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과 담배를 안합니다. 술은 내가 사고를 내거나 당할 확률이 늘어나고요. 흡연은 스스로 질식시키고 이미 알려진 독성물질을 산소와 섞어 폐를 통해 전신으로 뿌리는거죠. 그 다음이 스트레스 관리 입니다. 여러 유툽 영상을 보고 나를 잘 알아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 안에 일어나는 변화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려우면 쉴 수 있으면 쉽니다. 그 다음이 하루 만보이상 걷기와 나를 위한 식사 준비이고 최근엔 밀가루 줄이기와 카페인 줄이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괴롭지않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위해 남과 나를 구분해서 심한 오지랖을 접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내 삶을 컨트롤하기 용이해져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있고 외로움을 심하게 탔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가는 순서없고 내가 몇살에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거예요.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조금도 생각 못하셨겠죠~ 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술도 끊고 하루의 소중함과 내 삶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어요. 오늘 내가 갑자기 죽게 되도 후회가 없을지.. 또 100세까지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뭘 포기하면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있겠죠~ 나이가 들 수록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가족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이 중요할 껍니다. 모두 어떤 죽음이 와도 이정도면 잘 살았다 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
우연히 강의를 접할수 있어서 행운이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0을 달리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2주전부터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뭐랄까요, 수영은 처음인데도 너무 익숙하고 소중한 생활이 되어 버렸어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가족들 아침식사 저도시락 챙기고 6시 수영장에 갑니다 8시까지 물속에서의 놀이는 정말이지 환타지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 종일 감사해하고 그담날 아침을 기다리며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듭니다. 새해는 모두들 자신들에게 맞는 운동 찾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수영장 가고 싶네요 ㅎㅎ
친정아버지가 올해 93이신데 아직 일주일에 골프를 걸어서 세번 치시고, 운전도 하십니다. 비결이 뭘까하고 지켜보면 1. 항상 긍정적이시면서 엑티브하세요. 2. 남을 적극적으로 잘 도우시면서 늘 베푸세요. 3. 독립적이시면서 취미활동을 꾸준히 잘 하세요.
이 모든 것 위에 신심이 깊으셔서 아버지 한 말씀만 들으면 내 걱정이 정말 하나님께로 옮겨 가고 맡기게 됨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종종합니다. 주위분들에게 좋은 영향으로 리스펙을 많이 받으십니다. 저는 오래 살고 싶진 않으나 저희 아버지처럼 된다면 정말 축복 받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4.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주변인들에게도 습관적으로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쓴다(정말 어릴 때부터 우울증 대응할 때 좋은 기제)
5.기대치를 낮추고 산다(진짜! 진짜 좋음!! 나 자신에 대한 기대도 낮추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기대를 안 함)
6.가끔씩 전신목욕을 할 때 일부로 온몸 구석구석 씻는다. (좀 비싸도 싸구려 마트제 바디워시 말고, 비싼 내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워시 추천)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선남선녀들 사진을 보고 어느새 '자기신체혐오'가 왔었는데, 내 몸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애정을 갖고 돌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7.피부관리는 귀찮아도 꼭 한다. 세수 꾸준히 하고 기초 화장품 싸고 성분 좋은 거 사서 듬뿍 바르고 잔다. 선크림도 귀찮지만 의식적으로 바르려고 노력한다. 침구 위생 신경쓴다. 베개피 자주 빨기 등등.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게 생기면 정말 은근하게 안 좋은 기분이 오래 간다.
8.걷는다. 움직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유소년비만이었는데, 점점 걷는 것도 달리는 것도 좋아졌다.
9.소비 욕구나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을 때 스스로 되뇌인다. '나의 소유물 만큼 나의 (공간적 심리적)여백은 줄어들고 나의 책임감은 올라간다'
올해42살이되었어요.2년전 교통사고로 몸과 건강의 중요성때문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관심을 가졌어요.그러는중 아픈다리때문에 산책을 시작했고 꾸준히 1년넘게 걸으니 다리가 튼튼해지고 체력도 좋아졌어요.정신적인 건강관리는 명상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것에 시간을 쓰려고했고 나다움과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블로그를 하면서 힐링에 대한 주제의 큰틀로 힐링에 대해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이순간을 감사하고 누리기위해 공부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을 보내는 중이에요.노화에도 관심이 많구요.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보게된것 같아요!!!시간의 소중함과 귀함을 깨닫고 흥청망청 보냈던 예전보다는 시간을 잘 사용하기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보려구요^^
새벽 5시 기상, 간단한 조식 후 사무실 출근 전까지 자전거로 이동, 테니스코트에서 혼자 연습구 한 카트, 샤워 및 잠깐의 독서로 하루 일과 시작, 퇴근 후 자전거 이동, 저녁 (소식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음) 30분 소화시킨 후 아내와 함께 동네 한 바퀴 돌고 독서, 22시경 취침하려는 루틴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실천 중!
노령인구 비중이 이제 일본 못지 않게 급증하는 한국의 현실....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관심이 있어도 꾸준한 실천이 부족했음을 돌아보며, 이번 강의의 핵심을 리뷰하고 쓰신 책도 자세히 읽고 싶습니다. 또 비슷한 주제의 강연들 자주 듣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 1. 기도와 명상 2. 하루 7천보 이상 목표로 걷기 3. 턴수화물 줄이기. 4.긍정적 사고로 살아가기. 5. 소유보다 소통과 관계에 우선순위 두기 6. 감사하는 마음 갖기 등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삶이 제한적이 되면서 노화가 가속화된 느낌을 저를 보며 옆지인들을 보면서 느꼈어요. 올해는 활기차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강의 들으면서 머리속에 계획들이 떠오르네요. 매일 걷기를 하는데 중간 중간 빠른 걸음으로 심박을 올려서 뱃살을 빼도록 해보려고요. 또 주변을 살피며 꽃도 주변 사람들도 다 아름답게 느끼며 살도록 노화의 가속을 늦추어야 겠네요. 세바시 강의 늘 감사해요
보고 감동먹었어요 나이에 비해서도 젊어보이고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강연자님과 같은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일만 하고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그로 인한 극심한 불면증과 마음 돌봄을 못해왔어요 강연자님 말처럼 하나의 기둥이 망가지니 신체의 건강과 모든 4기둥이 무너져가더라고요 그렇게 버티다버티다
지금은 그 과정을 그만두고 쉬면서 저 자신을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쉬자마자 대기구 필라테스를 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외에 식단도 한식위주로 집밥을 먹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너무 좋아하는데, 유튜브는 세바시와 같이 삶에 필요한 것만 볼 수 있도록 도파민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노력할게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다니던 헬스도 중단하고 이래저래 활동을 줄이고 집에서만 편하게 뒹굴거리는 시간들이 늘어나다보니 역시나 몸은 거짓말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사이 부쩍 늙고 건강에도 이상이 왔습니다. 무엇을해도 의욕도 많이 떨어진거같고... 우연히 선생님 강연 시청하면서 다시 시계를 거꾸로돌려 활기차게 건강도 되찾고 젊음도 다시 되찾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말입니다.
