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는 지금까지 수많은 동영상을 봤는데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처음입니다. 이러힌 좋은 동영상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불면증에 대한 동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삶을 바르고 세상 사람 득데는 방향으로 펼쳐가시는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 여러분! 답변부탁드려요 우리는 사람이라는 몸을빌려 이 지구별에서 경험하며 살고 있잖아요~ 근데 동물이나 식물도 자아가 있나요? 이 몸이 사라지면 에고와 참나는 어떻게 되나요? 같이 사라지나요? 다른 무언가로 우주를 경험하나요? 두서없는 너무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도움받고싶어요^^
바이런게이트는 감사와 사랑을 믿고 있는 사람일뿐이다 인간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가 마음을 결정한다 자신이 믿고 있는것이 완전히 없어질때 의지함도 마음도 없어진다 마음이 고통스러울때 그마음은 무엇을 믿고 있는지 살피면 그 믿음이 드러나고 그 믿음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일상의 작은 분노 그분노에 깔려 있는 상태 세상은 이러해야한다는 믿음 사람은 이러해야한다는 믿음 나는 이러해야한다는 믿음 그 믿음을 이해하고 내가 믿고 싶어한다는것을 깨우칠때 마음의 병도 사라지리라 인간은 마음은 결정되어서 태어난게 아니다 모두가 세뇌되고 배우고 경험하면서 만들어진 믿음이 마음이고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존재 다시 한번 자신이 무엇을 믿고 사는지 세밀하게 자세히 살피고 잘못된 믿음은 지우고 고치고 살아가자 그러면 삶도 깃털처럼 가벼게 되리라
방송과 현존에 감사합니다. 나는 마음이 아니고 몸도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나는 유일한 실재이고 무한하고 궁극의 주시자이다. 나는 몸이고 마음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부처이고 하나님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고 모든 동식물이고 모든 사물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완벽하고 행복하며 자명한 사랑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들과 윤석열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부강하고 공정하며 행복한 자유민주자본주의의 대동세상을 함께 건설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상락아정, 일체유심,인의예지,홍익인간. 사미바 임창진
마음을 다스릴수 없다? 옳지 않은 소리고, 마음을 다스릴수 있습니다. 서가여래 부처님께서 6년수도고행하신게 이유가 다 있습니다. 괜히 6년 수도하신게 아닙니다. 이 사바세계에 부처님 출현하신 목적이 이금강경 전해주러 출현하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도 하셨습니다 선지식께서.. 불교= 금강경 부처님=금강경 입니다 금강경에 보면 항복기심이란 구절이 나옵니다. 모든것 다 생략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머무르고 이 마음을 항복받습니까? 하고 수보리 존자께서 질문을 여쭙니다. 세존께서 대답하시길 착하다 수보리야 하고 말씀하십니다...여기서 먼저 항복기심부터 말씀하십니다.. 왜 그런고하니? 이 항복기심이 되면 저절로 이생기심이 됩니다. 즉 응무소지 이생기심입니다. 내가 응무소지 이생기심을 억지로 하는게 아닙니다. 닦는이(선남자 선여인)가 마음속 구류중생( 난생, 태생, 습생, 화생......)을 아개영입 무여열반하야 이멸도지 하리라하라 이렇게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항복기심입니다, 내가 내마음을 항복받지 못한다면? 아상은 결코 닦을수 없습니다...내가 전지전능하기에 닦을수 있는겁니다 내가 만들었기에... 이해하고 알아채고 어루만지며, 사랑해준다고요? 그 마음을? 어림없는 소리입니다..아상을 이해하고 어루만지고 알아챈다? 그렇게 해서 결코 아상닦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해서 금강경이 불가사의하고 무량무변한 공덕이 된다고 하신겁니다. 이 금강경 가르침없이 마음을 닦고 항복받을수 없습니다, 단언컨데. 여기서 무여열반 하야 이멸도지란....내 마음을 부처님께 바치란 말씀입니다.. 어떻게? 공경심으로 바쳐야 합니다. 핵심입니다. 절대공경에는 아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 이공경심이 공부의 핵심이며 알파고 오메가입니다. 부처님에대한 공경. 부처님계신 당처는...업보가 없습니다, 무슨 마음이든지 해탈이 됩니다. 부처님 광명에 아침 저녁으로 금강경을 읽어라. 무슨 마음이던지 니 생각은 옳지 않은줄 알고 그생각을 부처님께 바쳐라 내가 가지면 병이 되고 참으면 폭발합니다. 마음닦는 항복기심입니다. 선지식의 가르침입니다. 닦아보지 않으면 닦는세계는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앉아서 관찰한다고 닦인다고 할수 없으며, 내 맡긴다고 내 맡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고요히 선정에 자꾸 머물려 할려해도 아상이 있는한 요동치게 되어있고, 아상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이 아상을 닦는것이 핵심 불교 공부입니다, 몸뚱이 착닦는것. 금강경에 온통 아상닦아라 말씀이십니다. 무슨 자리를 확연히 체득했네, 참나네, 모두 엉터리 일수밖에 없는것이... 암만 업장중생이, 아상이 그득한 자리에 무분별이라 해봐야 한낱 말장난 일수밖에 없습니다. 진실로 아상이 없으신분을 뵈면 허공같이 조용하시고 일반인들은 그런분을 뵈면 무서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업장이 두터울수록 무섭습니다. 내 마음속도 훤히 아십니다.
