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자역학이 너무 신기해서 작년에 개인적으로 엄청 파고들며 공부해봤는데 이거 공부해보면 인간이 불가능한게 있긴 할까라는 생각이 듦...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가 되고 전혀 상상도 못했던 세계가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부디 모두에게 행복한 결말이 나오길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리는
교육의 중요성 ㅎ 세상모든
의학ㆍ공학자 분들 존경합니다 .

양자역학이 모두에게 기회가 될수있다라는 말씀이 참 가슴이 와닿습니다. 교수님께서 쓰신 퀀텀의 세계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양자역학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HOUDINI FX @양정수 @답글쓰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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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 양자물리 덕분인 것을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어렵게만 생각한 양자물리학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을 갖도록 이끌어 주어 고맙습니다.

양자 기술로 새로운 의학기술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지금도 고통 받고있는 환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생각할수도 없었던 기회가 현실이 된다.
2000년대 초반 어떤 댓글을 읽고 비웃었던 적이있다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음악도 듣고 등등...
양자역학도 그시즘에 처음 들었던거 같다
앞으로 10년 뒤쯤엔 상상도 할수없는 시대에 또 살거같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듣고나니 양자기술의 힘을 다시 상기하게됩니다.
문맹은 삶이 불편하지만 양자기술에 대해서 들어보거나 또 알고 있지 못한다면 그건 금융문맹과 같이 이후의 시대에서 생존 그 자체가 위협받게 될 것 같습니다.

양자기술의 발달로 인한 문명의 이기를 제대로 누리기 원한다면 저 역시 그것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양자기술의 발전이 퀀텀 점프라는 용어까지 사용하며 지수적 증가를 한다는 사실은 제겐 어쩌면 빅브라더와 같은 일종의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 발전을 방해해서는 절대 안 되지만 양자기술이라는 것조차도 장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을테니 옳은 방식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요즘 눈에 자주 띄는 키워드 ‘양자역학’
어려워보여 마음먹지 못했는데,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더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겠어요 😊

흥미진진해집니다
다가올 미래가요~ㅎ
이강연을 듣고나니 최소 까막눈은 면하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나의생각 =

얽힘의 차원에서 우리는 저 먼 우주의 무한한 의식과 연결되어 나의 생각과 인식의 영역이 더욱 영적으로 깨어나 몇천년, 몇백년전에 살았던 철학자들과 예술가를 지금 이 현실속에서 만나 교감할수 있고 우주의식과 인격적인 관계를 나누며 살아가 나의 의식이 무한한 우주의식과 접속할수 있을 것이다.

양자역학으로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루어봅시다!

<양자역학이 가져올 미래>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기 전 서울의 모습에서 지금의 모습을 떠올리지 못했듯이, 양자역학이 바꿔줄 미래는 감히 예측할 수 없지만, 인류를 위한 기술로써 사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과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저는65살인대 대학 교2학년 입니다 저는경영학 인대 정말 어려워요 교수님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대단할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1232 이순칠군! 😄 50여년 만일쎄. 중1 땐가 장래희망이 과학자라고 했던 어렴풋한 기억이. 궁금한 몇몇 중 하나였었는데 그 꿈을 훌륭하게 이루어 냈구먼!! 반갑네~

지금은 어린 아이와 같은 양자 역학이 나중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 지 기대가 되네요!

이.럴.수.가! 이순칠 교수님을 이렇게 20년만에 스크린으로 다시 뵙다니!!! 나의 역사 중 퀀텀 점프! ^^

거듭 들어도 모르지만
금붕어 신세임을 알게된 것이 큰소득이기에 감사합니다 ~
세바시를 통해 이런 강의 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번창하세요

양자역학ㆍ이란표현이 예전부터있었던것이 왜 요즘에와서야 양자컴퓨터로부터 표현되는지 양자 란표현이요 아무튼 질서정연하게 체계적으로 잘 사용이 되어 한단계 껑충 발전되면 좋겠어여 더욱 연구 수고해주세여

윤리를 저버리면
잃어버린 50년 맞이한다. 장담컨데

양자는 사람들 사이의 얽힘과 인생의 중첩을 말하는 철학이며, 양자는 앞서있는 수학과 소프트웨어 등의 새로운 확장을 점프할 하드웨어이며 다음 차원으로 가는 게이트이다.

양자정보기술로 인류에게 닥친 시급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지구생명체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2013년에 연구를 시작해서 전공분야인 의학에 항상 활용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발견이지만 개인적 신분이다보니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어려움이 적지 않습니다.

