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에 와서 이루고 싶었던게 성공.부자.명예 이다라고 알고 있었으나 최근 이번생에 내가 찾던것은 자유였으며 그 자유를 절실히 느끼고자 생의 제한. 고난이 내게 주어졌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내안의 근원의 자유를 위해 체험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신거 같습니다. 여행. 말타기. 걷기.. 감사합니다 🙏❤️

노가다 출근길에 듣는 써니즈가 제일 재밌다

참 편안하고 자유롭게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분이시구나 느껴요. 제 마음에도 몽골 초원을 달리는 것처럼 풀어 주렵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에게 자유를 경험하게 한다에서 돌아 보고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영성은 자유로움과 자연스러움이다 🙏

메리 크리스마스! 써니즈님!🎄🎈🎁🎉🎀🥰
앗!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껴 두신 영상인가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원장님께 치료받고 있어요. 멀어서 자주 가진 못하는데, 보고 싶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자유로우면 영혼이 열린다.
영성, 자연스러움, 사랑으로 흘러간다.
자유, 영혼, 영성, 사랑.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유는 자신이 선택 할 수 있는 수 많은 선택지 중에 가장 좋아하고 이상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선택지를 늘리기(알기) 위해 공부, 능력을 갖추기위해 열정, 노력하는 하루하루가 됐으면 좋겠네요

이기웅님,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Merry Christmas! 🎄 🎅

이기웅원장님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자유가 느껴져요~말투도 막 우리 아빠같고 막 편안하고~~그래요

무중력 상태의 자유,
수행의 정수가 바로 그것이 아닌가 합니다.
중도, 혜해탈, 심해탈, 적멸, 열반.
정신의 앗찔한 무중력 상태.

감사합니다 🙏 💕

여행도 돈이있어야 가쥬 결국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출근길 울쩍한 마음으로 써니즈 들으며 가는데, 그러면 마음도 좀 차분해 지고, 울쩍한 마음도 좀 정화가 되어요. 정말 감사한 써니즈님

영혼(영성)의 본질은 자유로움! 자연스러움! 사랑으로 흘러간다! 자유를 방종으로 착각한다. 제도 교육의 병폐? 사회화(자유의 속박). 문명화되면서 몸을 잊어버렸다. 머리를 잘쓰면 잘쓸수록 닫힌(?) 공간이 된다. 걸을 때, 몸을 경험할 때 자유로워진다. 사람은 이익을 위해 삶을 선택한다. 이해관계! 평생 이득을 좇았는데, 얼마나 이득을 보았느냐? 겨우 먹고 살았지~. 평안과 행복을 추구, 어떤 일을 할 때 그런가! 걸을 때, 소요할 때 행복한가! 영화 촬영장소를 아무데나 선택하는 게 아니라, 그림이 되는 곳을 찾지. 설악상 등정과 올레길 걷기의 차이~. 걸으면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진다. 존재, 우주와의 만남. 감사합니다^^

이브날 자면서 들었는데
오늘 크리스마스날 일 끝내고 마저 듣겠습니다 아직 다 풀지못한 이야기 봇따리 🎁이 기다리고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집고르는 기준이
두가지 있어요
산책할 곳이 가까이 있는지, 도서관은 걸어갈 거리에 근교에 있는지 지금은 모두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사람은 삶의 균형감이 생긴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몸으로 경험해야 자유로움을 경험한다. 행복은 개념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되는것!! 이득보다 행복을 선택하라!!
감사합니다.^^♡

의사직업보다는 한의사직업이 정신수행과 더 어울리는 모양입니다.^^

성숙한 부모 일수록 자녀가 자유롭게 살아 갈수 있도록
거리를 둔다 🫒

자유를 얻는 걸까요?
자유를 누리는 걸까요?

이러면 자유롭고
저러면 좀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하고 말하는 건 누구입니까?

본래가 자유인데.
뭐 일이 없고 가만히 있거나
어디를 여행을 가야 자유를 느낀다는 건
가만히 있는 구속에 빠진것과 같고
여행을 가기위해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여야 하는 구속에 빠진 것과 같습니다.

자유로워 지고 싶다. 욕심 입니다.
자유롭다. 알아차림 입니다.
자유롭게 그저 열심히 산다.지혜입니다.

본래 구속하는 건 아무 것도 없는데
이래야 자유롭고 저래야 자유롭다~는
생각에 빠지는 구속에서
벗어나시기들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유롭고자 하는 생각없이
본래 자유로 왔구나를 알때
자유롭게 뭐든 하는게 얼마나
복된 자유인지를 알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당^*

어제 못듣고 오늘 들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고마워요~

자유로움...감사합니다...

써니님 몇년을 영성을 쫓아도 왜 맨날 그자리인가요?
남의 말만 쫓다보니 허상만을 쫓는것이 아닌가 되물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말을 탈 때의 기분..
세포가 느끼는 자유로움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몽골에 가고 싶었는데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승마를 배워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맘과 감각이 같은 분을 만나다니요.
근원의 행복. 존재의 행복.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자유롭고 싶다 는 생각이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지인께서 몸이 자유롭고픈지 혼이 자유롭고픈지 라는 질문을 통해 정신이 번쩍 들었었는데
영상을 통해 그때의 감사함이 떠오릅니다
균형감을 갖고 나를 보니 이미 난 자유로운존재란걸...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사랑스런 나를 봅니다♥

모든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습니다. 벌써 많이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 느낌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많은부분 공감됩니다~~

인생은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