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걸 깨고 나온 이후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직접 느꼈습니다. 맘이 충만하다는 느낌이라 할까요^^~ 좀 늦은 감은 있었지만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나의 진정함을 찾아 아이들을 키우니 아이들 또한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냥,,,,사랑자체 더라구요^^ 누구나 겪는 소소함에 기쁨을 느낄줄 아는 제가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큰 톱니, 작은 톱니바퀴가 맞물려야 돌듯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ㅡ커피한잔의 명상이란 책ㅡ 일본 심리학자가 쓴 책으로 착한 사람이 불행하고, 착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한 이유를 밝힌 책인데, 착한 사람은 착해야 한다는 자기내면의 규율때문에 그것을 못지기면 자기처벌로 더 불행해진다는 것으로, 스스로 자기암시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염상, 암시하여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맞아요.유아교육강의을 듣다보니 아이에게"착하다" 말을 쓰지 말라더군요. 우리나라는 "착하다" 기준이 왜곡되어 왔어요. "내 말 잘 듣고 내 맘에 들어야 착하다"라는 어른의 기준에 맞춰 사랑에 목마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내 존재는 없고 타인을 위해 존재하다보니 우울증,피해의식,죄의식으로 사회에 대한 공포만 생겼네요.
남에게 불친절한 사람이 자기자신에는 친절할까요? 남을 늘 험담하는 사람이 자기자신 험담은 안할까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남도 사랑할 수 있는거 같아요. 모두를 따듯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하나로 행복하죠. 어떤 순간에도 우리 자신에게 친절하게요~ 조은 하루,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저의 누나도 좀 착한 사람컴플렉스에 타고난 오지랖 까지 더해져, 엄마한테 효도해야한다고 자주 설파하고, 시댁식구들을 하나하나 챙긴다고 부산떨기를 자주했습니다. 제가 그럴필요없다,. 걍 남들 하는 만큼, 양심에 꺼리끼지 않는만큼 하면 되지,, 그거이상 신경쓰고 사는 자체가 본인에게 죄를 짓는것이다라고 이야기 해줘도 "니가 생각이 짧아서 그렇다. 효심이 없어서 그렇다." 이렇게 묵살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사는 후유증을 많이 겪은후 지금은 좀 덜 신경쓰고 편안해져가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마땅히 이러이러 해야해~!!! 라는 생각들은 전부 사회적 관념이고 선입관입니다. 그런 관념을 많이 들고 살수록 삶이 힘들어 집니다. 타인의 자기에 대한 평가도 맘에 담지 마시고, 스스로의 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흘려보내신다면, 훨씬 자유롭고 가볍게 살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올려주신 써니즈님께 감사드리고 ,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착함은 어정쩡하게 여기저기 휘둘리는 약함이 아니라 명확하게 자신을 지키는 강함이다> 이 말이 너무 좋네요
요즘 착하면 ㅂㅅ이다 바보다 호구다 착하게 살면 안된다 이런 말이 많아서 무서웠어요
착한게 잘못이 아니라 착함 뒤에 숨어있는 내 마음을 몰라줘서 생긴 일들인데 모두 착해서 나쁜 일들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이기적이게 살기로 했다며 어처구니 없이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게 너무 걱정스럽기도하고 답답했거든요
작은 소망이 있다면 착함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걸 잊고 있었다는걸 방금 깨달았어요 저는 제가 하고싶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목적 없이 사는 제 삶에 조금은 방향이 잡힐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ㅎㅎ 집 청소할 때나 차분하게 있고싶을때 자기전에 많이 들으면서자요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헉! 깜짝 놀랐습니다.^^ 새해시작이라 좋은책 모가있나 찾다 이 책을 우연히 보았는데 여기에 이렇게 소개가 되네요.. 최근들어 여기저기서 어택을 많이 받아 힘들고 짜증났었는데 읽다보니 작가분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다양한 관점과 시각으로 사고를 해주셔서 여운이 많이 남았었는데.. 써니즈님의 설명과 함께들으니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아요..
