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갈구하기때문에
미워하는거군요
댓가를 바라지말고
그냥 베풀어라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냥, 흩뿌려라...!♡
봄날에 벚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듯이...
그렇게 아름답게,
무주상보시를, 하되
함이 없이 실천하라.♡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합장...♡

스님~무주상보시 맞는거죠?
그냥 베풀어라 예~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그냥 흩뿌려라.
몇번이고 되새겨보며
마음으로 거래했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스님 계셔서
좋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가를 바라는 마음없이 베풉니다! 한도 끝도없이! 그런데 실컷 받고도 상대가 배신을 때립니다! 그럴때 이건 뭐지? 하며 본전생각이 나는거죠! 인간이니까! 여튼 먼저 베풀수있는 아량이 넓은 사람이 훨씬낫습니다! 쳐받기만하고 배신하는 인간보다는요! 나이드니까 기생충같이 못살면서 염치없는 친구들이 제일 꼴비기싫더라구요 푸하하하

고맙습니다,
질문자 질문없이
그냥 스님 말씀 요점만 들어도
참 좋네요

좋은일을 하면 제가 좋다는 말씀 마음 깊이 세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사랑하는거 ..
알지만 그래도 나도 사랑받고 싶고...
자꾸 그렇네요 ^^ 스님 말씀 자꾸자꾸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배풀고~~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은
대가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아니그러면 후휴증이 남을 것이다
악업은 최악이지만 선업도 피곤할때가 있다
그러니 줄려거든 조건없이 모르게 주라

사랑이 미움의 씨앗인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댓가를 바라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냥 사랑을 흩뿌리는 하루 되겠습니다^^

베풀 거면 댓가 바라지 않아야 하고
본전 생각 날 것 같으면
안 베푸는 게 좋더라고요 ㆍ
남에게 해 끼치는 것도 아니고 ㅡ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진짜 댓가 하나도 안 바라고 제가 뭔가 해주고 챙겨주는걸 좋아하고 아무튼 순수하게 잘 해주는 건데 , 상대방들이 저에게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반복적으로 거절을 하기도 하고 이런 과정에서 저는 상처도 받고 너무 슬프고 서럽더라구요... 그냥 받기만 해도 된다고 뭘 댓가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니까 걱정 말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안심을 줘도 상대방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먼저 도움을 요구하거나 요청하면 참 좋겠지만 그런 사람은 더더욱 없구요.. 이런 것도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아무튼 맘이 참 그래요.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것도 강요하는 거라고 상대방이 거절하거나 부담 느끼면 해주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거나 물질적으로 선물을 해주거나 그런거 일체 안 합니다... 따뜻하게 베풀며 살고 싶은데 그걸 거절을 당하니까 반복적으로.. 저도 지쳤네요.. 처음엔 충격적이고 화가 나서 그 사람들하고 연락도 끊고 보면 무시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그래요..이젠 먼저 제 도움이 필요하거나 물질적으로 요구하면 그런 사람들만 도와줍니다.. 이렇게 하니까 10명 도와줄 거 1,2명밖에 없어졌지만요..차라리 받기만 하고 배신당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전 뒷담화 당하기도 했어쿄고 선물도 받아놓고 안 쓰거나 버리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선물해버리고.. 혹시 이게 오지랖이란 걸까요? ㅎㅎ 그냥 따로 봉사활동을 할 생각이기도 합니다. 사회기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제 쓸데없는 거에 정신낭비 하지 말아야겠어요. 혹시라도 제 댓글 다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알면서도 욕심에 까먹고 마는 중생입니다ㅜ 또 다시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2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마음을 바르게 먹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때마침 저의.고민이랑 너무나 같은 내용의 영상을 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제가 요즘하고 있던 고민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스님

서운함과 섭섭함을 온종일 달고사는 사람들이 있죠

그냥 흩뿌려라.

