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연자 이민호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년 정도를 되돌아보니, 부족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직장에서도, 친구사이에서도, 마음 상하게 한 사람들이 많이 생각나서 부끄럽습니다. 이 영상처럼 보여드린 것처럼 계속 실수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꿈꿉니다. 어제보다 좀 더 성장한 오늘, 내일을 꿈꾸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끼리 사랑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 서로 존중할 수만 있어도 행복하다는 김창욱교수님과 같은 말씀이네요.
나또한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해달라고 남편을 원망한 나날들이 뭐가 문제인지 이제 알겠어요.

"엄마 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작은것도 다시보고 미운것도 다시보고 부족한 것도 다시보는 맘. 리스펙트.
가까운 사람 가족의 맘을 살피는 태도 맘에 깊이 새깁니다.

“엄마 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라는 이 한문장을 듣고 6살 딸을 두고 있는 엄마로써 머리와 마음 깊은 곳에 ‘띵’ 하는 충격이 들었어요.
‘존중’ 항상 생각해야하는 인생의 한 단어로 삼아야하는 계기가 된 이야기 였습니다

민호쌤을 2014년에 만나서 6년 넘게 봬오고 있는데, 이 강연은 정말 선생님의 존중 인생이 고스란히 들어간 강연이네요!

제가 직원이 되고, 연속으로 늦은 적이 있는요,, 한소리 하시는 게 아니라,, "요즘 무슨 일 있니? 혹시 조금 일찍 와서 도와줄 수 있니?" 라고 물어보심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강연은 120점짜리 강연이네요:)
오랜만에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경상도 분 같은데 표준어로 천천히, 그러면서도 유머를 넣어가며 지루하지않게 강의해주시네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진짜 재미있으면서 끝까지 놓치지않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Re+spect='다시 보다'
*작다고 생각한 것을 다시 보기
*미운 것도 다시보기
*부족한 것도 다시보기

['펙트체크'하기 전에 '리스펙트체크' 하라 - 이민호샘] 가정과 직장이 행복해지는 존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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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내 마음 속에 스며들었습니다. 저장해놓고 자주 보고 싶은 강연이다. 모두가 한 번쯤은 봤으면 하는 강연이다.

민호샘의 세바시 강연 중 존중은 '존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이다. Respect는 '다시 보는 것이다'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리스펙트(Respect)는 Re + spect - '다시 보기'이다. 타인을 생각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이 리스펙트를 잘한다. 그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낀건지? 차분히 기다려주고, 들어준다. 보이는 부분만 보고 쉽게 판단하고 평가하지 않는다. 평면적 보기가 아닌 입체적 보기를 통해 한 사람을 바라본다. 리스펙트를 하려는 노력 자체로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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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샘 강연 내용처럼
1.작다고 생각한 것도
2.미운 것도
3.부족한 것도
다시 보아야 겠다. 리스펙트 해야 겠다.

이렇게 좋은 강연을 해주신 이민호 선생님, 항상 좋은 강연을 제공해주시는 세바시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세바시는 저의 마음에 많은 씨앗을 심어준 채널입니다.

팀장생활을 하면서 직원들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직원들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일인거죠.

저의 좌우명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치 말자" 입니다.
가장 소중한것들은 가까이 있다는걸 잊고, 멀리있는 행복을 찾으려하고 타인에겐 공손하며 가족에겐 무례한 자신을 돌아봅니다.
모든것들을 '다시' 보고 존중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려 합니다.
요즘 갱년기와 코로나로 안밖으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귀한 책선물 주신다면 큰위로 될듯합니다^^

최근 저희집이 돈문제로 인해 가족들이 다투는 것을 본 고등학생인 저는 이 어려움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돈문제로 가족들끼리 상처주는 말을하는 것을 들은 저는 상황을 피하고 싶기에,  가족과 소통하지 않는 외로운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문제는 서로를 '존중' 하지 않았기에 이런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존중하는 행동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그 사랑을 상대방과 나눈다는 것을 강연을 통해 느꼈습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밖에서는 잘하면서 정작
내 가족에게는 잘하지 못하고 말도 예쁘게
못할때가 있을것이다
존중을 받지 못한다면 살아감에있어 슬픔이다
나를 한번쯤 돌아보게 해주는 강연
잘들었습니다~^^

강연을 보면서 중간중간 저에게 질문이 생겼습니다 "나는 지금 존중하면서 살고있나","나는 다른 사람에 이야기를 들어볼려고 노력을했었나?"등등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살면서 놓치고 있었던것을 잡을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강연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말씀과 예시가 잘어울려져서 더 집중을 잘할수있었습니다

민호야 잘지내는구나.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다. 넌 여전히 멋지다.