나에게 시선이 향하지 않고 남에게 선의를 베풀면 호구일뿐이란걸 지금도 어떤 사건으로 인해 깨달고 있습니다 좋은조건으로 배려하면 더 뒷통수 칠 준비하고 요구하더라구요 전과 달리 단호하게 하는법을 주변지인에게 도움받아서 해결되어 가고 있는중에 이런 좋은 내용이 올라왔네요 똑같이 착하더라도 내가 우선임을 챙긴다면 사랑과 충만함을 더 느끼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말씀의 100% 공감 공감합니다 사회관념 사회공동체 에서 양날의칼 양면성 모순덩어리 이것으로 인해 마음을 많이 다치게 되는것이죠 한 개인의 인격의 권리와 존중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의해서 복종 규제 굴림 탄압 그러한 존재가 아닙니다 귀하고 가치있게 살아야할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세계가 그러하지 못한 잘못된 부분과 가르침이 문제입니다 종교도 마찬 가지입니다 힘의 의해서 빼앗고 뺏기는 존재라면 양육강식 본능으로 사는 짐승과 같다 우리는 더 업그레이드 된 지적인 성숙함과 완성된 단계로 만둘어 나아갑니다
---발췌 왜곡된 부모의 말들을 뽑아내야 한다. 계속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나의 것인지, 아니면 부모의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제까지 나의 생각과 말이라고 여기고 살았는데 대부분의 것들이 낡고낡은 부모의 말과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지금은 성인으로서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설계해야할 나이가 되었다. 이제 더이상 부모에게 사랑을 구하며 의존해서 살아가야하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반복되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정말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선 머리로 이해한 것들이 아닌 가슴으로 깨달아야 한다. 가슴으로 깨닫는 순간 자신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상처받은 어린나가 이 현실을 받아들이며 성장하게 된다. 우리는 겉으로는 나이를 먹고 성장해 가지만, 가슴속에 무의식에 깊이 박혀있는 <상처받은 어린나>는 크지 못하고 늘 그때의 상황으로 존재하면서 우리를 조종하게 된다.
한국 사회가 다른 나라와 다른게 그 지점이죠. 한국만이 가진 병이 착한 사람병입니다. 착한 사람병은 사회와 가까운 관계를 망가 뜨립니다. 타인을 위해 진정으로 착한게 아니라 넘들이 나를 착한 사람으로 봐주기 바라는 마음, 인정받으려는 가식적인 마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삶을 평가하고 강요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기가 착하다는 강한 믿음으로 타인의 삶을 간섭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 전체적으로 집단주의를 강요하여 갈등을 유발합니다. 태극기를 흔드는 노인네들 각각에게 물어보면 자신들이 착하고 올바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 다수는 가까운 가족, 이웃들과 소통이 힘든 고립된 노인네들이죠.
@김수현-n2h9b 42
2023년 1월 12일 11:57어쩌면 스스로에게는 착하지 못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두-w3t 24
2023년 1월 12일 08:40제가 그걸 깨고 나온 이후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직접 느꼈습니다. 맘이 충만하다는 느낌이라 할까요^^~
좀 늦은 감은 있었지만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나의 진정함을 찾아 아이들을 키우니 아이들 또한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냥,,,,사랑자체 더라구요^^
누구나 겪는 소소함에 기쁨을 느낄줄 아는 제가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큰 톱니, 작은 톱니바퀴가 맞물려야 돌듯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23
2023년 1월 12일 07:48ㅡ커피한잔의 명상이란 책ㅡ
일본 심리학자가 쓴 책으로 착한 사람이 불행하고, 착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한 이유를 밝힌 책인데,
착한 사람은 착해야 한다는 자기내면의 규율때문에 그것을 못지기면 자기처벌로 더 불행해진다는 것으로, 스스로 자기암시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염상, 암시하여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suyounkim3507 18
2023년 1월 12일 07:22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사랑하고 챙겨 주는것.
