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8 살입니다. 42살에 이혼할위기까지갔을때 현명한 선택을 하기위해 스님말씀 새겨듣게됐어요. 모든게 나의 문제인걸 알게돼서 변할려고 꾸준히 스님얘기 듣고또 듣고..지금에 와보니 남편이 서서히 변하고 있어요. 이젠 서로 다독거려주고 위안삼고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법륜스님은 저에게 귀인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는 55세에 사업실패하고 인생을 끝내려 하다가 법륜스님을만나 내 어리섞음을 깨닫고 많은 노력끝에 올해 환갑을 맞아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도 아들도 옆에서 덤으로 듣더니 모두가 변했습니다~ 모든걸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신 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30대 초반에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말 했더니 지인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신랑 엉덩이 톡톡 두드려 주고 내 원하는 것을 하게끔 해야지 뭐하러 싸워!"~~) ..라구요. 그 때 이쁜 여우란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우리 이쁜 여우가 됩시다!~ 욱, 하고 올라 올 때마다 잠시 숨을 내쉬면서..~☆♡☆
원래 신혼부부 아이 어릴때 서로 갈등이 많습니다. 부부 중 갈등을 맞받아치지 않고 받아서 푸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부부는 오래갈 수 있습니다. 화내는 상대방도 화를 누그러뜨리는 상대방을 닮아가게 됩니다. 반대로 둘다 화만 낼 줄 알지 수습을 아무도 못하면 정말 최악의 가정입니다 ㅠㅜ 가정도 경영해야 한다 하죠, 질문자님이 현명하게 잘 경영하시라 믿습니다~~ 내 남편 좋아하는게 뭐가 그리 기분 나쁘냐는 스님 말씀 새기며 하루 시작합니다
안되는놈은 죽을때까지 안된다.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그냥 폐기처분이 답입니다. 저도 정말괴롭습니다. 상대방을 보다보면 마지막에는 내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사람이랑 결혼했을까? 자기혐로만 생깁니다. 한번 인연이 이렇게 혹독한 결과를 낳는지 한탄만 할뿐입니다. 아마도 제 까르마이겠죠.ㅠ내탓이니 어쩔수없죠
평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듣다가 스님의 노예병, 고파병 말씀 듣다가 아!!! 저게 바로 상대방에게서 내 문제를 찾는 거구나! 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이래도 그렇게 행동해? 하며 무시받는 느낌도 들고 인정받으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음을 이해합니다.
오늘 스님의 이야기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질문자 한사람과의 문답형식의 편안한 이야기였고, 몇년간 영상의 봐온 저 입장에선 어느정도 답은 줄여져서 예측되는 일이었지만 그 답으로 가는 과정과 답을 전해주시는 스타일이 감히 비슷하게 낼 엄두도 못낼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그 안에 우리가 가진 쓸데없는 집착의 고정관념까지 한번 깨 보여주시니..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할때 이정도 고차원의 생각을 낼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런게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다른 답변이지요.
결혼 13년차 입니다 남편과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애앞에서도 욕하면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절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남편도 안바뀌고 내가 먼저 남편의 감정을 고려해주지 않으면 남편도 안해줍니다 모든원인은 나에게 있다 내가 먼저 바뀌자 라는 마음으로 항상 화만 냈던 내 자신이 어느덧 남편에게 그랬어?그랬구나? 힘들지?이 세마디에 저희는 다시 예전 처럼 사이이가 좋아 졌습니다 남편도 저를 더 많이 챙겨 주고요 나를 바꾸세요 그리고 대화하세요
제남편도 질문자 남편같은 성향인데 평생을 남편의 그런부분이 채워지지않아서 답답하고 화가날때가 많았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남편은 그런 방법으로(튕기는 식)의 밖에 표현을 못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이후론 그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고 편안하게 그런 성격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이런 케이스였는데요. 절대 아버지는 안굽히고 엄마가 빌다시피 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빠는 자상할때는 자상한데 자기 기분 수틀리거나 아니면 자기 의견대로 가지 않으면 안되고 가정에서 약속이든 뭐든 자기 중심으로 결정해야하는 사람이었어요 존중이 안되는 사람과 살고 계신듯 한데 자녀 의견도 배려 안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녀는 모두 불안증을 가지고 살게 되고요. 눈치보며 크는 아이가 됩니다 어머니는 맨날 굽히고 자녀는 부당하다 생각하고요 집안에 그늘집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키우지마세요 점점 져줄수록 더 강폭해집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생을 져주다가 십년을 넘게 맞춰살다가 종노릇 하다 결국 공황장애도 오고 이혼하셨습니다....
