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분부터 오열했네요 :)
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평안과성공을위한4가지신성한비밀
책구경가기
https://coupa.ng/bvnWIh
[새해작가 소식]
https://link.inpock.co.kr/saehaekim
[비즈니스이메일]
saehaehope@naver.com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만 봤었어요 ㅎㅎ 아직어리긴하지만 ,, 😅 더 어렸을 때부터 가난의 아픔을 알았고 돈이면 악을 행해도 이기는 모습도 보고 돈이라는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그러다 신장이 안좋아져서 회복하려고 노력하고있구요! 정말 왜 나야? 왜 나한테 이런일만? 그런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새해님 영상 다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가난했지만 가족들이 돈독해졌고, 서로 이 고난을 헤쳐나가기 위해 으쌰으쌰하고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고 ❤️ 물도 안마시고 잠도 안자고 ㅠ 생활습관 안좋았던것, 내 몸이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걸 지금 알게돼서 감사해요 ! 모든것은 지나갈거고 ,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주시는 많은 축복에 감사해요 ㅎㅎ 두려움을 용기로 용기를 더해서 사랑으로 사랑을 더해서 평화로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가님~~ 과거의 기억 하나가 굉장히 저를 괴롭혀서 마음이 요근래 아주아주 괴로웠어요ㅜㅜ 근데
작가님이 당신이 옳다 내가 다 옳다라는 말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ㅜㅜ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말 한마디랄까요ㅜㅜ 이 하나만 으로 과거의 기억에서 당장은 벗어날 수 없지만 영상 들으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려구요ㅜ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전하고파 댓글 남겨요:)

작가님의 목소리에 깊은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주르륵나요.

감사사랑축복 희망의 출처
새해작가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감동의 눈물을 많이흘립니다 뜨거움 벅참의눈물 무슨의미인지 너무 잘알죠 진짜 천사가맞네요

새해님은저의귀인입니다!
새해님덕분에타인이아닌제가저를괴롭히고있음을깨닫게되었어요!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저는살아갑니다!

아~~ 내가 사자니까 양처럼 할 수 없지~~ ㅠ 아 이 말로 위로받습니다. 질투에서 두려움에서 편안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 아침에도 힘을 얻습니다. 용기를 낼께요.

새해작가님..~~♡♡~~
두려움너머에 사랑이 있더라구오
두려움너머 사랑을 향해서 가요
~~♡♡~~

사랑멘토 새해작가님💖
저도 저답게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고,
지금은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현존하고자..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매일 매일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설거지하면서 영상 보고 있었는데 왜 새해님이 이 책을 강추하셨는지 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지 느껴지고 그 마음에 감사하고 감동했어요😭😭
오늘 제 생일인데 이 영상이 저에게 주시는 선물 같아요.이 책은 당장 주문하러 갑니다. 늘 존재만으로도 축복인 새해언니 사랑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많이 울어 버렸네요😭 시원하네요
3편으로 빨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 제 변화의 시작에 작가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꾸준히 변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내가 너를 너무 아낀다
역시 새해 님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선물같아요

영상보다가 너무 가슴이 찌릿해서~
책도 구매했어요... 뭔가 복잡한 심경이 들어요.. 옳고 그름은 없는건데..
과거의 습관들과 주변의 말들에 늘 아프고
뭔가 잘못된것 같아 두통에 시달리며 살고있었는데.. 그저 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잘 몰라서 그랬던 나란걸 이해해주려 노력해보려구요~
조금은 벗어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요즘 저의 가장 큰 두려움이~
큰아들이 초3인데 게임과 유튜브만 보려해서 저도 모르게 제방식대로 잔소리하고...못하게하니까..아이와 다투게되고, 아이가 저를 나쁜엄마,악마라고 가슴아픈말도 들어요..
전 ..아이가 중독될까봐 두려움에 휩싸여 매일이 불안해요..
이런경우엔 두려운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껏 우는 것과 관련해서 예전 일화가 생각 나네요. 저는 그때 워터파크에서 놀고 있던 중이었는데, 그 뱅뱅 돌아가는 풀 있죠 ㅋㅋ 거기서 놀고 있었어요. 근데 8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혼자 놀고 있길래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같이 놀았죠. 근데 노는 과정 중에서 제가 좀 격하게 신나가지고 애를 막 하늘로 던져주고 그랬는데 그게 애기는 무서웠나봐요. 갑자기 큰 소리로 ‘엄마 !!!!’ 하면서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아이의 어머니가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너무 당황스러웠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아니야 그래도 지금 아이의 감정을 보아주고 알아주자.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나 때문에 얼마나 놀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를 보듬어 안고 ‘미안해 나 때문에 너무 놀랐지?? 얼마나 무서웠을까 미안해요’ 라고 계속 얘기해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돌봐줬어요. 울지 말라고 절대 다그치지 않았죠. 근데 참 놀랍게도 그 애기가 마치 정해져 있던 울음의 시간?? 이 있던 것처럼 몇분 울더니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뚝 ! 하고 울음을 그치더니 유유히 자기 혼자 또 놀러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경험을 토대로 제 앞에서 누군가 울면 울지 말라고 다그치지 않게 되었던것 같아요.

