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선적인 체험과 동일한 기술을 하고 있네요.. 허허,,참 놀랍네요.. 이분이 말씀한 내용을 이해하기보다는 비슷한 체험이 이뤄지면 참 쉬울텐데 말이죠... 이분은 본성을 "앎" 이란 한 단어로 표기했는데, 머라 표기해도 안맞죠. 원래 이름이 없으니깐요, 그래서 머라 불러도 상관없기도 합니다. 이분은 알아차리라고 표현했는데, 머 그럴 필요도 없이 생각만 내려놓으면 됩니다. 바로 우리모두가 가지고 있고 사용하는 그 자리입니다. 흔히들 " 내가 세상또는 사물을 본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앎 또는 봄은 그 이전에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 앎" 을 이해와 동일시 하여, 머리를 굴려 생각으로 정리하려 합니다. 그런 앎이 아니고 "그냥 봄" "그냥 앎" 입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으로 이해하려 하면 바로 구름이 달을 가리게 됩니다. 딱 한번만 체험이 되면 "에고" (= 몸뚱이 끌고다니고 생각하고 수많은 번뇌가 있는 나) 에서 본성(앎, 바다)로 주소지가 옮겨집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그대로 있는데, (에고도 그대로 있습니다.) 장애나 걸림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투명인간이나 된듯, 모든것이 통과해 지나갑니다. 그 이후에는 생각도 하고 말도 하지만 생각도 걸림이 되지않고. 말도 걸림이 되지 않습니다. 속안에 담겨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 이후에는 작고 좁고, 답답한 "나"로 살때 힘들었던 기억이나 감정은 잘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근데 체험이 있기 전까지는 아무리 해도 내마음, 내생각, 내기분 요 좁은 테두리를 벗어나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띠(알아차림)을 알고나면 그 이전의 삶은 마치 나락과도 같습니다. 머리로 이해하지 마시고 감상에 그치지 마시고 직접 느껴보고 체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보면 자신이 얼마나 번뇌의 바다에 허우적 거리며 살아 왔는지 알게 되고 제대로 하게되면 대부분의 번뇌를 이해하고 억누르는게 아닌 그 자체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게되고 바로 없애 버릴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즉시소멸입니다. 부디 이 좋은 영상과 함께 깨달음의 길에 한발 다가서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네요. 써니즈님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 겸손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더욱 깊이 빠져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혜를 전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써니즈님의 선한 영향력이 더 찬란하게 빛나는 한해로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ㅡ유식, 대승기신론의 여래장ㅡ 몸도 내가 아니다. 전 5식도 내가 아니다. 6식, 생각도 내가 아니다. 7식, 자아의식, 에고도 내가 아니다. 8식, 잠재의식, 아뢰야식도 내가 이니다. 마지막에 여래장, 진여, 불성이 남는다. 그것은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니다. 생명의 원천으로 작용일 뿐이며, 작용은 하지만 작용하는 자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름하여, 이름이 신성, 불성, 하늘, 신, 부처님이라고 불릴 뿐입니다.)
ㅡ본각, 시각ㅡ 생명, 진여의 본래 깨달아 있음이 본각이고, 무지, 불각에서 본각을 찾아 깨달아 들어감이 시각인데, 사실 시각은 진여의 작용이긴하나 6식, 생각의 약간의 도움을 받아 발동이 걸린다하겠습니다. 그래서 6식을 심왕이라 합니다. 그 깨달아 들어감, 시각이 ( )이라 하겠습니다.
ㅡ앎, 알고있음, 알아차림ㅡ 같은 본성(진여, 여래장)의 세가지 측면이라 하겠는데, 앎이란 것은 정적이고, 본질적이며, 알고있음은 앎의 약간의 작용적의 느낌이 있고, 알아차림은 약간 더 번쩍하는 작용의 느킴이 있다 하겠는데, 앎은 본각, 알아차림은 시각, 알고있음은 영점장에서 작은 파동이 있음 정도라 보겠네요. ㅡㅡㅡㅡㅡ 사토리ㅡ번쩍, 초견성, 깨어남ㅡ전반적 자각, 깨달음ㅡ깨어남의 완성.