부부 관계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챙겨주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죠 갑 을 이라니~ 아내가 연봉이 높으면 남편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당연한가요? 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고 나혼자 잘났다는 건 부부심리상담 받으시고 남편이 고쳐야 되요 학대가 폭력도 있지만 방임 언어폭력 가스라이팅도 있어요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인데 유아독존 독불장군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부 클리닉 상담받으세요
어느날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들 2명중 아빠를 더 닮은 작은아들이 겹쳐지면서..남편은 이해가 안돼도 아들이라면 이해할수 있겠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만 바꿔타는 유전자. 생각도 나고요. 스님께서 나를 잘 따르는 강아지 잘따르라고 맛있는거 더 주면서 남편한테 왜못하나. 말씀 맘에 와닿습니다. 저도 질문자 같은 마음이었던것 같고 이제는 스님말씀 100프로 이해되고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자에게 굽신거리며 살 선택을 본인 스스로 했네요. 그럼 개처럼 하라는대로 하고 살아야죠. 조건 좋은 사람 선택하는 모든 인간들은 종처럼 살아야합니다. 어디 건방지게 본인 의견을 피력하고 사람 대우 받을 생각을 합니까. 본인 욕심에 한심한 선택을 하는 모든 어리석은 것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조건적 우위나 권위등을 빌미로 배우자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등의 행위를 하는건 사랑의 마음이 퇴색되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때 의미가 있는것이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퍼주는건 노예계약에 가깝습니다. 형식상 결혼을 했을뿐 물질로 속박해서 묶어두는것이지요.
남편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상당히 비열한 인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이만 어른이지 하는짓은 초등학생 보다도 못한것이지요. 마음의 그릇이 좁쌀만큼 작고 편협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 남편이 마음만 고쳐먹고 아내분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에요.
아무런 비용도 조건도 들지 않는데 상대방을 포용하는 마음을 내는것이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주변의 사람들을 괴롭히는게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들을 하지요. 이런 유치한 마음으로 사는분들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꽤 많습니다.
결혼생활이 불행하고 이혼가정이 많은건 기본적으로 이러한 편협한 마음과 이기심을 극복할 마음이 둘다없거나 한쪽만 노력하거나 하기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아이도 생기고 나이도 먹어가고 점점 그렇게 현실적으로 엮어있는 문제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더 의지하게 되고 만일에 남편이 이런점을 자신이 유리하고 갑의 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더 공고히 해주는것으로 여길 경우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더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지요.
항상 하는 애기지만 법륜은 공감능력이 없습니다. 좀 과하게 비유하면 강간당한 피해자 여성에게 너가 강간당할만한 짓을 해서 당한것이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다. 그저 니 마음을 다스리고 행동거지를 똑바로 해라 이런식으로 쉽게 말할 인간이라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법륜은 문제의 근본원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부부가 서로를 조건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발현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는걸 밝히지 않습니다.
돈이 많이 없어도 조건이 별로여도 내 자식이 장애인으로 태어나도 변함없는 사랑의 마음을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이 모두의 내면에 있고 그것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결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들이 가면을 쓰고 적당히 적응해서 살아가기만 하면 그뿐이라고 지속적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우리는 내 자신의 마음은 바꿀수 있어도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할수는 없어요. 만일 상대방의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다면 그건 내 스스로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품고 상대방에게 어떠한 대가도 기대도 하지 않고 대했을 때 그 마음이 상대방의 가슴까지 강타해서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이럴때 감동이라는걸 느끼며 이런걸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고 기적이라고 부르지요.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것이 이루어질때도 있습니다. 다만 그건 오로지 100%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히 원했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말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물은 99도로 천년만년 끓어도 기화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100도를 넘어섰을때 상승할 자격을 갖춘다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의 남편을 조건없이 대하는 마음이 100도 근처에 갔을지는 몰라도 100도는 아니었을 거에요. 만일 100도 였다면 질문자님은 괴로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면 진정한 사랑은 원수마저도 사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을 스스로 갖추었을때 법륜의 조언이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본질을 무시한 법륜의 조언은 노예생활을 합리화하는 감언이설에 불과한 것이에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잘생각해보세요. 충분히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이 받아들일수 있을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이 한 인간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없는지 본인의 삶을 통해 스스로 확인을 해보세요. 어설프게 하는것이 아니라 진실하게 하는것입니다. 그 이후에 같이살던 이혼을 하던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사랑의 진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경험같은건 없으니까요.
