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게 들어간 책이네요 책에 담겨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절대가 상대로서 자신을 인식하여 생멸에 대해 영원의 영원을 두고 반복하며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사유가 들어가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 사유에는 부존재이자 존재가 가진 목적에 접근하는 생각이 있을테니까요. 목적은 목적없음과 같다면 절대는 상대로써 자신을 인식하고자 할 동기가 없을테니 무엇이라도 동기에 대해 생각이 정리된 내용이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기대되는 책인거 같아요 🙂
일상과 다른 경험을 깨달음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영성계의 트렌드인데 (거의 99%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이분은 매우 드물게 맞는 말씀을 하셨네요. 영성계에서 항상 마지막 주시자, 최후의 주시자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도 그 최후의 주시자의 느낌을 이러쿵 저러쿵 묘사하잖아요? 그건 그 마지막 주시자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게 느껴진다면 이미 그 순간 대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주시자가 아닙니다. 마지막 주시자는 느낄 수 없어요. 마지막 주시자는 그 어떠한 느낌도, 형태도, 감각도 없습니다. 이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마지막 주시자, 최후의 주시자란 눈이 눈을 볼 수 없듯이, 혀가 혀 자체를 맛볼 수 없듯이 그 스스로를 느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설명한 내용을 말만 들으면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몸으로 직접 체득 (체험이 아니라 체득입니다. 체험은 한 번 체험하고 없어지거나 과거 상태로 돌아가지만 체득은 한 번 체득하고 나면 두번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죠. 해공선생님께서 정말 깨달음을 체득하신 것인지는 좀 더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많은 체험을 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면 체득하지 않고도 매우 비슷하게 말할 수 있기에) 그래도 온갖 짝퉁이 판치는 영성계에서 보기 드문 경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분 책에 대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은 눈을 볼 수 없고 칼 끝은 칼 끝을 만난적이 없다ㆍ귀가 귀를 들을 수 없다 이 절대성에 대한 진리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참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인식의 세계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내가 알 수 없는 깨달은 사람들이나 주고받는 얘기쯤으로 생각했는데 절대와 상대에 대한 깊은 통찰된 내용과 함께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남이 없는 본래성품의 자리를 깨달은 붓다께도 예경합니다 나무불ㆍ나무법ㆍ나무승
양입자와 그 반입자인 음입자, 쌍생성쌍소멸 , 진공에너지 등 우주의 관심이 많았던 제가 우주의 모든 물질적 존재가 일시적이며, 그러면 중력, 전자기력 같은 우주의 법칙도 일시적인 존재임을 느끼고 항상 '영원'에 대해 여러 의문들을 품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을 만났네요.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존재자체 영원 전체로서 하나ㆍ! 충분히 상상?되는 이것들! 그 언젠가부터 제속에 적혀있던 이것들과 제가 안식처로 삼는 종교의 어떠한것들 즉 상대계적 행위들 사이에서 방랑하게되네요ㆍ 신은 대상이 아님을 엄연히 인정하면서도 대상으로서의 신에게 말을걸듯 하게되는 기도! ㆍㆍㆍ 어차피 현상인 우리는 현상적으로만 체험할 수 밖에 없는것인자ㆍㆍㆍ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고 합니다. 절대는 상대와 반대개념이 아니라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태양계에 포함되고 태양계는 우리은하에 포함되고 우리은하는 은하계에 포함되고... 우리가 아는것이 우리은하까지 아는데 전우주를 안다고 착각하고 사는것이 아닌지... 내가 아는것이 진리일까 내가 깨달은것이 깨달은 것일까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하늘은 순수하고 차별하지않으며 누구에게나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하늘엔 의식이 있는것이고요 땅은 거칠고 깨끗함이 있으며 누구도 거부하지않고 포용하여 살아가게하고 삶의맛을 준답니다 그래서 땅엔 미식이 있는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삶이란 하늘의뜻을 알고 땅의 맛을 알아가는 것이지요
모든 것이 인과에 의해 벌어지는 일에 내 자유의지가 없다면 (에고가 아닌 이해와 용서를 하는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선한 맘) 난 누군가 맞고 있어도, 도둑질을 해도 자유의지가 없으니 그냥 벌어지는 일을 그냥 봐야 하는가? 내가 이건 아닌데..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 사실 대로 말하겠다고 두려움을 무릅쓰고 얘기 하는 나는 누구인가?
