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당첨자] @annstellamari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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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자 여행자의 노래 처럼 작은소통의 장소가 많이 만들어져서 마음을 훈훈하게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림님 편안함과 솔직함이 느껴지는 시간 감사합니다.

노래에는 국경이 없다는걸 하림 음악가님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말보다 강력한 언어같아요~ 따뜻한 내용 감사합니다

하림씨 응원할께요!!
저도 긍정적이고 밝은에너지로 음악으로 선한영향력끼치겠습니다😃
옷의 글귀도 👍

여행지에서의 일상 그 그리운 일상을 상기시켜줬네요. 꿈꾸는 여행자. 눈을 감고 별을 그릴 수 있는 또 다른 여행을 꿈 꿔 봅니다. 하림씨도 그런 여행을 하신 것 같아 보이네요. 꿈꾸는 여행자의 길.

하림 님이 세상을 보는 눈은 참 따뜻하군요. 보편의 행복을 담은 삼삼한 가사인데 가슴이 오히려 더 뛰네요. 좋은 강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가난해서 이곳에 와 있지만, 그들의 문화나 마음이 가난한 것은 아니다. 휴가와 여행은 다르다. 여행은 낯선 곳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다.
저도 여행자로 오랜 외국 생활을 했었는데요. 아직 k문화가 알려지기 이전, 여행지의 친절했던 정착민으로 마음 따뜻했던 적도 많고, 정말 드물었지만,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주면, 그게 그렇게 신이 날 수 없더라구요. 하림님이 그들에게 당신의 나라의 노래를 불러주세요라고 했을때 그들이 가졌을 법한 문화적 자부심, 그리고 일상에서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서, 듣는 내내 뭉클했습니다. 국경없는 음악회. 잔잔한 파문을 일게하는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림씨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불러드릴껄 후회가 되면서 내가 얼마나 나 위주로 살았는가 이제야 알게 되네요.. 그분들의 그리움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이타적인 삶에 대해 이론적 강의를 들은들 와닿을까요. 실재로 이타적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경없는 음악회..감동적이네요 외국에서 추억과 희노애락의 순간에서 함께한 노래를 부를때 감정은 ㅠㅠ 그분들이 부르는 노래가 서로의 위로이고 토닥임이었을 것 같아요 하림님의 마음도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노래가 주는 힘처럼요 음악은 세계가 통하는 정서니까요 새벽에 본 강연덕에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여행에는 사람과의 만남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여행을 합니다. 이렇게 세바시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영향을 주고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긴 여행을 떠나온 분들께 미소 나누고 친절하게 잘 대할께요😊

우리모두는 지구별여행자. 여행자의 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텅빈배낭, 가득찬마음”이라는 노래속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공연으로 소통하는 하림씨 응원합니다! ❤️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하림쌤의 자연닮은 자연스러움이
국민학교 입학식날의 '출발 냄새'? ㅎ 납니다.
읊조림,연주,이물질 없는 농도가 깃털 같아서
베낭 여행자로 최적화된 분인듯요^^*

고등학생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노래를 통해 하림님을 알게 되고 정말 많이 들었는데, 비긴어게인 방송에서 노래하시던 여행자의 노래를 잊지 못했어요. 방송 장면이 모두 기억날 만큼요. 여행을 갈망하고 여행의 의미를 늘 고민하게 되는데 하림님의 노래와 강연은 늘 한결같으신 하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덤덤한듯 진심을 다해 노래로 표현해주시는 하림님을 오래오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연에서도 자주 뵙고 싶어요:) 좋은 강연과 여전히 맑은 목소리의 노래까지 감사합니다.

휴가와 여행의 차이점을 오늘 강연을 통해서 알게 된 기분입니다. 여행은 특별한 일상이라는,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는 소소한 일상이 모두 여행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한국에 와있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고,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 따뜻한 강연이었습니다. 문득 긴 여행을 떠나고픈 강연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봤어요

신년엔
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귀한영상
시청후
제가먼저
구독 조아요
응원하구 갑니다~

저는 음악을 즐기시는 하림씨가 좋고 하림씨의 음악을 사랑합니다.편견없는 마음으로 외국인들을 대하는게 좋습니다.하느님이 보실때는 세상사람은 다 똑같을테니까요.따뜻한 마음을 함께 하고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갑니다.

노래를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위로받는게 노래의 장점 인 것 같아요 노래에는 목소리에 마음을 담아 부르는 것이라 생각드네요 뭉클해지는 노래는 뭔가 다르다고 느껴졌는데 감정이 실린 노래더라구요

텅빈 배낭 가득찬 마음이라니 너무 공감갑니다 ㅎㅎ 휴가랑 다른 여행의 해석 일상을 이어간다는 관점이 새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현재 인생의 모든 경험들이 일상을 나아가고 있는 거니까요 모두가 여행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