건강관리 비법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하게 하는법은 없었던듯합니다,,,, 지나온 삶이 온통 파란만장 ,,,,,,!!ㅇㅇ 시도까지 했던 저였는데 어느새 그세월을 돌아다보면서 '참 잘 참아 내느라 애썼다'고 제자신이 저를 위로 하고 있는 저를 보곤합니다.!!! 이젠 저를 사랑해주면서 제가 저를 다독여주지요! 되돌아보면 오로지 의지하며 지내왔던 종교의 힘으로 울며 기도했던것이 스트레스가 풀었졌던것같고,,,,,긍정적적인 생각을하며 살수있었던것같습니다,,,!! 가난으로 인해서 배움이 짧았건만 유명한교수님들과,박사님들, 의사선생님,목사,스님,부자되는법들,,,,,,,등등 유능한 유튜버님들의 영상으로 끝이없이 배울수있는 다방면의 것들이 내손안에 있고, 먹지못했던것은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몸매가되었고,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지내왔던 저에게까지 이젠 나눔이나,구제,당근마켓이 있어서 흉내내볼여유를 받았고,,,,,,,이 모든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 모든혜택을 누릴수있도록하는것은 제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는것,,,,,마음챙김 언제부터인가 건강을 위한 영상들을 찿아 보게되었는데, 교수님의 영상을 들을수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느리게 나이들고 싶은 3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소금물 양치'를 합니다. 요리에 쓰는 소금병을 세면대 근처에 두고, 1/2 티스푼을 입에 털어넣고, 물을 입에 머금고 우물우물하며 잠자며 쌓였던 세균을 박멸한다는 생각으로 가글을 합니다. 주방으로 가서 커피 포트에 물을 끓이고, 생수 반 컵과 따뜻한 물을 반반씩 섞어 '머그컵 가득 물 한잔'을 마십니다. 저의 10년째 이어온 아침 습관입니다. 식탁에 앉아 그날 '할 일 목록이나 약속, 먹고싶은 음식 등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을 A4 종이에 몽땅 적습니다'. 그러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비워지고, 뭐부터 해야할지 갈피가 잡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피부관리 비법은 '꿀, 밀가루, 우유, 녹차가루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천연 팩'을 합니다. 숟가락 기준 꿀 1스푼, 밀가루 4스푼, 녹차가루 1티스푼을 밥그릇에 넣은 후 우유나 생수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세안한 얼굴에 펴바르고 15분 정도 지나, 얼굴에 올려둔 팩을 다시 숟가락으로 긁어내 휴지로 닦아내고, 물세수를 합니다. 바로 스킨과 수분 크림을 발라 건조해지지않도록 관리합니다. 성분 자체가 순해 일주일에 1~2번 정도 하니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나이들수록 표정이 굳어져 고민하다가 '얼굴 근육을 계속 사용하기'로 하고, '거울보는 횟수를 늘렸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틈틈이하고, 입안에 공기를 넣어 복어 모양으로 얼굴을 부풀렸다가 공기를 이리저리 옮기며 '다양한 얼굴 표정'을 짓습니다. 두피 사이에 열 손가락을 전부 넣어,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꾹꾹 누르거나 '두피와 두개골을 살짝 분리시켜주는 느낌으로 살살 마사지'해줍니다. 얼굴과 두피는 연결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 얼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저는 사각턱이 도드라진 편인데 귀 뒤쪽 두피를 포함해 머리와 목 뒤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 한 후 약간 갸름해진 얼굴을 얻었습니다. 매일 2~3분씩 꾸준히해야 효과가있고, 건너뛰거나 평소처럼 구부정한 자세로 생활하다가 거울 속 다시 못생겨진 얼굴을 발견하면 바로 '두피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스쿼트 5개씩 무조건' 합니다. 거실에서 안방 가는길에 벽 앞에 서서 어깨 넓이보다 조금 더 양 발 끝을 벌려 섭니다.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골반도 함께 움직여 투명의자에 앉은 동작을 한 후 엉덩이 근육에 힘을주며 일어납니다. 처음부터 욕심부려 여러개를 하는 것 보다 하루 5개씩만이라도 앉았다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니 성취감도 느끼고, 몸을 위해 뭔가를 했다는 안도감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작은 행동들이 모여 저의 건강과 일상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운차게 움직여봅니다. 저의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미국에 씨애틀에서 살고있는 세아들을 가진 크리스찬 교포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확실한 진실인지 32살, 31살 28살 세아들을 통해서 증인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방송으로 모든 매체로 죽어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참 의료인 이시고 지혜로운 선생님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가 되어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잘되지 않는 부분은 더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1.식단 :아침은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햄프시드 등을 올려 먹고 계란과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 먹거나 소화되기 쉬운 단백질 음식으로 가볍게 먹습니다. 집밥으로는 쥐눈이콩, 호랑이콩, 흑미, 현미, 귀리, 카무트 등으로 잡곡밥과 두부, 생선, 고기 등 번갈아 단백질을 챙기며 야채를 최대한 다양하게 사용하여 식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식하고 고기는 가끔씩 적게 먹고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단음식,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슈퍼푸드를 식단으로 올려 자주 먹습니다. 2.운동:매일 아침 체중 재기, 일정한 체중 유지하기, 계단 이용하기, 많이 걸으려 노력하기, 실내 자전거 타기, 기다리는 동안 바른 자세로 서서 호흡하기, 홈트 따라하기 등을 합니다 3.건강보조식품 챙기기-평상시에는 저에게 필요한 유산균, MSM 파우더, 스피루리나 등을 복용하고 가벼운 골다공증이 있어 3개월 마다 비타민 D 주사도 맞습니다. 가벼운 질병이나 과로시에는 적극적으로 비타민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4.종교를 통한 긍정적 사고와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영혼에 해로운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영화나 까쉽거리 기사, 남의 험담을 멀리하고 좋은 내용의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하루에 5명 이상의 사람에게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여 주거나 축복의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쾌감의 매커니즘이 도파민에 있고 또 우리 몸은 불필요하게 올라간 도파민의 영향을 줄이게 되면서 쾌감이 오히려 줄어들고 그로인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홀몬이 분비되어 과식하게 되며 불필요한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려 하게 된다는 끔찍한 지적을 해주었습니다. 문명의 발전하면서 오히려 몸은 편해졌는데 마음은 피폐해져갑니다. 우리 몸은 과학의 발전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 수십만년전동안 인류는 매일 굶주림의 연속이었죠. 우리 몸은 그 상태에 적응하여 왔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걷고 밤이면 동굴에서 자고….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고기와 술을 잃으면 건강이 증진되죠. 현재 주식 팔아치우면 스트레스 팍 줄어듭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죠. 어른들 말 속 편한게 최고다
편안한 불편함이라는 말과 내 호흡을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힘들고 바쁜 삶 속에서 그나마 비워낼 수 있는 방법으로 매일 매일 하는건 다이어리 쓰기입니다 자기 전에 불필요한 것들은 머릿속에서 없애고 알짜배기만 남기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늙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위로가됩니다😁
퇴직 후 운동 할래, 병원 갈래! 라고 써 놓고 tv볼 때 까치발. 제자리 뛰기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무조건 걷고요. 도서관 봉사활동도 하고, 사주공부해서 주변사람들 공짜로 봐 줍니다. 앞으론 동화책 쓰려고 화실도 열심히 다닙니다. 너무 노년이 재밌지만 운동량은 조금더 늘려야겠습니다.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건강비법은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기본인 것 같아요~ 저는 5시 30 분에 알람과 함께 일어나서 1시간 명상, 기됴 합니다. 왠만하면 ( 물론 자동차도 없지만) 걸어다니고 직장에서도 틈틈히 서서 컴퓨터 업무를 합니다~ 밤에 10 시 30~ 11시 잠니다
세바시강연 늘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강의는 60이된 제게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강의입니다. 여성인 저는 술 담배는 한적이 없고 운동이 늘 부족하다 생각되 2년전부터 눈 뜨면 아예 침대에서 기본 스트레칭을 40분정도 하고 잠들기전에는 15분이상 명상을 하면서 잠을 청하다보면 그냥 수면으로 들어갑니다 음식은 외식은 될수있음 안하는걸로 번거로워도 남편 딸둘과 집밥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매나 얼굴을 50대 중반으로 보시고 건강 유지하고 있습니다. 50이 접어 들면서 주변 지인정리도 했습니다. 주변사람들 만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니 정말 홀가분하고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원래도서관 다니는걸 즐겼는데 더 자주 다니고 문화활동도 늘였습니다. 사람을 더 사귀는 일은 될수 있음 피하고 있습니다. 세바시에 중년이상 삶에 대한 강의를 좀더 늘려 주시면 하는 건의를 해봅니다.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면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적당한 신체활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면서 비워내고 덜어내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아~ 내가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 3회는 운동을 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얼마전부터 16:8 시간 제한 식사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일정수준으로 먹는 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또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카페인을 거의 끊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욕심 내는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욕망의 크기를 줄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교수님이 알려주신 한국식 MIND 식이요법을 실천중입니다. 렌틸,귀리,현미,백미를 각각 4:2:2:2 비율로 섞어서 한 잡곡밥을 메인으로 하고 두부,계란,닭고기,생선을 보조단백질원, 야채나 과일은 많이 먹고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사용합니다. 교수님의 MIND 식이요법은 다른 유튜브 영상이나 교수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식단으로 오래도록 정착하려합니다 몸이 정말 가볍고 좋아요!
