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마음공부 초반에 남편과 나 사이에서 역할극을 하고 있구나 나는 평강공주 남편은 바보 온달 (현모양처) 그리고 결혼생활은 그리 흘러 갔고... 역할극을 하고 있음을 알았지만 거기에 대한 의문없이 넘어 갔고...시간이 흘러.. 올해 부터 모든 곳에서 내가 그러고 살았구나를 알아차렸네요 내가 친정 엄마에게 생각해놓은 역할은 (착한딸) 나와 아들들과의 관계 (사랑 듬뿍주고 마음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엄마) 시댁과 친정에서 막내이니 무조건 윗사람들 말에 따라야 하고 싫은 소리 해도 아랫사람인 나는 이해 해야 한다는... 여러 인간관계에서 그런 개념(역할)을 장착해 놓고 살았으니... 그렇게 되지않은 것에는 죄책감 과 윗사람이 함부로 대하는 것에는 수치심을 ...그리고 많은 마음의 상처..
요즘은 그냥 존재한다
누구는 참나 순수의식 신성과 불성 등등.. 말하기도 하지만.. 그냥 존재 할뿐이다 누구누구에 의한 무엇이 아닌... 그리고 저도 궁금한것이 참 많고 알려고 많이 찾고 했지만.. 요즘은 속으로 모를뿐 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는 마음에 평화가 오지요 그 모름 속에...앎이 있습니다 ㅎㅎㅎ 늦은 시간 깨어 있내요 한번씩 늦은 밤 고요함 속에 깨어 있으면 참 평화 롭고 좋내요^^ 감사합니다~^^
역할극.. 때론 연기를 해야 하는 것이 싫어서 예전만큼 사람을 만나지 않게 됐다. 에고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들에 '그 어떤 호응'을 해야하는 연기가 부자연스럽고 '가짜 나'를 대면하는 것이 싫기도 했다.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자연스럽게 대면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여전히 벗어나고 싶어진다. 주로 듣는 역할만 한다. 입을 열면 가르치게? (마음공부) 되기에 그들의 역할을 바라보며 듣게된다. 누구를 만나도 내 역할과 나의 공간 사이에는 알아차림이 있어서 삶이 수월?하다. 그냥 흐르는데로 지켜보게 된다. 바람 따라, 물결 따라 흐르는 것을 바라볼 뿐.
다른 영상 인트로에서 써니즈님이 "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떠올랐어요. 이 말 속의 '그'가 위 영상에서는 '삶'에 대응되어서 삶이 춤추는 자라면 '나'는 '춤'이다라는 말이 와 닿았네요. 저를 최대한 텅 비어내어 삶이자 신인 그가 저를 통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네요^^
원래 성품자리ㅡ자성ㅡ참나 ㅡ를 이렇게 쉽게,실천하기 좋게 소개해주시는 써니즈님께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 제가 지금 목발을 짚고 걸어다니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덕택에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흙탕에 머무르라는 뜻은 아니다는 다른 동영상 내용 또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현실을 창조하는 이치가 있기에 나는 회복될 수 있다는 선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책 눈 아프게 읽는 것보다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써니즈님 영상을 찾아오네요 당신이 최고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써니즈님의 유익한 동영상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모든 것의 원인은 생각이고 마음이다. 마음은 참나의 신비이다. 나는 사랑과 미움, 두려움, 열등감과 수치심, 우월감 등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수용하여 인정 및 알아차린 뒤 놓아 흘려보내는가? 나는 지금 여기에서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놓아 흘려보내는가? 삶의 소리를 듣고 느끼고 흘려보내고 있는가?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고 있는가? 감사합니다.