@pleia777 24
2023년 1월 08일 18:46오! 이러한 '하나'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이 또 있다는 게 놀랍네요
이렇게 절대와 상대를 이야기 할 수 있고, '절대적 하나'가 무엇인지 가늠이나마 해볼 수 있는 판을 깔아준 게 바로 이 상대적 세계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음 미동도, 변화도, 인식도, 자각도, 의식도 전혀 없이 존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존재만 하고 있을 '하나'를, 각자의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우리의 상대적 경험이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이 상대적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하나'에서 깨어난 신, 존재하는 모든 것...바로 우리 자신이죠
@parkpark2830 17
2023년 1월 08일 15:59진리는 "알고나면" 매우 단순하나
그걸 지적으로 탐구하기시작하면
언어속에.갇힐 위험이 큽니다
지적인 접근은 반드시
감각기관의 느낌의 속도와
"함께"가야합니다
신의 지성은 너무나 단순하고
인간의 지성은 너무나 매력적인 에고덩어리라
자칫 새로운 감옥에 갇힐수있죠
"시간"이란 시계의.시각을 가르키는게아니라 정신의 연속적인 감각작용을 말하기때문에
영원의 의미도 결국 인간의 지성으로 설명하면 오히려 이해하기 힘들고 자기모순에 빠집니다
무엇을 영원하다고 하는것인가
무한한 시간성을 갖는것?
생각과 관념의 세계에만(마음의 세계)
"있는" 시간성의 논리로는 이해될수없습니다
오직 시간이 허물어지고 녹아지는
"현순간의 경험"에서만이
시간에서 존재하는 생명들의
본질을 느끼고 경험하고 알 수 있습니다
알아차림 받아들임 내맡기기
이세가지를 제대로 하기위해서
인간의 지성은 필요할뿐
신의 지성에 다다르면
모든것은
사랑 자비 평화속으로
녹아 없어집니다
@iksuhan1284 16
2023년 1월 08일 07:40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121bnoy 13
2023년 1월 08일 07:20마음을 보호하지 않으면 숟가락을 들었다가 내려놓은 순간에도 천국과 지옥에 갈수있어요.
메어짐에서 완전히 벗어날때까지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리기 기원 합니다.
@동물보호-g4j 13
2023년 1월 10일 11:31진리를 깨달은 분들은 다 같은말을 하시네요. 내적통찰의 깨달음과 과학적(외적) 탐구의 결과가 가까워지다가 한 지점에서
만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최선식 10
2023년 1월 08일 07:59도가도비상도
비非 자는 아니다라는 부정의 표현이
아닙니다.
양쪽으로 나뉘어진 신체가
삼단을 갖춘 모양입니다.
그래서 내부를 뜻합니다.
내부를 알게되는것이 수행입니다.
그곳을 피안이라고 칭하며
참자아가 있는곳입니다.
길중에 바른길은 하늘에 대하여
한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SJ P 영성이해확장 9
2023년 1월 08일 07:36깊이있게 들어간 책이네요
책에 담겨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절대가 상대로서 자신을 인식하여
생멸에 대해 영원의 영원을 두고 반복하며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사유가 들어가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 사유에는 부존재이자 존재가 가진 목적에 접근하는 생각이 있을테니까요. 목적은 목적없음과 같다면 절대는 상대로써 자신을 인식하고자 할 동기가 없을테니 무엇이라도
동기에 대해 생각이 정리된 내용이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기대되는 책인거 같아요 🙂
@한경덕-r6h 8
2023년 1월 09일 11:43목회자들이 죽음과 부활을 얘기하는 건 넌센스입니다. 예수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활도 없죠. 그들이 가르치는 "육신의 부활"은 권력에 대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blayer5029 8
2023년 1월 08일 07:39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신눈꽃 8
2023년 1월 08일 11:34독립적이고 주체로서의 나는 없다라는 진정한 깨달음에 대한 깊은 울림입니다!
