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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왜 채권 시장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에서도
매력적인지, 왜 굳건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채권은 안전 자산 중의 하나로
내년 시장에서의 유망있는
투자처 중 하나입니다.
새롭게 론칭된 제[안전자산 VOD]에
채권 투자 방법의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하루에 한 강, 딱 한 달만 들으셔서
제 30년 투자 내공이 담긴 내용과 함께
내년 수익률을 높여보세요,
여러분에게 기회가 곧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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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감사합니다만, 소비자물가 월별 상승율을 7월에서 11월까지 더해서 1%라는게 맞나요? 예를들어 7월100에서 10프로 상승함 110, 8월 110에서 10프로 상승함 121인데, 그걸 단순히 덧셈 하신다는게..

연준은 2주전인데, 저번주라고 하는거보니 영상을 뒤늦게 업로드한거 같은데
1주일정도 채권 안움직이다가
일본의 영향도 있긴 했지만 여튼 연준 점도표에 따라서 채권 금리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한은총재도 금리 더 올린다고 했고, 한국 국채 금리도 상승 중인데...
업로드 시기를 잘 맞추던지 해야지
현재 시장상황과 다른 소리를 해서 이런 소리에 낚이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합니까?
제발 투자 관련해서는 최소한의 책임감이란걸 좀 가지고 영상만드세요

TLT 투자중인데요. 내년 하반기쯤이면 원달러환율의 추가하락 가능성도 있기에 환손실을 커버하는 수익률을 위해 TMF도 사고 있습니다. 한국 국고채 10년짜리 etf도 좀 사두었구요. 근데 채권금리 왔다리갔다리 하는건 도무지 종잡을수가 없어서 걍 etf가격 떨어질때마다 분할 매수중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ㅎㅎㅎ

하지만 파월이 아닌 폴 볼커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