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습관이 저의 시간들을 헛되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상의 내용을 댓글에 메모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런 메모들이 하나씩 쌓여서 여러분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사람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네요 !

그리고 절박함, 간절함, 꾸준함, 긍정 마인드는 모든걸 이겨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도 잘 보았습니다!

영상을보고 지금힘든상황에,
다시금 감사해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배성기대표님. 앞으로 더 몸건강하시고,
어려운분들을 위해 애쓰심에 깊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잠시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력을 잃고 흔들린 적이 있습니다. 대표님 이야기를 듣고 절실함을 잃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메모! 실천!
화려한 기법이 아니어도 필기!
꾸준함! 그날그날의 기록! 저장!
스토리!

메모라는 습관은 선생님께서 배우려는 자세로부터 시작되신거 같아요😮
그 배움의 자세 배울수있게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소중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이 분은 찐이네요

보고 또 보고ᆢ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또 한번 반성하며ᆢ저를 일으켜봅니다.

👍👍👍
배 성 기대표님의 탁월하신 통찰력과 인품이 참으로
감동을 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족분들과 정겨운 이웃분들께
든든하고 멋진 대표님이 되시기를
또 한번 부탁드립니다~~
오는, 설 명절도 행복하게
잘 쇠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생각만하면 생각한 것들이 경험들이 날라가지요 👍

외모나 목소리가 포스가 총각네 대표님하고 비슷하시네요. 더 큰 성공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거군요!1
내 생각이나 느낌을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지금처럼 기록해보는거군요!

저는 40대 초반 초등2.예비중을 둔 엄마입니다.

충청도에서 3남매중 자유로운 막내로
태어나 자랐습니다

3남매 키우며 동네 지인 언니가 하시던 온라인 식풍 매장 에서 지끔은 5년째 알바하구있네요.
직원으로 해준다 해도 거절하는 이유는.
코앞인 집앞에 아이들 케어랑 돌보기가
좀 덜 눈치보이고 마음도 가볍고
부담이 덜했고 일하는 시간도 배송완료되게끔만 하면되구, 알아서 간섭받지 않고
일할수있었기때문이에요. 고맘때 밖에서 아이들 놀시간 오후에 잠깐씩 간식벌이 한다는것이 이렇게 긴 끈이 되어 놓지도 못하네요

여름엔 암투병 이겨내신 친정맘이
산딸기농사를 지으시면 수도권 제가 사는
지인분들께 새벽 수확한 싱싱한 산딸기를당일 집에 돌아오는길 차에 그득 실어와 팔기도 합니다!! 장사수완이 좋은지 멏년째 부모님의 산딸기 농사 수익을 제가
거의 다 내주더라구요.
평생할 효도를 산딸기로 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부끄럼이 없는 저는 친정시네 김밥만 사러 들어가도 산딸기 주문받아놔오구
떡사러 가도 산딸기 주문받아 나오네요ㅋ

이런 열정적 성격이 집에 기만히 있으면
잘 안맞고 우울해지더라구요
성취욕구가 강한 제가 육아로 눈을
돌리면 여린 아이들을 통제하고
그들의 시간을 굉장히 알차게해야한다는생각에 서로가 괴롭겠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일을하는게 서로가 건강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구 약속지켜 제할일 안한 아이들에게 짜증내고.쪽시간내서 밥차려주고 빨리먹어라
강요하고.아이들 마음을 잘 돌볼 여유가 없더라구요

곧 사춘기가 올거고
제가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과연
방향을 잘 달려온게마닌것같구

엄마의 빈자리로 아이들의 교육도 탄탄히 하지못한것같구. 지끔이라도 밖에 일을
접고 집안에서 엄마냄새나게하며 들옆에 있어야 하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데
전 아직도 헤메고만 있네요


제 성격은 적극적이고 눈치도있고.욕심도있고.아이디어도 많아 주변에선 내사업체 차리면 잘 할것 같다구해요

그런데 저는 돈도 돈이지만 옆에서
흥하기도하구 힘들기도하며 가게 운영하는
사장언니를 보니 직원이 차라리 속편하고.안정적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겁쟁이죠 한마디로
핑계만 줄줄이 비엔나로 만들고
수시로 꺼내 무기로 삼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지금도 아이들이 엄마손떠나
케어가 잘 안되고 작은 사건 하나씩 터질때마다 잘 돌보지 못한 제자신이 죄책감에 사로잡혀 푹 푹 무너지는데
더 일을 벌리는것이 너무너무 무섭기도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식품 마지막 포장을 제가
해서 고객에게 바로갑니다
전반적 가게 업무도 맏고있구요

그러면서 생활비도 보탬이 되구
힘든육아에서 숨을쉬고 굳이 제가 집에 붙어있지도 않아도 아이들이 저를 찾진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가게가 바쁘면 일에치여
아이들 교육은 뒷전으로 했네요
비겁한 합리화이지만 할놈은하구.
될놈은된다!이러면서...

그리고 점점 일하는시간도 혼자 감당이 안되게 늘어나구. 허덕허덕 콱콱~
방학이라 더합니다 1개만 하기도 힘든데
일도육아도 잘하고 싶으니

사장님
전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나요?

고맙습니다

사연을 듣고 스스로 부끄럽네요

어디서든 배울것은 꼭 있다!! 안좋아보이는것은 배우지 않으면 된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도 사람이기에 완벽할 순 없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겪은 분이 말해주는 노하우도 물론 있겠지만 본인 성공에 대한 성취감에.. 사람인지라 예전의 감정들을 잊고 지금에 취해 허상을 다시 말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듣고싶은 것만 듣고 반면교사 하세요.. 안좋은 시선으로 보기 보단 그냥 딱.. 얻을 것만 얻고 가세요

이런 스토리를 들으면 갑자기 불끈 열정이 샘솟다가도 현실에 부딪힐때면 포기가 쉽게 되요. 늘 전쟁은 제 안에서 끝나는것 같습니다.ㅠ

매일 기록하라. 생각만 하면 모두 날아가버리고 남지않는다. 배우고자한다면 질문해라. 가만히 있으면 가르쳐주지 않는다. 배웠으면 될때까지 해봐라. 나쁜 점은 배우지 않으면 된다. 영상을 보니 메모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댓글에 간략히 정리해 보게 되네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