삶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운동하지않고 남을 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러지않도록 주의해야 겠네요 빠른 즐거움을 누린 뇌는 식탐.우울감이 오고 그린포그로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하므로 유투브로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을 조심해야겠네요 좀더 운동을 해서 하루 1만보습관을 다시 세워야 겠네요 낮시간에 최대한 시간을 촘촘히 사용해서 충분히 잠을 자야겠어요 더 많은 쾌락을 찾다가 매일 먹고 즐기다가는 뱃살이 늘어난다고 하는 데 요즘 늘어난 뱃살로 고민인데 그건 저의 쾌락을 누린 댓가 인듯하네요 뱃살을 줄이는 인생을 살아 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환갑이 지나 지난 연말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가족 병력(암과 뇌졸중 그리고 당뇨)이 있어 일생을 술과 담배는 하지 않았고 출퇴근 시간 걷기, 주말 테니스, 취침 전과 기상 직후 스트레칭 등을 통해 결혼 후 30년간 키180센티미터에 몸무게 72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상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이제 점점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에 오늘 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더 느끼고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좋은 강연감사합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호흡을 가다듬으며 명상을 합니다. 점심시간에도 짬을 내서 명상을 해요. 할 때는 몰랐는데 안 하면 머리가 좀 덜 돌아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어쩔 수없이 받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빨리 거기서 빠져나옵니다.
저나름의 건강관리비법이라면.. 저녁을 안 먹은지가 꽤 되었네요(18:6간헐적단식) 그러다보니 저녁시간에 명상과 요가 한시간 정도 하고 9시쯤엔 잠자리에 드는겁니다^^; 음식도 워낙 좋아하고 아침도 꼭 먹고 커피 중독자인데ㅋ 그나마 이런 습관으로.. 현상유지 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ㅎㅎ점점 술도 줄이고 소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건강관리하기 하기 위해 하는 일은 1.틈틈히 운동하기. 출퇴근 자전거 총 30분 타기. 점심식사 후 조깅 또는 산책. 2.척추가 펴지고 어깨 펴고 바른 자세로 배에 힘주고 앉거나 서 있기. 3. 적어도 30분 홈트하기.(유튜브 따라하기) 4.바른 식사하기. 과일 야채 등 자연식품 먹고 탄단지 골고루 먹기. 가공식품 줄이기. 공복 12~14시간 유지하기. 5.바른잠자기 수면안대하고 명상하면서 11시전에 자고 5시 일어나서 아침루틴하기.(씻고음양탕마시고 운동후명상샤워,독서,밥차리고 출근) 6.나를 사랑존중하고 다른 사람사랑하고 존중하기. 7.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8.괜찮아, 그럴수 있어 생각전환하기. 9.영양제 챙겨먹기.
저는 학생인데요, 제 건강 관리 비법은 시험 기간에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벤트 질문을 통해 제 건강 관리를 되돌아보았는데 이외에 다른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고 가속 노화를 탈피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1.하고싶은. 먹고싶은거. 하고자하는데. 여건상 반만 채우는것에 만족함 2.종교에대한 믿음은있으나 교회는 의무적으로 가지않음 3.사람들 만나 밥먹으면 내가 사는편 4.눈이오나 비가오나. 술을먹으나 매일 홈트 1시간 5.잘자고 배출도 잘됨 6.스트레스 받는일은 내가 손해보더라도 빨리 해결함 7.한가지 나만의 전문 취미생활 있음
저의 건강관리비법은 외부스트레스를 차단하며 아침 명상과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독서, 산책, 생산적인 취미생활입니다. 그리고 식생활에 좀 문제가 있는데 이건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조금 귀찮더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내재역량을 키워 성공하는 나이듦이고 싶습니다.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신금빛 2401
2023년 1월 18일 19:21저는 술과 담배를 안합니다. 술은 내가 사고를 내거나 당할 확률이 늘어나고요. 흡연은 스스로 질식시키고 이미 알려진 독성물질을 산소와 섞어 폐를 통해 전신으로 뿌리는거죠. 그 다음이 스트레스 관리 입니다. 여러 유툽 영상을 보고 나를 잘 알아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 안에 일어나는 변화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려우면 쉴 수 있으면 쉽니다. 그 다음이 하루 만보이상 걷기와 나를 위한 식사 준비이고 최근엔 밀가루 줄이기와 카페인 줄이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괴롭지않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위해 남과 나를 구분해서 심한 오지랖을 접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내 삶을 컨트롤하기 용이해져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있고 외로움을 심하게 탔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가는 순서없고 내가 몇살에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거예요.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조금도 생각 못하셨겠죠~ 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술도 끊고 하루의 소중함과 내 삶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어요. 오늘 내가 갑자기 죽게 되도 후회가 없을지.. 또 100세까지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뭘 포기하면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있겠죠~ 나이가 들 수록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가족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이 중요할 껍니다. 모두 어떤 죽음이 와도 이정도면 잘 살았다 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
@dururu7660 671
2023년 1월 21일 22:481.욕심을 줄이기 위해 돈버는 일을 줄이기
2.과식하지 않기
3.가족과 주변을 사랑하기
4.많이 걷기 (움직이기)
5.많이 웃기
6.취미 생활하기
@김에스더-z1q 393
2023년 1월 23일 07:321. 점심먹고 30분 산책하기
2. 라면 밀가루 튀김 탄수화물 아이스크림 자제하기
3. 만보이상 걷기
4. 주말에 등산하기
5. 스트레스 줄이기
6. 일찍자고 8시간 정도 수면하기
7. 영양제 챙겨먹기
이상은 아프고 난후 정신차리고 평소에 제가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건강수칙입니다!
