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마음 #지혜 * 참고도서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 - 가우르 고팔 다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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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즈님 대전역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사 나누고 그랬는데요^^저도 대전에 사는 사람이라서 항상 써니즈님 영상을 응원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저도 그래요~~완벽하지 않음을 알기에 모르고 저지른 실수에도 관대해집니다.이 또한 삶이 주는 여유로움이지 않을까 합니다.완벽하면 삶이 재미없잖아요~ㅋ사람들은 사랑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그것이 주는 쪽이든 받는 쪽이든 상관없이 말이죠~그래서 그 사랑을 핑계로 영상시청 후 댓글을 남겨보아요~^^감사합니다 🙏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차가운 겨울 햇살이 나쁘진 않지만,조금 있으면 이 거리도 푸른 봄이 가득 하겠지..차창밖을 내다보며 빠져든 잠깐의 상념,사심 없는 사랑과 연민 그리고 자기절제와 겸손과 유머.. 모자란듯 단순한 삶을 살아가야겠다,, ♥️
소중한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깊게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도록 해 주는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술이 가장 좋은 친구인 사람이 술속에 빠진 상태로 던진 한마디에 밤새 고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영상이...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오늘도 귀한 영상통해 가슴속 새싹이 쏙쏙 돋아나는거 같습니다.약속처럼 잊지않고 찾아와준 봄날에게도... 다정하게 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대들이여, 그대 자신은 신의 형상을 본따 만들어진 것이고, 신의 아들로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죽으면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것이라 생각하는가?부처님께서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은 물질인 몸과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은 다시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된 것이고, 정신은 다시 느낌, 인식, 심리현상들, 의식의 요소로 형성되어 있다.당신은 색수상행식, 오온의 무더기가 조건에 따라 결합되어 형성된 것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라는 실체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먼저 당신의 몸은 태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매순간 찰라생 찰라멸하며 계속 변화해갑니다. 이렇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죽음의 모습으로 변화해가는 몸을 보면 그것이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요? 괴로움이겠지요. 내가 아프지 말고, 늙지 말라고 한다 해서 나의 몸이 그렇게 되는가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그럼 이 몸이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지요. 그러므로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나이고, 나의 자아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이와 마찬가지로 느낌, 인식, 심리현상, 인식 등 마음작용도 항상 고정되어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변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므로 괴로움이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어요. 이 또한 나이고, 나의 자아라고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당신 자신을 현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속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신의 형상, 신의 아들, 참나, 진아, 대아, 아뜨만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당신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를 한번 분해, 해체해서 보게 되면 오온, 다섯무더기의 일시적인 결합체라는 실상을 보게 됩니다.그러면 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상이고, 괴로움이고, 무아, 즉 실체로서의 나라는 존재는 없고, 내 것이라 할 만한 것도 없다고 알게 됩니다.이러한 고찰을 근거로 '나', '나의 것', '나의 자아'라고 생각하던 것들에 대하여 욕심이 빛바래지고, 집착, 애착, 취착을 놓게 되면 마음의 평안, 즉 해탈을 얻게 됩니다.다른 종교에서는 나, 나의 것, 나의 자아를 내세우며, 영생을 추구하라고 강조하지만, 부처님은 나를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 내것, 나의 자아에 집착, 애착하면서 꼬옥 쥐고 있는 한 그에게는 오직 괴로움만이 있을 뿐이라고 하십니다.방하착, 하심꼭 쥐려고 하지 말고, 놔버려라.내려 놓으면 진실한 마음의 얻는다."이제 여래는 그대들에게 말하리라.모든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게 되어 있다. 방일하지 말고 그대가 할 바를 열심히 행하라."마음의 모든 번뇌, 괴로움은 욕심과 집착, 애착, 성냄으로 일어납니다. 무상, 고, 무아를 철저히 깨달아 알아, 욕심, 집착, 취착을 버리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 그리고 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써니즈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마무리인삿말이 좋아서 종이에 써서 책상앞에 붙여놨네요ㅋ
감사합니다 지금제게 너무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덕분에 제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가슴을 열고 감사와 사랑을 더 많이 발견하겠습니다^^
저는 대신보다 왕에게 집중합니다.자신의 판단이 잘못됐음을 알고 명령을 철회한 왕의 태도도 훌륭하네요.본인의 지위를 생각했을 때 이 또한 쉽지 않았을 것이니까요.대신의 총명함과 왕의 아량에 탄복합니다.동시에 저를 돌아봅니다.감사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감능력이 부족한사람.. 인정하는게 어려운사람이랑은 어떻게 지혜롭게 얘기할수있을까요??ㅠ