@쿠키YouTube-z6k 169
2023년 2월 02일 12:25현재 48 살입니다.
42살에 이혼할위기까지갔을때 현명한 선택을 하기위해 스님말씀 새겨듣게됐어요.
모든게 나의 문제인걸 알게돼서 변할려고 꾸준히 스님얘기 듣고또 듣고..지금에 와보니 남편이 서서히 변하고 있어요.
이젠 서로 다독거려주고 위안삼고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법륜스님은 저에게 귀인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순희-b7f 161
2023년 2월 02일 20:26저는 55세에 사업실패하고 인생을 끝내려 하다가 법륜스님을만나 내 어리섞음을 깨닫고 많은 노력끝에 올해 환갑을 맞아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도 아들도 옆에서 덤으로 듣더니 모두가 변했습니다~
모든걸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신 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송연-g1b 108
2023년 2월 02일 07:08스님 즉문즉설 듵은지
10년이 넘었네요~
무뚝뚝 함과 술 주사가 있는 강한 성격에 남편이 지칠때쯤
스님을 알게 되었어요
무조건 듣고 말씀 데로 따라
했어요~~
일단 제가 바뀌어 갔고
어느새 신기하게도
남편이 바뀌어 갔어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법문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jihyesim 105
2023년 2월 02일 06:12저도 가끔 저 인간 늙으면 두고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었는데...
법륜스님 말씀에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오고 그렇구나 하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영원한 경쟁자라는 생각에서 딴사람도 아닌 내남편인데 하는 관점으로 바꿔 더 따뜻하게 대하겠습니다.
@lilllilil6627 91
2023년 2월 02일 06:45남의 반응에 일희일비 하는것이 노예의 마음가짐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연숙-c5i 67
2023년 2월 02일 05:54제가 30대 초반에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말 했더니 지인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신랑 엉덩이 톡톡 두드려 주고 내 원하는 것을 하게끔 해야지 뭐하러 싸워!"~~) ..라구요.
그 때 이쁜 여우란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우리 이쁜 여우가 됩시다!~ 욱, 하고 올라 올 때마다 잠시 숨을 내쉬면서..~☆♡☆
@muju-n5b 66
2023년 2월 02일 19:37스님 부디 건강 1순위로 잘챙기셔요🙏🏻 길게 저희 곁에서 스승으로 계셔주세요💖💖💖
@이수진-i5c 59
2023년 2월 02일 07:04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남편 힘든일 하는데 항상 화이팅해줘서 고맙고 세상에서 최고남편입니다
@긴여정짧은인생 47
2023년 2월 02일 07:57스님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삽니다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아-l8g 45
2023년 2월 02일 09:20원래 신혼부부 아이 어릴때 서로 갈등이 많습니다. 부부 중 갈등을 맞받아치지 않고 받아서 푸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부부는 오래갈 수 있습니다. 화내는 상대방도 화를 누그러뜨리는 상대방을 닮아가게 됩니다. 반대로 둘다 화만 낼 줄 알지 수습을 아무도 못하면 정말 최악의 가정입니다 ㅠㅜ 가정도 경영해야 한다 하죠, 질문자님이 현명하게 잘 경영하시라 믿습니다~~ 내 남편 좋아하는게 뭐가 그리 기분 나쁘냐는 스님 말씀 새기며 하루 시작합니다
@쮸크박스 43
2023년 2월 02일 07:12안되는놈은 죽을때까지 안된다.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그냥 폐기처분이 답입니다. 저도 정말괴롭습니다. 상대방을 보다보면 마지막에는 내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사람이랑 결혼했을까? 자기혐로만 생깁니다. 한번 인연이 이렇게 혹독한 결과를 낳는지 한탄만 할뿐입니다. 아마도 제 까르마이겠죠.ㅠ내탓이니 어쩔수없죠
@파니핑크-k1y 39
2023년 2월 02일 16:20평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듣다가
스님의 노예병, 고파병 말씀 듣다가
아!!! 저게 바로 상대방에게서 내 문제를 찾는 거구나! 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이래도 그렇게 행동해? 하며 무시받는 느낌도 들고 인정받으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음을 이해합니다.
