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싶은 일을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축구를 좋아한다고해서 모두가 손흥민이 될수없고 춤과 노래를 좋아한다고해서 모두 BTS나 싸이가 될 수없는것처럼 하고싶다고해서 무작정 뛰어드는것보다는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할수있는 일을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것도 행복하게 살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뛰는 일이라도 고생 각오해야하고 가슴이 뛰지않는일이라도 하다보면 가슴뛸수도 있는것 같아요. 쉽게 잘하는 일도 천직이 될수 있고 그런일을 깊이 파다보면 전문직이 될수있다.(효율성높다) 가슴은 뛰지않더라도 계속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 그냥하는게 좋아요. 몇년지나도 그 그림자 지속되니까. 돈때문에 속물같다지만 나쁜일아니고서야 때론 돈보고 일을 선택하는것도 가치있어요. 졸꾸할수 있었던것도 좋은일이고 때론 졸꾸하지않아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네요. 돈으로 직업을 나누면 하위 나 상위 몇프로냐는 때론 중요하지만 때론 돈보다 삶을 대하는자세가 고급져야하고 삶을대하는 바른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게 참 감사한 일이에요~ 이러나 저러나 오늘 열심히 살고 반성하고 성장 발전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는 것을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슴뛰는 일을 찾기전에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일 바로 내가 싫어도 하고 있는 지금 이일에서 의미를 찾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모든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노력 말이지요 때로는 힘들어 그런 의미부여조차 힘든날이 오겠지만 그래도 졸꾸정신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야 자신과 주변을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 현재의 일과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매일 갖고 삽시다!!그러면 부정적인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오늘도 동기부여영상 감사합니다.
가슴뛰는 일을 찾으라는 글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진짜 실제로 내 심장을 뛰게 하는일은 놀이동산에서 자유드롭 타는것 만큼 가슴뛰는 일이 없더라구요 ㅋㅋ 또 학창시절때 숙제 안해가서 맞을 순서 기다리면서 참 가슴이 많이 뛰었습니다! 가슴 뛰는일은 병입니다! 심장쫄리면 아무것도 못해요!
좋아하는 일은 언제나 변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사람도 변하고, 내가 추구했던 가치나 내 성격도 변하는데 일이라고 안 변할까 싶습니다! 또 막상 꿈을 쫒아 좋아하는 일을 실제로 하게 되면 이게 진짜 좋아했던 일인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해야하는 일 이나 하기싫었던 일도 오래하게 되면 습관이 되어 쉬워지고 그냥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별거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자꾸 하다보면 그 일에 재미를 느껴 좋아하는 일이 될 수도 있겠죠.
작은 예를 들면 저는 어렸을때는 설겆이 하는게 싫었지만 오래전에 바리스타 일을 하면서 설겆이를 엄청해서 그런가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설겆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설겆이 하는게 제일 귀찮고 싫다고 말하면 저는 입버릇처럼 설겆이 뭐 어렵다고!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이 아냐? 라는 말을 합니다. 하기 싫어했던 일이 이젠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 아무일도 아니게 된거죠!
바리스타 직업으로 보았을때 커피가 좋아하는 일 이라면 설겆이는 해야하는 일이 되겠죠? 또 커피는 좋아하지만 고객응대를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 동료도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일 속에서는 언제나 싫어하는 일. 하지만 꼭 해야하는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싫은 것 까지 좋아지게 하던가 적어도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느껴져야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일이던 꾸준히 하면 경험치와 내공이 쌓입니다! 그것들이 다 본인의 재산됩니다! 정말 다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그 일 속에서 의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지금 해야하는 일을 함으로써 나중에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뭔지도 생각하면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다면 통장에 현금100억정도 만들어놓던가! 적어도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돈을 만들어 놓고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저도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 하지만 꼭 해야하는 일들은 다 레버리지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직장내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일이 있고 하기 싫은 일이있습니다. 누군가는 하고 싶고, 좋아하는일.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 수 있지만 나는 하기 싫고, 해야하는 일 이기에 그 일을 할 때면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이 일을 빨리 잘 하게 된다면 이득을 보는 사람는 결국 나다.
하지만 아직도 하기 싫습니다ㅋ 해야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이기에 하기싫고 피하게 됩니다. 그래도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편안해져서 어떤 변수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게 경험치와 내공을 쌓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같은 선상에 두세요. 좋아하는 일 속에는 해야하는 일이 무조건 따라옵니다.
