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호선생님의 글로 마음과 의식, 그리고 몸(물질)의 관계성을 다시 그려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책도 더 읽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이문호선생님의 인터뷰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ㅡ수행, 공부의 목적ㅡ
나는 복잡하게 이론이 갈리는 문제에 봉착하면 이 공부의 목적이 뭔가를 돌아보고,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 공부하기로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고통의 세계에서 벗어나 평인과 행복의 세계로 들어가기.

오늘도 기분좋게 출근합니다.
오늘 책 속의 내용은 고요함의지혜,
상처받지 않는 영혼, 라마다 마하리 쉬, 법상 스님, 김기태 선생님, 등 단지 언어적인 표현이 다를 뿐 인간의 분별하기 이전, (참나, 본성, 본래면목)의 진리를 잘 말해주는 책인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강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나의 생각이 강물이 흐른다 말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파일을 다운받아 단숨에 읽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비이원성을 설명한 글은 처음입니다!! 저자와 소개해주신 써니즈님, 링크 알려주신 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눈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의식=앎 이라고 알고있지만...
"앎=아는 능력"이라는것.
아는가,모르느가?가 아니라 '아는 능력' 그자체!! 라는 내용과..

내 몸 속에 의식이 있는것으로 생각했지만,
"의식속에 몸이 있다"는 귀절이...
가슴을 통과하듯
빛을 보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일부러라도 숲으로 향해 발걸음을잠시 물과 공기,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만져봐야겠습니다.

이 아침,
귀한 책을 만나도록 이끌어준 써니즈님...
감사가 거실속에 가득해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이문호님 유튜브검색하니 보게됐는데 느낌이.. 법상스님은 순한맛. 로건님은 중간맛. 이문호님은 매운맛이였음... 나탐, 무의식연구소는 재밌는맛. 암튼 이분들 강의 너무 감사함..

평소에 궁금했던것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사유가 어떤 특정의 종교에 뭌여있지도 않고 과학적 논리에 제한되지도 않고 말씀 하신대로 우주에 충만하고 흐르고있는 의식의 논리적 표현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70대후반의 내과전문의입니다.한가지 저자의 ^의식^이라는 용어를 ^생명^으로 저는 바꿔 이해했습니다, 책을 정독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좀 과학적 접근 같은 방법을 사용하기에 좀 어렵게 느껴지네요.
근원적 의식은 본성자리를 말하는 거 같이 느껴지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우리가 통상적으로 쓰는 " 내 마음" 과는 다릅니다.
통상적으로 내마음이라 쓰는 이것은 의식이고 불교에서의 마음은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적인 어떤것입니다.
이는 볼수도 들을수도 알수도 없지만, 체험이 되어 통할수 있고 그러한 과정을 깨달음 으로 부릅니다.
예로부터 도는 "통한다"라는 말을써서 " 도통했다." "도통군자"라는 표현은 썼지만, "도를 안다." "도를 이해한다." 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즉 우리가 흔히 학교 공부하듯 무언가 열심히 연구하고 정리해서 앎이 쌓이고 그 결과로 깨달음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앎과 깨달음은 상관이 없지만, 무언가를 아는것이 오히려 본성을 가리기 쉽기에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낫다라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제 경험으로는 알수는 없지만 의식과 무의식 의 더 밑바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식을 의도적으로 집중하거나 이완하는 방식으로 체험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쑥내려가는 체험이 이뤄지면 정서가 100% 통하면서, 지극히 안정되고, 세상일이 한없이 가볍게되고,
미운사람이 없어지고, 미운 일이 없어지고 하는것은 맞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써니즈님과 많은 도반님들도 즐거운 성탄 , 연말 잘 지내시고, 새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감사합니다 제목에서 통쾌함으로 시작이네요😀

의식은(무아. 참나. 생명 .무한한 근원의 마음 .앎)실체가 없다.
그러나 항상 변합니다.

윤회는 죽어서 만 하는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1초전나와
1초후 지금도 끊임없이
윤회 하니까요

깨달았다고 아는놈도 나이고
못 깨달았다고 아는 놈도 나이니
분별하기 이전의 상태 고요함


공에서 색 이나오고
색에서 공으로 돌아가니
하나가 된다.

덕분에 공부한것을 확인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의식이다. 의식은 어디 있나? 의식은 분할 가능한가?”

깨달음에 대한 새로운 경지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써니즈에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인터뷰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문호님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이십니다.
저는 우연히 접해서 듣고 있었어요.
채널 통해서 다운도 받았습니다

ㅡ무엇이 나인가?ㅡ
몸도 아니고, 생각, 감정, 오감, 에고, 신념, 무의식도 내가 아닐 때,
가상의 세계에서 벗어나 있는 것, 그것이 나인데, 무엇이라고 이름 붙이든 지켜봄, 말아차림 이라는 동사형이 최후에 남는 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공부하다가 느낀점을 적어볼게요

올라오는 생각들을 알아차림 공부를 하다가
생각이 올라오는 원리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심장이 벌떡하니
코로 호흡이 들어오면서
생각이 들어오더군요