책 읽고 더 건강해지고 싶어요!
@shine-min-k9e 352
2023년 1월 18일 21:43아침에는 성경읽고 기도
밤에는 감사일기쓰고 있어요
걷기와 집밥 위주로 먹고 있구요^^
귀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ccstar81 297
2023년 1월 19일 07:39건강관리법
1 식사후 30분 걷기
2 잡곡밥먹기
3 일기쓰고 스트레스 떨치기
4 나에 대해 남에 대해 칭찬하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CHY-d5b 238
2023년 1월 24일 20:594M
1. What matters - 소유, 질투, 쾌락
2. Mobility - 안락, 근 감소
3. Mentation - 우울, 불안
4. Medical Issues - 대사질환, 염증
위 4가지에서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야 노화늦춤
@sebasi15 194
2023년 1월 18일 19:00[책이벤트 당첨자] @채영희 @강푸른달빛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2월 0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narasarang100 162
2023년 1월 25일 16:291. 점심먹고 10분 잠자기
2. 라면 밀가루 튀김 탄수화물 아이스크림 자제하기
3. 7천보이상 걷기
4. 주말에 산책하기
5. 스트레스 줄이기
6. 취미활동통한 기분전환하기
책 읽고 더 건강해지고 싶어요!
@호박-h6q 161
2023년 1월 22일 13:09우연히 강의를 접할수 있어서 행운이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0을 달리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2주전부터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뭐랄까요, 수영은 처음인데도 너무 익숙하고 소중한 생활이 되어 버렸어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가족들 아침식사 저도시락 챙기고 6시 수영장에 갑니다
8시까지 물속에서의 놀이는 정말이지 환타지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 종일 감사해하고 그담날
아침을 기다리며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듭니다.
새해는 모두들 자신들에게 맞는 운동 찾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수영장 가고 싶네요 ㅎㅎ
@coolmom5006 109
2023년 1월 19일 04:44친정아버지가 올해 93이신데 아직 일주일에 골프를 걸어서 세번 치시고, 운전도 하십니다. 비결이 뭘까하고 지켜보면 1. 항상 긍정적이시면서 엑티브하세요. 2. 남을 적극적으로 잘 도우시면서 늘 베푸세요. 3. 독립적이시면서 취미활동을 꾸준히 잘 하세요.
이 모든 것 위에 신심이 깊으셔서 아버지 한 말씀만 들으면 내 걱정이 정말 하나님께로 옮겨 가고 맡기게 됨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종종합니다. 주위분들에게 좋은 영향으로 리스펙을 많이 받으십니다. 저는 오래 살고 싶진 않으나 저희 아버지처럼 된다면 정말 축복 받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pahkhm 96
2023년 1월 19일 01:15좋은 걸 먹는 것보다 나쁜 걸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간단한 것부터 실천합니다. 예를들어 술담배 안하기, 탄산음료 안 마시기, 커피 줄이기, 걷기, 소식하기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 하려고 합니다!^^
@harrye9105 94
2023년 1월 18일 23:31북마크 9:38
나의 나를 돌보는 습관(self-caring):
1.주당 3~4회 2km~3.3km(2마일)씩 인터벌로 조깅을 한다.
2.스트레스를 받거나 패닉어택이 올 때면 천장을 바라보며 심호흡을 한다.(원래는 수험생용 호흡법인데 평상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음)
3.식사에 야채 비중을 의식적으로 확충하려고 노력한다.
4.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주변인들에게도 습관적으로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쓴다(정말 어릴 때부터 우울증 대응할 때 좋은 기제)
5.기대치를 낮추고 산다(진짜! 진짜 좋음!! 나 자신에 대한 기대도 낮추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기대를 안 함)
6.가끔씩 전신목욕을 할 때 일부로 온몸 구석구석 씻는다. (좀 비싸도 싸구려 마트제 바디워시 말고, 비싼 내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워시 추천)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선남선녀들 사진을 보고 어느새 '자기신체혐오'가 왔었는데, 내 몸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애정을 갖고 돌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7.피부관리는 귀찮아도 꼭 한다. 세수 꾸준히 하고 기초 화장품 싸고 성분 좋은 거 사서 듬뿍 바르고 잔다. 선크림도 귀찮지만 의식적으로 바르려고 노력한다. 침구 위생 신경쓴다. 베개피 자주 빨기 등등.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게 생기면 정말 은근하게 안 좋은 기분이 오래 간다.
8.걷는다. 움직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유소년비만이었는데, 점점 걷는 것도 달리는 것도 좋아졌다.
9.소비 욕구나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을 때 스스로 되뇌인다. '나의 소유물 만큼 나의 (공간적 심리적)여백은 줄어들고 나의 책임감은 올라간다'
@YHR-ui5bu 83
2023년 1월 18일 20:40새벽기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정신이 맑아짐.
늘 감사하며 살아요~^^*
@주희문-h6g 74
2023년 1월 18일 23:27좋은강의네요.
*주4회정도 만보걷기 (피톤치드있는 북한산, 운동가며 걷기, 계단오르기)
*주2회 근력( 스트레칭)
*월2회 취미활동
*6시전에 저녁식사마무리
(가벼운 저녁식사.)
*숙면 ㅡ쉬운듯 하지만 흐트러지기 않게 몸에 익히려 하는데.
''내재역량''을 키우는 행동 이었네요. 코로나기간동안 걷기가 면역력및 운동습관에 도움이된듯.
@이미숙-t6n 69
2023년 1월 18일 20:05"나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니 정희원 교수님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ggcook 64
2023년 1월 24일 22:41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십대 초반부터 건강관리를 해왔는데, 하면 할 수록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책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정희원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1. 기상 직후 스트레칭
2. 사과 반쪽과 독서로 하루 시작하기
3. 목표 작게 쪼개서 쉽게 이루고 쉽게 성취감 느끼기
4. 하루 한두 끼는 가볍게 하기
5. 과식하지 않고 배부름의 내적 신호에 집중하기
6. 주 4회 근력운동하기+림프 마사지
7. 화날 땐 글 쓰기
@송도달빛횟집언니 27
2023년 1월 19일 01:32올해42살이되었어요.2년전 교통사고로 몸과 건강의 중요성때문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관심을 가졌어요.그러는중 아픈다리때문에 산책을 시작했고 꾸준히 1년넘게 걸으니 다리가 튼튼해지고 체력도 좋아졌어요.정신적인 건강관리는 명상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것에 시간을 쓰려고했고 나다움과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블로그를 하면서 힐링에 대한 주제의 큰틀로 힐링에 대해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이순간을 감사하고 누리기위해 공부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을 보내는 중이에요.노화에도 관심이 많구요.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보게된것 같아요!!!시간의 소중함과 귀함을 깨닫고 흥청망청 보냈던 예전보다는 시간을 잘 사용하기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보려구요^^
Seong Cheol Lee 26
2023년 1월 18일 18:31새벽 5시 기상, 간단한 조식 후 사무실 출근 전까지 자전거로 이동, 테니스코트에서 혼자 연습구 한 카트, 샤워 및 잠깐의 독서로 하루 일과 시작, 퇴근 후 자전거 이동, 저녁 (소식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음) 30분 소화시킨 후 아내와 함께 동네 한 바퀴 돌고 독서, 22시경 취침하려는 루틴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실천 중!