쓰다 보니 엄청 기네요..!
마지막으로
진짜 좋아하는일 해야하는일 중 고민이라면 본인이 더 마음가는 곳으로 가세요!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예요~! 누가 이렇쿵 저렇쿵 해도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책임도 본인 몫 입니다!
신잡스 신박사님안녕하세요💕 하고싶은일vs해야할일 고작가님말씀대로 내가좋아하는일 내가 하고싶지않은 일은없다 .신박사니의 덕업있는것은 운이다 내가늘 감동하면서 하는직업일은 그렇게 많지않다 내 어떤 종목 일 직업은 나의 최선의 열정에서오는 성취감은 더크다 그러니 결국 내가 늘 하고싶은 일만 찾는것은 바보스러운 일이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내가좋아하는일은 취미에서오는 기쁨 성취이다 내환경에서 최선을다하고 어떤일이든 노력하면 그분야 최고는 따라오는것이다 그것이 나를 최고에스팩을 하나하나 쌓아가는것이라 생각됨니다 오늘도 고작가님 신박사님 오늘을 되돌아보는 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팟팅하세요 모든분들도!💕💕💕👍👍👍👍👍👍👍👍👍👍👍👍👍👍👍👍👍👍👍👍👍👍👍👍👍👍👍👍👍👍👍👍💕
전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관련 학과를 진학했고 직업도 결은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관련된 직종으로 얻었어요. 그리고 2년정도 지났을 때 다시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가졌던 꿈은 그 자리에 있는데요 제가 변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3년차에 이직을 하고 환경이 저에게 우호적으로 바뀌니까 다시 이 일에 열정이 생기더라구요....? 신기하게... 지금은 9년차고 그 때 이직한 회사에서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어떤 일에 임하는 저의 태도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조직 문화라는걸 깨달았어요.
@순풍산부인과-l7s 22
2020년 1월 10일 07:42자신이 하고싶은 일을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축구를 좋아한다고해서 모두가 손흥민이 될수없고 춤과 노래를 좋아한다고해서 모두 BTS나 싸이가 될 수없는것처럼
하고싶다고해서 무작정 뛰어드는것보다는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할수있는 일을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것도
행복하게 살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택은 자기의 몫입니다 ^^
아침부터 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
@은화-r8i 6
2020년 1월 10일 07:37저같은경우는 하다보니 성과나구 적성에도 맞는걸 느끼다보니 요즘은 좋아하는일로 바뀌었어요 현실적인 일치는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출근길 올도 감사합니다 한번더듣게되니 다시한번 현실적인감각 살아나네용
정유정 5
2020년 1월 10일 08:47가슴이 뛰는 일이라도 고생 각오해야하고
가슴이 뛰지않는일이라도 하다보면 가슴뛸수도 있는것 같아요.
쉽게 잘하는 일도 천직이 될수 있고 그런일을 깊이 파다보면 전문직이 될수있다.(효율성높다)
가슴은 뛰지않더라도 계속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 그냥하는게 좋아요. 몇년지나도 그 그림자 지속되니까. 돈때문에 속물같다지만 나쁜일아니고서야 때론 돈보고 일을 선택하는것도 가치있어요. 졸꾸할수 있었던것도 좋은일이고 때론
졸꾸하지않아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네요.
돈으로 직업을 나누면 하위 나 상위 몇프로냐는
때론 중요하지만 때론 돈보다 삶을 대하는자세가 고급져야하고 삶을대하는 바른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게 참 감사한 일이에요~
이러나 저러나 오늘 열심히 살고 반성하고 성장 발전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는 것을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getthankyou8650 4
2020년 1월 10일 09:15좋아하는일 < 잘하는일.
@mapophonak 3
2020년 1월 10일 07:32박사님 ~
아침부터 에너지 얻고 갑니다 :)
빽독!! 👍
@편자남편의점에서자기 3
2020년 1월 10일 10:16가슴뛰는 일을 찾기전에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일 바로 내가 싫어도 하고 있는 지금 이일에서 의미를 찾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모든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노력 말이지요 때로는 힘들어 그런 의미부여조차 힘든날이 오겠지만 그래도 졸꾸정신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야 자신과 주변을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 현재의 일과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매일 갖고 삽시다!!그러면 부정적인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오늘도 동기부여영상 감사합니다.