아상이 소멸됨과 동시에 숙명통이 나는데 동시에 남의 마음도 알게됩니다. 전생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초심불교의 행상이라 할까요..하셨는데... 그리고 또한 이전생을 알지 못하면 불교를 논할수 없습니다. 이것이 되야 본격적으로 무시겁 업보업장 닦아 들어가게 됩니다. 이전 공부는 공부라고 할수도, 볼수도 없습니다. 위빠사나요? 지켜본다? 알아차린다? 소위 남방불교... 밝아지기 힘듭니다. 숙명통이 나야 이제 본격적으로 닦을수 있는것입니다, 밝음의 세계, 부처님세계로 가는것입니다. 반야바라밀. 우리가 걸음걸이 목소리 말투 손짓 발짓 하나하나가 한생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많은생 연습해서 이 행동하나하나 나온것 입니다. 그냥 뭔 자리를 확연히 알았네? 말장난일수밖에 없는것이, 엉터리일수밖에 없습니다. 밝습니까 그분들이? 지혜는 한밤중입니다 깜깜합니다. 증하는것도 모릅니다 현불교가 제대로 말씀해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모두 본인들 생각으로, 우리 종단 조계종 현불교의 주소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반야-g2q 9
2023년 1월 30일 08:3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sjp99999 9
2023년 1월 30일 07:50마음을 다스리려거나 또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려면 마음이 어디로부터인지를 먼저 숙고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Q : 마음이란 무엇이며 어디로부터인가요?
A : 마음이 어디로부터인지를 정의하려면.... 여러 측면으로 보아야 해요
영의식에서 나오는 마음은...
.영의 고유한 기본적 성품과 기질
.불멸자로서 영원의 관점에서 지향하는 가치
.많은 윤회생 경험의 총합에서 이뤄진 개성과 지혜
인간의식에서 나오는 마음은...
.교육, 역사, 동물적 본능, 감각, 가정 환경, 가족 구성, 국가, 인종, 피부색, 외모, 유한성, 유전적 결함 정도가 종합된 가치관과 그에 따른 관점
.영의식과의 조화상태
.영의식과 동행하는 의식으로서의 숙명적 과제
가 복합적 양상으로 표현되는 것이 마음이라는 것이지요
조금 더 깊이들어가 보자면
.근원이 펼쳐내는 창조의 의도
.멘탈체와 아스트랄체의 상하급 구성비율
등이 또 있겠지요
복잡하죠. 저것을 모두 종합해서 마음을 자신만의 사유로 한번 정의를 해보려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카야-w6v 7
2023년 1월 30일 08:02안녕하세요^^써니즈님. "나와너가 다르지 않고 하나다"라는말의뜻을 영상을 보면서 어렴풋이 이해할수 있게 됐어요.여기까지 힘겹게 와준 나와 너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발저어산책 7
2023년 1월 30일 08:23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naraone7143 6
2023년 1월 30일 08:25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6
2023년 1월 30일 07:25마음에게 질문을 하라
올라오는 생각에 진실인지 ?를
가짜 감정을 알아차리고 호흡에
집중... 천지만물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smj8944 5
2023년 1월 30일 08:34오늘도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가슴을 열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의 마무리 인사를 저도 주문처럼 나에게 되내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시작입니다~^^
@바람의검객-b5f 5
2023년 1월 30일 08:49오늘도 감사합니다.^^
@투덜이와찡찡이 5
2023년 1월 30일 08:23너무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파니핑크-k1y 5
2023년 1월 30일 09:46오늘 하루도 가슴을 열고
감사와 사랑을 발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maloyu2724 4
2023년 1월 30일 09:38매일 아침 반가운 알림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mae_jeulgida 4
2023년 1월 30일 07:23무아형 인간
@오로시-j9q 4
2023년 1월 30일 10:33감사합니다♡
@MKG-s7f 4
2023년 1월 30일 09:06어제 이 책을 읽고싶다 떠올렸는데 신기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4
2023년 1월 30일 07:46감사합니다 ~🙇♀️
@고영자-e5p 4
2023년 1월 30일 13:56감사합니다 ~♡
늘 응원합니다 ^^
@김미정-s2l 4
2023년 1월 30일 17:08감사합니다^^
@해빙투 4
2023년 1월 30일 12:13오늘도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4
2023년 1월 30일 10:05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빡뚜기 3
2023년 1월 30일 08:52써니즈님 감사합니다.