모든 분들이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노마드-hie 24
2023년 1월 18일 22:28일주일에 한번은 등산하면서
땀을 흠뻑흘리고
집에와서 사워하고나면
일주일의쌓인
온몸의 독소가 다
빠져나가는
그기분!
행복한 마무리를하고 다음주를 시작합니다~
@서준수-b3e 24
2023년 1월 18일 22:07저는 30대초까지는 건강에대한 중요성을 몰라 스트레스풀기위해 술먹고 살찌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대로는안되겠다 싶어서 피티 60회 결제를 했네요. 이것을 선순환으로 만들어 80년 후에 선생님을 건강하게 다시 뵙고싶습니다.
@yongminmoon966 22
2023년 1월 24일 08:25지금까지 들었던 건강 관련 강의 중 최고로 꼽고 싶네요.
60대 후반인 제가 찾으려했던 방법론이 그대로 녹아있는 명강의였습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레미-b5l 22
2023년 1월 26일 00:471. 눈뜨자마자 죽염 가글링
2. 16시간 간헐적 단식, 식단은 현미채식 위주
3. 당분 밀가루 인스탄트 거의 안먹음
4.주3회 만보걷기 수시로 간단한 홈트
5. 필수영양제 복용
6. 인문학강의나 영상으로 맘공부
7. 지인들과 만남을 통한 즐거움
8. 문화센터에서 하고 싶은거 하기(요즘 도예)
9. 양치시간 5분 치실 꼭 사용
10. 나만의 버킷리스트 매일 쓰고 마무리
이렇게 쓰고보니 왜 바쁜지 알겠네요ㅎ
안아프고 살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cosmos-xx5wg 20
2023년 1월 22일 06:24노령인구 비중이 이제 일본 못지 않게 급증하는 한국의 현실....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관심이 있어도 꾸준한 실천이 부족했음을 돌아보며, 이번 강의의 핵심을 리뷰하고 쓰신 책도 자세히 읽고 싶습니다. 또 비슷한 주제의 강연들 자주 듣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 1. 기도와 명상
2. 하루 7천보 이상 목표로 걷기 3. 턴수화물 줄이기. 4.긍정적 사고로 살아가기. 5. 소유보다 소통과 관계에 우선순위 두기 6. 감사하는 마음 갖기
등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정은선-b4r 20
2023년 1월 25일 16:16교수님 강의 몇번이고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내재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감사하는 마음과 건강식, 소식을 하고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봄날-b9e 20
2023년 1월 19일 11:19저의 건강관리비법!
1. 집밥 위주의 식단
2. 하루 만보 걷기
3. 주5일 근력운동
4. 가능하면 많이 움직이기
5. 음악들으며 마음 정화
6.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내적역량을 늘리기 위해 제게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은 스트레스 관리인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과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삶의 방식을 편안한 불편함으로 바꿔가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서경훈 19
2023년 1월 18일 18:33잠을 충분히 자고 퇴근할 때 아파트 계단을 오르면서 운동을 합니다.
@lucidbubble6105 19
2023년 1월 18일 20:22코로나로 삶이 제한적이 되면서 노화가 가속화된 느낌을 저를 보며 옆지인들을 보면서 느꼈어요. 올해는 활기차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강의 들으면서 머리속에 계획들이 떠오르네요. 매일 걷기를 하는데 중간 중간 빠른 걸음으로 심박을 올려서 뱃살을 빼도록 해보려고요.
또 주변을 살피며
꽃도 주변 사람들도 다 아름답게 느끼며 살도록 노화의 가속을 늦추어야 겠네요. 세바시 강의 늘 감사해요
@lucia7750 17
2023년 1월 19일 06:55보고 감동먹었어요 나이에 비해서도 젊어보이고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강연자님과 같은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일만 하고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그로 인한 극심한 불면증과 마음 돌봄을 못해왔어요 강연자님 말처럼 하나의 기둥이 망가지니 신체의 건강과 모든 4기둥이 무너져가더라고요 그렇게 버티다버티다
지금은 그 과정을 그만두고 쉬면서 저 자신을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쉬자마자 대기구 필라테스를 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외에 식단도 한식위주로 집밥을 먹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너무 좋아하는데,
유튜브는 세바시와 같이 삶에 필요한 것만 볼 수 있도록 도파민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노력할게요!
@SHVJ-ce1gp 14
2023년 7월 08일 17:03제가 존경하는 정희원 교수님이 오랜기간 노력하시고 애써서 연구하고 닦은 학문의 지식으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했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톨이-r6i 13
2023년 1월 19일 02:36몇년전까지만해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다니던 헬스도 중단하고 이래저래 활동을 줄이고 집에서만 편하게 뒹굴거리는 시간들이 늘어나다보니 역시나 몸은 거짓말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사이 부쩍 늙고 건강에도 이상이 왔습니다.
무엇을해도 의욕도 많이 떨어진거같고...
우연히 선생님 강연 시청하면서 다시 시계를 거꾸로돌려 활기차게 건강도 되찾고 젊음도 다시 되찾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말입니다.
공안공 영어스타일링 EnglishStyling 12
2023년 1월 18일 19:43최근에 본 강연 중 최고였습니다. 교수님 40세라고 하셨는데 동안이신 걸 보니 삶의 선순환을 정말 잘 하고 계신 듯 합니다.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삶의 방식, 내재 역량, 마음 챙김, 편안한 불편함 등등 키워드 적어가며 잘 들었습니다.🙂🙂🙂
@sunhwa1004 10
2023년 1월 19일 08:34건강관리 비법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하게 하는법은 없었던듯합니다,,,,
지나온 삶이 온통 파란만장 ,,,,,,!!ㅇㅇ 시도까지 했던 저였는데 어느새 그세월을 돌아다보면서
'참 잘 참아 내느라 애썼다'고 제자신이 저를 위로 하고 있는 저를 보곤합니다.!!!
이젠 저를 사랑해주면서 제가 저를 다독여주지요!
되돌아보면
오로지 의지하며 지내왔던 종교의 힘으로 울며 기도했던것이 스트레스가 풀었졌던것같고,,,,,긍정적적인 생각을하며 살수있었던것같습니다,,,!!
가난으로 인해서
배움이 짧았건만 유명한교수님들과,박사님들, 의사선생님,목사,스님,부자되는법들,,,,,,,등등 유능한 유튜버님들의 영상으로 끝이없이 배울수있는 다방면의 것들이 내손안에 있고,
먹지못했던것은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몸매가되었고,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지내왔던 저에게까지 이젠 나눔이나,구제,당근마켓이 있어서 흉내내볼여유를 받았고,,,,,,,이 모든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 모든혜택을 누릴수있도록하는것은 제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는것,,,,,마음챙김
언제부터인가 건강을 위한 영상들을 찿아 보게되었는데,
교수님의 영상을 들을수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판라-h4f 10
2023년 1월 25일 20:55많이 걷고, 좋은 생각하고, 쾌락과 음주와 흡연을 멀리 하고...