정말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유명교회 목사같은 자다. 중생의 욕망을 부추기는 자. 우리는 단지 만나면 헤어져야 함을 기억하자. 맹자의 말씀이 진리다. 오는자 막지않고 가는자 잡지않는다. 인간관계도 재화이다. 재화라는 것은 반드시 나중에 잃게 된다. 잃은것은 다시 얻게 된다. 이것이 전부다.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 허상을 붙잡는 자는 중생이다. 그러나 지혜자는 아버지의 집에서 쉬고있다.우리는 소유권이 없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우주에서 빌린것이다. 소유하는것은 어리석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마음을 여는 건 오직 햇살의 온기만이💦 정진할 수 있다면
저를 성찰하는 시간으로~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썸넬....진짜 달심이네.....ㄷㄷㄷ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섬긴다의 의미가 동물들에게서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미르다드의 서'라는 책에하인들의 하인이 의미하는 바가 있었는데.그 섬기는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과같음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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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겸작가입니다 8
2023년 2월 04일 09:24써니즈님 대전역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사 나누고 그랬는데요^^
저도 대전에 사는 사람이라서 항상 써니즈님 영상을 응원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현-k2r 8
2023년 2월 04일 07:26ㅎㅎ
저도 그래요~~
완벽하지 않음을 알기에 모르고 저지른 실수에도 관대해집니다.
이 또한 삶이 주는 여유로움이지 않을까 합니다.
완벽하면 삶이 재미없잖아요~ㅋ
사람들은 사랑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주는 쪽이든 받는 쪽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래서 그 사랑을 핑계로 영상시청 후 댓글을 남겨보아요~^^
감사합니다 🙏
@Consciousness-401 6
2023년 2월 04일 08:34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차가운 겨울 햇살이 나쁘진 않지만,
조금 있으면 이 거리도 푸른 봄이 가득 하겠지..
차창밖을 내다보며 빠져든 잠깐의 상념,
사심 없는 사랑과 연민
그리고 자기절제와 겸손과 유머..
모자란듯 단순한 삶을 살아가야겠다,, ♥️
@suyounkim3507 5
2023년 2월 04일 07:28소중한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깊게 생각하고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도록 해 주는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술이 가장 좋은 친구인 사람이 술속에 빠진 상태로 던진 한마디에 밤새 고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영상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반야-g2q 5
2023년 2월 04일 08:20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혜정-p6b 4
2023년 2월 04일 10:58써니즈님...
오늘도 귀한 영상통해 가슴속 새싹이 쏙쏙 돋아나는거 같습니다.
약속처럼 잊지않고 찾아와준 봄날에게도... 다정하게 인사합니다.♡
@연-n7y 4
2023년 2월 04일 07:25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lightbe.8555 4
2023년 2월 04일 18:14그대들이여,
그대 자신은 신의 형상을 본따 만들어진 것이고, 신의 아들로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죽으면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것이라 생각하는가?
부처님께서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은 물질인 몸과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은 다시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된 것이고, 정신은 다시 느낌, 인식, 심리현상들, 의식의 요소로 형성되어 있다.
당신은 색수상행식, 오온의 무더기가 조건에 따라 결합되어 형성된 것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라는 실체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당신의 몸은 태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매순간 찰라생 찰라멸하며 계속 변화해갑니다. 이렇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죽음의 모습으로 변화해가는 몸을 보면 그것이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요? 괴로움이겠지요.
내가 아프지 말고, 늙지 말라고 한다 해서 나의 몸이 그렇게 되는가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그럼 이 몸이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지요. 그러므로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나이고, 나의 자아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느낌, 인식, 심리현상, 인식 등 마음작용도 항상 고정되어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변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므로 괴로움이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어요. 이 또한 나이고, 나의 자아라고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을 현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속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신의 형상, 신의 아들, 참나, 진아, 대아, 아뜨만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를 한번 분해, 해체해서 보게 되면 오온, 다섯무더기의 일시적인 결합체라는 실상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상이고, 괴로움이고, 무아, 즉 실체로서의 나라는 존재는 없고, 내 것이라 할 만한 것도 없다고 알게 됩니다.