[이벤트응모] 영자역학이 20세기 처럼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아니고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되는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이벤트참여)양자물리학 정말 몰랐던 부분이라 강의가 더 재밌네요. 책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어떤연구든 장단점이 있을건데 아뭏든 휼륭하십니다 미래연구에 박수를 보냅니다

양자컴퓨터의 미래! 대한민국이 굳게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미래에 대한 변화에 호기심이 갑니다.
새로운 단어 '양자역학' 미래을 대비하라.

책 이벤트>>
인간의 타고난 핵심 본질이 더욱 중요해지는것 같습니다. 4차원이라고 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3차원 세상에 구현 하시고자하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새로운 문명 변화의 한획을 긋는 신규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자역학이 인문학적으로 매력적인 이유: 뉴튼 역학이 공고했던 시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과학계 새 지평을 열었음. 하지만 아인슈타인도 옛 뉴튼역학 시절 과학자들처럼 기득권화되서 보어, 보른,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음. 과학 이론의 발전은 마치 인간 문명의 발전과 인간 지성의 혁명으로 대표되는 듯.

생각으로만 머물렀던 세상이 곧 현실로 보여지는 세상이 오고 있는듯합니다.

(이벤트응모)경험에 기반한 세대보다 훨씬 더 똑똑한 자녀와 제자들이 가져다줄 새로운 세상 양자역학.
세대가 공존하듯 모든 것들의 얽힘으로 균형잡힌 미래가 펼쳐지기를...

양자물리를 통한 기술 공학의 퀀텀점프~~너무 기대됩니다

대한민국은 그래도 꽤 기회를 잘 잡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퍼스트무버로써 첫 기념비적인 분야로 양자물리, 양자컴퓨터 분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속도,고성능의 연산기술, 인공지능기술발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대체기술이고 인간의 필요성,가치소멸을 가져올것이고 뒤집을 수없는 계급통제사회가 시작될 수있는 우려가 존재한다.

양자물리는 나를 위해하고 세상을알아가는 것에 필요한것같아요ㆍ어렵지만 읽고 공부하면 지금보다는이해가 쉽겠지요ㆍ저도 세바시에서 강의하는 꿈을 꾸어봅니다ㆍ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ㆍ솜결

미래의 세상을 바꾸는 양자역학

양자기술이 만들 미래는 지금 젊은이들에게 달린 것이라는 말씀이 기술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도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여 따라가기 힘든데 양자물리학까지 세상에 나와
4차산업으로 정착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만 해도 어지럽습니다
우주의세계와 사차원의세계
신들의세계에 철학과 인간들이
같이 공존하고 살수있을지 의문도 드는것도 사실이구요
이런강의 처음 듣는데 너무감사합니다

바뀐 세상만큼 사람도 퀀텀점프해야 조화를 이를듯.

병열처리 무심으로 살면서 자연스러운 것이 좋을듯합니다 ㆍ감사합니다

상상력은 미래다 ~~화이팅 하세요 ~~^^😊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참 거짓말같은 사실이죠.
핸드폰으로 모든것을 할 수 있으면 멋지지 않을까했는데 이미 실현되어 있네요.
제 생각에는 양자역학이 세상의 오만과 편견이 깨지는 것에 큰 기여를 할 거 같습니다.

7:10 ~ 7:16 / 교수님 피지컬 지린다..

양자역학에 대해 관심가져야된다~^

[이벤트응모] 미래를 기대하는 인간이 양자물리학을 대할 때의 태도로 현재를 살아가고 싶네요. 다 알려 하지 않고 너무 멀리 두지도 말고 기꺼이 다음 차원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수저아시나요?
아무생각없이살다가
내주위의사람들처럼
나도이렇게살다죽을거다
그럴꺼라생각하고살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부자라는단어를
생각하고말하기시작했어요
씨크릿,끌어당임,현실화
계속공부하다보니
양자역학,양자물리학까지왔네요
김상욱님영상보다가
김범준님이순칠님까지
보이지않는힘에대한
과학적설명
고맙습니다세바시💙

아 다행이다 금붕어 아니여서

1930년에도 양자물리학이 있었음?
왜 도표에 1930년이 문명의 퀀텀점프라고 나오지?ㅋ
말 아무곳에 막 붙이네.

모으는 세상에서 버리는세상 비우는 세상이 오게 될것 입니다.
모든것은 상상으로 채우게 됩니다.
인간이 아닌 자연에 있는 모든것이 주인공이 됩니다.
내면의 우주와 같은 넓은 세상이 열리는것 입니다.
좋은집 좋은차 좋은 무엇인가 보다 선한 상상이 가치가 높아집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이해하고 싶은데 내용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