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도서관에 가봤는데 최근 나온책이 몇쇄판인지 모를정도로 초베스트셀러인거 같습니다 내가 90년대봤었던 책이랑은 조금은 다르고(개정판이 계속 나오다보니)
여러분 솔직히 모르겠죠 ^^
나도 사실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깨달음이 과연 나의 깨달음과 같나?라는 의문은 있습니다
이왕 이리된거 나의 구도기를 다까놓겠습니다(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죠 라마나 마하리쉬와 나는 시간의 건너편에 있지만 진리로 연결되 있는것처럼 )
난 마음공부를 취미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난 살기위해 마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난 마음공부는 이성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경험한것만이 진실이죠 그리고 경험한것이 나의 이성과 세계관과 맞을때 진리를 받아들입니다
난 카톡릭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때까지 성당을 다녔죠 근데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세계를 창조했는데 왜 나쁜놈들이 이렇케 많지 그리고 그나쁜놈의 최고 우두머리는 창세기의 사탄이고 하나님은 전지전능인데 왜 사탄을 그냥 놔두지?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었다고 아담과 이브를 벌했지? 아예 선악과도 만들지 말고 사탄도 만들지 말면 되지않는가 난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예수를 안믿고 모르면 다 지옥간다는게 말이되나? 그럼 조선시대의 이순신은 어디를 갔을까 예수를 모른다고 지옥갔을까?
난 학교에서 배운 상식과 이성관으로는 성경이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습니다
난 20대초에 사회가 무서워서 숨어있었고 세계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였습니다
난 어떠케 하면 내가 강해져서 저 잔혹한 동물의 세계에서 다치지않고 안전하게 살면서 살수있을까 이게 나의 화두였습니다 방안에 앉아서 조용하게 명상만할 입장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김정빈의 단을 통해서 단전호흡을 해봤지만 한계를 느꼈고 후속작으로 대행스님의 구도기 도가 나왔습니다 난 단을 무척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후속작 도도 진지하게 봤습니다
책에 나온 대행스님은 대단했습니다 예수님에 필적했습니다 그치만 그건 그냥 우러러보면 되는거고 나에게 절실한건 구원이였습니다 난 죽어서 천국이나 극락가는 구원이 필요한게 아니고 지금 당장 대인공포증에서 빠져나와서 취업하고 사회생활하는게 나에게 구원이였습니다
대행스님의 구원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너무나 쉬웠습니다 그래서 대행스님이 말하는 구원의 문으로 정말 정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문앞에서 무서운 눈으로 지키고있는 문지기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선악이라는 문지기였습니다 이놈이 성경에서도 문앞에서 지키고 있더니 여기서도 지키고 있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놈만 때려눕히면 문에 들어갈수 있는데
도저히 이놈을 처치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단 문앞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김정빈의 도를 읽고 1년후
난 드디어 운명의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문앞에서 지키고 있는 문지기를 처치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는 말합니다 악은 신이 허락했다고
그리고 이세계는 신이 직접 운용하고 있다고 인간에게 운영권을 넘긴적이 없다고
즉 자유의지는 착각이라고 자유의지는 신이 행사하는 힘이지 에고가 행사하는 권리가 아니라고
난 드디어 이세계를 이해했습니다
그렇다 이세계는 신이 직접 운영하는 놀이터다 인간이 착한일을 하고 나쁜일을 하는게 아니다 신이 착한일을 하게하고 나쁜일을 하게한다 만약 신이 이세계를 착한사람만 살아가게 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진작에 그렇케했다 그는 전지전능의 절대자다
사탄은 신의 아들이다 예수만이 신의 아들이 아니다
난 드디어 문지기를 처치했습니다( 선악을 이해함 )
그리고 대행스님의 구원의 문으로 당당히 걸어들어갔습니다 문지기는 뱀파이어처럼 나의 진실의 검에 두동강난후 영화의 장면처럼 재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난 라마나 마하리쉬의 세계관으로 대행스님의 수행법을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선악의 걸림돌을 제거하지 못하면 대행스님의 수행법을 할수없습니다
대행스님 입장에서는 선악을 에둘러 말했습니다( 대행스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왜냐면 그는 조계종에 속한 스님이고 한마음선원이라는 거대조직을 이끌었던 분이라 선악에 대한 진실을 똑바로 말을하지 못했을겁니다 사실 여기에서 많은 주인공 공부하시는 분들이 바로 못들어가시죠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힌두교 성자들은 진아론, 불교는 그 진아(아뜨만)는 없다는 무아론인데, 요즘 한국불교는 과반이 진아론이네요. 각자 수행을 잘하여 효과를 보면되지만, 불교는 가아든, 진아든 있는 듯이 보이나 실체는 없고, 작용은 하지만 그 주체는 없다 입니다. 우리 의식의 근저에 무언가 있다는 전제로 수행하느냐, 그런 건 있지 않다고 시작을 하느냐의 차이이네요.