요즘 저는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들을 다시 보게되네요. 항상 힘이되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느것 하나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들을 한번 보고 다시보고 리스펙트하는 것' 리멤버하고 계속 리마인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높아지려면 낮아져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깊히 되새깁니다. 아멘+

존중이라는 것이 가까운사람에게는 더 힘든 일이죠...!
그래서 저는 늘 "내게 스쳐 지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은 다짐이 생각보다 큰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져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존중이란 단어는 인생에 꼭 필요한 단어같아요

어쩜 자신의 실력이 낮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하면 다 내편이 되더군요
존중속에 신뢰감이 생기더군요

상대방에게 존중을 해주는데 배려없이 막말 하면 가족이라도 참 힘들고 어려운것 같아요
가족이라 안볼수도 없으니 말이죠

그 상처가 아물면 또 상처나고 말이죠
반복되는 상처를 자세히 보니 서로 존중과 배려가 없음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작은 존중이 삶에서는 정말 소중한 것임을 저는 제 가정을 보고 요즘 가슴깊이 느낍니다
혼자만 할수 없는 존중이란 걸요
맨날 혼자서 참아야하는 억울함

강의해주는 말씀 속에 제가 요즘 많이 고민되는 상황과 비슷해서 위로 받고 갑니다
혼자서 되짚어 봅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늘 유치원 선생님처럼 가르치려고만 했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오늘부터 존중해주고 한번씩 다시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강사님처럼 예쁜말 하게 되겠죠^^
그날까지 화이팅!!!

이민호 대표. 이분은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사는 느낌이 난다.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Respect =다시 보다(?)
존중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거 같은데
'다시 보다'로 바꿔 말하니 당장 이라도 실천할 수 있을꺼 같은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다시 보기 시작할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 리스펙~~" 쉽게들 이런말을 하는데, 솔직히 뒤에서 호박씨 앞에서 존중을 말하는 경우 흔한것 같아요. '개념 중에 그 어떤것보다 높은 상위 개념이 아닐까 ㅡ누군가를 다시 들여다 본다는 것이' 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 단어의 무게만큼 우리의 신중한 태도와 생각이 필요하다는 걸 정리해서 이야기해주신 것 같고 머리보다 가슴이 울리네요! 뎅~ 평소 스피치가 약해서 늘 부러워 리스펙하고 싶은 강연자님 강연 잘 들었습니당! ^^

단순하지만 깊은 깨달음이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일하는 선생님인데 학생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능력을 끌어 올려주는 ‘존중’의 말을 많이 하면서 살겠습니다 ㅎㅎ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시보고 듣게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존중..
상담 중 졸았던 선생님 모습을 보고 다른 관점으로 해석했던 학생의 말이 가슴을 잠시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존중 속에 자라 넓은 시각을 가진 멋진 아이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질문. 이민호님께 큰 영향을 끼친 책 궁금합니다.
지속적 성장 혹은 자기 발전위해 꾸준히 하시는 일이나 습관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선생님덕분에 삶에서 뭣이 중헌지.! 되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백전백승하면
외로워진다.

강연자분 인상과 미소가 너무 밝으십니다. 말도 너무 잘하시고, 제스처가 불필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과 잘 어우러지는것 같습니다. 또한 15분간 강연자분의 강의를 듣고 존중이라는 말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뱉은 말들이 남들에게는 상처와 고통이 될수 있기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말을 할때 상대방에 대해 조롱과 비난이 아닌 상대방을 다시 보며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저의 주변사람들을 respect하는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다시 보기...존중...리 스펙트
아이들과 가족,주변 만나는 사람들에게
(특히 나와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더욱 다시 보고 존중하며 살아갈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강연을 처음 보기 시작 할 때는 존중: 존재함을 알아차리고 인정 해 주는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강연을 다 보고 나니 존중은 [ 다시 보기 ] 였군요! 다시 마음을 다해 찬찬히 살펴보는것 (마음으로 보아주는것) 이 존중이라고 배웠습니다.

남을 존중한다는 것에서 자기 가족에게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지

늘 곁에 있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다시보기 할수 있는 전환점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이네요~

존중이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사는게 참 어려운 거같은데 존중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금요일 저녁이네요ㅋㅋ 초반에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아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하지만 깊은 깨달음이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니 다시보면 존중하지 못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작을 수록, 미울 수록, 부족할 수록, 그리고 가까울 수록 다시 보아 존중하는 습관과 문화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존중(respect)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시 보면 내가 달라지고, 내가 달라지면 가정이 직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무엇보다 '너는 왜 너가 제일 잘하는 걸 가족들에게 하지 않냐'는 예에서 눈물 짓게 됐습니다. 그래요 어쩌면 나도 가족에게는 너무 소홀하고 그저 다른 사람을 맞추기 위해서만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내 모습을 다시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머리론 다 알면서 실제로 행하기가 참 어렵긴 했는데,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조금씩 존중을 해보아야겠네요 ㅠㅠ 서로 행복하기 위해!!!🤟

