 무너졌습니다.사람맘이 한결같지 않고..변해서..
돈때문에 맺어졌던 관계가 변했습니다.집도 가져가고 재산도 유산도 미리 뺏어가는 서럼들 ...어렵습니다.이해해야하나요?
어떻게하면 재산을 지킬수 있나요?
엄마의 재산을 협박으로 착취한것은..어떻게 되찾나요..맞아요.믿었던 관계..환경이 바뀐속에..사람이 저렇게 바뀔수 있나 충격받아요..
왜..7시영화첨 단계...언제부터 사이가 안좋았는지..궁금합니다.결혼하고 남편이 아프면 시어머니가 다 책임져야허는지 놀랍습니다..
변화의 포인트 찾고 싶습니다..
강연 감사드립니다. 저성과자들으로..지목받은자들은 공통점 대인민감도가 떨어지는 사람..내행동과 말에 대해 안중에도 없는 사람..
그리고 군대 상관같이 취조하는 고문하는 상사..자기아픔과 같이 더한 고통을 주려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웠습니다.
관계에도 유통기간이 있습니다.계절처럼..
태훈쓰 2
2022년 12월 12일 9:59 오후1등!
@sssoolove 2
2023년 3월 10일 4:21 오전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 나름 잘 해오고 있는 것 같아 더 위로가 됩니다.
호조 1
2022년 12월 12일 10:37 오후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잘 듣고 가요!
@its_somsom 1
2023년 10월 27일 11:32 오전저한테 딱 필요한 이야기네요 사람을 만나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관계의 형상?이 달라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제 착각인줄 알았거든요ㅠ 아마 제 마음이 변해서도 있겠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JFKAH 1
2023년 9월 30일 6:39 오후관계에 유통기한이 있는게 아니다.
모든 관계에 에너지가 들지만, 스스로 안쓴다.
즉, 남탓 하는 문장이라는 말이다.
죽을 때 까지 스스로 좋아하는 관계속에 살자
@민정-s7g 1
2023년 11월 18일 9:00 오전유통기한이 다한 관계를 계속 이어가면 탈이난다!
끝맺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도 깨닫게 되고
실천이 어렵기는 하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ㅠ
깨닫음이 있는 강연 감사드립니다 ❤
남철현
2022년 12월 13일 1:02 오전동호회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봉사 한다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수락했는데 제가 사람을 잘 몰랐습니다. 평소 운동만 열심히 하고 동호회 행사에 나름 참석했는데 임원진을 구성 하는데 갈등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you thank
2022년 12월 13일 1:32 오전친구모임인데 젊은날 술로만 엮여 개개인은 어색하고 깊이있게 친하지 않은데 그룹톡으로만 5-10년씩 이어지니 너무 불편해요.
나는 점점 소홀해져 가고 관계로서의 의미가 없는데 그들의 대화를 보는 것도 싫은데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가 어렵네요.
박마마
2022년 12월 12일 11:07 오후단체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카톡으로던 전화로던 글을 많이 적고 말을 많이 하면 가볍게 보이나 봅니다...ㅠ
관계를 좋게하고 싶은 내 마음은 그렇게 가볍게 느껴지나 봐요...ㅋ
K튜브
2022년 12월 12일 10:53 오후책갈피: 8:37
이은미
2022년 12월 13일 1:05 오전인간관계 고민입니다
보보
2022년 12월 13일 2:42 오전대한민국 문화는 공사관계가 불분명한 이상한 사회임.
꼭 어려운 일 있을때는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 간의 정, 유대감을 중시하지만 막상 이해관계가 얽힐 일 생기면 서로 눈치 보면서 쉬쉬함.
오늘날 mz세대들이 개인주의니 약아빠졌니 어쩌니 하지만 그게 다 저 거품 가득한인간관계에 대한 반감으로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거임.
해결책은 뭐냐?
이미 사회는 서양처럼 개인주의화 되어가고 있고 그게 맞음. 감성보다 이성이 더 가치있는 사회가 맞고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차별받지 말아야 됨.
이성=능력과도 귀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사회경제 발전에 있어서 아주아주 중요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