@Lila-ti4pt 3
2023년 2월 01일 10:57마음을 잘 알아차리며 지내다가도
한번씩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고싶단말이야!!
하고 투정부리는 아이가 나타나요
알아차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저항하고 있었나봐요
오늘도 친절한 마음으로
그 아이를 만나볼게요
매일 지혜를 나눠주시는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
@8stardust 3
2023년 1월 30일 15:12감사합니다❤
@진홍-h5h 3
2023년 1월 31일 09:39써니즈님의 행보가 더 널리 전해지기를 마음모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써즈님^^♡
@현준-g7q 3
2023년 1월 30일 13:30‘나는 알아’ 라는 마음이 만들어낸 생각들을 ‘그게 정말 진실인가?’ 라는 질문을 만나게 하면
마침내, 그것들이 모두 진실이 아니고,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로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르는 마음의 끝없는 깨달음 안에서 쉴 수 있다.
(뭐였지? 명상)
@바다청정 3
2023년 1월 31일 09:04감사합니다 🙏 💕
@박은주-v2o 3
2023년 1월 30일 13:01무모함
그 마음은
오늘 내용이
어쩐지 마음에
닫네요 ^^
감사해요 ^^
@sunny-hv9po 2
2023년 12월 26일 13:39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observer1144 2
2023년 1월 30일 23:06내가 작아질 때.. 내가 가진 고민도 함께 작아지는 체험~
@김민찬-d9v3x 2
2023년 2월 07일 03:57저 는 지금까지 수많은 동영상을 봤는데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처음입니다. 이러힌 좋은 동영상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불면증에 대한 동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삶을 바르고 세상 사람 득데는 방향으로 펼쳐가시는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
@엄춘경 2
2023년 1월 31일 01:05써니즈 구독자 여러분!
답변부탁드려요
우리는 사람이라는 몸을빌려 이 지구별에서 경험하며 살고 있잖아요~ 근데 동물이나 식물도 자아가 있나요? 이 몸이 사라지면 에고와 참나는 어떻게 되나요?
같이 사라지나요? 다른 무언가로 우주를 경험하나요?
두서없는 너무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도움받고싶어요^^
@mindisnoting 2
2023년 1월 30일 15:15바이런게이트는 감사와 사랑을 믿고 있는 사람일뿐이다
인간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가 마음을 결정한다
자신이 믿고 있는것이 완전히 없어질때 의지함도 마음도 없어진다
마음이 고통스러울때 그마음은 무엇을 믿고 있는지 살피면 그 믿음이 드러나고 그 믿음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일상의 작은 분노 그분노에 깔려 있는 상태
세상은 이러해야한다는 믿음
사람은 이러해야한다는 믿음
나는 이러해야한다는 믿음
그 믿음을 이해하고 내가 믿고 싶어한다는것을 깨우칠때 마음의 병도 사라지리라
인간은 마음은 결정되어서 태어난게 아니다
모두가 세뇌되고 배우고 경험하면서 만들어진 믿음이 마음이고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존재
다시 한번 자신이 무엇을 믿고 사는지 세밀하게 자세히 살피고 잘못된 믿음은 지우고 고치고 살아가자 그러면 삶도 깃털처럼 가벼게 되리라
@jinahjo3922 1
2023년 2월 19일 02:22금강경을 읽으면 참나를 체험한다 내경우
@무무-l5h 1
2023년 1월 30일 22:44써니님의 평온한 목소리 뒤에 깔리는 비지엠이 뭔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
@unitedhanxrp5029 1
2023년 1월 30일 23:59감사합니다
@사미바행복한창지니 1
2025년 2월 14일 10:29방송과 현존에 감사합니다. 나는 마음이 아니고 몸도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나는 유일한 실재이고 무한하고 궁극의 주시자이다. 나는 몸이고 마음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부처이고 하나님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고 모든 동식물이고 모든 사물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완벽하고 행복하며 자명한 사랑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들과 윤석열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부강하고 공정하며 행복한 자유민주자본주의의 대동세상을 함께 건설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상락아정, 일체유심,인의예지,홍익인간. 사미바 임창진
@달밝은-v3w 1
2023년 1월 30일 19:53♡
걷는사람
2023년 1월 30일 09:08마음을 다스릴수 없다? 옳지 않은 소리고, 마음을 다스릴수 있습니다.