강의를 통해 존중이라는 말은 제 자신과 상대방을 또한 높이고 멋진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하는 인간대우라고 느꼈습니다. 대화가 되려면 처음부터 존중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생각에 아닌 것 같을 때는 저도 모르게 귀를 닫아버립니다. 마음은 하고싶으나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존중의 길로 가려고 노력하려합니다. '100점에서 120점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내 자신에게, 상대방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갈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혼자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과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존중해야 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한그룹의 리더로써 조언을해줄때
늘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지적질인가?존중을바탕으로 한
조언인가? 늘 고민합니다
해답을 얻었습니다
경험이많은 제눈에 초보인 제파트너들이
부족한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늘 잘되길바라는마음에 지적을 늘어놓았습니다.
작은것도 다시보고,미운것도 다시보고,부족한것도 다시본다면 지적이 아닌
존중을바탕으로한 진심어린 조언을 할수있음을 깨닫습니다. 긴반성문을 씁니다
집에서도 고민했습니다
늘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저는
스포츠광인 남편이부족해보이고, 밉기도했습니다.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읽고 강의듣는시간에 아이를 케어해주는
남편은..저처럼 이론이 아닌 진심으로 저를 존중하고 있었습니다.
입으로만, 이론으로만,존중하는것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을 다시보는 사람으로
돌이킬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남동생 생각에 영상 끝자락에 결국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ㅠㅠ 좋은 누나 역할만 하자 했던 다짐은 온데 간데 없고.. 오늘 오랜만에 본 남동생에게 팩트 따발총 쏴놓고 와서는 미안함에 혼자 우네요.. 사랑이고 걱정이었는데 너무 아팠겠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누나가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는 착한 동생에게 더 좋은 누나가 되도록 그를 ‘존중’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가족이기 때문에 더 마음쓰일 때 반대로 나가는 말들을 주의하면서! 존중하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잘 될 때 까지 노력하며 살자 다짐해 봅니다!! 댓글 쓰면서 눈물이 말랐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존중' 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다시-보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니 좀 더 쉽게 실천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시들이 하나같이 울림을 주었고, 대화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말을 잘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짧았지만 알찬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연을 듣고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보는 것, 존중.
가족을 향한 존중이 부족했던 제 태도를 바꿔야 겠습니다. 얼마 전 배우자와 언쟁 중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항상 옳고, 다 내 잘 못인데 더 말해 뭐해' , '말 잘 해서 좋겠어'......
당시엔 그 말에 화도 나고, 어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렇게 달리 보고,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미처 못 했습니다.
8살 딸 아이가, 엄만 나보다 내 친구들에게 더 친절하다고 종종 툴툴 거리는데, 예의로 포장하며 그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는데요.

작은 말 한디도 다시 생각하고 표현하는
노력으로, 소중한 가족을 존중해야 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다시보기 다시듣기해서 더 많이 생각하며 들여다보겠습니다.
이민호 강연자님!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0점이라고 치켜세워주면서, 120점 맞는 법 알려줄까? 라는 말, 턱걸이 실패한게 아니라, 30% 성공한 거라는 말 이 두가지 너무 좋은 예시같아요. 기억해뒀다가 언제고 써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침에 엄마의 작은 부탁을 들어준 12살 아들에게 말해봤어요.
"엄마 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미세한 표정의 변화..^^
스스로를 대견해하는 눈치였어요.
말과 태도와 마음의 힘인것 같아요.
설겆이하면서 두번째 듣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존중의힘!!.
내편에게 난 존중하는방법을 알먼서 안하고있었다 제게 팩폭날리는강의!
가족👪에게 인정하고 존중부터시작해보기
저오늘 저와 약속해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말은 너무 쉽지만 행동으로는 잘 안되서 실천 못 한것들도 해보려고요

100점의 강연내용에 겸손10점 유머10점 120점 강연자이십니다~

죽은말의 뼈를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성공만이 아닌 실패에대해서도 그 과정을 칭찬하고 존중하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만큼 대단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상대를 인정하고 서로 맞추어 나가려고 노력하신다는 강사님의 모습 멋집니다
영상 감사해요~~

지금까지 들었던 강연 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는 강연이었어요 ㅠㅠ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내가 존중 받기를 원하고 있었는가와 나는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있었는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민호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던 9년 전이 기억납니다
세바시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이 같은 마음을 느끼고 계셔서 행복합니다!!