낡은 생각을 버리고 당당히 사랑을 받고 받은 만큼 나누고
내 존재 자체로도 충분함을 알자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lsabal544 16
2023년 1월 12일 18:07맞아요.유아교육강의을 듣다보니 아이에게"착하다" 말을 쓰지 말라더군요. 우리나라는 "착하다" 기준이 왜곡되어 왔어요. "내 말 잘 듣고 내 맘에 들어야 착하다"라는 어른의 기준에 맞춰 사랑에 목마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내 존재는 없고 타인을 위해 존재하다보니 우울증,피해의식,죄의식으로 사회에 대한 공포만 생겼네요.
@asdd2a 15
2023년 1월 12일 08:49착한게 아니라 약한것
@user-vb4on1ut6d 12
2023년 1월 12일 13:57남에게 불친절한 사람이 자기자신에는 친절할까요? 남을 늘 험담하는 사람이 자기자신 험담은 안할까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남도 사랑할 수 있는거 같아요. 모두를 따듯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하나로 행복하죠. 어떤 순간에도 우리 자신에게 친절하게요~ 조은 하루, 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12
2023년 1월 12일 13:07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저의 누나도 좀 착한 사람컴플렉스에 타고난 오지랖 까지 더해져, 엄마한테 효도해야한다고 자주 설파하고, 시댁식구들을 하나하나 챙긴다고 부산떨기를 자주했습니다. 제가 그럴필요없다,. 걍 남들 하는 만큼, 양심에 꺼리끼지 않는만큼 하면 되지,, 그거이상 신경쓰고 사는 자체가 본인에게 죄를 짓는것이다라고 이야기 해줘도 "니가 생각이 짧아서 그렇다. 효심이 없어서 그렇다." 이렇게 묵살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사는 후유증을 많이 겪은후 지금은 좀 덜 신경쓰고 편안해져가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마땅히 이러이러 해야해~!!! 라는 생각들은 전부 사회적 관념이고 선입관입니다.
그런 관념을 많이 들고 살수록 삶이 힘들어 집니다. 타인의 자기에 대한 평가도 맘에 담지 마시고, 스스로의 스스로에 대한 평가도 흘려보내신다면,
훨씬 자유롭고 가볍게 살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올려주신 써니즈님께 감사드리고 ,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의기적 10
2023년 1월 12일 07:54내가 행복하면
주위도 편안하다
내 행복이 먼저
@ejcofjeksk 10
2023년 1월 12일 13:34<착함은 어정쩡하게 여기저기 휘둘리는 약함이 아니라 명확하게 자신을 지키는 강함이다>
이 말이 너무 좋네요
요즘 착하면 ㅂㅅ이다 바보다 호구다 착하게 살면 안된다 이런 말이 많아서 무서웠어요
착한게 잘못이 아니라 착함 뒤에 숨어있는
내 마음을 몰라줘서 생긴 일들인데
모두 착해서 나쁜 일들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이기적이게 살기로 했다며 어처구니 없이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게 너무 걱정스럽기도하고 답답했거든요
작은 소망이 있다면 착함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걸 잊고 있었다는걸 방금 깨달았어요
저는 제가 하고싶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목적 없이 사는 제 삶에 조금은 방향이 잡힐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ㅎㅎ
집 청소할 때나 차분하게 있고싶을때 자기전에 많이 들으면서자요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rang4305 9
2023년 1월 12일 09:52있는 사랑을 느껴 보는것~~
오늘 마음에 담아 새겨 봅니다 ^^
써니즈님 며칠간 목소리를 들으며 뭔가 안좋으신것 같아 계속 걱정되었었는데 어제 부터 다시 좋아지신것 같아 기쁩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 함께 성장하는 구독자들이 있음을 아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
@쉽다-j4g 8
2023년 1월 12일 07:11매일 생각깨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용조용히-l7q 8
2023년 1월 12일 11:09모든 것은 당신과 아무 상관 없이 일어납니다.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돌이켜 보십시오.