@lifechanger_motivator 3
2020년 1월 10일 22:43하고싶은일 VS 해야 하는일
1. 해야하는 일을 하라
2. 가슴뛰는일과 직업이 일치하는것? -> 불가능에 가깝다
3. 내가 좋아하는것만 할 수 있는 직업은 없다
4. 안정적으로 돈을 벌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하라
5. 자연스럽게 수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저도 마음 한켠으로는 가슴뛰는일을 하는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1인입니다 ㅎㅎㅎㅎㅎ^^
@dreamcoach77 2
2020년 1월 10일 08:20저는 진짜 많은 도전을 통해서 덕업일치하게 되었는데 정말 시도와 도전 덕분이이었습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해야할일부터하고 좋아하는일은 취미로 하는 것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ㅇ^//
@정가랑 1
2020년 1월 10일 09:54고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막상 그 일에 들어가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하신말씀 공감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졸꾸~~♡
즐거운 1
2020년 1월 10일 15:45가슴뛰는 일을 찾으라는 글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진짜 실제로 내 심장을 뛰게 하는일은 놀이동산에서 자유드롭 타는것 만큼 가슴뛰는 일이 없더라구요 ㅋㅋ
또 학창시절때 숙제 안해가서 맞을 순서 기다리면서 참 가슴이 많이 뛰었습니다! 가슴 뛰는일은 병입니다!
심장쫄리면 아무것도 못해요!
좋아하는 일은 언제나 변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사람도 변하고, 내가 추구했던 가치나 내 성격도 변하는데 일이라고 안 변할까 싶습니다!
또 막상 꿈을 쫒아 좋아하는 일을 실제로 하게 되면
이게 진짜 좋아했던 일인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해야하는 일 이나 하기싫었던 일도 오래하게 되면 습관이 되어 쉬워지고 그냥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별거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자꾸 하다보면 그 일에 재미를 느껴 좋아하는 일이 될 수도 있겠죠.
작은 예를 들면 저는 어렸을때는 설겆이 하는게 싫었지만 오래전에 바리스타 일을 하면서 설겆이를 엄청해서 그런가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설겆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설겆이 하는게 제일 귀찮고 싫다고 말하면
저는 입버릇처럼 설겆이 뭐 어렵다고!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이 아냐? 라는 말을 합니다.
하기 싫어했던 일이 이젠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 아무일도 아니게 된거죠!
바리스타 직업으로 보았을때 커피가 좋아하는 일 이라면 설겆이는 해야하는 일이 되겠죠?
또 커피는 좋아하지만 고객응대를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 동료도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일 속에서는 언제나 싫어하는 일. 하지만 꼭 해야하는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싫은 것 까지 좋아지게 하던가 적어도 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느껴져야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일이던 꾸준히 하면 경험치와 내공이 쌓입니다!
그것들이 다 본인의 재산됩니다!
정말 다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그 일 속에서 의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지금 해야하는 일을 함으로써 나중에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뭔지도 생각하면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다면 통장에 현금100억정도 만들어놓던가! 적어도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돈을 만들어 놓고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저도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 하지만 꼭 해야하는 일들은 다 레버리지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직장내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일이 있고 하기 싫은 일이있습니다.
누군가는 하고 싶고, 좋아하는일.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 수 있지만
나는 하기 싫고, 해야하는 일 이기에 그 일을 할 때면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이 일을 빨리 잘 하게 된다면 이득을 보는 사람는 결국 나다.
하지만 아직도 하기 싫습니다ㅋ
해야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이기에 하기싫고 피하게 됩니다.
그래도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편안해져서 어떤 변수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게 경험치와 내공을 쌓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같은 선상에 두세요.
좋아하는 일 속에는 해야하는 일이 무조건 따라옵니다.
쓰다 보니 엄청 기네요..!
마지막으로
진짜 좋아하는일 해야하는일 중 고민이라면
본인이 더 마음가는 곳으로 가세요!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예요~!