존중, 남자친구와 다툼이 있거나 부모님과 다툼이 있고 난 후에 많이 생각하는 단어입니다. 저는 단순히 존중해준다는 것은 내 생각과 맞지는 않지만 상대방을 이해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작정 이해하자. 라는 생각으로 상황상황을 넘어가니 다시 또 그 상황이 눈앞에 닥쳤을때 제 입에선 존중하는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는 존중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스펙트' 다시 한 번 보는 것. 저도 아까와 같은 상황에서 무작정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나에게 이러한 행동, 말을 했던 상황을 다시 보고, 생각했더라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도 정말 제 마음에서 우러나서 말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잠에 들기 전 '존중'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 자신, 사랑하는 가족, 남자친구, 친구들을 마음에 담고 편안히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놓치게 되는게 존중인거 같아요. 익숙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상대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하고 행동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깊고 따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

'다시-보다' 존중의 의미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시고, 선생님 이야기까지 더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가족들을 다시 보고 존중할 수 있게 보여주고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꼭 배워서 익히고 싶네요:)

대화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책도 이런 강연도 무언가를 배우는 수단이 되듯이 대화는 직접적으로 그 사람과 교류하고 맞추어 나가는 과정이죠 공감섞인 반응과 눈빛, 우리는 다 설명할순 없을지라도 그 순간에는 사랑이 있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한 따뜻하고 좋은 강연 감사해요, 역시 이민호 작가님이시네요^^👍

와..아이들과 함께 듣고 있는데 아이들까지도 '피곤하신데도 상담을 해주셨다'는 부분에서 대박이라 이야기하며 그아이의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이 대단하다고 감탄하네요..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연을 보니 우리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해집니다. 집콕 중이라 그런지 우리 아들은 왜이렇게 유별나서 날 하루에도 열두번씩 힘들게 하나 싶었는데 아이라고 존중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우리아이를 '다시 보기' 해보면 호기심 많고 장점도 많은 아이인데 말이죠.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지만 가족들과는 붙어지내기를 하다보니 서로 갈등도 많이 쌓이고 있었는데 존중의 의미만 되새기면 정신적으로 건강히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친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

엄마의 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소름이네요....ㅜㅜ

상대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다시 보는 것!
살면서 필요한 말이네요. 바로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생각해 주는 것...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얼굴에서 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존중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족들한테 했던 말들이 가족들을 위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옳다고 소리치는 거였네요. 다시한번 반성하고~ 따뜻하게 존중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사랑은 예의라고 하는데 존중과 예의가 전부인 세상인거 같아요
제가 말투에 집착하는데 저는 우리 아이에게 남편에게 말할때 뭐라고 하는지 저부터 돌아봐야겠어요

강연을 보고나서 ‘존중’이란 단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한자사전에 ‘존중’이란 단어는 ‘중(重)’히 여기고, ‘높이고(尊) 섬긴다’는 뜻이더라고요.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어쩌면 우리가 밥을 먹고 숨을 쉬는 것처럼 행동이란 생각이 들어서인지, 우리가 존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 게 아니란 말에 더 부끄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죽은 말의 뼈에도 값을 쳐주는데, 내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하고 다시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이야기를 안하기 시작했을때 이야기좀해보자~라고 하셨는데,저두 제가 이야기를 안하기시작했어요 그러나 신랑 역시 이야기를 안해요. 왜우리신랑은 쌤처럼 대화하자고안하는걸까요? 가치관이 다름에 지쳐가고있는상황에 이책.이영상이 신랑도 보게되어 관계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ㅜ

꼭 필요한 말에 대한 예의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됩니다. 당연한 예의에요 요즘 다양한 사람들이 많지만 ㅠㅠ 존중에 대한 고마움 좋네요

너무 당연한 것들 속에서도 다시 자세히 볼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을 통해 더 좋았던 부분은 말씀 해준 것들을 실제로 실천해 나가는 선생님께 교육을 받는 한 학생으로 큰 교훈을 또 한 번 얻어갑니다.

매번 부족한 제게도 작은 박수를 쳐주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제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큰 용기로 전달되는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고, 올바르게 살아왔다고, 내 자신이 떳떳하다고 살아온 지난날이 반성되네요 ㅎㅎ 이 험한 사회에 살아남기위해 그렇게 말로 알게모르게 상처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 저도 있네요..
개인을 존중하지않고 내 감정만 생각했기에 더 깨닫는게 많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애인이나 가족에게 더 존중하는 관계로 성장하면 좋을것같아요 ㅎㅎ 좋은강연보게되어 감사합니다 ㅎㅎ

민호쌤! 존중이란 말이 정말 다르게 다가오네요... :) 이 영상보고 바로 남편한테 써먹었답니다?!ㅋㅋㅋ 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계신데도 변함없이 여전히 멋진 쌤 👍늘 자신을 돌아보시고 다시 한 번 배울 점을 생각해보시니, 그것이 항상 젊음을 유지하시는 비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부족한 점을 보기보다 현재 충분한 것을 다시 보는 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 Respect!!! 로꼬노래 생각난다는ㅋㅋㅋㅋ 리스풱!