써니즈님!
늘 감사드립니다!
@suyounkim3507 7
2023년 1월 08일 07:17오늘도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바다청정 7
2023년 1월 08일 08:30감사합니다 🙏 💕
@sanggeunpark7204 7
2023년 2월 10일 03:07일상과 다른 경험을 깨달음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영성계의 트렌드인데 (거의 99%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이분은 매우 드물게 맞는 말씀을 하셨네요. 영성계에서 항상 마지막 주시자, 최후의 주시자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도 그 최후의 주시자의 느낌을 이러쿵 저러쿵 묘사하잖아요? 그건 그 마지막 주시자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게 느껴진다면 이미 그 순간 대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주시자가 아닙니다. 마지막 주시자는 느낄 수 없어요. 마지막 주시자는 그 어떠한 느낌도, 형태도, 감각도 없습니다. 이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마지막 주시자, 최후의 주시자란 눈이 눈을 볼 수 없듯이, 혀가 혀 자체를 맛볼 수 없듯이 그 스스로를 느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설명한 내용을 말만 들으면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몸으로 직접 체득 (체험이 아니라 체득입니다. 체험은 한 번 체험하고 없어지거나 과거 상태로 돌아가지만 체득은 한 번 체득하고 나면 두번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죠. 해공선생님께서 정말 깨달음을 체득하신 것인지는 좀 더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많은 체험을 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면 체득하지 않고도 매우 비슷하게 말할 수 있기에) 그래도 온갖 짝퉁이 판치는 영성계에서 보기 드문 경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분 책에 대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히야신스 7
2023년 1월 08일 11:06이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요즘 이책을 읽고있는데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글남기고 가요^^
@배동우-m9q 6
2023년 1월 09일 16:27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strong_mentalTV 6
2023년 1월 09일 13:00시작과 끝 그리고 지금의 존재함의 중심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출발이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닌 뭐꼬 5
2023년 1월 08일 07:11깨어남 또는 견성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용.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내려놓기 시작 할때 그때부터 수행의 시작입니다. 집착이 완젼히 멸할때 까지.. 노력해야 합니당 이게 어려워요..
@꿀벌의서재 5
2023년 1월 16일 10:33용어에 대한 설명이 정말 잘 돼어 있네요~
감사합니다~써니즈님~^^
@하보남-w2e 5
2023년 1월 08일 22:01감사합니다~ 써니즈님~🙇♀️
@chobbaya 5
2023년 1월 14일 03:44" 말은 그저 말이요. "
말이 생겨남에 그 의미가 살아난 것 일뿐.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물을 가리켜 물이라 하니 물이 되는 것이며, 산을 가리켜 산이라 하니 산이 되는 것이다.
'기쁨' 이라는 단어를 알기에
기뻤을 때, 기쁘다 말할 수 있고,
'슬픔' 이라는 단어 또한 알기에
슬펐을 때, 슬프다 말할 수 있다.
'진리' 라는 말을 만들어 냈기에
진리가 생겨난 것이다.
인간은 알 수 없는 것에다 이름을 붙여 '앎' 이라는 진리에 다가서려 한다.
말이 없는 다른 존재는
그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킬뿐.
'노자'는 그러한 깨달음을 얻지 않았을까?