산도 좋아하는데...^0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푸는데 딱 내가 기대안할수있을만큼만 합니다

1등입니다.스님만세~~~건강하세요~♡♡

상거래? 거래없는 사랑~!!
오십이 되기전에 함 해보고싶네요~

스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반성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의 비유는 반은 옳고 반은 그르다
설악산은 감정이 없는 무생물이다
무생물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사람은 감정이 있는 생물이다
그래서 봉사를 해도 뭔가 칭찬같은 반응을 원하다
반응이 없으면 화가 날 수도 있다
감정을 '거래'하는 것 그게 사람인 것이다
강아지만 키워봐도 안다
미물인 강아지도 얼마나 감정을 교류하고 싶어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사소한 칭찬이라도 받을 때 얼마나 행복한가...
봉사를 했을 때 칭찬을 받고 싶은 것도 사람의 본성이다
단 너무 많이 바라지 말라고 해야한다
법륜스님도 이렇게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대중에게는 베풀고 바라지 말라는 가르침은
논리에 맞지 않다...
애초에 인간은 댓가 없는 사랑을 베풀기는 불가능하다
가장 훌륭하고 본능적인 사랑인 모성조차
자식에게 약간이라도 뭔가 바라고 의지하게 된다
이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결론은 댓가없는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가르침 자체가 오류이다
사랑을 베풀고 적게 바라는 것이 옳은 가르침이 아닐까 싶다

팬입니다

스님 말씀이 옳습니다 댓가를 바래서 미워요 그냥 흩뿌리도록하겠습니다 부모 형제가 밑빠진 독이라 미워요 참회합니다

내 공덕도 몰라주는것 같으니라고~~ 그래서 미워 상거래ㅠ

아렇게 좋은 말씀을 지인들에게 영상을 보여주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싸우고 차단하고 관계를 끊어버렸어요. 잘했다는 생각이 둡니다. 왜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더 강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법륜스님 가르침듣고 잠시 쉬어봅니다 늘 법속에서 정진하여 행복한 삶 살아가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말씀을 우리 부모가 들으셔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스님...

제 얘기인줄... ㅠㅠ

감사드립니다 스님♡

스님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저 베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은 선행을 베푸는 게 아니라 강매였네요 받기 싫어도 내 선행 받아 그리고 갚기 싫어도 넌 갚아야해 안 그럼 나 되게 서운해할거야 널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야 같은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좋으신말씀   많이해주세요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합니다.

존경스러운 분

시작

키야....흩뿌려라! 명언이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욕심때문

베풀고 미워하고
사랑의 대가를 바라서..

진짜 사랑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것

쳐 놀면서 먹고 사는구나!목사나중이나

그냥 베풀어라.....💞

중생의 모든 괴로움은 얻을려는데서부터 생긴다~~ 욕심 욕구 갈구를 내려놓을수록 그만큼 더 행복해진다~~

사주팔자,는 팔체질,과 같 다요, 미신도 다 맞아요,ㅎ    종교중 불교는  백성 병 고처 주었ㅆ네~~지금, 왜?돈 ㅂ버는 의사가 하나~~~?  아미 타불~~

댓가없이 배풀려면 인과여의 업이없어야하지요 속세에 굴레속에서 벗어나지못하는것이 인간마음의핵심이지유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감사합니다 ❤

그저 하심으로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삶을 가볍게 받아드리기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d아 ~~ 좋은말씀 가슴에 담아갑니다. 내가 어리석어써요.

싫고 피해를 줘서 미워하는게

산에서 조난을 당했다가 구조된사람은 산을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
매사 마음먹기나름인데 참 마음이라는것이
먹은데로 안되죠 ㅠ
짝사랑도있는데 마치 산을좋아하는것과 같겠죠
짝사랑은 댓가가 없어도 내가 좋지만 서로에사랑은 짝사랑과는 다르겠죠 ᆢ
서로사랑하는것은 서로에 허물을 덥는것입니다
서로 부족한 인간이기에 사랑이란 감정으로 허물을 덥는것입니다 ᆢ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거래를 하지마라.
사랑을 흩뿌려라.

감사합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108초 형식이 좋습니다
짧지만 긴여운 불교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