이러한 고찰을 근거로 '나', '나의 것', '나의 자아'라고 생각하던 것들에 대하여 욕심이 빛바래지고, 집착, 애착, 취착을 놓게 되면 마음의 평안, 즉 해탈을 얻게 됩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나, 나의 것, 나의 자아를 내세우며, 영생을 추구하라고 강조하지만, 부처님은 나를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 내것, 나의 자아에 집착, 애착하면서 꼬옥 쥐고 있는 한 그에게는 오직 괴로움만이 있을 뿐이라고 하십니다.
방하착, 하심
꼭 쥐려고 하지 말고, 놔버려라.
내려 놓으면 진실한 마음의 얻는다.
"이제 여래는 그대들에게 말하리라.
모든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게 되어 있다. 방일하지 말고 그대가 할 바를 열심히 행하라."
마음의 모든 번뇌, 괴로움은 욕심과 집착, 애착, 성냄으로 일어납니다. 무상, 고, 무아를 철저히 깨달아 알아, 욕심, 집착, 취착을 버리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 그리고 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합시다.
@maloyu2724 3
2023년 2월 04일 07:49감사합니다
@백금희-q6p 3
2023년 2월 04일 08:35감사합니다 ~^^
@이그림-h3w 3
2023년 2월 04일 08:24오늘도 고맙습니다❤
@vin_bit 3
2023년 2월 04일 07:48오늘도 고맙습니다~써니즈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마무리인삿말이 좋아서 종이에 써서 책상앞에 붙여놨네요ㅋ
@Catnbook 3
2023년 2월 04일 11:55감사합니다 지금제게 너무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jjyoo8911 3
2023년 2월 04일 12:41덕분에 제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가슴을 열고 감사와 사랑을 더 많이 발견하겠습니다^^
@산타벨라-s3e 3
2023년 2월 04일 13:55저는 대신보다 왕에게 집중합니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음을 알고 명령을 철회한 왕의 태도도 훌륭하네요.
본인의 지위를 생각했을 때 이 또한 쉽지 않았을 것이니까요.
대신의 총명함과 왕의 아량에 탄복합니다.
동시에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해요. ♥
@해빙투 2
2023년 2월 04일 09:59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선희-l1d8l 2
2023년 2월 04일 11:56공감능력이 부족한사람.. 인정하는게 어려운사람이랑은 어떻게 지혜롭게 얘기할수있을까요??ㅠ
@권은겸작가입니다 2
2023년 2월 04일 09:21정말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침묵의소리-s8e 2
2023년 2월 04일 20:01유명교회 목사같은 자다. 중생의 욕망을 부추기는 자. 우리는 단지 만나면 헤어져야 함을 기억하자. 맹자의 말씀이 진리다. 오는자 막지않고 가는자 잡지않는다. 인간관계도 재화이다. 재화라는 것은 반드시 나중에 잃게 된다. 잃은것은 다시 얻게 된다. 이것이 전부다.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 허상을 붙잡는 자는 중생이다. 그러나 지혜자는 아버지의 집에서 쉬고있다.
우리는 소유권이 없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우주에서 빌린것이다. 소유하는것은 어리석다
@주총꾼현씨 2
2023년 2월 04일 09:41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을 여는 건 오직 햇살의 온기만이💦 정진할 수 있다면
@문세영-x4z 2
2023년 2월 04일 18:03저를 성찰하는 시간으로~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blayer5029 2
2023년 2월 04일 10:31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래-r1i 1
2023년 2월 20일 08:15오늘도 감사합니다💛
@산단구라데쇼 1
2023년 4월 04일 07:41썸넬....진짜 달심이네.....ㄷㄷㄷ
@user-un9pt3ru4u 1
2023년 2월 12일 17:4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섬긴다의 의미가 동물들에게서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미르다드의 서'라는 책에
하인들의 하인이 의미하는 바가 있었는데.
그 섬기는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과
같음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현준-g7q
2023년 2월 05일 16:29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