라마나 마하리쉬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써니즈님께 감사합니다. 나란 누구인가 생각은 누구에서 나오는가로 자아탐구를 유지한다는 통찰에 감탄합니다. 마음의 시작이 나란 인식에서 시작된다는것에 깜짝놀랍니다. 자아탐구와 명상의 차이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아가 행복이란 말 진아속에 벗어나면 불행이란 말, 생각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말씀 감탄합니다. 자아탐구와 독서의 관계에 대한 말씀도 놀랐습니다. 전 독서에 빠져있지만 말입니다. 자아탐구와 신의형상이나 만트라 호흡조절에의 집중, 식습관의 관계에 대한 말씀으로 또 혼란이 정리가 되는군요 자아탐구를 하면 쌓은지식은 놓게된다는 말씀은 아직은 잠깐 향기만 맡아본 정도로 인식되었습니다. 무집착이 생각을 하지않는것이요 마음이 일어나지않는것이란 것에 또 감탄합니다. 근데 이것이 명상할때는 되는데 일할때나 독서할때는 후퇴하네요... 전혀 마음이나 생각이 없는건 불가능하고 현재 망상이나 부정적 생각을 안하는 쪽으로 일단 수행해가려합니다. 기차를 타면 짐을 내려놓으면 된다는말씀은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 스승과 신은 다른게 아니라는 말씀, 진아가 곧 신이란 말씀, 남에게 베푸는것이 나에게 베푸는것이다는 말은 다른 성인들도 말씀하시는데 이것도 아직 이치가 와닿지 않습니다. 스승님은 길을 알려줄뿐이지 깨달음의 상태를 주지 않는다는 표현에 또 감탄합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의 지혜로 자신을 봐야 깨닫는다는 말씀과 같은 말이지요? 스승님이 알려준 길대로 가면 반드시 진아를 깨달을수있다는 말씀이 너무 위안이 됩니다.
우린 이미 자기가 알고자 하는 내용속에서 살아오지만, 늘 그것을 찾아 떠납니다. 그러다가 결국 지쳐 쓰러지면, 발견합니다. 다른 곳도 아닌, 자기 자리에서 이미 훤히 드러난 실체를…그리고 알게됩니다. 주변에서 그렇게도 많이 나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려고 했었음을…하지만 안타까워할 필요또한 없겠지요. 자기만의 때가 있을뿐. 봄에만 꽃이 피워야하는것도 아니듯이. 그저 그것대로 의미가 있을뿐이겠지요. 하우스로 데려와 키운다고, 그것이 좋다고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지요. 제가 마하리쉬는 읽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다 이해가 되는군요. 써니즈님 덕분에 마하리쉬에 대해 공부하게 되니 참 고맙습니다~~ 매일 잠에서 깨어날 때 (깊은 잠 꿈도 없는 잠을 말해요) 우리는 모두 참나의 상태를 가장 뚜렷하게 경험해요. 감정도 생각도 오감도 정지한 상태지요. 그래서 아무런 분노도 욕심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석가가 말씀하신 열반의 상태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찰라간의열반의 시간 뒤에 개체적 나라는 의식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개체적 자아가 가진 모든 기억들이 돌아와 열반에서 벗어나는 것이지요. 사실 열반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열반의 힘으로 춤추고 노래하고 밥먹고 일합니다. 마하리쉬는 계속 진아에 머무르기를 권고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진아 열반의 기반위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하리쉬는 석가처럼 세속을 떠나고 현실에서 벗어나라 얘기합니다. 대승은 진아 열반에 한 발을 두고 다른 발은 현실세계에 계속 두라고 얘기하지요. 우리는 욕심쟁이가 되어야해요. 진아와 현실을 모두 누리는...
