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0:29 완전한 치유를 위한 3가지 조건 2:02 첫 번째 조건: 소망, 희망, 그리고 확신 5:09 두번 째 조건: 치유로 아내하는 올바른 길로 떠나기 8:40 세번 째 조건: 스스로 의사가 되어야 한다 10:03 치유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11:07 몸이 요구하는 대로 내버려둬라 13:30 내 몸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마라 16:39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21:01 가장 빠른 치유법은 단식 25:50 운동하지 말고 활동하라
소망ㆍ확신 갖고 생각을 바꾸어 ᆢ계속 나을수있다는 믿음을 갖고 긍정적 사고로 계속 걸어가라. 스스로 의사가되어 건강관리는 스스로 하면서 자연치유력을 기다리며 생활습관화ᆢ단식은 방편이니 보식도 중요ᆢ과운동 금하고 꾸준한 활동은 작물가꾸기 ㆍ꾸준한 걷기 ㆍ청소ᆢ듣다보니 검소하게 안전한 일상을 즐기며 감사하는삶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건강합시다.감사합니다
책추남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제 질병을 치유하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암이 내게 행복을 주었다?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는 기회도 생기고 멀고먼 길을 돌아돌아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책들을 듣고 책을 사보고 저의 생활은 180도로 변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질병이 낫고 안앗고를 떠나 진정한 삶다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올한해를 돌이켜보면 많은 이들ᆢ온갖 사물들ᆢ 생명을 키우는 모든 건강한 먹거리들ᆢ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ᆢ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을 제시하는 비상식의 건강서.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등 현대 의학에 관한 사회 통념을 반박하며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한다. “하루가 다르게 의학이 발달하고, 새로운 암 치료법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거의 모두가 믿고 따랐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애석하게도 치유를 결정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병에 걸리면 대부분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 치유는 돈이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에 관해서다. “면역세포를 만들어내고, 소화시키고 해독하고 근육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오직 내 몸 안에만 있다. 기침 반응을 일으켜 가래를 배출시키고, 설사를 일으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도 다 생명력, 즉 내 몸 안의 의사가 처방하고 스스로 조치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증상과 증후는 일시적으로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이 선택한 필요한 조치’라는 것. 동맥경화증을 극복하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열을 올려 막고자 하는 것이다. “질병은 괴로운 것, 불편한 것,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온다’는 저자는 ‘자기 몸 안의 의사를 끄집어낼 때 거의 모든 질병은 치유된다’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암 환자도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 또한 자연치유의 지혜를 깨달은 후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움직이는 종합병원’ 에서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 안의 의사에게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핵심은 바로 내 삶이다. 현미밥 채식으로 바꾸고, 자연속에서 과로하지 않고 적당히 움직이고, 소박한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보낼 때 치유된다. 이런 자연치유적 삶이 치유를 결정한다.”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에 쏟아진 각계 전문가들의 찬사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우들의 고통들을 덜어주고자 하지만 막막한 경우가 많다. 현대 의학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곤 해도 모든 병의 해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동규 원장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몸의 자연치유력에 대해 눈을 뜬, 몇 안 되는 의사 중의 한 명이다. 병에 대한 통찰력이 있고 환우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여된 능력이라 생각된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질병에서 진정 자유로워지는 원리를 알고 그 기회를 가지시길 간절히 바란다. 정인권(내과 전문의, 새아침연합내과 원장)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의료 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던 임동규 선생은 홀연 청진기를 내려놓고 지리산 자락의 흙내를 맡는 삶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로부터 7년. 지천명(知天命)이 넘은 나이에 자연에서 배운 치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귀한 생명들이 치유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이즈음, 이 책을 통해 치유의 희망, 기쁨, 너그러운 마음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유영재(한양여대 교수, 베지닥터 상임 대표)
이 책은 단순한 의학서를 넘어 새로운 삶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갈수록 더 심각해지기만 하는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물질 만능과 육체에 갇혀 있는 오늘날의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12년 동안 채식과 명상, 시골 생활 및 유기농 등의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하며 아웃사이더로 살아온 나 자신의 Greencosmos적인 삶에 대하여 확신을 준 저자의 노고와 정성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박재오(변호사, 박재오법률사무소)