ㅡ행동의 주체는 참나인가 에고인가?ㅡ 각자 개인적추관에 따라 다르게 설명하겠지요. 에고는 자아의식으로 생각, 감정, 잠재의식 이런게 뭉친것으로 몸을 움직이는 도구 같은 것이고, 참나는 그 에고의 뒤에서 에너지와 지성을 주면서 지휘하는 것이지만, 작용은 하지만 실체는 없고,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으며, 삶은 있으나 사는 자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번역의 오류인지 몰라도 '알아차림' 이또한 '의식'이 하는 행위가 '알아차림'이라서 알아차려짐으로써 알아지는 게 '앎'은 아니지요. 그냥 저절로 알아지는 게 '앎'입니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길을가다 써니즈님을 알아보고 '써니즈님!~~' 이라 불렀을 때, 써니즈님은 자신을 불렀다는 걸 알아차린게 아닌 그냥 들려서 알기때문에 의식이 아닌 '그냥' 소리나는 방향으로 두리번거릴 겁니다. '알아차림'으로서 '앎'을 알아질 수는 없습니다. 단지 근접할 수는 있겠지만은요. 나름 많은 분들께 도음을 주시네요, 좋은 일 하시네요.
@어설픈사슴 15
2022년 12월 16일 13:18놀랍도록 선적인 체험과 동일한 기술을 하고 있네요.. 허허,,참 놀랍네요..
이분이 말씀한 내용을 이해하기보다는 비슷한 체험이 이뤄지면 참 쉬울텐데 말이죠...
이분은 본성을 "앎" 이란 한 단어로 표기했는데, 머라 표기해도 안맞죠. 원래 이름이 없으니깐요, 그래서 머라 불러도 상관없기도 합니다.
이분은 알아차리라고 표현했는데, 머 그럴 필요도 없이 생각만 내려놓으면 됩니다. 바로 우리모두가 가지고 있고 사용하는 그 자리입니다.
흔히들 " 내가 세상또는 사물을 본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앎 또는 봄은 그 이전에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 앎" 을 이해와 동일시 하여, 머리를 굴려 생각으로 정리하려 합니다. 그런 앎이 아니고 "그냥 봄" "그냥 앎" 입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으로 이해하려 하면 바로 구름이 달을 가리게 됩니다.
딱 한번만 체험이 되면 "에고" (= 몸뚱이 끌고다니고 생각하고 수많은 번뇌가 있는 나) 에서 본성(앎, 바다)로 주소지가 옮겨집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그대로 있는데, (에고도 그대로 있습니다.) 장애나 걸림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투명인간이나 된듯, 모든것이 통과해 지나갑니다.
그 이후에는 생각도 하고 말도 하지만 생각도 걸림이 되지않고. 말도 걸림이 되지 않습니다. 속안에 담겨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 이후에는 작고 좁고, 답답한 "나"로 살때 힘들었던 기억이나 감정은 잘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근데 체험이 있기 전까지는 아무리 해도 내마음, 내생각, 내기분 요 좁은 테두리를 벗어나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Consciousness-401 14
2022년 12월 16일 08:14앉아서 명상하지 말게
자네가 진아(眞我)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충분하네
일을 하는 동안에도
항상 이것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자네는 이 수행으로 충분하네
진정한 수행은
진아(참나)를 잊지 않는 것이지
그것은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있는 것이 아니네
자네는 항상 진아(眞我)이네
그저 그것을 잊지만 말게...
《마하리쉬》
참나의 다른말은 '텅빈 알아차림'이며,
그 자리는 찾을 필요가 없으며, 시공을 초월한
내 안에 불변의 '순수의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gangwn7362 12
2022년 12월 16일 13:19사띠(알아차림)을 알고나면 그 이전의 삶은 마치 나락과도 같습니다.