삶은 내가 사는것이 아니다 나라고 할만한것이 없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데 나라고 여기고 살아간다. 돈벌고, 할거 해야 하는데 내가 하는게 없다? 아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삶이, 마음이 인연이 이것이 조화가 되어 살아가고 있늣거에요. 주체적인 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깨어나세요
맞아요....오늘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이제는 이게 지나가도록 내버려둬야 하는 걸 알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몸이 다 아프더라구요. 예전엔 이걸 억눌렀는데 거울명상도 하고 호흡도 하고 소리내어 욕도 해보고 다 지나고 나서 현재순간과 화해한다는 말을 이해했어요. 힘들지만 조금씩 그 알아차림이 되어가고 있고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자꾸 문제로 다가오는게 맞는 것 같아요. 다 내려놓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도.
제 안에 불행이있을때 사람들을 만날때 아닌척 연기했던적이 있었어요. 연기를 하고있다는걸 알게되니 혼란스러워서 만남을 피하게 되더라구요..그뒤로 여러 상황에서 연기하는걸 알아차리게되서 뭔가 평범해보이는 세상 사람들과 이질감이랄까 그런것도 느껴지더라구요..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와! 단순 알아차림! 더 이상은 필요하지 알군요. 이게 뭐지? 왜 그러지? 어제 중요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소란으로 너무 화가 났는데, 왜 내가 화내지? 저들은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 왜 이 귀중한 시간을 저들 땜에 방해 받는다고 생각하지? 왜 과민반응하지? 내 마음 속의 뭐가 이렇게 만들지? 계속 의문이였지요. 아직 수행이 덜됐어.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의 틀 속에서 뭐냐? 하수같이.. 지금 영상이 답이였네요. 그저 바라봄을 알아차림. 나한테 일어나는 모든 것이 기적임을 압니다. 새삼 정신차림, 깨어있음. 객관적인 바라봄..
@suyounkim3507 29
2022년 12월 20일 07:27역할극을 하면서 그 배역에 몰입 해 있는 내가 보이네요 아내역 엄마역 언니역 직장인역 손님역
그 어느것 하나하나 다 나라고 붙잡고 울고불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모른다 명상으로 오직 존재함만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anais7297 24
2022년 12월 20일 08:09생각을 상황으로부터 분리하기
에크하르트 톨레님의 책은 언제나 깨어나게 합니다
다시 듣고 읽게 해 주신 싸니즈님 감사합니다
이 순간 깨어 있음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순간을 살며 순간 순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Consciousness-401 22
2022년 12월 20일 08:18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우리는 그것을 '명품'이라 부릅니다..
매일 아침 7시, 영적 테라피를 해주던
영성채널계의 명품, 성희님과 써니즈,,
그동안 감사했으며 언제나 변하지 않는
가치로 남아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P.S
개인적 사정으로, 올해 1월 31일 까지만
활동하고, 1년 후에 돌아올 생각이였는데..
뜻밖의 일(?)이 생겨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돼서, 오늘을 끝으로 이곳을 떠나야겠네요,,
성희님을 비롯, 모든 구독자님들 행복하시고
부디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어설픈사슴 20
2022년 12월 20일 08:31너무 좋은 내용과 영상이네요..
영상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워서 너무 좋네요..
중간에 " 에고의 영리함 보다 더 뛰어난 지성" 은 반야지혜를 일컫는 말같으네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내안에나를찾아서 19
2022년 12월 28일 02:13명상 마음공부 초반에 남편과 나 사이에서 역할극을 하고 있구나 나는 평강공주 남편은 바보 온달 (현모양처) 그리고 결혼생활은 그리 흘러 갔고... 역할극을 하고 있음을 알았지만 거기에 대한 의문없이 넘어 갔고...시간이 흘러..
올해 부터 모든 곳에서 내가 그러고 살았구나를 알아차렸네요
내가 친정 엄마에게 생각해놓은 역할은 (착한딸) 나와 아들들과의 관계 (사랑 듬뿍주고 마음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엄마)
시댁과 친정에서 막내이니 무조건 윗사람들 말에 따라야 하고 싫은 소리 해도 아랫사람인 나는 이해 해야 한다는...
