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게 뭔지 모르면 답이없고,

원하는게 분명한데, 그걸 얻으려면 원하지 않는 걸 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딜레마.

직업과 원하는게 일치하거나 돈이 많아서 원하는 것만 하는 사람은 행복할 듯.

자기가 원하고,
자기가 전략을 짜고
자기가 결과를 기대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자기 자신에 대해 궁금증이 클때 가장큰 힘을 만들어 준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메타인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안다면 더 행복한 삶을 꿈꿀 것입니다. 맞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기가 원한다는게 무엇인지를 먼저 정의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잘 보이려는게 먼저라서 모든것이 힘든게 아닐까요~~~^^

나자신이 궁금해서 공부하기시작했는데 이제 더 깊이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내의 즐거움은 무엇인지 알도록 해야겠습니다

교수님 !
오늘도 좋은말씀 전해주셔서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 게으름은 우리가 경계해야할부분이기도 한거같아요.
자신을 가장 궁금해하는 삶!
자신을 향해 걷는일이 가장어렵다.(헤르만헤세)

요즘 젊은사람들은 나는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어떤삶을 원하는가? 항상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교수님이 오히려 자기상식에 갇혀있는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상담후 열심히 살겠다고 하며 문을 나오는것은.
상담해도 얻지못했고 이해하지못했다는 대답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한 번 듣고 바로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한 얘기인것은 같은데… 하지만 뭔가 느낌과 울림이 있는 얘기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게 철학인건 가요?

뭔지도 모르고 태어나서
입시경쟁으로 대학까지 갔는데
내가 누구지 라는 성찰을 언제 하며
한다해도 한계가 있고.
세상풍파 느껴서 내 기분으로 30후반 넘어가며 책 읽고 경험하다보니
겨우 사유하게 되는 것들 같아요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궁금해할 때 성장한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평소에 고민해본 주제인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생각해보고, 판단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원하는 것이 없다. 자기 자신한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은 궁금해하면서.

사리 판단도 못하시는분이 책팔러 나왔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명한 선사보다 교회의 목사보다 큰 깨달음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인간의 자신을 내면을 궁금해 할때 탐구할 때 가장 강력한 힘 에너지를 나옵니다^^ 그게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궁금해하지 않는것이 불완전한 나를 보지 않으려는 그 마음이 악한 마음이 않을까요?
자신을 궁금해하고 자신의 내면을 찾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인데 그게 기쁨인데 그 길로 나아가지 않나요?

통찰이 느껴집니다.

❤❤❤❤❤

최진석 교수님 팬입니다. 오래간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궁금해 한다. 자신을 알아본다.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본다. 나를 향해 걸어간다

역시 바둑 9 단과 같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준 높은 강의다

장자를 다시 읽으며 오상아, 좌망을 느껴 봅니다 자신을 버리니 진짜 자신과 마주 하네요

철학적인 삶~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교수님은 인간을 과대평가 하는 것 같아요~

네 그게 일반적이에요
교수님은 철학자니 그럴지 몰라도 사회가 사회인이 대부분 그러네요
모든사람이 철학자가 아니니 너무 폄하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