진정한 삶의 고요함과 깊이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임을 다시금 크게 깨닫게 합니다...
@광원이-y5u 8
2023년 1월 22일 05:2615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을 주는 강연 처음인 듯 합니다. 울림을 주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고유승-v2y 7
2023년 1월 25일 06:08본래면목, 본디 스스로 자연치유의 삶의 방식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1.10시 취침 5시 기상
2.기상후 오일풀링후 따뜻한 물한잔
3.요가및 명상
4.현미밥과 채식위주 식생활
5.주2회 수영, 런닝, 주말등산
6.독서 한시간
7.일기쓰기
8.좋은 이들과 소통
@Laura-xz6hd 7
2023년 1월 19일 07:41느리게 나이들고 싶은 3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소금물 양치'를 합니다. 요리에 쓰는 소금병을 세면대 근처에 두고, 1/2 티스푼을 입에 털어넣고, 물을 입에 머금고 우물우물하며 잠자며 쌓였던 세균을 박멸한다는 생각으로 가글을 합니다. 주방으로 가서 커피 포트에 물을 끓이고, 생수 반 컵과 따뜻한 물을 반반씩 섞어 '머그컵 가득 물 한잔'을 마십니다. 저의 10년째 이어온 아침 습관입니다. 식탁에 앉아 그날 '할 일 목록이나 약속, 먹고싶은 음식 등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을 A4 종이에 몽땅 적습니다'. 그러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비워지고, 뭐부터 해야할지 갈피가 잡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피부관리 비법은 '꿀, 밀가루, 우유, 녹차가루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천연 팩'을 합니다. 숟가락 기준 꿀 1스푼, 밀가루 4스푼, 녹차가루 1티스푼을 밥그릇에 넣은 후 우유나 생수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세안한 얼굴에 펴바르고 15분 정도 지나, 얼굴에 올려둔 팩을 다시 숟가락으로 긁어내 휴지로 닦아내고, 물세수를 합니다. 바로 스킨과 수분 크림을 발라 건조해지지않도록 관리합니다. 성분 자체가 순해 일주일에 1~2번 정도 하니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나이들수록 표정이 굳어져 고민하다가 '얼굴 근육을 계속 사용하기'로 하고, '거울보는 횟수를 늘렸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틈틈이하고, 입안에 공기를 넣어 복어 모양으로 얼굴을 부풀렸다가 공기를 이리저리 옮기며 '다양한 얼굴 표정'을 짓습니다. 두피 사이에 열 손가락을 전부 넣어,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꾹꾹 누르거나 '두피와 두개골을 살짝 분리시켜주는 느낌으로 살살 마사지'해줍니다. 얼굴과 두피는 연결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 얼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저는 사각턱이 도드라진 편인데 귀 뒤쪽 두피를 포함해 머리와 목 뒤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 한 후 약간 갸름해진 얼굴을 얻었습니다. 매일 2~3분씩 꾸준히해야 효과가있고, 건너뛰거나 평소처럼 구부정한 자세로 생활하다가 거울 속 다시 못생겨진 얼굴을 발견하면 바로 '두피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스쿼트 5개씩 무조건' 합니다. 거실에서 안방 가는길에 벽 앞에 서서 어깨 넓이보다 조금 더 양 발 끝을 벌려 섭니다.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골반도 함께 움직여 투명의자에 앉은 동작을 한 후 엉덩이 근육에 힘을주며 일어납니다. 처음부터 욕심부려 여러개를 하는 것 보다 하루 5개씩만이라도 앉았다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니 성취감도 느끼고, 몸을 위해 뭔가를 했다는 안도감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작은 행동들이 모여 저의 건강과 일상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운차게 움직여봅니다. 저의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ooklee9322 7
2023년 7월 11일 01:33선생님 미국에 씨애틀에서 살고있는 세아들을 가진 크리스찬 교포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확실한 진실인지 32살, 31살 28살 세아들을 통해서 증인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방송으로 모든 매체로 죽어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참 의료인 이시고 지혜로운 선생님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utdown3826 6
2023년 3월 13일 20:18정말 여유로운 말씀하시네요, 무슨말인지는 알겠으나, 돈이 많아야하는것은 욕심때문이 아니라 더러운 일 안겪고 억울한일 안겪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입니다, 돈많고 여유로운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명희송-x9u 5
2023년 1월 22일 00:56교수님 강의를 듣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가 되어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잘되지 않는 부분은 더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1.식단 :아침은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햄프시드 등을 올려 먹고 계란과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 먹거나 소화되기 쉬운 단백질 음식으로 가볍게 먹습니다. 집밥으로는 쥐눈이콩, 호랑이콩, 흑미, 현미, 귀리, 카무트 등으로 잡곡밥과 두부, 생선, 고기 등 번갈아 단백질을 챙기며 야채를 최대한 다양하게 사용하여 식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식하고 고기는 가끔씩 적게 먹고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단음식,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슈퍼푸드를 식단으로 올려 자주 먹습니다.
2.운동:매일 아침 체중 재기, 일정한 체중 유지하기, 계단 이용하기, 많이 걸으려 노력하기, 실내 자전거 타기, 기다리는 동안 바른 자세로 서서 호흡하기, 홈트 따라하기 등을 합니다
3.건강보조식품 챙기기-평상시에는 저에게 필요한 유산균, MSM 파우더, 스피루리나 등을 복용하고 가벼운 골다공증이 있어 3개월 마다 비타민 D 주사도 맞습니다.
가벼운 질병이나 과로시에는 적극적으로 비타민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4.종교를 통한 긍정적 사고와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영혼에 해로운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영화나 까쉽거리 기사, 남의 험담을 멀리하고 좋은 내용의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하루에 5명 이상의 사람에게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여 주거나 축복의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숲속서재J 5
2023년 1월 18일 19:01건강관리> 1. 야식하지않아요 2. 1만걷기☞구체적_퇴근길에 계단이용해요
3. 낮잠 즐기기
@jinochoi9974 5
2023년 2월 02일 04:48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쾌감의 매커니즘이 도파민에 있고 또 우리 몸은 불필요하게 올라간 도파민의 영향을 줄이게 되면서 쾌감이 오히려 줄어들고 그로인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홀몬이 분비되어 과식하게
되며 불필요한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려 하게 된다는 끔찍한 지적을 해주었습니다.
문명의 발전하면서 오히려 몸은 편해졌는데 마음은 피폐해져갑니다. 우리 몸은 과학의 발전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 수십만년전동안 인류는 매일 굶주림의 연속이었죠. 우리 몸은 그 상태에 적응하여 왔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걷고 밤이면 동굴에서 자고….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고기와 술을 잃으면 건강이 증진되죠. 현재 주식 팔아치우면 스트레스 팍 줄어듭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죠.
어른들 말 속
편한게 최고다
@소나기-p7g 5
2023년 3월 03일 21:40잘 실천 하겠습니다 ! 건행
@ajaparkh 5
2023년 1월 23일 06:37정신건강 지키기! 부정적인 요소를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느낀 부정적 감정을 그날 하루에 끝내려고 시도합니다!