나의 있는 그대로,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는 것 다시 들여다 보는 것 "존중" 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가족과 주위의 분들을 보다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작은것도 존중하라.
죽은 말의 뼈를 사라.
산 천리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미운것도 다시봐라.
3. 부족한 것도 다시봐라.

"엄마말을 존중해 줘서 고마워."
이런 말을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충격스럽다. 말한 사람의 인격적 높이에 대해서 찬양하게 되면서도 따라할수 있을지 자신이 안생긴다.
자식이 부모말을 존중하는것은 감사할 일이 아닌 응당한것으로 여기는것이 고정관념으로 굳게 자리잡고 있기에 충격적일것이다.

대표님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존중:높이어 귀중하게대한다< 존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작다라고 생각하는것다시생각해보기
<매사마골>저도 한자를 제일못하는 1인인데 강연을 들으면서 처음듣는 사자성어지만 가슴에 새기려 메모를 해보았습니다~>
2.미운것도 다시보기
<제 직업도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라 가슴에 덜컥하고 와 닿습니다.이또한 실천해보려합니다
3.부족한것도 다시보기
<칭찬의 힘~! 이꼬한 크게 배웁니다~
실패한것이 아니라 30% 성공한것이다 ~감동입니다 ㅠ

**우리는 존중하는 방법을 모르는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는지 모른다 **ㅠ

내가 제일 잘할수있는것을 왜 내 가족에겐 안 할까?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저는 늘 제 몸을 브레이크가 없는 사람처럼 함부로 쓰는데요. 이 불쌍한 몸댕이 이제 존중해줘야 겠어요. 그리고 저도 제 남편 말을 더 잘 들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면서. 문득 가장가까운 가족들에게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만큼 만큼 존중해주고 있는가.. 왜 어려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오늘 우연히 듣게된 강연에서 이 얘기를 듣게되네요..!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는일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가까울수록 존중하기 더더욱 어려운것 같아요. 익숙할수록 부정적으로 변하기 쉬운것 같고요.. 나 스스로 나의 부족한면을 먼저 따뜻하게 감싸줄수있어야 상대를 또 존중할수있게 되는것 같고요 ... 사람과 사람사이에 기분좋은 바람이 지나가게 하라 . 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요.. 그 표현이 존중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또 남을 존중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강연 감사드려요 ! :)

나의 시랑하는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면서 밖에서 어떻게 인정 받을수 있을 까요? 자신을 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됬는데 다시보자는 말이 참 와닿는 말이네요. 와우 근데 이벤트 를 하시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ㅠ ㅠ 저는 존중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설 이후로 어머니와 단절이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시작과는 다르게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자아가 죽는 것 같아서 더 이상 통화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부산에 살고 저는 수원에 살거든요.... 7년의 해외 생활을 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는 가정을 이루고 안정되게 살려고 저 나름에는 많은 고민들과 선택을 하고 준비하는데....어머니와 통화를 하면 세상 불행한 사람이 나!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이 나!! 걱정거리만 만드는 나!!! 사람을 가리지 못해 인생을 망치는 나!!!! 로 늘 말씀하시니....도저히 힘들어서 그냥 관계를 끊게 되더라구요... 한달 넘게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존중.... 지나친 배려의 말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거....깨닫습니다.... 강의를 듣고서도 마음이 씁쓸하네요...ㅠ ㅠ

오랫만에 존중에대해 의미를 새겨본 감동적인 강의였어요~ 잊을까 연이어세번을 다시봤는데도 한번씩 다시봐야겠단생각이 드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멋진강의~요즘 마음이 넘 힘들었는데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마지막시도 정말 좋네요 빈액자있는데 적어두고 자주봐야겠어요^^

다시 보는것 시도해 보겠습니다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최근 존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던 중 세바시 강연에 존중을 주제로 한 강의가 떠 보게 되었습니다. 더 가까운 사람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존중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작은 것도, 부족한 것도, 미운 것도 다시 보는 존중의 방법! 계속 되뇌이고 강연도 여러 번 보며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이민호 선생님^^

“존중” 👍👍👍👍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주는 영상같습니다!

민호쌤이 일을 저질러버리셨습니다 제 마음의 불을 지피는 일을 다시 바라보겠습니닷!