@lee-q8n 39
2023년 2월 04일 08:10스님한테 하소연하는걸로 이미 마음이 풀리는것같아요... 살아가는방법을 알려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삼이네회장 38
2023년 2월 02일 06:37지광법륜스님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짱짱-s7n 36
2023년 2월 05일 15:19살아보니 남편도 데리고사는데 요령이필요합니다
@정하늘-i1b 35
2023년 2월 02일 08:05좋아하는거 해주고 개목걸이 쥐고 사는 게 최고 인것 같아요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n-vi1hy 32
2023년 2월 02일 11:55자존심 대결이...맞춰주면서 내가 괜찮아야 하는데, 맞춰주는데 내가 안 괜찮으면 하지마세요.
@carpehill 32
2023년 2월 03일 13:19저는 법륜스님 말씀대로
"네 알겠습니다 마나님"이걸로
계속 잘 버티다가...
어제 대판싸웠습니다.
중생의 까르마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일어나봅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보겠습니다.
@seselee3918 31
2023년 5월 26일 07:35상대방의 태도에 제 기분이 결정되는건 노예다... 정말 무릎을 탁 칩니다.......
@햇볕한줌-g1p 30
2023년 2월 02일 06:37감사합니다^^
제 남편을 더욱 아끼겠습니다. 🙏
@삼이네회장 28
2023년 2월 02일 06:36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햇살-t3h 27
2023년 2월 02일 08:40생각을 이렇게 현명하게 바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영상 보고나면 힐링이 됩니다^^
@아브락사스-r1r 26
2023년 2월 03일 00:29스님 말씀의 핵심은 자기 삶의 주체, 남편과의 관계에서 주인이 되라는 말 같습니다. 주체성을 회복하라는 설득인데 중생은 이해하기 힘들 거 같아요~
@lesser-panda 25
2023년 2월 02일 15:39오늘 스님의 이야기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질문자 한사람과의 문답형식의 편안한 이야기였고, 몇년간 영상의 봐온 저 입장에선 어느정도 답은 줄여져서 예측되는 일이었지만
그 답으로 가는 과정과 답을 전해주시는 스타일이 감히 비슷하게 낼 엄두도 못낼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그 안에 우리가 가진 쓸데없는 집착의 고정관념까지 한번 깨 보여주시니..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할때 이정도 고차원의 생각을 낼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런게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다른 답변이지요.
@TheRinda317 24
2023년 2월 02일 22:31결혼 13년차 입니다
남편과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애앞에서도 욕하면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절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남편도 안바뀌고
내가 먼저 남편의 감정을 고려해주지 않으면
남편도 안해줍니다
모든원인은 나에게 있다
내가 먼저 바뀌자 라는 마음으로 항상 화만 냈던 내 자신이 어느덧 남편에게 그랬어?그랬구나? 힘들지?이 세마디에 저희는 다시 예전 처럼 사이이가 좋아 졌습니다 남편도 저를 더 많이 챙겨 주고요 나를 바꾸세요 그리고 대화하세요
@맑은누리-h3h 21
2023년 2월 02일 10:47현명하신 스님 말씀~~^^♥
@Play-gt3ob 20
2023년 2월 02일 22:32와~ 애정결핍은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긴거군요. 사랑을 못 받았다고 생각해서 밖에서 사랑을 갈구했어요. 그런게 아니네요. 그런게 아니었어요
@노진영-k5i 19
2023년 2월 08일 01:41스님 영상보며 진심으로 깨달으며 살고 있습니다.9년정도 들으며 자책 대신 반성하게 되었고, 오해대신 이해하며 살려고합니다.정말 힘들었지만 해주고 바라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바랄꺼 같으면 해주지 않으니 마음이 살꺼 같습니다.알아차림과 깨달음을 알게 해주셔서 스님께 감사합니다.
@조조사랑 19
2023년 2월 07일 12:05무심한듯한 스님의 말씀들으며
깨닫게 되는 제가좋으네요 ~
결혼10년동안 제가 힘들었던게
제인생에 주인공이 내가 아니고
남편이였던거였네요 !!