누군가 이렇다저렇디ㅡ타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힘들어서 마음공부 ㅡ써니즈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같은 고민을 들으니 내고민이 멀리서 보이네요ㆍ 그래 👌 너는 그맇게 생각해라 ㆍ 나는 나의 길을 간다ㆍ ㅡ 그린마음과 배짱 나를 향한 이해와 사랑
영혼은 마음이 절대 아니다. 영혼은 생동안 체득된 결과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친물질과 고은물질들로 육체의 모양으로 막 속에 갇혀 있다. 이를 나에게 향하는 의식이 구멍을 뚫게되고 그 구멍으로 분해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진정한 나가 드러난다. 그것이 영원한 자유인 깨달음이다. 싯다르타도 깨달은 자가 아니다. 선.악.배움과 음식 모두 수련과 연관이 없다. 그대들은 관념의 틀속에 있다.
@passersby6632 18
2023년 1월 18일 11:26우주의 탄생(빅뱅)과 138억년의 히스토리를 꿰고 있는 우리들이 아직도 '나는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고 찾는 걸 보면, 나는 우주보다 크고 광대하기 때문인듯...
@suyounkim3507 17
2023년 1월 18일 07:20오늘도 나를 찾아 즐겁게 여행을 떠납니다 천지만물이 나임을 발견할수 있기를 🙏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는 사랑입니다 ♡♡♡
@반야-g2q 16
2023년 1월 18일 08:3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미래-r1i 16
2023년 1월 18일 07:53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괴로워 절을 하고 써니즈님 영상을 듣었습니다. 마음이 조금씩 맑아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HealingYourHeart1 10
2023년 1월 18일 08:41마하리쉬의 책은 저도 수시로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happysecret 8
2023년 1월 18일 11:43목소리가 너무 따뜻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AliceHakuna 8
2023년 1월 18일 08:45써니즈님 마음의 깊이가 깊어졌나봅니다. 요새 내용이 저한테는 어려운데 써니즈님의 마음의 성숙도가 이 글들을 소화할 정도가 된거같아요. 여행은 잘 계획하고 계시나요?
@최선연-h1e 8
2023년 1월 18일 07:16감사합니다
@juingong007 7
2023년 1월 18일 14:56^^ 잘보았습니다
최근에 도서관에 가봤는데
최근 나온책이 몇쇄판인지 모를정도로
초베스트셀러인거 같습니다
내가 90년대봤었던 책이랑은 조금은 다르고(개정판이 계속 나오다보니)
여러분 솔직히 모르겠죠 ^^
나도 사실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깨달음이 과연 나의 깨달음과 같나?라는
의문은 있습니다
이왕 이리된거 나의 구도기를 다까놓겠습니다(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죠 라마나 마하리쉬와 나는 시간의 건너편에 있지만 진리로 연결되 있는것처럼 )
난 마음공부를 취미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난 살기위해 마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난 마음공부는 이성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경험한것만이 진실이죠 그리고 경험한것이 나의 이성과 세계관과 맞을때 진리를 받아들입니다
난 카톡릭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때까지 성당을 다녔죠
근데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세계를 창조했는데 왜 나쁜놈들이 이렇케 많지 그리고 그나쁜놈의 최고 우두머리는 창세기의 사탄이고
하나님은 전지전능인데 왜 사탄을 그냥 놔두지?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었다고
아담과 이브를 벌했지?
아예 선악과도 만들지 말고
사탄도 만들지 말면 되지않는가
난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예수를 안믿고 모르면 다 지옥간다는게 말이되나?
그럼 조선시대의 이순신은 어디를 갔을까
예수를 모른다고 지옥갔을까?