여러 인간관계에서 그런 개념(역할)을 장착해 놓고 살았으니... 그렇게 되지않은 것에는 죄책감 과 윗사람이 함부로 대하는 것에는 수치심을 ...그리고 많은 마음의 상처..
요즘은 그냥 존재한다
누구는 참나 순수의식 신성과 불성 등등.. 말하기도 하지만..
그냥 존재 할뿐이다
누구누구에 의한 무엇이 아닌...
그리고 저도 궁금한것이 참 많고 알려고 많이 찾고 했지만..
요즘은 속으로 모를뿐 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는 마음에 평화가 오지요
그 모름 속에...앎이 있습니다
ㅎㅎㅎ
늦은 시간 깨어 있내요
한번씩 늦은 밤 고요함 속에 깨어 있으면 참 평화 롭고 좋내요^^
감사합니다~^^
@이너피스-h5i 17
2022년 12월 20일 09:08역할극.. 때론 연기를 해야 하는 것이 싫어서
예전만큼 사람을 만나지 않게 됐다.
에고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들에
'그 어떤 호응'을 해야하는 연기가 부자연스럽고
'가짜 나'를 대면하는 것이 싫기도 했다.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자연스럽게 대면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여전히 벗어나고 싶어진다.
주로 듣는 역할만 한다.
입을 열면 가르치게? (마음공부) 되기에
그들의 역할을 바라보며 듣게된다.
누구를 만나도 내 역할과 나의 공간 사이에는
알아차림이 있어서 삶이 수월?하다.
그냥 흐르는데로 지켜보게 된다.
바람 따라, 물결 따라 흐르는 것을 바라볼 뿐.
@이너피스-h5i 12
2022년 12월 20일 09:18방금 동영상을 보고왔는데,
강아지 수컷이 암컷에게 차이는 것이었어요.
걔들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에요.
걔들의 존재 자체만으로~
신이, 본성이 우리를 보면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어도
몸부림치는 모습까지도
사랑스럽고 이뻐하겠구나 싶네요.ㅎ
세상이 다 허상임을 알고,
삶의 모든 부분을 수용하고,
매사 알아차리면,
삶이 수월하고 즐거울 것 같아요~♡
@현-k2r 11
2022년 12월 20일 07:29개념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 개념의 벽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린 이미 천국에서 살고 있음을 알게 되겠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봄봄-s8o 8
2022년 12월 20일 08:46'내 삶이 위대한 지성으로 채워지고 싶다'라는 생각 또한 에고이겠죠^^
써니즈님~~오늘도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현준-g7q 8
2022년 12월 20일 15:44다른 영상 인트로에서 써니즈님이 "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떠올랐어요.
이 말 속의 '그'가 위 영상에서는 '삶'에 대응되어서 삶이 춤추는 자라면 '나'는 '춤'이다라는 말이 와 닿았네요.
저를 최대한 텅 비어내어 삶이자 신인 그가 저를 통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네요^^
@haekyungseo2617 6
2022년 12월 20일 09:49삶이 ✨사랑하는 소리를 들으세요…. 써니즈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NoseKnows7something 6
2022년 12월 24일 20:25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나는 없다고 하는 것은 이분법적인 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이 되기도 하고 얼음이 되기도 합니다. 둘은 같기도 하면서 다릅니다 ”
달라이라마, 딜고켄체린포체
@영미-g7j 6
2023년 4월 08일 16:58원래 성품자리ㅡ자성ㅡ참나 ㅡ를 이렇게 쉽게,실천하기 좋게 소개해주시는 써니즈님께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
제가 지금 목발을 짚고 걸어다니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덕택에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흙탕에 머무르라는 뜻은 아니다는 다른 동영상 내용 또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현실을 창조하는 이치가 있기에 나는 회복될 수 있다는 선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책 눈 아프게 읽는 것보다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써니즈님 영상을 찾아오네요
당신이 최고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바람의검객-b5f 4
2022년 12월 20일 10:11"삶은 춤추는 자이고,
당신은 그 춤이다 ! "
삶이 나를 춘다는 말씀.