작년부터
저를 주체로 살다보니 한결가벼워졌고 모든 희노애락이 나자신에서 나온다는걸 알고 는
제삶이 좀가벼워졌고,
오늘 스님만씀들으니
그간 저는 인정받고 사랑받기위해 살다보니 힘들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밍밍-y9l8c 18
2023년 3월 11일 21:41상대의 표정에 따라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
그것이 상대가 내 목줄을 쥐고 휘둘리는 노예 근성 이었다니 무릎을 탁 칩니다 ㅠ
@jsku124 16
2023년 2월 02일 07:59지혜로우신 스님
스님 말씀 딱 맞아요
ㅡ좀 일찍 알았더라면
남편과 더 좋았을텐데..
지금은 서로 위해주고 불쌍히 여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sunupokok 14
2023년 4월 22일 23:13ㅎ 남편이 칭찬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질문자가 칭찬받길 좋아하는 사랑고파병.... 이라는 진단에 아! 무릎을 탁치는 관점의 변화를 깨칩니다!감사합니다 스님😊👍
@나무늘보-i7t 14
2023년 3월 03일 23:47돌려서 위로나 하는 상담보다 직설적으로 현실을 잘 파악하게 말씀해 주셔서 넘 도움 됩니다.
@허영순-y7q 14
2023년 2월 03일 00:55제남편도 질문자 남편같은 성향인데
평생을 남편의 그런부분이 채워지지않아서 답답하고 화가날때가
많았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남편은 그런 방법으로(튕기는 식)의 밖에 표현을 못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이후론 그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고 편안하게 그런 성격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김미정-s2l 13
2023년 2월 02일 08:23행복하고 부유한 부부^^네~에 알겠습니다! 즐거운 일 사랑 해요👫💚💛💙 💐감사합니다.
@부엉-u7k 11
2023년 2월 02일 23:01내신랑도 말이없고 과묵한데 잔소리많고 욱하는성질 있는사람보다 훨좋아요.~
애옹 11
2023년 2월 02일 08:37저희 부모님이 이런 케이스였는데요. 절대 아버지는 안굽히고 엄마가 빌다시피 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빠는 자상할때는 자상한데 자기 기분 수틀리거나 아니면 자기 의견대로 가지 않으면 안되고 가정에서 약속이든 뭐든 자기 중심으로 결정해야하는 사람이었어요 존중이 안되는 사람과 살고 계신듯 한데 자녀 의견도 배려 안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녀는 모두 불안증을 가지고 살게 되고요. 눈치보며 크는 아이가 됩니다 어머니는 맨날 굽히고 자녀는 부당하다 생각하고요 집안에 그늘집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키우지마세요 점점 져줄수록 더 강폭해집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생을 져주다가 십년을 넘게 맞춰살다가 종노릇 하다 결국 공황장애도 오고 이혼하셨습니다....
@우경-f8b 11
2023년 2월 02일 13:07가족이라도 의지하지 않고 겸손하며 검소하게 살면서 내면의 힘을 길러 흔들림 없이 살겠습니다.
@호박고구마-e2v 11
2023년 2월 10일 18:34부부 관계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챙겨주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죠
갑 을 이라니~
아내가 연봉이 높으면
남편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당연한가요?
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고
나혼자 잘났다는 건
부부심리상담 받으시고
남편이 고쳐야 되요
학대가 폭력도 있지만
방임 언어폭력 가스라이팅도 있어요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인데
유아독존 독불장군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부 클리닉 상담받으세요
@이윤정-w6y 8
2023년 2월 12일 19:28어느날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들 2명중 아빠를 더 닮은 작은아들이 겹쳐지면서..남편은 이해가 안돼도 아들이라면 이해할수 있겠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만 바꿔타는 유전자. 생각도 나고요.
스님께서 나를 잘 따르는 강아지 잘따르라고 맛있는거 더 주면서 남편한테 왜못하나. 말씀 맘에 와닿습니다.