@금강지-n1t 5
2023년 2월 04일 22:34눈은 눈을 볼 수 없고 칼 끝은 칼 끝을 만난적이 없다ㆍ귀가 귀를 들을 수 없다
이 절대성에 대한 진리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참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인식의 세계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내가 알 수 없는 깨달은 사람들이나 주고받는 얘기쯤으로 생각했는데
절대와 상대에 대한 깊은 통찰된 내용과
함께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남이 없는 본래성품의 자리를 깨달은 붓다께도 예경합니다
나무불ㆍ나무법ㆍ나무승
@닭장수_준이 5
2023년 1월 09일 02:53조금 더 세련되게 설명하면 좋을건데 그런 부분이 아쉬운 책내용이네요
나와 나아닌 것으로 의식이 생겨나고
나를 인식 할 수 있게되어진다(여기서 나 절대)
몸을 의식함으로 안 밖이라는 경계가 생겨나 그것이 생각과 감정을 만들어내 분별하는 지혜를 만들어낸다(상대)
작가가 너무 어렵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이런 내용일 뿐인데
본래의 성품을 설명하려면 간단하게 우리는 본래 순수이다 왜냐면 우리는 물들어가기 때문에
이런게 더 알아듣기 쉬울건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영상은 끝까지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smj8944 4
2023년 1월 08일 08:40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4
2023년 1월 08일 21:39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해빙투 4
2023년 1월 08일 09:54오늘도 감사합니다.
@gy3934 4
2023년 1월 09일 13:23고맙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게 더 진짜일 것 같은데요 ^^
기다리겠습니다.
황금날개123 4
2023년 1월 08일 08:18일요일이네요
금방 일어났습니다
써니즈님은 부지런도 하셔라
음.. 절대라
일원성 이건 그냥 상상의 대상이죠
몸도 찌뿌둥하고 맘도 쫌 우울하네요
그치만 또 살아야죠
이사온지 열흘됐는데
전여친이 무지 그립네요
새로 만나는 여자는 내맘에 안들고
언제쯤 이상형 만나서 결혼할까
아.. 돈벌기 무지 힘드네
역시 세상에 꽁짜는 없어
@hanhoebay 4
2023년 1월 08일 09:32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ohe-setup 4
2023년 1월 08일 11:35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준-g7q 4
2023년 1월 10일 01:27양입자와 그 반입자인 음입자, 쌍생성쌍소멸 , 진공에너지 등
우주의 관심이 많았던 제가 우주의 모든 물질적 존재가 일시적이며, 그러면 중력, 전자기력 같은 우주의 법칙도
일시적인 존재임을 느끼고
항상 '영원'에 대해 여러 의문들을 품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을 만났네요.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Such is life Space 4
2023년 1월 08일 07:31좋은 내용이네요. 😊
@selesteelsechna7932 3
2023년 1월 14일 11:13과거 유태인의 상대적 절대성 해석도 그 당시의 절대적 의식이 참으로 인정하였다.
불교도 마찬가지고 이슬람도 마찬가지고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그러하고 미래의 지구의식도 성장과정 진화에서 그렇게 인정될것이다.
@장순민-y9j 3
2023년 1월 12일 08:56나는 우주다. 맑은 빈공간 이다.
나타날 수 없고 사라질 수없다.
@지니의소리글방 3
2023년 1월 09일 01:47존재자체 영원 전체로서 하나ㆍ!
충분히 상상?되는 이것들!
그 언젠가부터 제속에 적혀있던 이것들과 제가 안식처로 삼는 종교의 어떠한것들 즉 상대계적 행위들 사이에서 방랑하게되네요ㆍ 신은 대상이 아님을 엄연히 인정하면서도 대상으로서의 신에게 말을걸듯 하게되는 기도! ㆍㆍㆍ 어차피 현상인 우리는 현상적으로만 체험할 수 밖에 없는것인자ㆍㆍㆍ
@CharlesPark-gq3ij 3
2023년 1월 14일 21:19진리를 찾는 순수구도자에게는 그야말로 보배같은 단비같은 안내서를 소개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신용식-o4k 2
2023년 1월 09일 08:42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고 합니다.
절대는 상대와 반대개념이 아니라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태양계에 포함되고 태양계는 우리은하에 포함되고 우리은하는 은하계에 포함되고...
우리가 아는것이 우리은하까지 아는데 전우주를 안다고 착각하고 사는것이 아닌지...
내가 아는것이 진리일까 내가 깨달은것이 깨달은 것일까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rohihk 2
2023년 1월 08일 10:17감사합니다…
@최순남-v3n 2
2023년 3월 08일 03:32감사합니다 .