춤은 있으나 춤추는 자는 사라졌다.
이 우주는 신의 춤, 릴라이다.
@사미바행복한창지니 4
2022년 12월 21일 19:28써니즈님의 유익한 동영상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모든 것의 원인은 생각이고 마음이다.
마음은 참나의 신비이다.
나는 사랑과 미움, 두려움, 열등감과 수치심, 우월감 등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수용하여 인정 및 알아차린 뒤 놓아 흘려보내는가?
나는 지금 여기에서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놓아 흘려보내는가?
삶의 소리를 듣고 느끼고 흘려보내고 있는가?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고 있는가?
감사합니다.
@中野陽日-j7x 4
2023년 6월 02일 22:26너무 감사해요...에고의 지성속으로 들어가길 원하는것 또한 제 에고 였다는것을 절실히 느껴요
@sungminlee604 3
2023년 1월 08일 10:10행복하기는 쉽지 않고 불행하지 않기는 쉽다는 대목에서 행복하려고 하는 것도 집착이 되기 쉽고, 불행하지 않은 삶은 집착을 내려 놓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총스럽지만 않아도 행복인데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초-w1v 3
2023년 9월 04일 15:05삶은 내가 사는것이 아니다
나라고 할만한것이 없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데 나라고 여기고 살아간다.
돈벌고, 할거 해야 하는데 내가 하는게 없다? 아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삶이, 마음이 인연이 이것이 조화가 되어 살아가고 있늣거에요.
주체적인 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깨어나세요
@박은주-v2o 3
2022년 12월 20일 10:33무엇인가
고요를 요하는
시간인듯 하네요 ^^
늘
한결 갖이내용들이 ^^
@emily-gg7je 3
2023년 12월 17일 11:57그고민을 하고 있을 때 답을 주시네요. 얼마나 더 명상하고 수련해야 아픔과 슬픔에서 해방될 수 있나 생각했는데 그 감정들을 알아차림 그자체가 깨어남인데 .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TV-yf6vd 3
2022년 12월 20일 07:07👋😊
@emily-gg7je 3
2023년 12월 11일 00:50맞아요....오늘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이제는 이게 지나가도록 내버려둬야 하는 걸 알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몸이 다 아프더라구요. 예전엔 이걸 억눌렀는데 거울명상도 하고 호흡도 하고 소리내어 욕도 해보고 다 지나고 나서 현재순간과 화해한다는 말을 이해했어요. 힘들지만 조금씩 그 알아차림이 되어가고 있고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자꾸 문제로 다가오는게 맞는 것 같아요. 다 내려놓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도.
@blayer5029 3
2022년 12월 20일 07:39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문선-o6u 3
2022년 12월 20일 08:10👍머리가 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MKG-s7f 2
2022년 12월 20일 11:11어제 제가 딱 그랬어요^^
모르지만 알아야 해. 좀더 성장하려면 알 필요가 있어. 라고요.
근데 그 생각이 어느순간 사라지니 혼란도 사라져 버렸어요^^
삶으로 떠오르기 참 좋아하는 책인데
오늘 영상속의 내용도 찰떡같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sophiapark9348 2
2022년 12월 20일 07:25감사합니다!
@naraone7143 2
2022년 12월 20일 07:41감사합니다
@Macrocosmnouveauriche 2
2022년 12월 20일 08:07굿모닝 감사합니다
@황금물고기-z6j 2
2023년 9월 10일 07:42나는 관찰자 이다🎇
@시에스타-x3o 2
2023년 10월 30일 11:50이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고와 나의 분리의식이 생기기 전의 평화로움은 가짜입니다.