작가님 영상보고 처음으로 울었어용 ㅠㅠ 수도꼭지 틀어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안좋은 감정이 올라오면 누르거나 무시하고 지나가는 게 습관이었는데 그건 결국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묵혀지고 나중엔 터지더라구요. 나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내 자신 모든 걸 인정하고 그냥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자유로워지고 편안해지는 걸 느껴요. 직접 작가님 강연들었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오늘 영상은 강연급으로 좋았어요ㅠㅠ 작가님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많이 사랑해요❤️

나의 모든 부분이 옳다
나는 내가 마음에 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매일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님 덕분에 저의삶에 기적들이 계속 일어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깨닫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작가님 너무 아름다워요.
깨달은 점을 나눠두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유 작가님♥♥

남자친구와 헤어지기전에 그렇게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새해작가님 우시는것 보면서 왜 우시지? 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저도 울어버렸네요 ㅠㅠ
항상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새해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재미나고 감동이군요~

영상보다가 같이 울었어요~
그모습그대로 아름답다..

해결책은 있다.
나는 사자다.
나는 관찰은 잘하고 아름다운 자아가 깨어나고
나는 진실과 진리에 집중해서 판단하지 않고 내면에
전쟁이 아닌 평화와 사랑의 씨앗이 자라서 열매 맺는다.

처음 새해님 채널에 처음왔을때 여기 사람들 모야?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지금이 2년째인지 정확히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당시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달라졌어요 매일 죽을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살아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게됬으니까 ..여기사람들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저도 알게 됬네요 새해님한테 너무 감사해요 항상 기도할께요 새해님을 알게된게 저한테는 미라클이에요( o̴̶̷̥᷅. o̴̶̷̥᷅ )

모든 내모습, 내가하는 모든것이 옳다.
신은 나를 사랑하신다.
이런 감정이 일어났구나.
그럴수있지. 자연스러운거야.
그랬구나..그랬구나..
눈물이 나는구나. 그렇구나..
작가님의 늘 함께 대화하는 방식, 곁에서 함께 이야기하는것 같아 늘 편안해요.. 감사해요..다 때가 있나봐요..심리, 자기계발서, 영성 관련 책을 읽게 되는 순서를 밟고 있어요..저도.^^
항상 감사해요..사랑해요.축복해요❤

저도 성당에서 느꼈어요 ㅠㅠ 20살에 세례받는 순간 지금까지 없었던 양심이 살아나는 느낌, 온 성당 전체가 나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느낌에 눈물이 주륵났고요. 야훼우리주여, 성가부르는데 지금까지 못느낀 사랑에 미사시간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새해님 영상들 보면서 저는 성경공부하며 나눔하면서 안전한 사람들 속에서 내 안의 상처를 많이 치유했구나 느꼈어요. 저는 복받은 사람이구나.. 또 한번 느꼈네요. 새해님이란 존재를 통해 또 사랑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인지 못해서 놓친 부분들 새해님이 다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보면서 그동안 억눌러놓은 상처의 감정들을 인정해주고 마주하면서 내면은 사랑을 원하는구나...를 떠올렸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에요...
많은분들이 평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정성과 사랑이 가득하신 새해님 덕분에 오늘도 제 쿠크다스 멘탈 치유받고 갑니다 ㅠㅠ 오늘 말씀도 정말 좋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일하면서 듣는데 울고 계시는부분이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ㅎ
많이 우세요 맘껏 우세요 괜찮아요 정말 ..감정이 너무 고와서 ..
우는것도 귀여우시다요..저녁드세요.행복한 저녁 시간과 함께

