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이 우리의 실생활에 정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자역학이 우리한테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듣긴 들었지만 좀 낯설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동양은 주역, 서양은 양자역학. 만상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

양자 역학을 연구하는 것처럼, (수학, 물리학, 전자공학, 통신, 재료)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앞으로 준비해야겠다.

오늘도 양자역학 감사합니디 고급진 재료를 모아 만든다 인상깊습니다 중첩상태도 신기하고 아직 알지 못 한 세계가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우리는모두 원자이고 빛이반사된 다양한 모습들이다. (맞으려나요; ㅎㅎ)

양자역학은 기존의 인식체계에서는 생소한 중첩현상을 이용하여 기존에는 다룰 수 없었던 일들을 처리할 수 있고 보다 빠르고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가오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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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첩상태라는 표현을 내일 회사가서 써봐야 겠습니다. :) 쉽게 설명 해 주셔서 양자역학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이해했고, 더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양자인간으로 거듭나라!
중첩현상 이란 말이 참 어렵습니다!
책에 관심 갑니다!

우와 진짜 재미없다. 그 재미있는 양자역학을 이렇게 재미없게 강의할 수 있구나

양자역학이란 어려운 단어지만
낯설지만 뭔가 알듯한 이야기 ^^
좋은 강연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양자역학에 대한 강연이 자주 나오네요 아직은 생소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관련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우주는 원자를 위해 시작부터 설계 했고
인간을 위한 이로운 렌즈가 양자 의식이다.

아직도 어렵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해주시니 관심이 갑니다.

양자역학이 몇십년후쯤은 자연스러운 기술이겠네요
지금은 역시 아직 낯선가싶습니다~그래두 너무 기대되는 분야네요~

배경 지식이 있어야 이해되는 강의네요.
중학생도 이해 되게 설명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양자가 들어간 순간 도망갈 걸 알고 "문과생도 일반인도" 라고 적었겠지만 막상 도망가는 것은 양자랑 친숙한 사람.

중첩과 얽힘을 다시 풀어가는 과정이 양자인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이 초전도 반도체 까지 연결되는지 몰랐네요 흥미롭네요~ 대중과학강연 및 서적 꼭 필요 한거같네요!

읽어보고싶어요

낯설지만 앞으로 낯설지 않을 단어로 일상 생활속에서 함께 가야 할 양자역학!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좀 더 친숙해지고 익숙해지겠습니다.

양자역학 중첩?메타버스?
양자컴퓨터.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양자역학이 뭔가요? 간단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중첩. 잘 모르지만 너무 흥미롭네요.. 또 강의 부탁드려요.

쓰윽~ 이미 주어진 축복의 발견

이미 자연히 되고있는것을 과학으로 증명해서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 과학자 여러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색즉시공이 공즉시색이라 ..

양자인간이 바로 저 인것 같군요?
저는 양자 놔파 물리학의 이론과 현실을 보여 줍니다 현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자와 전자가 얽히고 중첩되는 현상을 양자역학이라고 하는 것인가요?
70이 넘은 이 할머니에게는 한참을 몇 번을 들어도 명징해지지 않는 것.

그런데 한국에서 양자역학 가르치는 공대 있나요? 다섯 손가락도 남을걸요? 현실입니다.

예컨데 A와 B가 중첩되있다는 건 lim t-> 0ㅣ A-Bㅣ= c의 툭정값을 갖는다는 것 무란 시간 t 공간s 가 어느 특정시점t 에서 존재하지 않는 상태지만 이는 곧 t-> 0 s-> 0 S= c를 갖는다는 의미. 미시의 세계를 또 다시 미시로 가면 그 땐 시공의 간극이 존재하고 유한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걸 이해하면 양자세계의 거시성을 이해할수 있다. 즉 엄밀한 의미에서 중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목 보고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기대했는데 다른 전문가들 강연보다 더 애매 모호하고 두리 뭉실.

이사람 제정신인가. 일반인이 양자역학알아서 뭐에 쓰려고?

양자역학은 이해가 안됨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안감

몰라도 먹고사는 데는 지장없고
(양자역학으로 먹고사는 사람 빼고)알면 번뇌가 심해짐 ㅋㅋ

문제는 양자컴은 최소 30년이 걸린다는것이죠. 현재 연구자들은 양자 연구에 자원의 배분을 몰아 윤택해지려면 장차 자원의 배분을 결정할 문과생들이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지요. ㅎㅎ 트릭?

지구상 그 누구도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양자역학에 대해 열심히는 들었는데, 막상 그것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듣지 못한것 같은 이상한 얽힘 상태가 되었다

삶과죽음의중첩 하나의무극

중첩은생사음양

참 어렵게 설명하는군.. 중첩 첩첩. 양1마리, 양2마리....

솔직히 말이 안되는데 만약에 양자컴퓨터가 나왔는데 고전 컴퓨터를 보조 해주는 하찮은데 쓴다고요?혼자서 모든걸 다하고도 남는데요.우리 모두가 거기에 접속해서 쓴다고요?음…전 아닐거 같은데요.우월한 대기업이나 엘리트 들이 하찮은 우리를 위해 서포터 해주던가요?우리가 그들을 이용 하던가요?ㅋㅋㅋㅋ
아이러니 하네요…

그래 나라 망하고 양자컴퓨터 집집마다 들이면 좋겠다

만 년 뒤에나 나온다

밤과낯앞면과뒷면다중우주
중중무진 중첩

통일 쓱 되겠다요??

Wow...확률적으루 이해된다.....

양자시대 준비 차원에서 Tide coin 채굴해 놓으셔요...

과학자들도 제대로 아는넘이 없슴

양자인간으로거듭나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