2008년 가을, 대장암 수술 이후 항암 치료를 받으며 고민에 빠졌다.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항암 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오랜 고민 끝에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바닥까지 떨어진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우기로 결심했다. 식사를 포함한 생활 습관, 사고방식까지도 완전히 바꿔야 했기에 병원 치료에 몸을 맡기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하지만 3년여가 지난 지금, 그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명쾌한 글을 접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홍헌표(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차장)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책추남님께서 소개해주신 책 덕분에 좋은 정보로 건강을 회복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새해를 맞아 너무 감사함을 전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옵니다. 환갑이 넘으며 아픈몸밖에 남지 않았다는 회한으로 가득차 있던중 이 좋은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꾸벅꾸벅 ^^
경험상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되는 운동은 삼가하고 산책을 하든 기를 돌려 줄수 있는 몸 움직임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눕는것도 잘 하지 않고 꾸준히 몸을 가만 두지 않으니 살아 갈 힘이 생기는것 같고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책의 제목 처럼 몸은 움직여야 기가 도는 것을 압니다. 20년 전의 나는 숫가락 들 힘도 없어서 밥 먹기가 싫었던 세월이 있었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 드려요.
@booktuber 58
2022년 12월 30일 10:47▶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0:29 완전한 치유를 위한 3가지 조건
2:02 첫 번째 조건: 소망, 희망, 그리고 확신
5:09 두번 째 조건: 치유로 아내하는 올바른 길로 떠나기
8:40 세번 째 조건: 스스로 의사가 되어야 한다
10:03 치유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11:07 몸이 요구하는 대로 내버려둬라
13:30 내 몸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마라
16:39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21:01 가장 빠른 치유법은 단식
25:50 운동하지 말고 활동하라
@강희라-t2i 29
2023년 1월 26일 07:23소망ㆍ확신 갖고 생각을 바꾸어 ᆢ계속 나을수있다는 믿음을 갖고 긍정적 사고로 계속 걸어가라. 스스로 의사가되어 건강관리는 스스로 하면서 자연치유력을 기다리며 생활습관화ᆢ단식은 방편이니 보식도 중요ᆢ과운동 금하고 꾸준한 활동은 작물가꾸기 ㆍ꾸준한 걷기 ㆍ청소ᆢ듣다보니 검소하게 안전한 일상을 즐기며 감사하는삶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건강합시다.감사합니다
@yunyoungji777 26
2022년 12월 30일 15:08안녕하세요 책추남 선생님! 올해도 좋은 책 선정하셔서 변함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도 남지 않은 2022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한 2023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의비밀을밝힌다 23
2023년 1월 01일 02:04책추남님. .2023년도에는 추남님 열정만큼 행복 그리고 돈 건강 이 모든것을 다 가지세요.
@김순옥-r4o 22
2022년 12월 30일 15:06참 좋은 의사 선생님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하는 내용이 대부분임!^^
@최영숙-u4f 22
2022년 12월 30일 19:27책추남님 !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 해에도 건강 하시고
뜻 하는바 다 이루시길 빕니다 ♡
@김영자-b9d1i 19
2022년 12월 31일 08:00항상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책 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오순천-c8q 16
2022년 12월 30일 17:55가장 소중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최고의 선물이에요.
@정명숙-v5m 15
2022년 12월 31일 08:14책추남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제 질병을 치유하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암이 내게 행복을 주었다?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는 기회도 생기고 멀고먼 길을 돌아돌아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책들을 듣고 책을 사보고 저의 생활은 180도로 변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질병이 낫고 안앗고를 떠나 진정한 삶다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올한해를 돌이켜보면 많은 이들ᆢ온갖 사물들ᆢ
생명을 키우는 모든 건강한 먹거리들ᆢ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ᆢ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지니-e3k 15
2022년 12월 31일 01:23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sylviacallaghan3835 14
2023년 1월 12일 23:23참 귀한 정보네요 꾸준히 걷기 운동과 잡다한 일을 하고 있어서 나름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나 좋다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책추남 화이팅입니다 👍 👍 👍
@감사-g9b 13
2022년 12월 31일 06:27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羅羅 13
2022년 12월 30일 13:41감사히 늘 잘 듣습니다~~ 🙏
@kwangstophel1887 12
2023년 1월 23일 14:11최고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영숙-s9g 11
2023년 1월 01일 15:15감사합니다...공부많이됐습니다....