저도 20대에.. 나는 왜 이런 환경에서 사는가.. 쟤는 놀아도 다 잘풀리는데 나는왜런거야 라며 살았어요 ㅠ 이게 자기 집착이라는걸.. 푸름아버님 책을 접하고.. 상처받은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펑펑울고.. 알게되고.. 아직도 친정엄마가 제 영역을 침범하는거 같이 느끼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엄마는 제가 엄마없이 잘 살게 되는게 너무 두려우신거 같아요 ㅠ 아빠와의 관계도 엄마가 중간에서 질투(의식이 아닌 무의식에서)를 하셔서 남자로부터 사랑받는거를 못하게.. 가로막으셨던거를 알게됐어요. 저는 그덕에 평생 아버지를 너무 무시하고 버리며 살았어요.. 엄마가 아버지의 부정적인 모습만 이야기하며 제가 아빠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셨거든요 ㅠ 그런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평생 자식한테도 누구한테도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어 그러신다는걸 알아서.. 집에서 반찬안가져가고 사먹으면 섭섭하다는 엄마의 집착에 응해주고 있는데.. 간혹 저도 욱 하지요 ㅠㅠ 얼마 뒤 경기도쪽우로 이사를 할거라.. 남편은 해외파견 나가잇고 여태껏 혼자 육아하다보니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물리적 거리를 계기로 .. 제 본래에 집중하고자 해요~~ 그런 마음들이 너무 절절한 울엄마.. 저는 그전 독립을 할뿐인데 상처투정이인 울엄마..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 허전함을 대면하기 싫으셔서 분노를 대면하기 싫어서.. 기타 등등의 감정들을 대면하기 힘드셔서 자기몸을 혹시하며 매일을 전쟁같이 사는 엄마를 보면.. 좀 편하게 살아도 돼 엄마.. 그렇게 살아도 엄마는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막 구구절절 쓰게 되네요 ^^ 야튼 저는 제가 가지는 친정엄마에 대한 감정들, 싫고 좋고 이 두가지 양가감정이 이상하다
생각하며 힘들어했자만.. 이제는 인정하게 돼요 ~ 부모라도 싫을수 있고 사랑할수도 있고, 또한 양극단의 두 감정은 곧 같은 감정이라는걸, 사랑은 곧 미움.. 미움은 곧 사랑.. 이런것들을 알게되니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저도기적을 느끼게 해달라고 했더니 실시간을 보게되서 장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ㅜ.ㅜ 같이 울었어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완전합니다~♡
빛납니다~♡
훌륭합니다~♡

오늘은 김새해작가님 표정을 많이 봤네요 감정이 점점 집중해지시다가 깨달음에 울음을 터트리시는데 저는 부러웠습니다 저도 지금 제 감정에 솔직해지려구요ㅎ인정하고 인정하고 그리고 깨달음 편안함ㅎㅎ느끼고 싶어요 진작에 볼것을ㅎㅎ후회하지만 이것도 인정합니다 저는 사자니까요ㅎㅎ강의 들으면서 정말 편안해지고 기적을 조금씩 체험 중입니다ㅎㅎ김새해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이순간도 기적입니다♡감사합니다🦁🌷⚘🌼

많이 우세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오열했어요 ㅠㅠㅠㅠ 사랑해요 감사해요 새해님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편안한밤되셔요 ~^^~♡♡♡

제가 가장 아프고 힘들때 김새해 작가님 알게되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영상보고 책을 읽었는데요. 뭔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고 저한테 적용될것 같으면서 아직 100% 수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벤츠 탄 부처되기'를 반복적으로 보고 있어요. 오늘은 아예 글을 써가며 요약하면서 시청중이랍니다. ***작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작가님 유튜브영상 보고 스스로 제 생각 넣어가며 정리한 내용을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그러면 출처에 작가님이 들어가는데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작가님, 유튜브 영상, 가장 힘들고 절망적일때 저를 '잘'살게 일으켜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혹여 작은 도움이나마 필요하실 때 제게 당신을 도울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정말 고마워요 새해작가님^^사랑합니다♡

존재그자체로 참소중하네요 사랑스러워요 새해님 고마워요 마음이 힘들어 하루종일 누워잇으니 머리도아프고 온몸이 아프고 가슴에 답답했어요 새해님 영상덕분에 힘내서 이런 나자신도 받아들이고 훌훌 흘러보내서 안아줄래요 고맙고사랑해요❤️

1편 정말정말 잘 봤어요!! 2편도 잘 볼게요!! 책도 샀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웁니다~♡
당신에신성에,경배올립니다~♡
기쁘고,감사하고,무한사랑에감사합니다~♡