이그릿 4
2023년 1월 18일 18:50편안한 불편함이라는 말과 내 호흡을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힘들고 바쁜 삶 속에서 그나마 비워낼 수 있는 방법으로 매일 매일 하는건 다이어리 쓰기입니다 자기 전에 불필요한 것들은 머릿속에서 없애고 알짜배기만 남기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늙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위로가됩니다😁
조은미 4
2023년 1월 18일 19:59퇴직 후 운동 할래, 병원 갈래! 라고 써 놓고 tv볼 때 까치발. 제자리 뛰기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무조건 걷고요. 도서관 봉사활동도 하고, 사주공부해서 주변사람들 공짜로 봐 줍니다. 앞으론 동화책 쓰려고 화실도 열심히 다닙니다. 너무 노년이 재밌지만 운동량은 조금더 늘려야겠습니다.
공동선 3
2023년 1월 18일 19:17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건강비법은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기본인 것 같아요~ 저는 5시 30 분에 알람과 함께 일어나서 1시간 명상, 기됴 합니다. 왠만하면 ( 물론 자동차도 없지만) 걸어다니고 직장에서도 틈틈히 서서 컴퓨터 업무를 합니다~ 밤에 10 시 30~ 11시 잠니다
joy ok 3
2023년 1월 18일 19:41종교생활이 노년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나 새벽 예불, 기도나 명상, 보시와 나눔, 신으로부터의 위로, 불당이나 성당.교회 자주 가기, 인간관계 나누기, 종교경전 읽기, 편안한 죽음 맞이하기 등
나그미 2
2023년 1월 18일 19:02좋은강연 새겨듣겠습니다
윤둘리 2
2023년 1월 18일 19:07월~토아쿠아, 월~목 필라테스, 볼링 화~토 거의 매일 3가지 운동 즐겁게하는 육십후반입니다. 운동 시작후 컨디션 굿이구요. 5시이후 음식 먹지 않고여
Flying 2
2023년 1월 18일 22:00감사기도 드리기 자족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기 급하지 않기 내 몸이 말하는 거 귀기울기 일주일에 한번 단식하기 햇빛보고 달리기 살짝 불편한 삶 살기등 틈틈히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부족함 투성이라 책을 통해 배우고 적용하고 싶어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꼭 보라고 전했어요 🎉 모두가 마음도 몸도 건강한 2023이 되길 바라요❤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D
김은실 2
2023년 1월 18일 21:03내재역량....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보리-x8m 2
2023년 1월 25일 13:45세바시강연
늘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강의는 60이된 제게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강의입니다. 여성인 저는 술 담배는 한적이 없고
운동이 늘 부족하다 생각되
2년전부터 눈 뜨면 아예 침대에서
기본 스트레칭을 40분정도 하고
잠들기전에는 15분이상 명상을 하면서 잠을 청하다보면 그냥 수면으로 들어갑니다
음식은 외식은 될수있음 안하는걸로
번거로워도 남편 딸둘과
집밥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매나 얼굴을 50대 중반으로 보시고
건강 유지하고 있습니다.
50이 접어 들면서 주변 지인정리도 했습니다. 주변사람들 만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니 정말 홀가분하고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원래도서관 다니는걸 즐겼는데
더 자주 다니고 문화활동도 늘였습니다. 사람을 더 사귀는 일은
될수 있음 피하고 있습니다.
세바시에 중년이상 삶에 대한 강의를 좀더 늘려 주시면 하는 건의를
해봅니다.
염성주 2
2023년 1월 18일 20:01행복하게 나이드는
네가지 마법 ////
시간 , 유전자 ,
삶의 방식(내재역량)의 극대화 조화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지요~!!!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라~^^
간단한 일상은,,,
새벽일찍 5시기상
108배 기도 / 만보
이상 걷기 / 저녁소식과
야식하지 않기
요즘 보기 힘든
아주 유익한
강연 이었네요~^^
단편과제 2
2023년 1월 18일 20:19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림이나 표, 사진이 나올 때는 강의자와 함께 한 쪽 측면에 올려서 같이 볼 수 있게 편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림, 표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볼 수가 없네요ㅎ
@노래하는정원 2
2023년 7월 18일 07:04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면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적당한 신체활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면서 비워내고 덜어내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아~ 내가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정순-i4f 2
2023년 7월 06일 18:30저는 그냥 오늘하루에 충실하고 만족하며 삽니다 마음편해요~
Soonhee J 2
2023년 1월 18일 20:51연구와 실사례를 접목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인스턴트 ㆍ튀김류를 먹지않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 햇빛쬐며 걷기 ㆍ고민적게하기로 건강을 챙긴답니다.
박순자 2
2023년 1월 18일 20:30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3~4일은 2시간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자연의 변화나 골목 등을 살피면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또한 저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혜윤-g9e 2
2023년 3월 06일 06:52선생님 의 강의는 사람들이 의식속에 담아서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강의 입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michelle Kang 1
2023년 1월 18일 20:41젊으신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Nita Bo 1
2023년 1월 18일 22:19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가운 1
2023년 1월 18일 19:46저는, 주 3회는 운동을 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얼마전부터 16:8 시간 제한 식사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일정수준으로 먹는 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또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카페인을 거의 끊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욕심 내는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욕망의 크기를 줄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양정수 1
2023년 1월 18일 20:04건강에 산책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성실하게 거르지 않고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Summer M 1
2023년 1월 18일 21:28교수님이 알려주신 한국식 MIND 식이요법을 실천중입니다. 렌틸,귀리,현미,백미를 각각 4:2:2:2 비율로 섞어서 한 잡곡밥을 메인으로 하고 두부,계란,닭고기,생선을 보조단백질원, 야채나 과일은 많이 먹고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사용합니다. 교수님의 MIND 식이요법은 다른 유튜브 영상이나 교수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식단으로 오래도록 정착하려합니다 몸이 정말 가볍고 좋아요!
@blessing1997 1
2023년 3월 01일 01:09삶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운동하지않고 남을 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러지않도록 주의해야 겠네요
빠른 즐거움을 누린 뇌는 식탐.우울감이 오고 그린포그로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하므로 유투브로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을 조심해야겠네요
좀더 운동을 해서 하루 1만보습관을 다시 세워야 겠네요
낮시간에 최대한 시간을 촘촘히 사용해서 충분히 잠을 자야겠어요
더 많은 쾌락을 찾다가 매일 먹고 즐기다가는 뱃살이 늘어난다고 하는 데 요즘 늘어난 뱃살로 고민인데 그건 저의 쾌락을 누린 댓가 인듯하네요
뱃살을 줄이는 인생을 살아 보겠습니다
@새로운시작-w5s 1
2023년 1월 25일 23:45저는 이제 환갑이 지나 지난 연말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가족 병력(암과 뇌졸중 그리고 당뇨)이 있어 일생을 술과 담배는 하지 않았고 출퇴근 시간 걷기, 주말 테니스, 취침 전과 기상 직후 스트레칭 등을 통해 결혼 후 30년간 키180센티미터에 몸무게 72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상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이제 점점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에 오늘 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더 느끼고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리둘-z8p 1
2023년 6월 26일 00:18강연감사합니다 뭔가다리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걷기,질높은식사하기,일줄이기,소비줄이기,중독에서벗어나기)
Jin-Young Jeong 1
2023년 1월 18일 19:06좋은 강연감사합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호흡을 가다듬으며 명상을 합니다. 점심시간에도 짬을 내서 명상을 해요. 할 때는 몰랐는데 안 하면 머리가 좀 덜 돌아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어쩔 수없이 받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빨리 거기서 빠져나옵니다.