@영숙권-s3e 11
2022년 12월 30일 16:17책추남 선생님~새해복많이
밭의소소~^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booktuber 10
2022년 12월 30일 10:47▶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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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히포크라테스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을 제시하는 비상식의 건강서.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등 현대 의학에 관한 사회 통념을 반박하며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한다.
“하루가 다르게 의학이 발달하고, 새로운 암 치료법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거의 모두가 믿고 따랐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애석하게도 치유를 결정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병에 걸리면 대부분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 치유는 돈이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에 관해서다.
“면역세포를 만들어내고, 소화시키고 해독하고 근육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오직 내 몸 안에만 있다. 기침 반응을 일으켜 가래를 배출시키고, 설사를 일으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도 다 생명력, 즉 내 몸 안의 의사가 처방하고 스스로 조치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증상과 증후는 일시적으로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이 선택한 필요한 조치’라는 것. 동맥경화증을 극복하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열을 올려 막고자 하는 것이다.
“질병은 괴로운 것, 불편한 것,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온다’는 저자는 ‘자기 몸 안의 의사를 끄집어낼 때 거의 모든 질병은 치유된다’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암 환자도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 또한 자연치유의 지혜를 깨달은 후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움직이는 종합병원’ 에서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 안의 의사에게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핵심은 바로 내 삶이다. 현미밥 채식으로 바꾸고, 자연속에서 과로하지 않고 적당히 움직이고, 소박한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보낼 때 치유된다. 이런 자연치유적 삶이 치유를 결정한다.”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에 쏟아진 각계 전문가들의 찬사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우들의 고통들을 덜어주고자 하지만 막막한 경우가 많다. 현대 의학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곤 해도 모든 병의 해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동규 원장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몸의 자연치유력에 대해 눈을 뜬, 몇 안 되는 의사 중의 한 명이다. 병에 대한 통찰력이 있고 환우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여된 능력이라 생각된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질병에서 진정 자유로워지는 원리를 알고 그 기회를 가지시길 간절히 바란다.
정인권(내과 전문의, 새아침연합내과 원장)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의료 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던 임동규 선생은 홀연 청진기를 내려놓고 지리산 자락의 흙내를 맡는 삶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로부터 7년. 지천명(知天命)이 넘은 나이에 자연에서 배운 치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귀한 생명들이 치유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이즈음, 이 책을 통해 치유의 희망, 기쁨, 너그러운 마음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유영재(한양여대 교수, 베지닥터 상임 대표)
이 책은 단순한 의학서를 넘어 새로운 삶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갈수록 더 심각해지기만 하는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물질 만능과 육체에 갇혀 있는 오늘날의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12년 동안 채식과 명상, 시골 생활 및 유기농 등의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하며 아웃사이더로 살아온 나 자신의 Greencosmos적인 삶에 대하여 확신을 준 저자의 노고와 정성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박재오(변호사, 박재오법률사무소)
2008년 가을, 대장암 수술 이후 항암 치료를 받으며 고민에 빠졌다.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항암 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오랜 고민 끝에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바닥까지 떨어진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우기로 결심했다. 식사를 포함한 생활 습관, 사고방식까지도 완전히 바꿔야 했기에 병원 치료에 몸을 맡기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하지만 3년여가 지난 지금, 그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명쾌한 글을 접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홍헌표(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차장)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김인숙-k2b 10
2022년 12월 30일 10:56감사합니다.♡
@정희김-c6o 9
2023년 1월 02일 21:22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ㅡ
@이서윤-y5h 9
2022년 12월 30일 15:17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언제 어느장소에서든 잘 듣습니다~
@최은수-n3e 9
2022년 12월 31일 09:19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름다운나-b4u 8
2022년 12월 30일 10:52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서혜정-x8i 8
2023년 1월 01일 04:03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여보야사랑해itsme 8
2022년 12월 30일 16:26고마워요 📚 주남님!