태어났던 것. 어떤 동네에서 살게 되었던 것. 어떤 나라에서 태어나 어떤 언어를 습득하게 되었던 것.
남자로 혹은 여자로 태어난 것. 어떤 친구들을 만났던 것.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감기에 걸렸던 것.
여러 일로 병원에 다녔던 것. 어떤 부모를 만나게 되었던 것.
저녁이 되면 졸음이 오는 것. 또 시간이 되면 배가 고파지는 것.
또 시간이 되면 오줌이 마려운 것. 숨을 들이쉬면 저절로 이산화탄소를 뱉어내게 되는 것.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 계절이 변하는 것. 해가 뜨고 지는 것.
세상에서 사람들이 동물들이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는 것. 또 언젠가 때가 되면 이곳을 떠나게 되는 것.
숨이 자동으로 저절로 쉬어지고 있는 것. 비가 내리는 것. 바람이 부는 것. 소리가 들리는 것.
계절에 따라 온도가 촉감으로 느껴지는 것. 심장이 뛰는 것. 손톱이 자라고,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허용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당신과 아무 상관 없이 일어납니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떤 생각을 하지 않은 아무 상관없이 아무 관계없이 일어납니다.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악한지 나는 얼마나 착한지
내 돈은 많은지 세상 사람들보다 얼마나 난 부자고 저 사람들은 가난한지.
내 건강이 얼마나 건강한지 얼마나 내 수명이 세상 사람들보다 길고 건강할 건지.
그런 생각과 자아라고 믿는 여러 관념 들 속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안심, 고요함, 차분함 등이 자리할 공간이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을 읽어주심 어떨 까요? ㅎ
@iksuhan1284 7
2023년 1월 12일 07:20오늘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맘이 아프고 또한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세요^^*
@airfly7827 7
2023년 1월 12일 09:31헉! 깜짝 놀랐습니다.^^
새해시작이라 좋은책 모가있나 찾다 이 책을 우연히 보았는데 여기에 이렇게 소개가 되네요.. 최근들어 여기저기서 어택을 많이 받아 힘들고 짜증났었는데 읽다보니 작가분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다양한 관점과 시각으로 사고를 해주셔서 여운이 많이 남았었는데..
써니즈님의 설명과 함께들으니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아요..
@낮낮밤밤 6
2023년 1월 12일 09:45착함 보다는 내현실을 굳건히 하는게 좋군요.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오히려 본보기가 될수있고~ ^^ 💚
@암염콜롬비아에너지 6
2023년 1월 12일 10:15100 %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희-n2v 6
2023년 1월 17일 12:25이 책을 만난지 2년정도 지났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울기도 하고 저와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되기도 했어요..
제 삶에서 불편함에도 미루고 있었던 일들을 용기내서 도전하고 해결했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는 큰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바람의검객-b5f 6
2023년 1월 12일 10:27ㅡ행복의 조건ㅡ
1. 내적 수행으로 해방에 이르고, 열반의 지복, 평안, 안도감을 얻는 것ㅡ사실 수행자는 이것으로 만족이지요.
2. 외부 기초적인 물질적인 것 ㅡ이건 최소한의 노동으로 해결.
3. 사회적 심리적 행복ㅡ이건 선택의 문제라고 보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하면 자신의 노력과 , 시크릿 류 염상, 암시로 해결 하는 거지요.
4. 사회 전체, 타인의 행복ㅡ바로 대승보살도, 육바라밀, 십바라밀을 행하는 거지요.
사실 개인 행복의 문제라면 1로 족한 거지요.