큰 저의 실수가 그당시 올바른 판단이었다는걸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17년동안 아픔이 진정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제자신의 실수 잘못이 용서가 잘안되요ㅜ 눈물이 나네요
작가님 방송이 저겐 위로와평화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님 2년 전부터 자기전에 항상 잘 듣구 힐링받고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님 덕분에 제 인생이 성공의 길로 들어선 것 같아요.
새해님 오늘도 번창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감정 알아 차리고 " 관찰자" 되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처음들을 땐 그냥 들었어요..그런데 다시 또 들으며 새해님의 목소리를 통해 치유받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찾고 당신을찾아.. 한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세상 온 마음 가득히 향기가득하네 .. -성가 '꽃' 의 가사 입니다. 예전 제가 너무 불안하고 성당에 가는 모습조차 부끄럽다 느낀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미사중 저 성가를 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왔어요.. 아..그러셨구나.. 부족하지만 저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시는구나.. 그런느낌이 들면서 맘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졌답니다.♡ 새해님 우는거 전 너무 공감해요..모든분들이 과거..미래..의 불안했던 생각 내려놓으시길 바라봅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김새해작가님!꿀모닝입니다~
해빙책을 다 읽고나서 다음으로 읽고 싶은 책이 벤츠탄 부처되기인데 부산의 남포문고에는 없어서 서면쪽 서점에 가려해요~
해빙하면서 벤처탄 부처가 되면 정말 더 행복할것 같아요^^그런 기쁨의 눈물을 흘릴날을 만들어 보려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의미있게 즐기며 마음편하게 살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멋있지 않아도 괜찮다. 실패해도 나는 똑같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왜 하필 나 ㅡ 가 아니라 일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다. 내 잘못이 아니다. 내 잘못이었던 일에도 죄책감과 비판이 내 의무는 아니다. 내 잘못이었어도 나의 고통과 감정은 존재했고 억압할 의무는 없다. 사랑으로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 내가 상처 준 사람들에게도 더 좋은 선택이다.
타인의 눈으로 나를 비판할 필요도 없고, 나의 눈으로 타인을 비판할 필요도 없다. 그냥 지금 상태로 모두가 옳다.
느낀 바를 정리하니 좀 더 와닿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너 많이 고통받고 있었구나 .. 남한테 버림받을까봐 무서웠지 두려웠지 손가락짓 시선들이 너무 무겁고 힘들었지 마음속에 그 답답한 감정들 때문에 우울했었지 상대에 행동들이 이해가 안 갔지 너의 잘못이 아니야 그 사람에 잘못도 아니야 신은 너의 모든걸 사랑해 너가 나쁘다고 생각했던 것들 남과 너를 비교했던 마음들 시기,질투들 모든걸 사랑하실거야 넌 너무 소중해 정말이야

점점 예뻐지시네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함께 울면서 보았습니다. 사자인 나를 인정하는것 내가 양이 아니라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인생의 모든사건은 그냥일어났어
삶의 관찰자가된다

새해님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 자기가 있는 감정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주는거 심리학에서도 나오드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시도해봤는데..실제로 사람들은 다 놀래서 막아서 저는 상처많이 받았어요 ㅠㅠ 흑 새해님 앞에서는 울어도 되게쭁 ㅎㅎㅎㅎㅎㅎ 저는 새해님이 저 책같이 남들한테 보여주기 싫은 소중한 책같은거에요! 새해님 울때 저두 같이 울었도요..😍저도 사랑해요....

늘 힘들 때 돌아가게 되는 새해님 늘 감사합니다. 나중에 새해님 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 이 은혜 갑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감사히 보겠습니다.

눈물 흘리실 때 저도 모르게 같이 울었어요.. 이런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신 덕분에 제 안에서 무언가 울림이 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 울어주세요..
우는거 자체가 나쁜건지 알았는데
새해님덕에 우는게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행동인지 알았어요..
감사해요..

작가님이 얼마나 힘든 고통을 이겨내셨는지... 저또한 겪어보았기에...우실때..가슴이 저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작가님!

