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이후 세상에 대한 엄청난 통찰력을 얻은 책

미래에 대한 예측은 어렵다. 그리고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여기서 불가능은 특정 시간에 특정 사건에 대한 예측을 말한다. 복잡계에서 블랙스완의 출현이 아닌 방향성에 대한 추세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데이터를 면밀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방향성을 파악하면 대비를 더 많이 하고 음의 충격은 줄이고 양의 창발은 최대한 늘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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