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이 오잖아요. 제가 그런 심적으로 힘들어서 잠을 못이룬지 3년이 넘었어요.. 좋은 책과 포근한 목소리로 제 심적로 힘듬을 잘 달래고 평온함으로 이끌어내어 잠들게 합니다. 오늘도 잠들기 직전 asmr로 평안하게 잘 수 있네요.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릴케의 편지가 내게 왔네요.
관점을 바꿔야 세상이 변한다는 것을 한번 더 인식하고 변해야 할 것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라는 걸 되새겨 봅니다.
변하고자 하면서 쉬운 것만 찾았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써니즈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ㅡ운명이란 것에 대해ㅡ
과거의 업어나, 시크릿적 암시, 염상, 신념 이런 것을 벗어나는 거대한 신적이고, 운명적인 어떤 것일 수가 있다.

마음의 근육을 키워 맘의 근력으로 내삶의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자세 그럼으로 남이 나임을 알아차리는 시간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새벽까지도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써니즈님 영상들을 보면
차분해지고 원래의 삶의 수행자로써의
나로써 회귀해서 좋네요
늘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혜라TV에 혜라님 인터뷰. 보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위안받고,도움받구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 하기로

감사합니다 ~🙇‍♀️

번역이 문제인지 알아들을수 없는것 같아요. 번역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아니면 제가 시를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ㅎㅎ.
그래도 마음에 남는것이 있다면
내가 붙잡고 있는 것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생명을 스스로 통과할때까지 어떠한 슬픔이라도 그냥 그대로 두고 내 안에서 무언가를 이룰때까지 그 목적 을 이룰때까지 그대로 두어라. 그래야 나는 삶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리라. 아니면 당신은 사실 진실로 당신이 원했던 답을 얻지 못하고 사실 당신의 인생은 그저 표면적인 상태에 머무른다. 빨리 보내지 말고 김치를 익히듯 그대로 좀 두어라. 아니면 인생의 깊은 맛을 느끼는 아까운 경험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네요

시인 지망생 카프스씨가 느꼈던 내면의 고통을 겪어온 저에게 깨침을 준 릴케 시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써니즈 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블래홀을 그려 보아요...
그리고 블랙홀이 되어보아요...
시간의 지평선... 그 주변과 밖을 맴돌며
갈등하고 두려워하는 그것(과거와 현재)...
블랙홀 양극에 치솟는 그것(미래)...
...
과감하게 지평선을 지나 한걸음만 더 내딛으면 만나게 되는
시간 빵 공간 빵 그곳...
근원을 만나 자유롭고 싶다면
지평선 안으로
딱 한발짝 내딛을 용기만 있으면 되요...
우선 하나의 블랙홀이 되어
빵빵이를 만나보아요~

제가 정신적으로 길을 잃고 헤메일때 큰 도움을 받은 제 인생 책중의 하나입니다 죽을때까지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