저도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삶이 고단해요ㅜㅜ

작가님
사자 양 이야기중에서 "어머! 모욕감을 느껴' 표현하실때 겁나게 귀여우시다는 ㅋ ㅋ

새해 님 오늘 더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작가님~ 늘 영상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못하시는것 같은 모습이 늘 보여 어느때부터 안보게 되었었는데, 소중한 마음챙김을 알게되셨네요^^ 축하합니다

감정표현에 솔직한 그 모습이 참 멋지신 것 같습니다 새해님이 흘리시는 기쁨의 눈물로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책 샀어요💕 책살수있어서 그럴돈이있어서너무행복하네요😍 새해님 샤랑보내요💓

이렇게
아름다운
내용 전달해우신
새해작가님이 더우아름다워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큰 깨우침을 주는 방송입니다...3편도 기대됩니다....사랑합니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듣습니다, 충분히 순수하고 아름다운 변화의 눈물인 것 같아요. 작가님의 존재를 제 삶에 받아들이게 된 이후로 저의 장점들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단점들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의 귀인이신 김새해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금 제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수한지..... 이 벅참. 이 기쁨.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에........ 천국으로 가는 그 면허증. 운전면허 먼저 따서 씩씩하고 기쁘고 즐겁게 앞장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언젠가 꼭 작가님을 만나서 아무 말없이 웃고, 눈물 흘리다 안아드리고 싶어요.......

애정하는 김새해님. 어제밤엔 제 꿈에 나오셔서 맛있는 식사를 해주시고, 새해님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하하. 그냥 위로해주러 저한테 와주었구나.. 혼자 기분좋아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

나의 모든 부분이 맘에 든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언제나 힘들때마다 새해작가님 영상 보며 치유받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은 물 론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모든 실패를 받아들인다.~
내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든다.
죄책감을 놓아버리고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사랑하는 이 옆에 현존하는 상태가 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님! 설거지하며 이어폰끼고 듣는데 설거지 하다 우니 아들이 "엄마 울어요?"신기하게 바라보네요.

새해님 영상보며 '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시선이 바뀌고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좋았어요. 의식이 바뀌니 정말 다른 내가되어 성장하게 되더라고요. 그와 동시에 아직도 제자리인 신랑을 보고 화가났고 갑갑한 마음도 들었어요. 또한 '부'에 대한 목표와 현재에 내 위치사이의 너무나도 먼 거리감때문에 간혹 조급해졌어요.

그러면서 어느샌가 갑갑함과 조급함이 강하게 몰려오는 순간들로 고통스러웠어요. 정말 생각도 정리되지 않고.

그런데 이 영상보고 나니..

새해님이 극찬하신 이유를 알겠어요.
결국 내면에 나를 대면하고 인정하는 고요한 상태에서 모든것이 정돈된 상태에서 그 다음 목표도 그 안에 과정도 의연하게 진정한 영혼의 기쁨으로 이어지는구나.

뭐든 기본 바탕이 중요한 거네요.
'부'를 기술적인 시각으로만 해석하고 행하게 되면 결국 흉내에 불과한 거네요.

내면에 의식이 정돈되고 고요한 상태로 만드는것!

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님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 ㅎㅎ
요새 '이거 해야해'하면서 내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었음을 느꼈어요.
멋진 타인을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마음에 조급했었나봐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온전한 나는 옳다. 그냥 나로써 괜찮다..
그냥 그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구나. 그리고 힘들 때는 이렇게
영상 보며 힐링하고 내 마음 들여다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슬프면 울고 ㅎㅎ그렇게 지낼려구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양이 아니고 양들처럼 될수없고
나는 나 자신 그대로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늘응원합니다🤗

저도 온전히 나의 상황과 감정을 받아 주고나서 신이 날 온전히 안아주는 듯한 느낌에 온몸에 전율이오고 눈물이나게 벅찰 때가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남도 존재자체로 아름답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더 이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님 보면서 잊고있던 제 모습이 깨달아지고 소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해요 크리슈나지 프리타지 몇번 보러간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오르네요 저도 기다리던 책인데 빨리 읽어야겠어요^^

왜우세요?자다듣고 깜짝 놀랐어요

작가님 목소리가 변하셨네요.좀 안정적이 되셨어요.한참만에 들었는데 발전해 가시는것같아 반갑습니다.

김새해님 영상 은 마음 이 힘들때 보러 오네요. 여기오면 마음 이 편해지네요 … 스트레스로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덕분에 새해님 영상을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작가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작가님 영상 보며 책 읽고 공부하며
결국엔 사랑이 남는구나 라는거..
드디어ㅠ 이제야 깨달앗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깨달음의 깊이를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는 말, 아직 완벽히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그 말의 온전한 의미를 느끼고 있어요! 양들 속의 사자가 사자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줄 때라는 것, 음메를 할 수 없어 한탄하지 않아도 되는 그 진실에 기쁨을 느낍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재능에 감사하고 존재 자체를 느낄 수 있어 또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