서가여래 부처님께서 6년수도고행하신게 이유가 다 있습니다.
괜히 6년 수도하신게 아닙니다.
이 사바세계에 부처님 출현하신 목적이 이금강경 전해주러 출현하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도 하셨습니다
선지식께서..
불교= 금강경
부처님=금강경 입니다
금강경에 보면 항복기심이란 구절이 나옵니다. 모든것 다 생략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머무르고 이 마음을 항복받습니까? 하고 수보리 존자께서 질문을 여쭙니다.
세존께서 대답하시길 착하다 수보리야 하고 말씀하십니다...여기서 먼저 항복기심부터 말씀하십니다..
왜 그런고하니? 이 항복기심이 되면 저절로 이생기심이 됩니다. 즉 응무소지 이생기심입니다. 내가 응무소지 이생기심을 억지로 하는게 아닙니다.
닦는이(선남자 선여인)가 마음속 구류중생( 난생, 태생, 습생, 화생......)을 아개영입 무여열반하야 이멸도지 하리라하라 이렇게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항복기심입니다, 내가 내마음을 항복받지 못한다면? 아상은 결코 닦을수 없습니다...내가 전지전능하기에 닦을수 있는겁니다
내가 만들었기에...
이해하고 알아채고 어루만지며, 사랑해준다고요? 그 마음을? 어림없는 소리입니다..아상을 이해하고 어루만지고 알아챈다?
그렇게 해서 결코 아상닦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해서 금강경이 불가사의하고 무량무변한 공덕이 된다고 하신겁니다.
이 금강경 가르침없이 마음을 닦고 항복받을수 없습니다, 단언컨데.
여기서 무여열반 하야 이멸도지란....내 마음을 부처님께 바치란 말씀입니다.. 어떻게? 공경심으로 바쳐야 합니다. 핵심입니다.
절대공경에는 아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 이공경심이 공부의 핵심이며 알파고 오메가입니다. 부처님에대한 공경.
부처님계신 당처는...업보가 없습니다, 무슨 마음이든지 해탈이 됩니다. 부처님 광명에
아침 저녁으로 금강경을 읽어라.
무슨 마음이던지 니 생각은 옳지 않은줄 알고 그생각을 부처님께 바쳐라
내가 가지면 병이 되고 참으면 폭발합니다.
마음닦는 항복기심입니다.
선지식의 가르침입니다.
닦아보지 않으면 닦는세계는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앉아서 관찰한다고 닦인다고 할수 없으며, 내 맡긴다고 내 맡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고요히 선정에 자꾸 머물려 할려해도 아상이 있는한 요동치게 되어있고, 아상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이 아상을 닦는것이 핵심 불교 공부입니다, 몸뚱이 착닦는것.
금강경에 온통 아상닦아라 말씀이십니다.
무슨 자리를 확연히 체득했네, 참나네, 모두 엉터리 일수밖에 없는것이...
암만 업장중생이, 아상이 그득한 자리에 무분별이라 해봐야 한낱 말장난 일수밖에 없습니다.
진실로 아상이 없으신분을 뵈면 허공같이 조용하시고 일반인들은 그런분을 뵈면 무서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업장이 두터울수록 무섭습니다. 내 마음속도 훤히 아십니다.
아상이 소멸됨과 동시에 숙명통이 나는데 동시에 남의 마음도 알게됩니다. 전생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초심불교의 행상이라 할까요..하셨는데...
그리고 또한 이전생을 알지 못하면 불교를 논할수 없습니다.
이것이 되야 본격적으로 무시겁 업보업장 닦아 들어가게 됩니다.
이전 공부는 공부라고 할수도, 볼수도 없습니다. 위빠사나요? 지켜본다? 알아차린다? 소위 남방불교... 밝아지기 힘듭니다.
숙명통이 나야 이제 본격적으로 닦을수 있는것입니다, 밝음의 세계, 부처님세계로 가는것입니다. 반야바라밀.
우리가 걸음걸이 목소리 말투 손짓 발짓 하나하나가 한생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많은생 연습해서 이 행동하나하나 나온것 입니다.
그냥 뭔 자리를 확연히 알았네? 말장난일수밖에 없는것이, 엉터리일수밖에 없습니다.
밝습니까 그분들이? 지혜는 한밤중입니다 깜깜합니다. 증하는것도 모릅니다
현불교가 제대로 말씀해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모두 본인들 생각으로,
우리 종단 조계종 현불교의 주소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