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a님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스승이기도 하고 학생이기도 하다는거 맞습니다
지식보다 지혜를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평온한 아침 열어 주시는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오늘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스승으로 생각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만 할뿐 ‥‥나에게서 찾는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진리는 결국에 나를 사랑하며 나자신이
성전이며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음성~
덕분에 늘 감사합니다🙏

태권도 유도 권투 레슬링 등등
이모든 무술들은 기본적으로
나의 육체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진리 소위 기독교 불교 이슬람 등 모든 종교들은 나의 영혼을 보호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사람마다 다 체격이 달라서
그래서 무술을 익히는데 각각 선호하는
무술기술이 있듯이

70억 인류의 영혼도 차원이 다다를것입니다
각각의 차원에 맞게 즉 자기수준에 맞는 수련법을 찾으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변치않는 기준은 딱하나 있습니다
싫다는건 강요하지마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

세도나 매서드에서도 나오듯이 모든 가르침은 자기자신이 경험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결국 맞는 거 같아요 또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저도 어디선가 들었는데 풍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풍수 세계관이 주변에 자리잡을 것이고 끌어당김을 믿는 사람에게는 끌어당김 세계관이 징조 운명 관련해 믿는 사람에게는 그런 세계관이 주변에 자리잡는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저는 우주와 자연을 믿고 저를 믿으며 마이클 싱어 스승처럼 삶에 내맡기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 또한 표출해서 그 자리에서 정화하고 있구요 결국 돌고돌아 마음의 문제인 거 같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스승이 반드시 인간일 필요는 없으며 여러 형태 의 스승들이 존재하므로
각각의 배움이 있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저의 경험이기도 하구요.
많은이에게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참스승은 잘 모르겠는데 그 반대인 경우는 한가지 알아요. 그들은 자신에게 배우러 온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자신에게 종속되게 유도합니다.

작년에 고민하고 헤매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틀에 갇히지 않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또 갇히면 벗어나면 되겠죠..뭐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아주 깊은 통찰의 글이네요
저 깊이의 통찰은 진리에 대해 편견없이 아주 많은 측면을 보고 듣고 사유하여야 생기죠
편견은 높은 벽을 스스로 만들어요
벽을 허물 때 그 넘어의 또 한측면의 진리가 될 것이 다가오며 이해된다면 자신의 통찰안에서 보석의 한 측면이 또 세공되어 더 반짝이게 되듯 진리 또한 반짝이는 보석과 같이 되죠

저항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제 세계를 넓혀주는 게 진리이고
그 진리는 누구에서든지(영성가 혹은 생물 무생물) 얻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써니즈 님께서 말씀하신 걸 듣고
아, 그 저항이라는 느낌이 바로 통제, 분리, 배척, 두려움, 불안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들이었네요.
좀 더 명확하게 와 닿았습니다.

요즘 계속 생각했던건데 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 계셔서 위로가 됩니다. 제자가 준비되니 글이나 책 어떤 형태로든 스승이 나타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이런 생각을 제 나름 정리를 해보려고 글로 적어봤는데
플레이아님의 글이 보다 자세하게 잘 표현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 생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학상장-
가르치면서 성장하고 배우면서 진보한다.

Pleia님...반갑습니다.
1.이것은 긍정적인가?부정적인가?
2.사랑에 기반하고있나?
두려움에 기반하고있나?
3.통합을 말하고있는가?
분리를 말하고 있는가?
4.힘을주고 있는가?
제한하고 통제하고 있는가?
5.겸손한가?오만한가?

이렇게 간단명료한 설명과 정리가..
'통찰과 성찰' 이 일어난 존재에대한 믿음이 '가슴속 지도'를 펼쳐보는거 같았습니다.
고ㆍ맙ㆍ습ㆍ니ㆍ다.♡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고 어떤말을 하든 어떤종교를 가지든 진리는 하나이며 경험의 차이가 다를수있으며 표현방법이나 수행하는 방법도 다를수있습니다.
한 스승이라도 사람마다 그사람을 끌어주는 방법도 다를수밖에 없음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가장 정통한 불교에서도 선지식마다 또 그것을 배우려는 사람들 근기가 다르기에 이것이 맞다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여러스승을 만나서 경험해보세요 시행착오는 어쩔수없음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참 스승을 알아보기 위해 살펴보면 좋을 체크리스트를 제안해 주셨네요~

체크리스트를 참고해서 머리와 가슴이 모두 동의하는 참 스승을 따르시되 무엇을 믿을것인지는 자신이 결정하고 그에 따른 경험을 하면 좋겠어요.