손가라끝에 지문이 제가 생각하는 아카식레코드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의식은 우리세포하나 하나에 저장되어 있고
심장이 이 레코드에 들어 있는 무의식을 읽어서 올려보낸다는 생각입니다~~^^

이문호교수님을 소개하셨네요?
정말 오랜만에 이문호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이교수님은 항상 단일의식, 하나의 의식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영상 내용중
-두뇌는 의식을 창조하지 않는다. 의식이 두뇌를 창조한다.
그리고 그후 <의식을 창조하는 두뇌>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내용으로 보면 의식을 두뇌가 창조하는 것인지? 의식이 두뇌를 창조하는 것인지?
이교수님은 항상 두뇌는 의식의 수신기(라디오 혹은 TV처럼)일뿐 의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라고 하십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우리가 평상시 인식작용하는 모든 것들에는 '의식'활동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인식작용,의식활동들은 모두 뇌신경망에 기반을 하고 있습니다.
즉 물리적인 뇌신경망에서 인식작용,의식활동이라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물론 이런 의식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 증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AI가 발전을 거듭해서,아마도 AI가 밝혀내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뇌신경망이라는 명칭도, 일종의 상징언어로써 의식이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방식으로 이해는, 삼라만상 어떤것이든 상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실체란 존재할 수 없으며, 인식된 이 세상은 허상,환상이라고 합니다.

어쩧든 저는 물질적인 개체에서 비물질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게 의식이라고 봅니다.
(여기에는 의식발생설로 많은 이론이 있습니다. 창발론,통합정보이론등등)
그러면? 물질적인 개체가 해체가 되면 비물질적인 현상이 나타날까요?
우리몸이 어떤 이유로 모조리 원자 차원으로 분해되면?
그때는 의식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를들어~
H2O는 물 분자입니다. 우리가 아는 물 입니다.
여기서 H, O로 분해되면 물의 현상이 나타날까요? 아마도 더 이상 물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현재로서는 이원성이 최종 버전입니다

최근 최첨단 우주물리학에서
빅뱅이전과 우주소멸 이후의 상태를(일원성)
같은 차원으로 보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차원이 무엇인지는 현재로서는 모른다가 팩트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밝혀질수도 있겠지요

우리들 마음공부하는 수도자의 입장에서는 고의 완전한 소멸(레스터 레븐슨이 얘기하는 슬픔없는 깨지지않는 완전한 행복 )이죠

그럴려면 조건이 있는데
우리들은 대상을 보고 고통을 느낍니다( 가지지 못함에대한 )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가지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고는 소멸하고
슬픔없는 온전한 행복만이 남습니다

왜냐면 마음이 더이상 외부로 향하지않고
오로지 현존할수 있으니까요

^^ 다들 성탄절 잘보냈나요? ( 난 솔로라 쫌 우울했음 ㅜㅡ )

이문호 교수님 책! 반가워요! 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써니즈님과 함께 고요한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의식에 대해서 폭 넓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좀 지루하기는하지만 이문호님의 유튜브시청 강추합니다.....

다양한 시각이 흥미롭습니다 소개해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ㅡ어디까지 공한가?ㅡ
오온개공, 몸, 생각, ...무의식까지 모두 공한데,
그래서 물질, 마음 모두가 공하다, 없다.
그 밖은 생각의 영역 밖이니 있다 없다가 닿지 않는 곳.
그곳은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체감의 영역이라 하겠네요.

뇌가 비어 있는 인간도 있다고 하던데... 뇌가 있던 사람이 뇌가 고장 나면 문제가 되겠지만 원래 없던 사람이 문제생겨도 아무 문제도 없을려나

술만이 마시면 의식이 없어 지는거 보면 의식은
뇌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ㅠ

생각하는 것이 의식이다 ㆍ몸이 생각하는 것 안에 있다 ㆍ생각이 허공전체입니다. 나의 진아의 모습은 허공전체입니다 ㆍ너와 나는 하나입니다

의식이 무엇인지 주장할려면 분명한 증명을 토대로 해야지 막연히 그럴것이라는 미신적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다니 먼말인지 이해한분 있는가요?

https://youtu.be/11kuSMLGkO8
의식이란 무엇인가? 의식의 위치와 개수! 명쾌한 영상 추천합니다. 😀

38 광땡 !!! 😀 ☆ ♡ ❤

경험하거나 지식의차원이 깊고
깊지 않으면 헛소리입니다
특히 이문호의 헛소리일뿐
조금의 잔재주로. 돈벌이하는
어줍쟁이

😂ㅡ의식이 공간에 있다면 왜 불이나서 자고있는사람이 죽을까ㅡ개인의식은 뇌에 전체의식은 허공에 개인의식이 몸이죽으면 전체의식과 하나로ㅡ이것이 저 개인생각 😂그래서 파도가 곧 바다

"뇌가 없어도 의식은 남아있다"가 동영상의 올바른 제목이라고 이문호 선생님이 말씀하십니다_()_

용어의 혼용이라 헷갈릴수 있음
의식은 개체의식(몸 생각)과 순수의식(참나, 본성 불성) 으로 나뉘어짐 .. 의식은 마음으로도 쓰여짐
의식은 몸을 빌어 있다가 몸의 소멸로 의식도 사라짐.. 그럼 참나는 본질로 회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