@행운-v6d 2
2023년 2월 10일 12:45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acelee6063 2
2023년 2월 01일 10:07감사합니다
@그래-w2k 2
2023년 1월 08일 16:54순수
늘 감사합니다
@이귀영-r5l 2
2023년 3월 01일 18:29<나는 없다>를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뭔가 미진했던 부분들을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자리-u1i 2
2023년 1월 29일 16:51써니즈님
시작도 없기에 끝도 없다 하지만 실제 한다?
제가 제대로 들었나 모르겠네요
좀 어렵지만
우리가 재로 포인트 아닐까요
지구도 모든 우주도 하물며 블랙홀도 시작이 있기에 끝이있습니다
블랙 홀에 끝이 바로 빅뱅에 시작 이잖아요
먼지가 소멸되어도 원자도 원소도 모두 파괴 되어도 재로 포인트는 분명히 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면에 우주가 있고 재로 포인트 영체가 분명히 있습니다?
기냥 쫙 많습니다 😁
우리에 재로포인트는
정확히 우주 생명 빛 애너지 입니다 ✨️
영상 한번더 들어갈게요
좋아요 꾹
감사합니다🙏
@장순민-y9j 2
2023년 1월 12일 08:48영원=
@空生-q3s 2
2023년 3월 19일 21:21도마복음에서도 에수님이 신을 그리 말햇죠. 무아라고
@칠십평생 2
2023년 2월 17일 11:19진리를 찾아 많은 방황을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저역시 지금 70줄이지만,
철이들고 젊은 시절에 진리를 찾아
참,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uctizen 2
2023년 1월 08일 23:27책 내용대로 일반적으로는 생과 멸은 공존합니다만, 시작과 끝을 연결시키면 영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죠.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치산-y1o 2
2023년 2월 23일 01:38선도 의
영생은 영원히 육체가 죽지않고 사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건강히 삶다가 죽을수 있는
육체와 아주 순수한 정신을 추구하지여
그리고 이세상에는 200살넘은 초인들이
속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선도도 제대로 할려면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 즉 순수의식 에 근접할수록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도교는 우리나라 선도 에서 갈라져나온
곁가지 입니다
우리민족 동이족의 선도는 불법보다
역사가 더 길어여
고대문명이 멸망하고 나서 제가 알기로는
위에서 우리는 아주 두꺼운 옷을 입게 됩니다
아주 두꺼운 옷은 혈자리가 막혀 있고
의식상승 해서 순수의식에 근접하지 않으면
혈자리를 못 열도록 위해서 막아났습니다
@홍인택-s7p 2
2023년 1월 23일 18:09하늘은 순수하고 차별하지않으며 누구에게나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하늘엔 의식이 있는것이고요 땅은 거칠고 깨끗함이 있으며 누구도 거부하지않고 포용하여 살아가게하고 삶의맛을 준답니다 그래서 땅엔 미식이 있는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삶이란 하늘의뜻을 알고 땅의 맛을 알아가는 것이지요
@바람의검객-b5f 2
2023년 1월 08일 11:38그 절대란 것은 그것으로 부터 모든 것이 전개되어 나오니 비무이고,
상대를 가지고 잡을 수 없고, 그 앞에 어떤 것도 없으니 비유이지요.
@mylife3942 1
2023년 12월 31일 18:46모든 것이 인과에 의해 벌어지는 일에 내 자유의지가 없다면 (에고가 아닌 이해와 용서를 하는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선한 맘) 난 누군가 맞고 있어도, 도둑질을 해도 자유의지가 없으니 그냥 벌어지는 일을 그냥 봐야 하는가? 내가 이건 아닌데..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 사실 대로 말하겠다고 두려움을 무릅쓰고 얘기 하는 나는 누구인가?
@박윤규-v6h 1
2023년 4월 04일 19:00정말 감사합니다.
의문에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와 같습니다.
@목우자-t8m 1
2023년 6월 28일 08:50고맙습니다. ()
레메디 1
2023년 1월 08일 10:06흠... 개인적으로 안사길 매우 잘한거 같습니다
@akai7799 1
2023년 5월 21일 01:17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