@서로사랑-r5f 5
2023년 1월 12일 12:11나에게 시선이 향하지 않고 남에게 선의를 베풀면 호구일뿐이란걸 지금도 어떤 사건으로 인해 깨달고 있습니다
좋은조건으로 배려하면 더 뒷통수 칠 준비하고 요구하더라구요
전과 달리 단호하게 하는법을 주변지인에게 도움받아서 해결되어 가고 있는중에 이런 좋은 내용이 올라왔네요
똑같이 착하더라도 내가 우선임을 챙긴다면 사랑과 충만함을 더 느끼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VERItAs148 5
2023년 1월 12일 08:53말씀의 100% 공감 공감합니다 사회관념 사회공동체 에서 양날의칼 양면성 모순덩어리 이것으로 인해 마음을 많이 다치게 되는것이죠 한 개인의 인격의 권리와 존중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의해서 복종 규제 굴림 탄압 그러한 존재가 아닙니다 귀하고 가치있게 살아야할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세계가 그러하지 못한 잘못된 부분과 가르침이 문제입니다 종교도 마찬 가지입니다 힘의 의해서 빼앗고 뺏기는 존재라면 양육강식 본능으로 사는 짐승과 같다 우리는 더 업그레이드 된 지적인 성숙함과 완성된 단계로 만둘어 나아갑니다
@jelly99-b9 5
2023년 1월 12일 15:19누군가를 도울때 그것이 나의 진심인가를 알면 되겠군요
@clickheart7504 5
2023년 1월 13일 02:58평생 알고싶었던 그것은 내가 원하는 곳에 있는 사랑을 발견하는거였어요.
감사합니다~써니즈님의 내공이 느껴져요
@pp-1954 5
2023년 1월 12일 15:13이번 영상은 대박이네요
한 마디 한 마디가 와닿습니다.
---발췌
왜곡된 부모의 말들을 뽑아내야 한다.
계속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나의 것인지, 아니면 부모의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제까지 나의 생각과 말이라고 여기고 살았는데 대부분의 것들이 낡고낡은 부모의 말과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지금은 성인으로서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설계해야할 나이가 되었다.
이제 더이상 부모에게 사랑을 구하며 의존해서 살아가야하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반복되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정말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선 머리로 이해한 것들이 아닌 가슴으로 깨달아야 한다.
가슴으로 깨닫는 순간 자신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상처받은 어린나가 이 현실을 받아들이며 성장하게 된다.
우리는 겉으로는 나이를 먹고 성장해 가지만, 가슴속에 무의식에 깊이 박혀있는 <상처받은 어린나>는 크지 못하고 늘 그때의 상황으로 존재하면서 우리를 조종하게 된다.
@박희성-c9c 4
2023년 5월 04일 16:30내가 생각하는 결론
착한 사람들은 남 눈치를 많이보고 남의 기대에 안벗어나도록 사는경우가 많다
나쁜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중심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욕을 많이 먹지만 대중들은 그래도 나쁜 사람을 더 인정해준다 여기는 자본주의국가니까
@naraone7143 4
2023년 1월 12일 07:21감사합니다
@라곰-OuO 4
2023년 1월 12일 08:43감사합니다❤
@killingtime8766 4
2023년 1월 12일 09:29마음의 치유가 되어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르주나-j9f 4
2023년 1월 12일 10:26예전 써니즈님 영상 썸네일중 '선해지는만큼 악해져야된다'라는 니체의 영상이 자주 제 리스트에 떠서 가끔 저를 깨워줘요~ㅎ
@이키리츠케 4
2023년 1월 12일 08:51매일 감사합니다
@빛나라-x9d 4
2023년 1월 12일 15:53인간관계가 허망하게 느껴져서 방황하는 중에 이 유투브를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keepnormalmind 4
2023년 1월 12일 10:15진여에 가득찬 사랑이 답이다.. 감사합니다.
@김춘식-h3z 4
2023년 1월 12일 09:08끝부분의 발견...감사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빛날화-t2u 3
2023년 1월 16일 17:09너무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착하다 인생망한 1인 이어서 저도 요즘 이런생각을 하고있어요 세상이 주입하는데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을.
@봉운환 3
2023년 1월 13일 08:00착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왜곡된 착함이 문제입니다.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기준이 있다면,. 내게나 타인에게 참된 유익이 뭔지가 중요합니다. 따론 손해인듯 하나 크게 보면 이익일 때도 있어요
@김윤정-h7s8u 3
2023년 1월 12일 10:40고맙습니다.