머리로 이해하지 마시고 감상에 그치지 마시고 직접 느껴보고 체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보면 자신이 얼마나 번뇌의 바다에 허우적 거리며 살아 왔는지 알게 되고
제대로 하게되면 대부분의 번뇌를 이해하고 억누르는게 아닌 그 자체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게되고 바로 없애 버릴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즉시소멸입니다.
부디 이 좋은 영상과 함께 깨달음의 길에 한발 다가서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acho019 11
2022년 12월 16일 08:45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하는 방법이 생겨나고
저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이라는 방법이 생겨납니다.
옳다하면 그르다하는 의견이 따라붙고
그르다하면 옳다하는 의견이 따라붙습니다.
이러면 나아지나? 하는 의문이
의견을 듣게하고 의견을 쥐기도
신념을 갖게 합니다.
이것 만 기억하세요.
모든 생각하신 생각엔
그 반대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따라붙어 있습니다.
의견이나 생각 신념을 고집하면
반대의 생각 의견 신념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그 받아들이지 못한 생각이나 의견이
바로 금덩어리 같은 생각이나 의견일수 있습니다.
-고집과 신념은 단어만 다르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니 때때로 자기 생각이나 신념을
점검하는 자아성찰이 필요합니다.
말한마디 하면서 숨하나 쉬면서
한걸음 걸으면서도
점검 또는 평화를 알며
말하고 숨쉬고 걸으면
그것으로 평화로운 자신을 나타내
세상에 평화로운 사람 하나가 더생긴겁니다.
그렇게 세상엔 한명한명의
평화가 퍼져
더 나은 세상이 될수도 있겠죠^^
항상 영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선택하시기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11
2022년 12월 16일 07:55ㅡ최후에 남는 것ㅡ
몸은 내가 아니다.
생각도, 감정도, 오감도, 잠재의식도, 신념도, 에고도 내가 아니다.
마지막에는 알아차림만 남는다.
알아차리기는 하지만 알아차리는 자는 없다고 하겠네요.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삶은 있으나 사는 자는 없다.)
@observer1144 10
2022년 12월 23일 10:27깨어남.
저녁먹고 설거지를 하다 문득. 내가 설거지를 하고있지만 내가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모두 내 의지없이 저절로 자동으로 잘 돌아가네? 를 본 순간이었어요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통과하고 있는 삶을 보는 느낌. 플레이 버튼이 눌러진 저절로 돌아가고 있는 장면을 보고있는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계속 바라보다가 느닷없이 눈물이 왈칵 나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내가 빠져도.. 내가 없어도.. 이렇게 삶이 잘 돌아가는구나.. 그럼 난 누구지.. 라는 물음에 닿았어요.
@smj8944 10
2022년 12월 16일 09:10맞네요 저또한 알아차림의 전과 후로 내 삶이 풍요롭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yoofirstsun9153 10
2022년 12월 16일 17:32언제나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네요. 써니즈님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 겸손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더욱 깊이 빠져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혜를 전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써니즈님의 선한 영향력이 더 찬란하게 빛나는 한해로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바람의검객-b5f 9
2022년 12월 16일 08:17ㅡ유식, 대승기신론의 여래장ㅡ
몸도 내가 아니다.
전 5식도 내가 아니다.
6식, 생각도 내가 아니다.
7식, 자아의식, 에고도 내가 아니다.
8식, 잠재의식, 아뢰야식도 내가 이니다.
마지막에 여래장, 진여, 불성이 남는다.
그것은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니다.
생명의 원천으로 작용일 뿐이며,
작용은 하지만 작용하는 자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름하여, 이름이 신성, 불성, 하늘, 신, 부처님이라고 불릴 뿐입니다.)