@시골농부-g9b 7
2022년 12월 31일 21:36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구독자가 되였습니다.
좋은글 읽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림니다.
@정미자-p1g 7
2023년 1월 06일 08:09환자들에게 희망 을주는. 말씀에 감사드림니다
@mkk6746 7
2022년 12월 30일 11:13오영감 ^^
@ariabridal7790 7
2022년 12월 31일 09:02넘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지혜로 배우며 시ㅓㅇ장해ㅏㅂ니다
@Yeonheung 7
2023년 2월 10일 08:24가장 고귀한일이 부엌대기였움을 최첨단 나노 4차 산업혁명시대에야 깨닫게 되는균요...자연의섭리에 대한 인간의 무지와 옹졸함은 끝이없네요..
@강신일-f3m 6
2023년 1월 07일 20:43좋은 책 소개주셔서 감사합니다 ~
훌륭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박순임-r4i 6
2023년 1월 07일 10:59책추남님께서 소개해주신 책 덕분에
좋은 정보로 건강을 회복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새해를 맞아 너무 감사함을 전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옵니다.
환갑이 넘으며 아픈몸밖에 남지 않았다는
회한으로 가득차 있던중 이 좋은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꾸벅꾸벅 ^^
@eugeanchae803 5
2023년 1월 02일 14:39들어도 들어도 맞는 말씀
이렇게 살고 있지만 병원과 주변에서 부딪침이 많네요.
이런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 맘이 참 편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好山-i3x 4
2022년 12월 30일 21:29감사합니다.
@최계화-u2m 3
2023년 4월 02일 05:28경험상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되는 운동은 삼가하고 산책을 하든 기를 돌려 줄수 있는 몸 움직임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눕는것도 잘 하지 않고 꾸준히 몸을 가만 두지 않으니 살아 갈 힘이 생기는것 같고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책의 제목 처럼 몸은 움직여야 기가 도는 것을 압니다. 20년 전의 나는 숫가락 들 힘도 없어서 밥 먹기가 싫었던 세월이 있었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 드려요.
@ok00518 3
2023년 1월 02일 12:05👍👍
@TheGospel-f5f 3
2023년 2월 19일 23:29의사는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동은숙 3
2023년 1월 15일 18:24책추남님
감사합니다 🙏
@서재송-c7o 2
2023년 1월 14일 10:04감사합니다
@movie0047 2
2023년 1월 22일 18:12감사합니다.
@시굴이 1
2024년 1월 28일 20:42좋은 책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미 채과식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을 되찾았습니다~^^
@mjin6614 1
2023년 1월 26일 16:13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복임-w4c 1
2023년 1월 08일 06:32책추남선생님을 오늘처음으로만게되었는데
저의생각하고너무나맞는말씀이네요 자연치유명심하고살겠습니다
@cafe6589 1
2023년 1월 05일 14:28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2023년 8월 13일 01:42감사드립니다
@최재경-v2k
2025년 3월 01일 07:21핵심만. 심풀하게ㆍ대안만ㆍ우리는 의대수험준비생이아니다
@kumoklee4873
2023년 2월 03일 10:55늘 감사합니다~
@gardenofthebook
2023년 4월 26일 23:18오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이현숙-v8f
2024년 8월 10일 17:59의사의 최고 능력은 병을 찾아내고 병명. 붙이는 것
그. 이상 아님
@황인자-j6o
2024년 1월 29일 10:32감사합니다용기를 주셔서 고민입니다 전수술을 하고 항암을 기다리고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34:00 34:00
@메리골드-v9n
2023년 7월 23일 09:459:35 자신의 생명은 스스로 무엇을 선택하든 스스로 마음 생각 결국 자기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