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반, 마음과 생각을 통해 치유하는 '멘탈힐러'였던, 어니스트 홈즈가 인간과 우주의 구조를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동서양 종교와 신화에 상징으로 감춰져 있던 숨은 의미들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생각의 힘을 이용해서 부조화를 조화로 바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과학은 확립된 이론이 아니다. 새 가설이 주장되고, 과거 이론이 폐기처분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완벽한 진리처럼 말해지는 현재의 이론도 언젠가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지금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론도 언젠가는 진리로 밝혀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어니스트 홈즈가 말하는 이론은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말도 안 되는 허구”로 취급된다. 하지만 현대과학의 미숙함과 불완전성을 인정한다면, 단정적인 태도는 버려야 한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직접 실험을 해서, 그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어니스트 홈즈가 말하는 진리의 출발점은 『일체성』이다. 즉 개별적으로 분리된 개성들의 뿌리에는 (우리가 그것을 다양한 명칭으로 부르는) “근원의 하나”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마음도 “근원의 마음”에서 분리된 하나의 개별성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의 마음, 너의 마음, 그의 마음과 같이 분리된 것은 없고, 단지 “하나의 마음”을 각자의 개성이 사용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이것을 기본전제로 해서 우리의 마음을 통해 우리의 육신과 상황을 치유하고, 심지어는 타인의 육신과 상황을 치유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말도 안 되는 허구”인지, “불변의 진리”인지는 직접 실험을 거쳐야만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그것에 맞춰 생각을 통제해본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직접 실험해보기를 바란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booktuber 6
2022년 12월 22일 09:51▶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3:13 서문
6:18 역자 서문
10:03 태초 인간
15:25 첫 번째 위대한 발견
20:31 가장 위대한 말견 , 마음
21:34 생각하는 것은 뇌가 아니다
25:45 의식적인 생각 VS 무의식적인 생각
29:00 마음의 법칙
30:16 언제나 활동하는 무의식
31:56 또 다른 위대한 발견: 생각은 타인에게도 미친다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https://link.coupang.com/a/I1mnh
YES24 http://Athog.me/t62gej5ea8 (종이책)
http://Athog.me/t62gej5ebg (e북)
1900년대 초반, 마음과 생각을 통해 치유하는 '멘탈힐러'였던, 어니스트 홈즈가 인간과 우주의 구조를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동서양 종교와 신화에 상징으로 감춰져 있던 숨은 의미들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생각의 힘을 이용해서 부조화를 조화로 바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과학은 확립된 이론이 아니다. 새 가설이 주장되고, 과거 이론이 폐기처분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완벽한 진리처럼 말해지는 현재의 이론도 언젠가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지금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론도 언젠가는 진리로 밝혀질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어니스트 홈즈가 말하는 이론은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말도 안 되는 허구”로 취급된다. 하지만 현대과학의 미숙함과 불완전성을 인정한다면, 단정적인 태도는 버려야 한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직접 실험을 해서, 그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어니스트 홈즈가 말하는 진리의 출발점은 『일체성』이다. 즉 개별적으로 분리된 개성들의 뿌리에는 (우리가 그것을 다양한 명칭으로 부르는) “근원의 하나”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마음도 “근원의 마음”에서 분리된 하나의 개별성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의 마음, 너의 마음, 그의 마음과 같이 분리된 것은 없고, 단지 “하나의 마음”을 각자의 개성이 사용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이것을 기본전제로 해서 우리의 마음을 통해 우리의 육신과 상황을 치유하고, 심지어는 타인의 육신과 상황을 치유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말도 안 되는 허구”인지, “불변의 진리”인지는 직접 실험을 거쳐야만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그것에 맞춰 생각을 통제해본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직접 실험해보기를 바란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dogsilveryoung 5
2022년 12월 22일 13:09귀에 쏙쏙 ^^
@조진희-r4b 5
2022년 12월 22일 21:40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mkk6746 4
2022년 12월 22일 11:00오영감 ^^
@jisungcoach 3
2022년 12월 22일 18:48감사합니다😊
@김성애-v4q 1
2023년 7월 17일 14:58좋은책 감사합니다
@tiankong.bookcafe
2022년 12월 26일 17:18이런 책을 책추남TV 아니면 어디에서 접했겠어요~?ㅎㅎㅎㅎㅎ
수호천사 코코치님,
늘 감사랑합니다👼❤❤❤
@김명주-p1g
2024년 3월 18일 11:40감사합니다
@한국신사-e1t
2023년 8월 04일 18:35마음의과학1,2권 계속 소개 하시면 복 받을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