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거공간에 왜 세금이 쓰여야하는건가요? 그런건 대중강의 정도로도 충분한데요..

"집안에 기운을 넣어야 한다" 이 말뜻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만 이분 말씀에 동감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국가사업도 가져가시려고..ㅎㅎ

'15분 정리의 힘'이라는 책 제목이 말해주듯이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마음먹고 15분씩 하다보면 충분히 집 정리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인데 이건 가진게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성실성과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진게 적다고 그들의 집정리를 나라에서 세금으로 해준다는건 수긍하기 어려운 의견이네요.

거 참... 침구 정리도 중요하지만 뇌정리가 더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책장 정리만 하지 마시고 꽂혀있는 책도 좀 읽어보시길...

거를거는 걸러봐야 된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지난 첫번째 영상이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후반부는 ㅠ

근데 정리습관이 반드시 보고 배우는 건 아니에요 저희 엄마는 정리 잘하시고 아주 깔끔하신데 전 아직도 안되요

정리도정리지만 말도차분차분
존경스럽습니다
정리의힘이 굉장하다는걸아는한사람으로서요

썬더님~♡^^이쁜마음 잘받았어요. 좋은 ❤️ 💕 마음 잘다듬어서 더욱더 크게 세계에서도 멋지게 떨치는 정리정돈 사업가가 되시길 바랄께요.
잘듣고 마음이 찡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이 따뜻해진다~

회사 피알하러 나오셨네요 ㅎㅎ

정리는 한 번으로 될 수 있지만 시스템에 갈망 없이는 그 상태가 유지되기 힘들다.
내인생을 내가 통제한다는 마음상태와
연결되는 것 같다.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지고 건강도 달라지는데 왜 그렇게 어그로 댓글이 많나요

집안을 국가에서 정리해주는건 너무 가신듯..

국가 가 해 주어야 할것은 주거 정리가 아니라 주거 자체공급에도 힘든세상에 무슨 뜬구름 잡는 생각을 하시는지? 스스로 나서서 선의의 봉사를 해보셔요 댁같은분들에게 국가가 부의창출을 도와준다면 잘못된 세상인것 같읍니다

맞아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먹고살기도 힘들고 집정리 할 시간이 어딨겠어요
잘시간도 없을거구요
이제는 나라에서 정신건강과 집정리도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복지란??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니까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합니다~

개인 사정에 나라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집안 정리는 습관입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 도와주고 도와줘도 또 다시 제자리가 되더라구요
게을러서 그래요

가정은 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건 아닌듯

자기 공간은 최소한 자기가 정리 해야죠 뭐든 국가가 해 주어야한다는 생각엔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좀더 올바른 생각으로 강의 하시면 합니다

반성하고 더 부지런해야겟어요 ^^ 감사합니다 잘들엇어요

집안에 기운을 넣어야한다!!!
공감,
응원합니다

정리정돈을 잘하면,자신의건강도 함께 정리가될거같네요
이 하나에 빠지면,둘다 무너지는건 결국 귀찮니즘
정리해서 출근하고.집으로 들어올때,깨끗한 정리가 나를 반긴다.
신박3 언제하죠?신박 4인가?

개인의 책임이 모여서 바른 국가관과 국가가 생깁니다.
대표님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의 책임을 국가가 책임져 줄수는 없습니다.

너무 인상깊어서 생각날때마다 다시 봅니다
내 가족, 나의 쉬는공간을 감사하며 돌보는것...그것이 정말 중요한것이지요~
감사한마음~~!!!마음에 또 새깁니다

동감합니다

멋져요.
말한대로 이루어진다!!♡
공감100.
응원합니다.

나는 할 수있다!!!♡♡♡
오늘부터 새로운도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부자들이 집안 청소에 신경쓰는 이유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집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그 마음에는 공감을 하지만...
정말 먹고 사느라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경제적 보탬을 주는 게 더 낫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스스로 정리할테니까요.
정리가 안되는 것은 성격이나 심리적 문제가 더 큽니다. 아무리 없이 살아도 깔끔하게 사는 사람은 깔끔해요.
제 원 가족은 정리나 청소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홤경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저 한 사람 뿐이었네요.
게으르고 산만하고 정리와 청소에 젬병이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그렇게 사는게 너무 싫었어요.
가족들의 삶은 풍파가 많았고, 언제나 뒤치닥거리는 제 몫이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육아 친정 뒤치닥거리에 시달리면서 더더욱 정리에 대한 욕구가 강해졌고 블로그 등을 통해서 스스로 배워갔습니다.
친정가족들은 우리집이 너무 깔끔하다며 불편해했고(맞벌이하느라 바빠 청소기 주 1회 돌렸고 가구에는 늘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깔끔이라니....휴...) 저더러 너무 악착스럽고 욕심많다고 비난 하더군요. 저만 혼자 잘산다고 이기적이라고 비난하구요.
제가 집 정리해줘도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정리를 못하는게 아니고 정리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돈이 없어도 꼭 정리하고 싶은 사람은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분명 왜 저러고 사나 답답해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테니까요.
정리정돈이 안되는 건 성격 심리 문제가 더 큽니다. 그 사람의 내면을 함부로 침입해서는 안돼요.
아직도 도시환경 정비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곳도 많습니다. 자원이 남는다면 그런 곳이 쓰여야지요.

혹시 집안에 기운을 넣어야 한다는 부분 어디
나오나요 제가 계속 못잡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