난 학교에서 배운 상식과 이성관으로는 성경이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습니다
난 20대초에 사회가 무서워서 숨어있었고
세계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였습니다
난 어떠케 하면 내가 강해져서 저 잔혹한 동물의 세계에서 다치지않고 안전하게 살면서 살수있을까 이게 나의 화두였습니다
방안에 앉아서 조용하게 명상만할 입장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김정빈의 단을 통해서 단전호흡을 해봤지만 한계를 느꼈고
후속작으로 대행스님의 구도기 도가 나왔습니다
난 단을 무척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후속작 도도 진지하게 봤습니다
책에 나온 대행스님은 대단했습니다
예수님에 필적했습니다
그치만 그건 그냥 우러러보면 되는거고
나에게 절실한건 구원이였습니다
난 죽어서 천국이나 극락가는 구원이 필요한게 아니고 지금 당장
대인공포증에서 빠져나와서
취업하고 사회생활하는게 나에게 구원이였습니다
대행스님의 구원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너무나 쉬웠습니다 그래서
대행스님이 말하는 구원의 문으로 정말 정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문앞에서 무서운 눈으로 지키고있는 문지기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선악이라는 문지기였습니다
이놈이 성경에서도 문앞에서 지키고 있더니 여기서도 지키고 있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놈만 때려눕히면 문에 들어갈수 있는데
도저히 이놈을 처치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단 문앞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김정빈의 도를 읽고 1년후
난 드디어 운명의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문앞에서 지키고 있는 문지기를 처치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는 말합니다
악은 신이 허락했다고
그리고 이세계는 신이 직접 운용하고 있다고
인간에게 운영권을 넘긴적이 없다고
즉 자유의지는 착각이라고
자유의지는 신이 행사하는 힘이지
에고가 행사하는 권리가 아니라고
난 드디어 이세계를 이해했습니다
그렇다 이세계는 신이 직접 운영하는 놀이터다
인간이 착한일을 하고 나쁜일을 하는게 아니다
신이 착한일을 하게하고 나쁜일을 하게한다
만약 신이 이세계를 착한사람만 살아가게 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진작에 그렇케했다 그는 전지전능의 절대자다
사탄은 신의 아들이다
예수만이 신의 아들이 아니다
난 드디어 문지기를 처치했습니다( 선악을 이해함 )
그리고 대행스님의 구원의 문으로 당당히 걸어들어갔습니다
문지기는 뱀파이어처럼 나의 진실의 검에
두동강난후 영화의 장면처럼 재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난 라마나 마하리쉬의 세계관으로
대행스님의 수행법을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선악의 걸림돌을 제거하지 못하면
대행스님의 수행법을 할수없습니다
대행스님 입장에서는 선악을 에둘러 말했습니다( 대행스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왜냐면 그는 조계종에 속한 스님이고 한마음선원이라는 거대조직을 이끌었던 분이라 선악에 대한 진실을 똑바로 말을하지 못했을겁니다 사실 여기에서 많은 주인공 공부하시는 분들이 바로 못들어가시죠 )
오늘도 하루 다들 행복하세요 ^^
@바람의검객-b5f 7
2023년 1월 18일 09:54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힌두교 성자들은 진아론,
불교는 그 진아(아뜨만)는 없다는 무아론인데, 요즘 한국불교는 과반이 진아론이네요.
각자 수행을 잘하여 효과를 보면되지만,
불교는 가아든, 진아든 있는 듯이 보이나 실체는 없고,
작용은 하지만 그 주체는 없다 입니다.
우리 의식의 근저에 무언가 있다는 전제로 수행하느냐, 그런 건 있지 않다고 시작을 하느냐의 차이이네요.
@irenejung1950 6
2023년 1월 18일 09:37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써니즈님의 영상은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책에서 놓쳤거나 간과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정말 마음공부에 큰 힘이 되어줍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로시-j9q 5
2023년 1월 18일 08:47감사합니다♡
@하얀비12 4
2023년 1월 18일 08:16늘
항상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배동우-m9q 4
2023년 1월 18일 10:23길을 가는 과정에 딱맞게 영상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아멜리에-u7o 3
2023년 1월 19일 07:22라마나 마하리쉬책 더 읽어주세요 흥미롭네요
@해빙투 3
2023년 1월 18일 09:13오늘도 감사합니다.
@aptfac 3
2023년 1월 18일 14:13이뭣고•꿈•깨어남•내맡김•자유자재♥
@김현주-m4i4q 3
2023년 2월 01일 07:25나는 영혼과 육신을 합한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신(영혼) 과 동물의 중간 이므로 영혼이 나 자신입니다. 육신은 영혼을 덮은 도구이구요 .
마음과 영혼은 분리되어 있다고 배웠습니다.
모든걸 가르쳐주시는 스승님을 만나 자세히 공부중입니다.