@suyounkim3507 8
2022년 12월 16일 07:20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써니즈가 좋은 채널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congcong6307 7
2022년 12월 16일 13:33법상스님의 법문을 듣는듯 했습니다
써니즈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마음의기적 7
2022년 12월 16일 07:28써니즈님 교문사에서 나온
인생을 지배하는길도 좋은
목소리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요부인 6
2022년 12월 16일 08:48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키리츠케 6
2022년 12월 16일 07:51감사합니다
제가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을 읽으며
경험하고 있는 수행을 알기쉽게 설명한
체험 이라 관심있는 분들과 저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음의기적 6
2022년 12월 16일 07:24고요함속에 있으면 되겠습니다
있는 존재로서의 알아차림
@이반-h3k 6
2022년 12월 16일 10:30앎이 본성임을 몇개월전 문득 아 그렇지 한 후 아디야산티 글을 접하니 새롭네요.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6
2022년 12월 16일 08:37ㅡ본각, 시각ㅡ
생명, 진여의 본래 깨달아 있음이 본각이고,
무지, 불각에서 본각을 찾아 깨달아 들어감이 시각인데,
사실 시각은 진여의 작용이긴하나 6식, 생각의 약간의 도움을 받아 발동이 걸린다하겠습니다.
그래서 6식을 심왕이라 합니다.
그 깨달아 들어감, 시각이 ( )이라 하겠습니다.
@김봄봄-s8o 6
2022년 12월 16일 09:04나를 알아차린다. 저도 매일 매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5
2022년 12월 16일 07:49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권연희-u7d 5
2022년 12월 16일 08:18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KG-s7f 5
2022년 12월 16일 09:17댓글 하나하나 찬찬히 읽게 되는 시간이네요^^
순간 겸손해졌어요 헤헤
오늘도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naraone7143 5
2022년 12월 16일 07:43감사합니다
@엄춘경 5
2022년 12월 16일 10:46모든분들 저보다 많이 앞서가시네요(부럽) 전 왕 초보라 모든게 혼란스럽습니다 몸안(?)에 참나와 에고가 공존하고 있는거 맞나요?
마음은 살짝 구분이되는데요 행동의 주체는 참나인가요? 에고인가요?
@오로시-j9q 5
2022년 12월 16일 09:10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5
2022년 12월 16일 09:17ㅡ앎, 알고있음, 알아차림ㅡ
같은 본성(진여, 여래장)의 세가지 측면이라 하겠는데,
앎이란 것은 정적이고, 본질적이며,
알고있음은 앎의 약간의 작용적의 느낌이 있고,
알아차림은 약간 더 번쩍하는 작용의 느킴이 있다 하겠는데,
앎은 본각, 알아차림은 시각,
알고있음은 영점장에서 작은 파동이 있음 정도라 보겠네요.
ㅡㅡㅡㅡㅡ
사토리ㅡ번쩍, 초견성,
깨어남ㅡ전반적 자각,
깨달음ㅡ깨어남의 완성.
@blayer5029 4
2022년 12월 16일 12:21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배동우-m9q 4
2022년 12월 16일 18:02느슨해진 알아차림 써니즈님 덕분에
다시 알아차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You_im 4
2022년 12월 16일 13:28느낌과 감정을 바라보는 다른 나를 앎이라고 하시는군요
그런 앎을 바라보는 나는 또 그런 나를 바라보는 나는 무었일까요 집중하면 4,5번째 까지는 되더라구요
@루인-u4t 4
2022년 12월 16일 08:36감사합니다~~~^^
이런내용이라서 그때 알아차림으로 고민하다 잠깐졸다 깼을때 마음속? 머리속에서 누군가가 "아무것도하지말라!!!" 했나봅니다
@상선약수-j4d 4
2022년 12월 27일 12:11앎마져도 넘어서야 진짜
참앎으로 나아가지요~~^^
@silverflower6541 4
2022년 12월 16일 15:55관음님의 <행한 것도 없고 행하지 않은 것도 없다>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유칼라연 3
2022년 12월 16일 15:39갱생한 잭 니콜슨 같이 생기셨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즌아키 3
2022년 12월 16일 17:43시기적절한 좋은 말 감사합니다.