좋은 말을 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 어떤 것보다
어렵네요..

제가 주로 입닫는 아내였어서 제목에 낚여 강의를 들었는데요~^^
주변에 있는 얘기들, 작가님의 진솔한 얘기를 해주셔서 좀 더 공감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덕분에 말만 하면 싸움되는 저와 사춘기 딸아이 관계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곁에 있는게 당연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보고
부족한 것도 다시 보고
미운 것도 다시 보고~~
존중하며 행복해지자~~
화사한 미소 만큼
마음에 와 닺는 강의^^
감사합니다 ♡

존중...집에서 백전백승하면 외롭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다시 새기며 돌아보는 시간였네요~감사합니다^^

오래전 이민호선생님 ''술술풀리는문법'' 강의 귀에쏙쏙... 정말 좋았는데 오늘 존중에대한 강연들으며 많이 깨닫고 앞으로 가까운 가족부터 존중하며살기로 다짐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존중보다는 공공규범이 필요하다는것을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좋은 역할입니다. 사회적규범은 당연히 따라야하는것인데, 이 부분에서는 존중보다는 싫어도 따라야하는것임을 강조해도 될겁니다.

소중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신분들이 엄청 많네요~ 그만큼 '존중' 이 중요하고, 담고 있는 의미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다소 나름데로 살면서 느낀 냉철한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아마도 자신이 존중 받지 못하고 있고, 배려 받지 못 하고 있다고 굉장하게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주변을 살펴 관심갖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할때가 있지만요~ 그러한 것에 미안해할 틈 없이 당당하게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아마 저보다 바쁘다는 핑계를 저보다 잘 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핑계라기 보다 정말 그 사람이 바빠서 제가 못 살펴 준것이 분명히 있고, 잘못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존중 못 받고 배려 못 받았다고 지나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은 정작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현재 사람들의 수준인것 같습니다. 저도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기보다 좀더 주변을 살피고, 다시 한번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물론 그들은 철저하게 제가 미안해 해야한다고 당당하게 알아서 요구하겠지만요. 저도 행동을 좀 이기적으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댓글들 더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사님강의 너무좋아 적어가면서 여러번들었습니다
실천하고싶어서요..

존중~다시보기
1)작다고생각하는것도 다시보기
2)미운것도 다시보기
3)부족한것도 다시보기

세가지 마음과 몸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중요한 가르침들 감사드립니다.~

적다고 생각한것 다시 생각해보기, 가장 가까운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고 부족한 것도 다시보기! 존중해주면 자신감이 생겨나 더 충분한것이 된다~ 매사마골 죽은말의 뼈를 다시본다. 존중=관점의 변화 좋은강연감사합니다

매사마골 늘 기억해야 할 말입니다
늘 가까이에 있어 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의 마음으로 꽃밭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강사님 강의 듣고 너무 감동받아서 신랑이랑 지금 다시한 번 들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연이네요...

이민호 강사님의 강연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경험에서 나온 내용들이라 그런지 더 진실되게 와닿는 느낌도 들구요. Re+Spect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100점! 잘했어~ 120점 되는 방법 가르쳐 줄까?"

아이들에게 당장 적용해 보렵니다.

요즘 직장에서 점점 말하기가 싫어졌던 이유,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던 강의였어요. 얼마전 상사가 바뀌었는데 말할때마다 백전백승 하시려는 분이거든요. 적극적으로 의견내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점점 말이 줄다 이제는 그분과 말하는 자리를 피하는 저를 발견하는 중입니다.
또한 반성도 해봅니다. 나 또한 전쟁하는 장수처럼 누군가와 대화한적은 없었는지 말이죠.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 사소한 질문을 던지는 타인을 마주할때 저런 질문을 뭐하러 하지? 하는 태도를 가졌던 적이 여러번 있고, 지레짐작으로 남을 판단해 버렸던 적은 셀 수 없이 많으며,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니라 그 사람의 노력을 다시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존중받는 경험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불화. 미움. 증오는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시각을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께서 피곤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구나...감사한 마음이 그것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자신감에서 오는 것임을 압니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천하게 대하고 학대하면 타인도 그렇게 대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더욱 사랑하고 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야 겠어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상냥한 목소리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이민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샘 넘 재밌습니당 저는 피곤한와중에도 상담해주셨어 이말에 소름이 돋았고 잠 두시간자고 선생님 강의들으러 온거에요 이말에 감동해서 눈물날뻔했어요 리스펙트 오늘부터 가슴에 새기고 다닐거에요 감사합니다

민호선생님을 보면 항상 주변의 많은 상황, 사람을 존중하며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다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 경험을 통해 느끼고, 그 느낀점을 좋은 강연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주시는 거겠죠.
존중이란 어렵지 않고 가까이에 있는 단어지만, 실천은 어려운 것이라는 게 다시금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엄마랑 말다툼했던 게 문득 떠오르며 반성하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이기에 더욱 존중해야하는 건데 그러지 못했어요. 엄마가 잘못했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부터 달라져야함을 느낍니다.
나를 둘러싼 많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기를 제 스스로에게 기대해요.
늘 이렇게 배울 수 있는 기회 주시는 선생님 감사해요. 문단열선생님이 이민호선생님의 은사이듯 선생님도 제 맘 속에 언제나 고마운 분이에요. 선생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알지 못했을 제 주변의 소중한 것들이 많네요.