@쥴스-n3e 3
2023년 1월 18일 12:19생각이 너무 이래저래 많아서 괴롭던 차에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쮸용 3
2023년 1월 18일 16:07책같은 거 필요없고 내 마음이 경전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명상보다 더 강력한 알아차림으로 나와 더 가까워져 볼려고요.
@blayer5029 3
2023년 1월 18일 12:30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즌아키 2
2023년 1월 19일 15:56모든게 진아를 바탕으로한 놀이들~
마음이 쉬는 그늘 ~감사합니다~❤❤❤
@노천탕수달 2
2023년 1월 18일 09:52나는 누구인가? 내가 다시 이생에 온 이유는 무엇인가? 를 계속 묻다가 딴 생각이 떠오르면 이 생각은 누구에게서 일어나는가? 라고 물으며 누구인가로 다시 돌아옴.
미래엔 호흡이 사라진 겨울잠 상태로 인간의 생명을 유지한채로 다른 은하계에서 깨어나다니 퍽이나 흥미롭습니다. ♥
@낫싱-k1s 2
2023년 1월 27일 22:33라마나 마하리쉬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써니즈님께 감사합니다.
나란 누구인가 생각은 누구에서 나오는가로 자아탐구를 유지한다는 통찰에 감탄합니다. 마음의 시작이 나란 인식에서 시작된다는것에 깜짝놀랍니다.
자아탐구와 명상의 차이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아가 행복이란 말 진아속에 벗어나면 불행이란 말, 생각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말씀 감탄합니다.
자아탐구와 독서의 관계에 대한 말씀도 놀랐습니다. 전 독서에 빠져있지만 말입니다.
자아탐구와 신의형상이나 만트라 호흡조절에의 집중, 식습관의 관계에 대한 말씀으로 또 혼란이 정리가 되는군요
자아탐구를 하면 쌓은지식은 놓게된다는 말씀은 아직은 잠깐 향기만 맡아본 정도로 인식되었습니다. 무집착이 생각을 하지않는것이요 마음이 일어나지않는것이란 것에 또 감탄합니다. 근데 이것이 명상할때는 되는데 일할때나 독서할때는 후퇴하네요... 전혀 마음이나 생각이 없는건 불가능하고 현재 망상이나 부정적 생각을 안하는 쪽으로 일단 수행해가려합니다.
기차를 타면 짐을 내려놓으면 된다는말씀은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
스승과 신은 다른게 아니라는 말씀, 진아가 곧 신이란 말씀, 남에게 베푸는것이 나에게 베푸는것이다는 말은 다른 성인들도 말씀하시는데 이것도 아직 이치가 와닿지 않습니다.
스승님은 길을 알려줄뿐이지 깨달음의 상태를 주지 않는다는 표현에 또 감탄합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의 지혜로 자신을 봐야 깨닫는다는 말씀과 같은 말이지요?
스승님이 알려준 길대로 가면 반드시 진아를 깨달을수있다는 말씀이 너무 위안이 됩니다.
@소망-k6e 2
2023년 1월 22일 00:01감사합니다.
@네오-g7x 2
2023년 1월 18일 22:06감사합니다^^*
@hitv1010 2
2023년 1월 22일 19:54나란 무엇인가?
신(무)이 꾸는 꿈속의 허상
그럼 무또는신은 무엇인가?
그건 접근불가입니다.
꿈속의허상이 본질을 만나는것은 꿈에서 깨어나야하는데..
꿈에서 깰수있는건 본질뿐이다.
나가 사라지고 본질로..
관점과 차원이 바뀌게 됩니다.
본질없는 나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CookieDasASMR 2
2023년 1월 18일 14:122:16 나는 누구인가
@장미자-e9s 2
2023년 1월 18일 23:39덕분에 많이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w2k 2
2023년 1월 18일 11:26의식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미바행복한창지니 1
2025년 2월 04일 02:1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참나의 현존에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조돈권-c2d 1
2023년 2월 02일 17:38영혼은 마음/에고/의 비 물질적
잔재랍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ask-dad 1
2023년 4월 13일 12:24우린 이미 자기가 알고자 하는 내용속에서 살아오지만, 늘 그것을 찾아 떠납니다. 그러다가 결국 지쳐 쓰러지면, 발견합니다. 다른 곳도 아닌, 자기 자리에서 이미 훤히 드러난 실체를…그리고 알게됩니다. 주변에서 그렇게도 많이 나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려고 했었음을…하지만 안타까워할 필요또한 없겠지요. 자기만의 때가 있을뿐. 봄에만 꽃이 피워야하는것도 아니듯이. 그저 그것대로 의미가 있을뿐이겠지요.