누가 이렇쿵 저렇쿵 해도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책임도 본인 몫 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sung-jinchoi3948 1
2021년 4월 14일 07:26헐 박사님 오프닝이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유....하하하 좋습니다😂😂🤣
빽도옥
@정연욱-r9u 1
2020년 1월 11일 06:57아무리 싫은 일이라도 무조건 참고 억지로라도 즐겨야 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집사-q3x 1
2020년 1월 11일 11:55신박사님 1년전 영상인데 제가 짤로쓰게되서..여기댓글 남기게됐어요
저는 하꼬 유튜버라서 수익은 없어요 혹시 돌아다니는 영상보시고 당황하실까봐 글남겨요 ㅜㅜ
https://youtu.be/bwxe6CHmXb4
@matht.638 1
2020년 1월 10일 13:08ㅋㅋㅋ 뽑혀서 내일 뵙겠습니다.😊
@BaekJongmoonTV
2020년 1월 10일 08:02신잡스 신박사님안녕하세요💕
하고싶은일vs해야할일
고작가님말씀대로 내가좋아하는일 내가 하고싶지않은 일은없다 .신박사니의 덕업있는것은 운이다 내가늘 감동하면서 하는직업일은 그렇게 많지않다 내 어떤 종목 일 직업은 나의 최선의 열정에서오는 성취감은 더크다 그러니 결국 내가 늘 하고싶은 일만 찾는것은 바보스러운 일이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내가좋아하는일은 취미에서오는 기쁨 성취이다 내환경에서 최선을다하고 어떤일이든 노력하면 그분야 최고는 따라오는것이다 그것이 나를 최고에스팩을 하나하나 쌓아가는것이라 생각됨니다 오늘도 고작가님 신박사님 오늘을 되돌아보는 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팟팅하세요 모든분들도!💕💕💕👍👍👍👍👍👍👍👍👍👍👍👍👍👍👍👍👍👍👍👍👍👍👍👍👍👍👍👍👍👍👍👍💕
@janfebmar1933
2020년 1월 10일 08:02진짜 진짜 좋은 말
@COMUSE
2020년 1월 10일 09:50굿입니다
이성종
2020년 1월 10일 09:29지당하신 말씀입니다.
@yjj5941
2020년 1월 10일 11:29전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관련 학과를 진학했고 직업도 결은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관련된 직종으로 얻었어요. 그리고 2년정도 지났을 때 다시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가졌던 꿈은 그 자리에 있는데요 제가 변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3년차에 이직을 하고 환경이 저에게 우호적으로 바뀌니까 다시 이 일에 열정이 생기더라구요....? 신기하게... 지금은 9년차고 그 때 이직한 회사에서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중요한건 어떤 일에 임하는 저의 태도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조직 문화라는걸 깨달았어요.
@elio_creator
2020년 1월 10일 07:55명쾌한 답!
@junyoungyoo3588
2020년 1월 10일 07:53영상정말 감사합니다~~!!
@최영광-c2n
2020년 1월 10일 07:52에너지가 넘치는 아침입니다.
저는 좋아하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안정적으로 하기까지는 꾸준하게 책을 읽는 덕분입니다.
@왕뽈티
2020년 2월 23일 06:38고작가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내가 이 일을 좋아해서 해보니 온갖잡일이 따라오더군요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일이 아니라면 취미로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빛나는별-r7g
2020년 1월 11일 10:57아침엔 밥 하면서 신박사 TV
검색인간
2020년 1월 10일 15:491. 좋아하는 일인지? 2. 잘하는 일인지? 3. 돈되는 일인지?
@jwseo3065
2020년 1월 10일 13:07명쾌한 답변이시네요. 역시 신박사님 고작가님 클래스!!
@cindyknit
2020년 1월 10일 21:55일은 일단 돈이 되는걸 하면 됨! 돈부터 벌고나서 성취감이든 뭐든 논해도 늦지않음.
@TeamFairyjb
2020년 1월 10일 07:46하고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ㄴㄴ
좋은자리 vs 별로인 자리 ㅇㅇ
저도 직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재능이 있고 졸꾸한다면 빠끄형처럼 늦게라도 광명찾겠죠. 아침부터 주유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빠끄!
@healthy_three_meal
2020년 1월 10일 19:24너무 기대가 됩니다. 👍👍
@book-m4x
2022년 9월 13일 23:42👍
@박정우-w4j
2020년 3월 01일 19:55좋아하는일 하면서 열정페이 당하는것보다 싫어하는 일 하면서 돈 제대로 받고 좋은 대우 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솜결
2020년 1월 10일 09:21감사합니다ㆍ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