또한 가장 큰 스승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거..♡

와~ 완전 공감이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 들으니 기쁨이 한가득 이네요~^^*

ㅡ상호 충돌하는 스승들의 견해ㅡ
현재 한국 수행계에 많은 수행리더 들이있는데, 그들의 주장이 서로 다르고 또 나아가 서로 틀렸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만 맞고 다 틀리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정신계 리더가 될 사람들은 항상 곙계할 일이라 하겠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요즘 한국 정신게에 어울리는 좋은 글입니다.
지적, 영적탐구과정의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_()_()_()_

한결같이 평~~~온한 맘.몸 만드는데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새해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늘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만함이 내 안에 자리잡고 있진 않았는지 살펴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제 아침을 편안한 목소리와 에너지로 열어주시는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꼭 스승이 아니라 친구나 연인을 선택할 때도 중요한 기준이 될 거 같아요:)

오늘 저녁에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딱 떠오른 궁금함이 바로 이것이었는데
마침 써니즈님께서 좋은 이야기를 전해 주시는군요!
지혜의 말씀은 언제나 최고의 선물입니다. Pleia 님과 써니즈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명절 보내시길!

Pleia님 공부 잘 하셨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영적으로 깨달은 스승들의 가르침은 표현은 다를 수 있지만 모두 같습니다. 만약 다르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깨달은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궁극적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나 예수, 노자, 소크라테스는 다 같은 가르침은 가르쳤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궁금해하던던데 정말 감사합니다 pleia님과 써니즈님 모두 감사합니다 ❤

ㅡ난무하는 깨달았다, 견성했다는 주장들에 대해ㅡ
어느날 부터인가 한국 수행계에는 깨달았다, 견성했다는 말이 난무하는데,
그게 너무 쉽게 인정해 버리니 견성 후에 점수의 과정이 더 길다는 주장이 지배하고 있는데,
옛날 부터 "깨닫지 못하고 깨달았다고 선언하는 것은 무간지옥에 갈 중죄"라 했는데 너무 쉽게 깨달음을 인정하고, 선언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성철스님이 완전한 궁극적인 깨달음인 증오, 돈오돈수가 아니면 견성이 이니라 했지요..
그 당시 불교 승려, 수행자들의 풍토가 지금과 같이 쉽게 견성했다 선언하고 점수 중이라고 하던 시대였지요.

감사합니다. 💚

우리가 써니즈님 영상보는것도 이유가 있군요

플님 블로그에서 글 읽고 많은 도움받고 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귀에쏙쏙쏙~~~~~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제 하루의 시작이 근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큰 지침을 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조금씩 다른면도 있으나, 결국 하는 이야기는 하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언어적,개인적으로 이해하는 바가 다를수 있지만 많은 부분이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Pleia 님 좀 치십니다!? 😀👍

참스승은 진여(아미타불=하나님)입니다.
그 참스승과 함께 하는 길을 보여 주신분이 석가모니 부처님과 예수님입니다. 자신을 스승이라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사익을 추구하기에 잘못된 길로 인도해 패가망신 하게 합니다. 그러니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남기신 사랑과 자비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의지 하는 것이 마음 공부의 시작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들어보니 단순한 말장난이로다. 앎(지혜)이 부족하면 흔들리는 갈대가 되나니...부정과 긍정은 양립할수 없음에 오직 진리만이 너희 자신을 자유케한다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영적진리책을 부정하는자가 되려는가?
*각론하고 지금까지 인류출현이래로 출간되었던 모든 책(영성)들은 추정 수백억권은 모두 진실인가 혹은 비진실인가...그로인한 오류로 벌어진 참상(집단자살.우상화.종교전쟁등)들은 누가 책임질것인가..그로인한 깨달음을 얻은자는 얼마나되는가...한편 우주적진리가 되려면 동일한 결과치가 도출되어야 인정되고 받아들여짐에 각기 인간(자칭마스터)마다 다른표현을 나타낸다면 혼란을 가중시키며 언제까지나 반복되는 틀에서 벗어날수없다. 더구나 이곳에서의 시간이 귀중하고 짦음을 느낀다면 헛되이 보내지 않으리라.
* 진리는 세월의 흐름에 변화됨이없이 동일한 법칙(우주지성법칙)이로다!

이 몸 만든는데 난 조금도 보텐것이 없었다고 본다면 내몸을 어떻게 정의 할까ㅡㅡ

써니즈님 인생을 지배하는길
책도 소개해주셔요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옵니다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스승들의 의식수준이 다르지요.
마하르쉬와 마하리지 720
라마크리슈나
620 크리슈나 1000
데이비드호킨스12000

붓다1000
1200



노자610
간디780

붓다1000 예수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