@낚시빌런-u7i 3
2023년 1월 12일 23:57영상 다 보고나니 맘속으로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성찰 하신 생각들 영상 담아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빙투 3
2023년 1월 12일 08:59오늘도 감사합니다.
@고재은-h7i 3
2023년 1월 12일 13:41마지막 써니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이 되요^^ 사랑을 발견하는 시선 ㅎ 늘 감사합니다 !
@유이-n5l 3
2023년 1월 12일 21:04요즘 연이어서 주제가 제ㅜ마음속 생각과 일치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3
2023년 1월 12일 16:17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smj 2
2023년 1월 12일 08:43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오로시 2
2023년 1월 12일 08:53감사합니다!♡
@배추머리맘 2
2023년 1월 12일 21:34눈물이 나네요
착함은 순종이었어요
내가 잘해야 상대도 잘해주는거
잘못된거였어요
@달밝은-v3w 2
2023년 1월 20일 16:58써니즈님♡
고마워요~
@LoveItself888 2
2023년 1월 12일 20:37뒷부분 써니즈님 말씀이 너무 좋네요
거기에 녹아있는 써니즈님의 사랑이 느껴져서인걸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배동우-m9q 2
2023년 1월 16일 10:15참으로 공감되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나라-w4i 2
2023년 1월 13일 06:39착한 며느리 착한 아내 착한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차라리 자신을 사랑하면서 착한 것은 환영합니다~
@eunmi6937 2
2023년 1월 17일 08:46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아침나무님 통해서 들어왔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Carlos Kim 2
2023년 1월 12일 08:38한국 사회가 다른 나라와 다른게 그 지점이죠.
한국만이 가진 병이 착한 사람병입니다.
착한 사람병은 사회와 가까운 관계를 망가 뜨립니다.
타인을 위해 진정으로 착한게 아니라 넘들이 나를 착한 사람으로 봐주기 바라는 마음, 인정받으려는 가식적인 마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삶을 평가하고 강요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기가 착하다는 강한 믿음으로 타인의 삶을 간섭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 전체적으로 집단주의를 강요하여 갈등을 유발합니다.
태극기를 흔드는 노인네들 각각에게 물어보면 자신들이 착하고 올바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 다수는 가까운 가족, 이웃들과 소통이 힘든 고립된 노인네들이죠.
@sksksk121 2
2023년 1월 12일 21:53요즘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말을 마침 해주시니 너무 신기하네요 어릴적부터 착하다 소리 들으면서 자랐고 그 말들이 불편하고 싫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고 저도 무의식적으로 다 느끼고 있었나봐요 잘봤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용식 1
2023년 1월 12일 09:33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콩을 팥인줄알고 심어놓고 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샛별을 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금성이었고 금성은 별이 아니라 행성입니다.
착한것이 양보하고 내것을 남에게 내어주고 거절못하는것이 아니라,
냉철하고 바르게 사는것이라고 생각해보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쓰는 단어를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는것이 필요하고,
내가 아는것이 정답(진리)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셜리레 1
2023년 2월 07일 08:10이건,저도 생가하고 있네요. 제가 비난을 계속 받는것 보면 기분감정 표현하는데, 가족중심 사회에서 우리끼리라는 표현으로 전체주의로 몰아가는 정치인과 노인들로 인해 거슬리는게 많아요. 돈없는 사람은 기댈수밖에 없어요
박사랑 1
2023년 1월 12일 09:33와~~넘 필요한 책 알게되어 좋아요^^
써니즈님 감사해요~~♡♡♡
@astaroth-o5w 1
2023년 3월 05일 09:27어딘가 부족하거나 약해보이면 착하다고 착각해 먼저 손내밀고 오지랖떨다 개털리고 통수맞은 경험 넘많은데 제게 뿌리깊은 편견이 있었네요. 착하다는 개념부터 재정립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