저도 질문자 같은 마음이었던것 같고
이제는 스님말씀 100프로 이해되고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터키유튜브 8
2023년 4월 20일 00:35캬...사랑고파병과 노예...이 통찰력 뭡니까
들박 8
2023년 2월 02일 07:55내가 바뀌는 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방법
상대방을 바꿀려고 하는 것은 내가 불행해지는 가장 빠른방법
@살아갈60년의취미 7
2023년 2월 04일 16:46상대와 상관 없이 내가 좋아서 살아야 한다는 말씀 이시네요 잘 듣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ev브레이너 7
2023년 2월 02일 05:19안스럽고 귀엽다는 그말이 가식..
차라리 부담스럽고 무지막지해서 살아보니 감당이 안되는 느낌이 더 강한 표현으로 머리속에 가득찬상태니 여성도 멘탈관리 어려운거라고
@제시카알바-e4g 7
2023년 5월 07일 05:41법륜스님 스님 목소리내는것도 힘들어하시는듯요 스님이 건강하셔야 해요...아프시면서도 이렇게 정성어린답변 하시는 모습 감동이네요 .이 영상에서 스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모습 보여요 ...건강챙기셔서 우리 오래 오래뵈요
새벽사랑 7
2023년 2월 02일 06:16네 알겠습니다 하는게 내한테 편하다. 그 사람의 태도에 영향받는 게 노예근성이다.
K BY 6
2023년 2월 02일 06:55스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April Y 6
2023년 2월 02일 08:30스님말씀처럼 나보다 조건은 별로지만 성격좋은 사람과 결혼해서 무시 안당하고 마음편하게 삽니다 😂
마음챙김 6
2023년 2월 02일 06:28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_()_
부40주100 6
2023년 2월 02일 05:33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복녀-z5u 5
2023년 9월 15일 22:46스님 저는..천태종에 다닌지. 한..40년 정도 되는데 몆달전부터..스님법문에 완전히. 빠져버렸네요 정말 속이 시원함니다 부디건강 하세요
@박순이-e7n 4
2023년 3월 12일 17:15법율스님 말씀 너무감동임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농서성발렌타인 4
2023년 2월 02일 05:26신랑이든 누구 던지 옆에 있는 사람을 귀찮게 하지 마라
宇佐義 4
2023년 2월 02일 05:59감사합니다.
송도연 4
2023년 2월 02일 06:0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질문자님 스님 덕입니다
@adphd2760 4
2023년 4월 05일 12:50스님~ 오늘 첨으로 스님 영상을 봤어요. 인생에 고민이 있던 거에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oonchul Shin 3
2023년 2월 02일 07:03멋진 설명 멋진 지혜로운 말씀이군요
초롱이 3
2023년 2월 02일 06:27수행은 기술적인것이 아니다
내 이익을 위해서 내가 하는걸 상대에게 원하는건 아니다
오여사 3
2023년 2월 02일 08:25사랑고파병 맞습니다. !
양복순 2
2023년 2월 02일 06:36감사합니다~^♡^🙏
김상우 2
2023년 2월 02일 07:53스님 감사합니다 ~~~ 🙏🏻😊💕
ATOM 2
2023년 2월 02일 09:57남자에게 굽신거리며 살 선택을 본인 스스로 했네요. 그럼 개처럼 하라는대로 하고 살아야죠. 조건 좋은 사람 선택하는 모든 인간들은 종처럼 살아야합니다. 어디 건방지게 본인 의견을 피력하고 사람 대우 받을 생각을 합니까. 본인 욕심에 한심한 선택을 하는 모든 어리석은 것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능소화정원주인 2
2023년 2월 02일 07:48법륜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박인영 2
2023년 2월 02일 08:33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유유튜브 2
2023년 2월 02일 08:16결혼 왜햇냐
박민아 2
2023년 2월 02일 06:55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찬태랑 2
2024년 11월 27일 15:43훌륭하신 가르침임니다,
@dtim3321 1
2024년 1월 29일 14:16스님말씀은 정말 마음을 파고 듭닙니다. 감사합니다
유유튜브 1
2023년 2월 02일 08:23스님 답답해하시네 ㅋㅋㅋ 아이고
산산 1
2023년 2월 02일 07:29스님😄😀🌷🌼🌻
유유튜브 1
2023년 2월 02일 08:21ㅋㅋㅋㅋ
Ds Lee 1
2023년 2월 02일 07:44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쭈 잉
2023년 2월 02일 09:18감사합니다♥💗💓💞🙏🙏🙏💖🌺
멘탈포지션
2023년 2월 02일 10:26조건적 우위나 권위등을 빌미로 배우자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등의 행위를 하는건 사랑의 마음이
퇴색되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때 의미가 있는것이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퍼주는건 노예계약에 가깝습니다.