'존중'이라는 것, '있는 그대로'를 초반부터 말씀해주셔서, 이야기해주셔서 관심이 초반부터 끌리며 집중되었습니다. 다시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작은 것, 미운 것, 부족한 것은 다시보는 것 중 마지막이 제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회사에서 부족함으로 자신감을 잃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습니다...

이민호 선생님의 존중에 대한 강연을 듣고 제 모습을 되돌아 보며 참

민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소중한 가족들을 존중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머릿속은 잔잔한

호숫가에 돌을 던져 일렁이는 물결같았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항상 존중하라 가르쳤지만 정작 우리

세 식구, 가족들을 존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Re Spect.... 다시

바라보는 연습을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겠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밉더라도, 부족하더라도 다시 보자.. 마음과 머리에 새기고 이제부터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이민호 선생님의 강연 정말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존중이 악기를

연주하듯 즐거운 일이 되길 희망합니다.

아들들에게 그리고 팀원들에게 좋은 아빠와 팀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강연을 보니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재미있고 뜻깊은 강연 감사합니다.

영어 강의에서 뵙던 분을 세바시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안경을 벗으셔서 몰라볼뻔 했어요.
다시 보고 다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지겠지만 더불어 내 자신을 대하는 태도도 좋아질 것 같아요.
힘든 요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예 저도 가족들을 존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찡하네요. ㅠ 감사합니다 :)

흔하게 들어본 "존중"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마음으로 새롭게 새겨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존중의 명확한 정의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내용입니다
가족에게 존중하면서 살았는지 다시 보게되네요 ^^

존중(respect) = 다시(Re) + 보다(Spect)
이 말이 머리를 땅~하게 치네요.
어제 저녁 와이프랑 자그마한 말로인한 오해가 싸움이 되어
아침 출근길이 무거웠는데..
내 입장이 아닌 와이프 입장에서 다시 보려고 생각해보니
조금은 와이프가 이것때문에 더 서운하지 않았나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강연 그리고 삶의공유 감사드립니다.

남편 이름이 이민호^^저자의 이름과 같아요 잘 들어봅니다 존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며 존재를 인정해 주는 것

정말 신세계네요 엄마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끝까지 시청 했습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존중...정말 가까운 사람들에겐 오히려 안하는게 존중이죠. 머리로는 알면서도 나와 먼 관계의 사람들에게 더 존중하는 제 모습을 반성 했습니다. 저와 가까운 사람들을 다시보고 더 경청해주고 존중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오래 보아야...사랑스럽고 예쁘다는게...존중의 핵심같아요.
바라봐주는 시간 그리고 익숙케 되면..자세히도 오래 보지도 않는거 같아요..
이 사회가 존중이 뭔지 알아볼 시간조차 없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차 생각해보지도 관찰하지도 않는거 같아요~ 자신을 향한 존중을 찾는다면~ 바로 존중이 이사회에 만연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존중은 지금껏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마인드가 필요한거 같아요.나머지할양을 못했다고 비난하기 보다 해온걸 칭찬하는 여유로움이 필요한~ 코로나 시기입니다.코로나로 외롭게 있는 이들을 기억하고 위로해주길 기도합니다.확진자가 모두 건강해지길~♡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삶의고백도~

후반부 가족사진..가족모두 인상이 선하네요. 부럽습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마지막 레크레이션 말씀이 확 와닿네요ㅠㅠ
주변사람들한테는 존중해주면서 정작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가족들에게는.... 다시한번 눈물흘리고 반성하고 갑니다..훌륭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중합시다!

존중이 어려운게 아니였네요.좀 기다려 주고 다시보아야함을 느낍니다.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면 다시볼수 없지만겸손하면 존중할수 있는것 같습니다.겸손하면 다시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록을 해 놓고 다시보면서 연습을 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게 중요해요 자신의 이야기도 정중히 잘 표현하며 쉽지 않은데 계속 연습하는 거죠^^

마지막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 여운이 깊네요.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태도에서 사랑을 하려는 태도로 바꾸어야 겠다 마음먹고서는 막막했습니다. 과연 사랑을 한다는 게 뭘까. 막연했어요. 이번 강연을 통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보는' 존중의 태도가 있어야 겠구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존중하는 방법 3가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안내해주셔서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합시다~!!!