@성근혜-e3v 1
2024년 10월 16일 19:00장기요양쪽에 근무하다 보니... 가슴에 딱 와닿네요
나의 삶의 방식도 점검하게 되네요
초록이 좋은복영 1
2023년 1월 18일 20:29전 시스템화하려고 노력해요.
카톡스터디에 가입해서 동영상영어낭독으로 지속적 외국어향상을 하고 교회멤버들과 단톡통해 성경읽기와 기도,운동 했슴을 매일 서로 확인해요. 직관적 일주계획으로 화요일엔 요리에 힘쓰고 수욜엔 대청소까진 아니더라도 평소보다 꼼꼼한 청소를 하죠. 독서밴드에 독서록 남기기위해 매주 도서관방문을 하구요. 올해는 다이어리를 효과적으로 써서 시간을 단속해보려구 단체톡으로 서로 격려하는 다이어리를 비싸지만 구입했어요~ 긴밀한 연대만큼 느슨한연대두 저를 성장시키더라구용^^
@Ild1w 1
2023년 12월 29일 14:21저도 경험했어요. 나의 긍정적인 변화가 의학적,과학적으로 이런거군요. 새삼 더 노력해야겠다 싶어요. 자주 강연듣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euna 1
2023년 1월 18일 19:07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다가 이제는 어떻게 죽음을 맞을것인가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소식, 일주일 중 5번 수영, 숙면을 위해 노력하고, 읽고 쓰려고 노력합니다.
@천사-m6c7r 1
2023년 7월 26일 05:20멋진 선생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이 강의를 들었기에 저의 노후 건강도 선생님처럼 건강하게 쭉~~~잘 보낼것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리나marina
2023년 1월 18일 21:49건강을 위해 월 3일 주기적인 단식을 하고 있어요. 매일 저녁 7시 이후 먹지 않구요. 에어로빅도 주5일 2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김문주
2023년 1월 18일 22:56변두리 이야기가 장황하다 내재역량 핵심을 요점 정확 하게 설명 하라 널부러진 이야기로 시간 다 보낸다
베로니카
2023년 1월 18일 20:01저나름의 건강관리비법이라면.. 저녁을 안 먹은지가 꽤 되었네요(18:6간헐적단식)
그러다보니 저녁시간에 명상과 요가 한시간 정도 하고 9시쯤엔 잠자리에 드는겁니다^^; 음식도 워낙 좋아하고 아침도 꼭 먹고 커피 중독자인데ㅋ 그나마 이런 습관으로.. 현상유지 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ㅎㅎ점점 술도 줄이고 소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김병택
2023년 1월 18일 20:43가속노화의 줄임이 건강위기시대의 지름길 이고 즐거운길이란 말씀을 멸심해야겠군요
말랑복숭아
2023년 1월 18일 19:47<나만의 건강 관리 비법>
30분 정도의 거리는 꼭 걸어가기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기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하기
점심 먹고 3시간 후 유산소 운동으로 근력 키우기
저녁은 되도록 먹지 않기
조희정
2023년 1월 18일 22:44제가 건강관리하기 하기 위해 하는 일은
1.틈틈히 운동하기.
출퇴근 자전거 총 30분 타기.
점심식사 후 조깅 또는 산책.
2.척추가 펴지고 어깨 펴고 바른 자세로 배에 힘주고 앉거나 서 있기.
3. 적어도 30분 홈트하기.(유튜브 따라하기)
4.바른 식사하기.
과일 야채 등 자연식품 먹고 탄단지 골고루 먹기. 가공식품 줄이기.
공복 12~14시간 유지하기.
5.바른잠자기
수면안대하고 명상하면서 11시전에 자고 5시 일어나서 아침루틴하기.(씻고음양탕마시고 운동후명상샤워,독서,밥차리고 출근)
6.나를 사랑존중하고 다른 사람사랑하고 존중하기.
7.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8.괜찮아, 그럴수 있어 생각전환하기.
9.영양제 챙겨먹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젊어지게 심신이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최서연
2023년 1월 18일 22:00저는 학생인데요, 제 건강 관리 비법은 시험 기간에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벤트 질문을 통해 제 건강 관리를 되돌아보았는데 이외에 다른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고 가속 노화를 탈피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cmk5240
2024년 5월 25일 15:02어떻게 나이를 먹을것인가..
건강의 지침서 같은 강의,
듣고 또 듣고,정희원 교수님, 고맙습니다.
SR Wagner
2023년 1월 18일 22:19깡 시골의 할머니들이 거뜬히 90을 넘게 살아가시는걸 보면 박사님의 이론이 맞으신겝니다.
sang
2023년 1월 18일 22:34최근 강연 중 단연 👍
마음충전
2023년 1월 18일 22:49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종종 세바시 같은 좋은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배우는 자세로 재밌게 보기 ㅎㅎㅎ
Hyechin Kim
2023년 1월 18일 22:34소박한것 같지만 귀가 쫑긋해지는 힘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4m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ky
2023년 1월 18일 22:421.하고싶은. 먹고싶은거. 하고자하는데. 여건상 반만 채우는것에 만족함
2.종교에대한 믿음은있으나 교회는 의무적으로 가지않음
3.사람들 만나 밥먹으면 내가 사는편
4.눈이오나 비가오나. 술을먹으나 매일 홈트 1시간
5.잘자고 배출도 잘됨
6.스트레스 받는일은 내가 손해보더라도 빨리 해결함
7.한가지 나만의 전문 취미생활 있음
빙그레
2023년 1월 18일 19:11좋은강의 정말감사드립니다
김희정
2023년 1월 18일 22:38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장수하셨는데 소식, 육식하지 않고, 제철 주변채소. 마늘 두부 도토리 된장 등으로 식사하시고 많이 움직이시고 커피 식후 한잔. 술. 담배도 하셨는데 장수비결에도 나오셨고 4대가함께 살았어요.
전 50대 갱년기고 코로나로 살이 많이쪄 필라테스 주2회 버스기다리다 몇정거장 걷기도하고 공부도하고 봉사도하고 일도하며 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을 좋아합니다
주자악
2023년 1월 18일 22:42매일 1시간 이상씩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오후6시 이후에는 최대한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러면 살이 찌기 힘든 체질로 변하면서 조금 더 행복한 삶을살 수 있습니다.
izzev이쩨ㅂ
2023년 1월 18일 22:56저의 건강관리비법은 외부스트레스를 차단하며 아침 명상과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독서, 산책, 생산적인 취미생활입니다. 그리고 식생활에 좀 문제가 있는데 이건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조금 귀찮더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내재역량을 키워 성공하는 나이듦이고 싶습니다.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신의용
2023년 1월 18일 22:45강연 내용에 1000 % 공감 그리고 동감 합니다. 비 전문가인 저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멋진 강연입니다.
미경 강
2023년 1월 18일 21:31삼시세끼를 채소위주로 식사하고 물을 많이먹으려고 노력하고 등산또는걷기를생활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