이글 쓰는 배경색 바탕색이 새로이
보이네요~💗💜💚
모든게 바탕이 잇어야 존재하듯이~^^!!
@juingong007 3
2022년 12월 16일 14:55에고 : 이세상은 나말고 다 남이라는 의식
참나 : 이세상은 나의 거울이다 라고 진실을 알고있는 의식
^^ 잘보았습니다 ( 내가 나에게 하는말 )
@얼티밋센스 3
2022년 12월 18일 15:48에고가 있고 에고를 알아차리는" 앎" "아는 배경" 을 알아차리라고 하는데
그럼 이 "앎"을 알아차리는 자 는 누구 입니까? 그것도 "나"인가요?
그럼 대체 이 셋중에 누가 진정 "나" 인가요?
@바람의검객-b5f 3
2022년 12월 16일 17:47ㅡ행동의 주체는 참나인가 에고인가?ㅡ
각자 개인적추관에 따라 다르게 설명하겠지요.
에고는 자아의식으로 생각, 감정, 잠재의식 이런게 뭉친것으로 몸을 움직이는 도구 같은 것이고,
참나는 그 에고의 뒤에서 에너지와 지성을 주면서 지휘하는 것이지만,
작용은 하지만 실체는 없고,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으며,
삶은 있으나 사는 자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kse9242no1 2
2023년 4월 01일 08:01써니즈님
영상 보면서 알아차리려고 하는데..몬지 모르겠어요..아..알아차리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zm7ns7zi4f 2
2022년 12월 16일 12:45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총꾼현씨 2
2022년 12월 17일 06:5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rang4305 2
2022년 12월 16일 12:37매일 좋은 글,좋은 목소리로 울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편집에서 일까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중간중간 끊어짐이 알아차려져^^ 궁금해졌습니다~
@haapp5990 2
2022년 12월 16일 19:0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honeyricecake2301 2
2022년 12월 17일 00:32앎과 판단은 머무는건 같지만 다른 부분이 있네요. 판단하는걸 알아차린다..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oneyricecake2301 2
2022년 12월 17일 00:34움직이는 나라는 존재를 인식. 많은 믿음이 깨지고. 앎의 전후로 삶이 바꼈다..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은 게 느껴졌네요. 노을 배경이 휙지나가면서 너무 감명깊은 장면이었어요.
@이현유-b6k 1
2022년 12월 19일 01:04감사합니다.
@황경희-r9b 1
2023년 6월 25일 11:45❤
감시🎉합니다.
@진기명상_유투브검색y 1
2023년 4월 10일 14:36번역의 오류인지 몰라도 '알아차림' 이또한 '의식'이 하는 행위가 '알아차림'이라서 알아차려짐으로써 알아지는 게 '앎'은 아니지요. 그냥 저절로 알아지는 게 '앎'입니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길을가다 써니즈님을 알아보고 '써니즈님!~~' 이라 불렀을 때, 써니즈님은 자신을 불렀다는 걸 알아차린게 아닌 그냥 들려서 알기때문에 의식이 아닌 '그냥' 소리나는 방향으로 두리번거릴 겁니다. '알아차림'으로서 '앎'을 알아질 수는 없습니다. 단지 근접할 수는 있겠지만은요. 나름 많은 분들께 도음을 주시네요, 좋은 일 하시네요.
@中野陽日-j7x 1
2023년 6월 02일 22:37써니즈님의 마음 공부가 저와 잘 맞는것 같아요.
@changholee-q7g
2024년 2월 06일 00:19알아차림이 아닙니다 ㅠ잊고있던 힘을 기억하는겁니다.
@고구마1000개-s4n
2024년 5월 15일 03:06감사합니다~ ♥
@aptfac
2023년 8월 20일 12:08저절로 앎이 알아지고 있음. 무소득, 무위자연, 일체유심조, 일장춘몽, 무아연기,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