하우스로 데려와 키운다고, 그것이 좋다고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ok-rh2gn 1
2023년 1월 29일 20:04매일매일 보고있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평온한방송 고맙습니다.🙏
@eikakin3171 1
2023년 3월 26일 14:43감사합니다 🫶🫶
@7004happy 1
2024년 12월 29일 17:30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상락아정, 만물일체, 인의예지, 홍익인간
@liberty-korea 1
2023년 3월 27일 16:37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지요.
제가 마하리쉬는 읽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다 이해가 되는군요.
써니즈님 덕분에 마하리쉬에 대해 공부하게 되니 참 고맙습니다~~
매일 잠에서 깨어날 때 (깊은 잠 꿈도 없는 잠을 말해요)
우리는 모두 참나의 상태를 가장 뚜렷하게 경험해요.
감정도 생각도 오감도 정지한 상태지요.
그래서 아무런 분노도 욕심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석가가 말씀하신 열반의 상태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찰라간의열반의 시간 뒤에 개체적 나라는 의식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개체적 자아가 가진 모든 기억들이 돌아와 열반에서 벗어나는 것이지요.
사실 열반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열반의 힘으로 춤추고 노래하고 밥먹고 일합니다.
마하리쉬는 계속 진아에 머무르기를 권고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진아 열반의 기반위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하리쉬는 석가처럼 세속을 떠나고 현실에서 벗어나라 얘기합니다.
대승은 진아 열반에 한 발을 두고 다른 발은 현실세계에 계속 두라고 얘기하지요.
우리는 욕심쟁이가 되어야해요. 진아와 현실을 모두 누리는...
@하보남-w2e 1
2023년 1월 21일 18:09감사합니다~
마음의 본질은...
@horsewind5049 1
2023년 4월 13일 12:19참으로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르는 상태에서는 고통이 거의 무간지옥을 향해 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고통받는 세월이 너무길어 정말 측은 하기까지한데 ...
@이효진-c7g 1
2023년 1월 19일 07:17감사합니다
좋은 내용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해바라기-t6k 1
2023년 2월 16일 12:06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 🌻 ❤️ 사랑합니다
@생태계3 1
2023년 1월 26일 22:05역시...써니즈다...
@오로라357 1
2023년 1월 27일 10:14김치에서 군내가 나네요 ㅡ 쓰레기통에 버려야겟어여ㅡ
@치킨런-g6z
2023년 8월 26일 18:06누군가 이렇다저렇디ㅡ타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힘들어서
마음공부 ㅡ써니즈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같은 고민을 들으니 내고민이 멀리서 보이네요ㆍ
그래 👌 너는 그맇게 생각해라 ㆍ
나는 나의 길을 간다ㆍ ㅡ
그린마음과 배짱 나를 향한 이해와 사랑
@자유인-w6z
2024년 3월 13일 19:14영혼은 마음이 절대 아니다.
영혼은 생동안 체득된 결과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친물질과 고은물질들로 육체의 모양으로 막 속에 갇혀 있다.
이를 나에게 향하는 의식이 구멍을 뚫게되고 그 구멍으로 분해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진정한 나가 드러난다.
그것이 영원한 자유인 깨달음이다.
싯다르타도 깨달은 자가 아니다.
선.악.배움과 음식 모두 수련과 연관이 없다.
그대들은 관념의 틀속에 있다.
@김혜강-b3k
2024년 5월 21일 09:19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dyoonjeong7267
2024년 12월 26일 10:24이생각이 누구에게 일어났는가 라고 말하는 놈은 누구인가
@연금술사-j4g
2023년 3월 19일 09:56딱 원하는 시점에 정말 멋진 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돈권-c2d
2024년 1월 04일 21:01😅호킨스박사님 저서들
이 이해되기시작하면
마하르쉬나 불교의 경전들도 의가르침도
쉽게 이해되지요!
@SWLove2015
2024년 10월 27일 13:40나는 누구인가 ? 책을 통해, 자아탐구를 시작하게 되었었는데,
역시 주옥같은 메시지,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