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 설연휴인데
결혼25년만에 첨으로 신랑혼자 시골갔어요ㅡ(시어른들은 안계심)
시골행 택한 신랑,
집콕택한 저
올해는 서로에게 휴가를 주자는
말그대로
연휴입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다른 방향을 보고 있더라도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 70프로 정도는 교집합을 만들어야
아이들이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랄 수 있고 재산도 모인다

30프로 정도는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방향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줘야 한다

다른 방향 보고 각자사는 부부가 있는 가정은 아이들이 불안정하더라

같은곳을보든
다른곳을 보든 두 부부의 대화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서로 다름을 인정해서 그대로의 모습도 별불만 없이 바라보는거 아닐까요?
어떤것이 정상이고 비정상이고를 나누는거 자체가 ,...
그들이 어떤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는 규정지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을 서로 인정해줄수있는 부부가 자식이 편하다

공감이 중요하죠.. 방향보다~~

감사합니다.고민하는 부분과 갈등의 부분이 해결되는듯합니다.

ㅎㅎㅎ 다른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정상이었네요!! ㅋㅋ

맞아.
우리 부부는 취미가 다르다.
각자 본인이 하고싶은 취미활동 하는데, 미움이나 증오가 없으니 다툴 일이 없어서 집이 평화롭다.
단, 하나 뿐인 자식이 항상 엄마와 아빠 셋이 모여 웃을 일을 만든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가정이 유지될 수 있었다. 22년간...

내속에 진짜 내가 있다~♡♡성장근육~내가 살고 싶은 미래삶~^^

삶의 욕심 많은 남편땜에 저는 서운해요.본인만 잘살 준비.퇴직금도 미래를 위해 혼자 쓰겠다나,,,가족생각은 하는지ㅠ

ㅋㅋ 이 강연회에서 학장님이 질문하셨을때 머뭇거린 1인 ㅋㅋ감사해용ㅇ

😏미경쌤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 검색👉🏻 MKTV / 김미경최근강의

올해 결혼 16년만에 명절때 어디 안가고 집콕이네요. 편하고 좋긴하네요

다른곳을 보며 30년이 지나니 다른곳에 살고싶어짐.대화가 안됨.

같은줄 알았는데 다르더라구요 ㅎㅎ
25년이되니 이제 다름을 인정합니다
바꾸는것도 힘들고ㅡ 귀찮아요

<--> 이게 아니라 -><-이렇게 다른 방향을 봐야된다 무조건 다른 방향을 보면 안 되고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며 봐야된다.

같아도 정상 달라도 정상

이시대의 진정한 멘토~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자기생각으로 결정. 조언은 상대생각

예전에 선생님..그런말씀 하시더리구요.
그래 제일 싼게 나잖아 내몸은로 때워...
그때 그걸 보는데 눈물이...주룩주룩..
울 남편이 항상하는말 내가하는일. 돈 안들잖아..
애가셋인 5인식구사는데 남편은 콩닥콩닥
그덕에 건물 두채보유하고는 잇긴하지만...남편이 불쌍해요.오늘도 쉬는날인데 제일 싼 본인 몸을 혹사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곳을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같은 곳을 보면 내가 모르는 걸 그사람도 모르는 거라서.. 각자 다른 곳을 보면 서로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면서 상생 한다고 생각해요

알지만 싸우기싫어 같은방향 보는척하고 살게됨

굉장히 좋은 말인데 결혼생활이 유지되기 힘듬 경제적으로 정말 많이 여유로워야할거고 남녀 모두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성공햇어야만 이상적으로 흘러갈거임 단 그게 자신이 꿈꾸던 노년이고 결혼인지는 다른 문제임 그것 역시 모두가 가지고있는 다른 나 중 하나라서

같은 방향~~

생각나네요
제가 믿는 하나님께서
같은 방향과+희생(서로 희생이 있다는 것)
말씀해 주셨는데

풀영상 봐야 겠네요~~

정상판정~~^^🎉

요즘 전 제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합니다

다름을 인식하고 상대를 변화하겠다고 하지말고 내가 변하는게 맘편함.

같은방향으로봐야되요

한쪽을 보면 평행선이죠.
다른 방향을 봐야죠

다른방항요 혼자왔다 혼자가는인생 편하자고 쉬엄쉬엄 맞추면서 살아간답니다

같은방향을 바라보는 부부가몇이나될까요

휴 다행이다. 정상이군요.

똑똑한 김미경~^^

반박할수가없습니다 진리네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길로 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살아도 결국은 같이 골인 한다면 좋겠죠
다른걸 같아지려고 서로를 바꾸려 든다면 가정이 박살 나는거죠
저희부부는 점점
대화가 안되고 있는중이네요

네 맞습니다. 다들 꼭 하나씩 깊숙한곳에 정말 오롯한 나 자신이 있어요

극단적이다

역쉬 명강위
샘 속은 걸어다니는 인생 도서관 같습니다

내 안에 있는 나를 어떻게 보나요? 나와 어떻게 대화하나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같은 밥먹고 같이 밭에 나가 일하고 어두워지면 같이 집에 들어오면 같은 방향으로 살 수 있겠죠?

다른 방향요 ㅋㅋ

강연주제기는 하지만 나만 이야기하면 가정이 구성되고 유지될수 있을까요? 저는 서로 대화를 많이하고 같이 맞춰가는 방향을 알려주시길 기대했습니다

다른방향 봐야지요

옳소

김미경 그녀의 쇼츠 속 통찰 토크를 듣고 있노라면 설겆이를 하다가도 누워있다가도 찬물을 맞은 것 처럼 시원하며 정신이 번개 맞은 것 처럼 번쩍 하는 것이다 근데 왜 점점 큐티해 지시는거죠? 너무 멋지심 💕💕💕💕💕

춘천 너무좋지요~ㅎ

기냥 서로 안녕한지 알고 지내믄 돼죠. 아침 출근할때 말해요. 안녕~

서로다른방향 이 맞죠

마주봐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