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6 당시에 제 가치관을 짓밟는 부모님때문에 거리를 둔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저 서로 등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시간을 두고 간격을 둔게 화합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도 의미있는 스페셜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피가 섞였다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니예요.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아요.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요즘 신박사님이 친구보다 편하네요 ^^👍

가족이란 이유로 .. 핏줄.... 그거 아니예요! 자식 때문에 전 신용카드를 없앴습니다 제가 잘못 키운 죄로... 반복되다보니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떨어져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가족 관계에서 이런 고민은 주변사람한테 말할수도 없는데 정말 너무 좋은 컨텐츠 였습니다. 큰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참~ 어렵습니다. 지금 시간을 두고 거리를 두면서도 이게 잘하는 것인지 고민이였는데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경쟁관계인 사람들은 오히려 도전을 의미없이 칭찬하기도 합니다. 니가 성공할수 없을것 같지만 해봐 해서 망했으면 해 하는식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눌수 없습니다.

갑자기 감사 일기를 쓰게 되네요. 나는 이런 가족이 없어서 다행이다. 나는 이런 친구들이 없어서 감사하다. 🙏🙏🙏 그냥 나만 잘하면 된다 😁

내 능력 이상의 돈을 컨설팅 비용으로 결제하게 한 사기꾼 때문에 인생 망했어요.

어떤 책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생각이 나서 공유해요. 비행기 사고시 행동요령에 어린 자녀를 동반한 부모는 사고발생시 산소호흡기를 부모가 우선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해요. 아이를 먼저 지켜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상식적이고 도덕적인것 같지만, 아이를 먼저 구하고 부모가 기절하면 아이는 살아도 부모를 구할수가 없죠. 그러나 부모가 먼저 살면 아이가 기절해도 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원래 존나 빡쌘곳이고 가혹한 시험은 사정봐주지 않고 찾아옵니다. 나약해서건, 잘못된 믿음때문이건, 우매해서건 탈락자를 구제할 방법은 요원합니다. 시험에서 남을 돕는건 자신이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는 순간에만 한정되어야겠죠. 그래서 오늘도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박사님 말씀에 많은공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유튜브 구독한지 2년 됩니다. 스터디언 전부터 동기부여영상 보면서 꾸준하게 제 자신이 바뀐거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도전하고
가치관세우고

그래서 다시 운동가요.
저도 잘 못했고
저도 잘 살고싶고
그릇키워 다 포용하리라..
그뿐이..답이라 생각했습니다.
박사님 감사해요.
현실적용이 너무 힘들어요.
뭐라도 하나 실천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박사님 체인지 그라운드 놓지않은 그덕에 그나마 이래 서 가요.
고맙습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건강하지 못한 나르시즘을 가지신 분들을 구별하는 신박사님에 대한 기준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단칼에 정리하는 것은 힘듭니다. 다만 서서히 마음이 멀어지는 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 거리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 자신은 그런 과정을 거쳤겠지만 타인은 단칼에 끊어내는 것처럼 느낄지도 몰라요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고 공부하는게 맞는지 공부하면서도 혼란이옵니다 누구한테 떳떳히 말하지 못하는것도 이 길이 맞나 싶은것같기도하네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투자자의 길 ....아직 그 길을 가보지도 않았지만 벌써 힘드네요

전업투자자 힘들죠 ㅎㅎㅎㅎ 지하실 왔으면 힘든가 싶으면 지하1층가고 2층가고,,,,,
정치 종교 이야기는 정말 득은 1이고 실은 99인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참고하고 살아야겠네요^^

전업투자자 의문의 1패

대학원 시절부터 상담을 잘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저는 지인중에 한꺼번에 여러개의 사업아이템(분야 다름)을 한다고 했을 때 적극 반대하고, 저는 1~2개에 집중해라 했는데요?
가족관계에서 세대간 이해와 정치견해 차이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의 성향존중과 자유의지를 믿고 진정성있는 나눔이 사회라는 울타리를 튼실하게 만들수 있다는 신념이 느껴지는 아주 right 하신분이라는 느낌적인 느낌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조언에 대해서 말씀 하실때 많은 공감이 가네요.. 사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결국 전 삶에 답이 정해졌다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공식이 다를뿐 결국 답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아직 20대 이지만 배움이 멈춘 어른은 배우고있는 아이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등 이네요

늘ᆢ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에 감사드려요ᆢ
항상 기운얻고 갑니다ㆍ

아닌건아닌거죠.
정신세탁하면 되는건가요.
최대한 미시가아닌 거시적으로 보려고노력해야죠 그럴땐

좋아요가 한번밖에 안눌러지네요 감사합니다

신박사님의 정치적 가치관,,정당? 자유롭게 궁금해요^^

04:50 진짜 ㅠㅠ 공감이요 조언을 가장한 도전을 막는 ㅠㅠ 제가 방송통신대학을 40세에 입학을 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시간 낭비에다 자기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대학 졸업장 아무 소용없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신박사님께서 영상에서 이런 이야기까지 해주시고 신박사님은 아주 섬세 하신것 같아요.저도 신박사님처럼 섬세한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신박사님 영상보면 제가 잘되는것 같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근데 최근에 제가 직장에 취업을 했는데 제 상사가 담배를 피는 사람이어서 저는 담배를 않피는데 같이 많이 지내면서 상사가 담배 피는 모습이나 담배냄새 풍기는게 저에게 않좋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신박사님이 예전에 신박사tv에서 책,중독의 시대 책소개 영상이 요즘 많이 생각이 납니다.책,중독의 시대는 읽지 못했지만요.정말 신박사님이 소개해준 책,중독의 시대 영상이 요즘 저를 그나마 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누구나 중독된 것이 있는것 같아요.저는 커피에 중독이 되었죠.저는 하루에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것을 못하니까요.제 직장 상사는 담배에 중독이 된거고 저는 커피에 중독이 된 사람이니 서로 뭔가에 중독된 사람이 맞네요.담배 피는 사람을 무조건 비난해서는 않될것 같네요.책,중독의 시대 읽을수 있으면 읽어봐야 겠네요.안티프레질하게 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