형식상 결혼을 했을뿐 물질로 속박해서 묶어두는것이지요.
남편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상당히 비열한 인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이만 어른이지 하는짓은 초등학생 보다도 못한것이지요.
마음의 그릇이 좁쌀만큼 작고 편협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 남편이 마음만 고쳐먹고
아내분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에요.
아무런 비용도 조건도 들지 않는데 상대방을 포용하는 마음을 내는것이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주변의 사람들을 괴롭히는게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들을 하지요.
이런 유치한 마음으로 사는분들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꽤 많습니다.
결혼생활이 불행하고 이혼가정이 많은건
기본적으로 이러한 편협한 마음과 이기심을 극복할 마음이 둘다없거나 한쪽만 노력하거나 하기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아이도 생기고 나이도 먹어가고 점점 그렇게 현실적으로 엮어있는 문제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더 의지하게 되고 만일에 남편이 이런점을 자신이 유리하고 갑의 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더 공고히 해주는것으로 여길 경우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더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지요.
항상 하는 애기지만 법륜은 공감능력이 없습니다. 좀 과하게 비유하면 강간당한 피해자 여성에게 너가 강간당할만한 짓을 해서 당한것이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다.
그저 니 마음을 다스리고 행동거지를 똑바로 해라 이런식으로 쉽게 말할 인간이라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법륜은 문제의 근본원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부부가 서로를 조건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발현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는걸 밝히지 않습니다.
돈이 많이 없어도 조건이 별로여도 내 자식이 장애인으로 태어나도 변함없는 사랑의 마음을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이 모두의 내면에 있고 그것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결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들이 가면을 쓰고 적당히 적응해서 살아가기만 하면 그뿐이라고 지속적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우리는 내 자신의 마음은 바꿀수 있어도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할수는 없어요. 만일 상대방의 마음을 변화시킬수 있다면 그건 내 스스로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품고 상대방에게 어떠한 대가도 기대도 하지 않고 대했을 때 그 마음이 상대방의 가슴까지 강타해서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이럴때 감동이라는걸 느끼며 이런걸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고 기적이라고 부르지요.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것이 이루어질때도 있습니다.
다만 그건 오로지 100%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히 원했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말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물은 99도로 천년만년 끓어도 기화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100도를 넘어섰을때 상승할 자격을 갖춘다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의 남편을 조건없이 대하는 마음이 100도 근처에 갔을지는 몰라도 100도는 아니었을 거에요.
만일 100도 였다면 질문자님은 괴로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면 진정한 사랑은 원수마저도 사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을 스스로 갖추었을때 법륜의 조언이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본질을 무시한 법륜의 조언은 노예생활을 합리화하는 감언이설에 불과한 것이에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잘생각해보세요.
충분히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이 받아들일수 있을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이 한 인간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없는지 본인의 삶을 통해 스스로 확인을 해보세요.
어설프게 하는것이 아니라 진실하게 하는것입니다.
그 이후에 같이살던 이혼을 하던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사랑의 진실을 깨닫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경험같은건 없으니까요.
@무량지-b1c
2024년 12월 26일 09:26감사합니다 🙏
@chordzin
2025년 6월 16일 12:05이번 영상은 저에게 큰 관점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내가 노예로 사는 게 아니라 주인이 되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예s
2023년 2월 02일 06:5111:00
11:50
12:52
13:12
유유튜브
2023년 2월 02일 08:21존나웃겨
Seon Kyu Kim
2023년 2월 02일 06:16👍👍👍
평공
2023년 2월 02일 10:21지혜의 스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
2023년 2월 02일 09:20늘 큰 깨닳음 주셔 감사드립니다
@쏠라-n4i
2023년 12월 17일 21:28스님 어쩜 이런 말씀을.. 감사합니다.
Lee Choi
2023년 2월 02일 09:55본인이 바꾸려고 해야지 아무리
부처님으로 모셔도 본인이 바꿔야지
상대를 바꾸진 못하겠더라
질문자 잘했습니다. 말방구 잘꿘다
말방구 방구 뀌네~~~
강문식
2023년 2월 02일 10:02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