강의 내용 참 좋네요. 외로워서 그런가 더더욱 와 닿습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존중의 의미!! 가까이 있어서 놓친!!

의미있는 말 존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존중이뭘까??라는 말에 저도 존중이뭘까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보고, 다른 사람도 나처럼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배운것!
존중하는 방법
1. 작다고 생각한 것을 다시보기
2. 미운것도 다시보기
3. 부족한 것도 다시보기
요즘 자기사랑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기사랑 책과 강의영상을 보면서도 너무 어려워서 답답함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통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자기 사랑은 존중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주변 사람, 처음본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존중해주었는데 제일 가까운 친구, 가족, 나 자신에게는 존중해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데 우리는 참 알면서도 반대로 말하며 살아가고 있죠
앞으로 자기사랑하며 모두에게 존중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영상을 보내주어야겠어요~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좋은 강의였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죠.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실행하고 성장하고, 깨닫고 실행하고 성장하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살고싶단 생각을 많이하는데 그렇게 살고계신것 같아요.
와이프도 아이들도 강의자님의 다시보기로 인해 더 행복할것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아이도 주변인들도 다시보기 연습해야겠어요.
연습하다보면 저도 더 좋은 사람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나이 오십중반을 항해 가는데도 늘 모자란 사람이라 마음공부가 절실한 시점에 이 강의를 보고 다시또 마음을 가다듬고 정갈해집니다.무미건조했던 가족간의 관계가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걸 반성하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존재로 오래오래 변치않고, 주위의 모든이들을 리스펙트하는 마음가짐을 유지하기를 바래봅니다

딸아이 넘 귀엽당~^^

:) 이민호님 강의에 감동했어요ㅠㅠ
존중 배려 부족한 저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 사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왜 갑자기 선생님 유튜브강연들으면서 울음이 터졌을까요
왜인지 모르지만 정말 오랜만에 많이 울었습니다

두번세번 봐도 정말 귀한 강연입니다.존중을 통해서 사람들간의 소통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부터라도 바로 적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도 다시보기~ㅋㅋ
리.클 선생님이셨네요~^^
아직 선생님 수업전이라 몰랐어요

다시 보게 된다는 리스펙트의 단어의 뜻을 다시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강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실수해도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존중하는 사소한말들 이제는 노력해서 실천해야겠어요!!

강연 통해서 많이 배우고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

강의듣고 보다보니 이걸 보네요~~ 말씀을 진짜 잘하셔 .... 넌 왜 니가 젤 잘하는걸 가족에게 안하니??? 존중 .... 남에게 는 관대하고 제일 가까이 있는 내옆사람 .. 가족에겐 참 부족하게 됩니다. 가족들 다시보고 다시 생각하며 존중하자!!

선생님 멋지시내요~~^^
계속해서 자신을 알고 깨닫고 변화해가시는 모습이요
학교에서도 멋진 선생님이시겟어요
존중하는 모습을 깨닫고 이렇게 강연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감동입니다
저두 어린 나이는 아닌데
여전히 부족한면이 많앗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존중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강의였습니다. 내 주변사람들을 존중해 나아가다 보면 정말 큰 힘이 있다는것을 생각하며 어디서든 타인과 나를 존중해 나가는 행복한 삶 화이팅~~~!!

고개가 끄덕여지는 따뜻한 강연이네요ㆍ존중이라는 말 안에는 상대에대한 이해와 배려,칭찬,역지사지,격려등 여러 느낌들이 담겨있는걸 다시 한번 알았어요ㆍ
어떤 경우에도 다 이유가 있음을 생각하고
나의 뒷빽이 될수있는 가까운 이들에게
존중의 마음으로 다가 서야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

감탄하며+ 반성하며 듣다가 마지막엔 눈물이 ㅠㅠ 요즘 세바시 강연 너무 좋네요

와 놓치고 살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강연이네요.. 정말 멋있으세요 많이 배워가요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강연 정말 잘들었습니다! '가정과 직장이 행복해지는 존중의 힘'이 뭘까하며 집중해서 듣게 되었답니다. 에피소드도 섞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spect '존중하다' 어원 살펴볼수있는 시간이었고, 다시 살펴보기! 존중하는 방법 3가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작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시 보기,미운것도 다시 보기,부족한 것도 다시 보기! 저는 얼마나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어요^^
스피치하실때 표정도 좋으시고 맨끝 문장도 강연내용과 잘어울려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
좋은강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