@장미영화사 2
2023년 1월 01일 04:19" 에고의 영리함 보다 더 뛰어난 지성",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만나지는 제 안의 앎과 느낌들이 있어 편안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정희-j2d 2
2022년 12월 23일 22:15에크하르트 톨레님의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smilegallery1004 2
2022년 12월 23일 21:56아주 귀한 말씀이군요.
현존!! 지금 이 순간 깨어있기!!
희망입니다❤
@stillness-f8z 2
2022년 12월 20일 12:52에크하르트 톨레의 말은 들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평온한삶아름다운영혼 2
2022년 12월 20일 11:00너무나 감사드립니다🙏🙏🙏🙏🙏
@minshome 2
2022년 12월 20일 15:36제 안에 불행이있을때 사람들을 만날때 아닌척 연기했던적이 있었어요. 연기를 하고있다는걸 알게되니 혼란스러워서 만남을 피하게 되더라구요..그뒤로 여러 상황에서 연기하는걸 알아차리게되서 뭔가 평범해보이는 세상 사람들과 이질감이랄까 그런것도 느껴지더라구요..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요술공주샐리-o4d 2
2022년 12월 22일 20:35와! 단순 알아차림!
더 이상은 필요하지 알군요.
이게 뭐지? 왜 그러지?
어제 중요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소란으로 너무 화가 났는데, 왜 내가 화내지? 저들은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 왜 이 귀중한 시간을 저들 땜에 방해 받는다고 생각하지? 왜 과민반응하지? 내 마음 속의 뭐가 이렇게 만들지?
계속 의문이였지요.
아직 수행이 덜됐어.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의 틀 속에서 뭐냐? 하수같이..
지금 영상이 답이였네요.
그저 바라봄을 알아차림.
나한테 일어나는 모든 것이 기적임을 압니다.
새삼 정신차림, 깨어있음. 객관적인 바라봄..
@LoveItself888 2
2022년 12월 21일 04:20너무 좋아요♡
너무 평화로워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오로시-j9q 1
2022년 12월 20일 09:36감사합니다♡
@레아플라 1
2023년 1월 26일 13:2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의식무의식 1
2023년 7월 09일 23:02깨달음의 문이 열린거랑 진정한 깨달음의 단계는 또 다르네요😢 생각이 내가 아님을 깨달았음에도 지금껏 살아온 인생의 역할극에 심취해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Rose_grateful 1
2022년 12월 20일 16:45정말 감사합니다
황금날개123 1
2022년 12월 20일 08:04에고의 영리함 => 사칙연산 수준의 계산기
위대한 지성(참나) => 양자 컴퓨터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바둑의 알파고죠
내가 바둑 9급이라도
내안의 알파고에만 연결되면
인생바둑은 걱정할 필요가 없죠
^^ 내가 요즘 드는 생각이 써니즈님도 전생에 스님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사실 마음공부 쉬운게 아니거든요
@free10004 1
2023년 10월 20일 12:58써니즈님이 읽어 주시는 데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이 책 방금 주문 했습니다.
자세히 읽어 보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달밝은-v3w 1
2023년 1월 21일 08:39조용히 귀기술이겠습니다 ♡
@느티-u3v 1
2023년 3월 18일 07:51차에서 듣고 감동적인 아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ho.s.s9459 1
2023년 3월 29일 10:07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heLetsgoyankees 1
2023년 1월 27일 23:07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드림-c5i 1
2023년 4월 24일 08:51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이 👍👍👍입니당
@kanuboy.m 1
2022년 12월 20일 11:17최고의 내용입니다. 몇번을 들어도 이렇게 충만해지는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youngshilc
2024년 8월 18일 21:06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람의 검객
2022년 12월 20일 09:33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으로 부터 알아차림으로의 전환!"
이 전환이 깨어남이요, 시각이요, 초발심이며 그래서 그것이 정각이요, 구경각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