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질문에 대한 마하라지의 대답에 조금 보충해 보자면.... 영이 물질계 삶을 경험하기 위해 여러 옷들을 입는데 각 옷들은 그 옷에 맞는 인식을 하도록 되어있어요 마하라지가 말하는 근원의 수준으로 분별없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영임을 깨우친 상태에서이지요 근원의 수준으로 깨우친 상태가 되는것에 대답의 끝에 명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영이 입고 있는 옷들 중 상위의 영적인 옷을 자각하는 수단이 명상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인식하는 순서는 1.나 2.나와 너 3.나와 너희들 4.나와 사회 5.나와 물질 세계 6.나와 물질 비물질 세계 7.전체인 나
로 의식의 수준에 따라 인식하며 삶을 살게 되는데 명상에서 인식을 옮겨가며 적어도 6번 이상으로 명상에서 의식이 옮겨지며 체험이 되면 비로소 마하라지와 같은 인식으로 분리하지 않고 세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마하라지는 자신이 영임을 깨우치며 영으로서 세상을 이해하고 보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입고있는 옷들엔 저마다 인식의 범위를 제한하는 센터가 있는데 이것을 차크라 라고 하고
1번 차크라가 나를 2번 차크라가 나와 너를 3번 차크라가 나와 우리를 . . . 저렇게 센터의 인식 범위를 명상을 통해 확장해서 영적 센터인 6.7 번 차크라로 올라가며 체험을 여러차례 하면 점차 내면화가 되며 영적인 인식의 수준을 유지하고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그래서 명상을 하라는 말이 대답의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되요
자신이 영임을 깨우치는 수단 중 하나가 명상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깊은 이해로 고요함에 머물 때 각 차크라는 균형이 이뤄지며 열려서 명상으로 차례대로 물질계 인식의 차크라에서 영적인식의 차크라로 의식이 옮겨지며 체험이 되게 됩니다
저런 체험을 가져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이 다른 이들을 깨달은 사람이라 하지요 자신. 그리고 우리들의 실체가 본연의 영임을 깨달은 사람.
마하라지의 언어 능력이 무척 놀랍네요 근원의 자리에서 발설 되는 거겠지요? 추측 😂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절대자각과 의식의 사이(관계). 의식 또한 대상이지만 둘의 관계는 친구다?. 태양이 반사되듯 의식을 통해 절대자각 스스로를 비춘다?. 우리는 의식을 내면으로 돌리며 자주 보아야한다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마치 물결이 없을 때 수면이 잔잔해지듯이 의식도 생각에서 벗어나 전적으로 수용적일 때 고요해진다. 의식이라는 거울에 온갖 것이 나타나 잠시 머물다가 사라질 것이다. 가만히 오고 가는 것을 지켜봐라 꺠어 있지만 끌려가거나 배척하지 말아야한다. 빠져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조용한 관찰이 마치 원치 않는 손님이 무시당하듯 모든 쓸데없는 분별심을 서서히 몰아내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이와 같이 내가 존재함에 머물면서 마치 감정이 없는 관찰자처럼 판단이나 간섭함없이 의식의 흐름을 관찰해야 한다, 그러면 미지의 깊은 곳에 있는 근원이 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른다.
어떠한 지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존재의 느낌인 '나는 존재한다.'가 모든 지각력있는 존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증거임을 인정해야 한다. 단순히 존재한다는 것은 진리와 동일시 될 수 없다. 존재함 자체는 실재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눈 먼자가 "색깔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세요"라는 질문을 해온다면,
근본적으로 순수 주체인 진리에는 대상이 없다. 진리를 분별로 찾으려는 모든 과정이 마치 자신의 꼬리를 잡으려는 강아지와 같다.
모든 존재는 대상이다. 우리 모두는 의식안에서 나타나는 대상으로서만 존재한다. 다른 사람의 의식이 지각하는 대상으로서가 아닌 실체의 증거를 찾고자 하는 '나(개체성)' 존재한다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
참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있기에 감각으로 지각할 수 없다. 우리가 분리된 대상으로 나타나 보일 때, 일시적이고 한정되고 감각으로 지각되는 것이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그 상태에서 어떤 증거가 필요했는가? 상대적 존재 안에서만 증거에 대한 의문이 일어난다. 상대적 존재라는 테두리 안에서 얻어지는 모든 증거는 오직 거짓일 수 밖에 없다.
무아의 세계에 가보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의식은 존재합니다 나도 남도 물질도 없고 그저 편안함과 의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예 의식조차 없는 사라짐의 자리도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계' 입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하나의 의식차원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는 아닙니다. 마하라지나 많은 수행자들이 깨닫는 자리 라는 것은 바로 그 편안한 지복의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그보다 훨씬 고차원의 에너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편안함 지복의 수준이 아닌 경이롭고 인간의 의식수준으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감정과 에너지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많은 영계들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이자 또 객체입니다. 우리는 영적차원으로 다각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모든 의식이 도대체 어디서 온것이냐가 궁극의 질문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수행을 할때 에너지를 느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천사들은 아주 맑고 가볍고 따뜻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도 많은 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우리도 기억을 못해서 이지 모두 천사의 영이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들 중에는 천사였던 사람도 20프로나 됩니다. 깨달음 그 지복의 세계 위의 세계는 무한 합니다. 이때부터가 진짜 영적인 공부의 시작입니다. 어마어마한 영적 계와 존재와 그리고 전쟁이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체험을 하고 깨닫는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사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영계에서의 줄탁동시가 필요 합니다. 믿음 또한 내가 가질수 있다고 갖게되지 않기에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이기에 인간은 많은 에고의 마계를 돌고 돌게 되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업장에 따라 나뉘는 부분이라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진정한 진리는 성경에 있고 기도에 있습니다. 종교나 기복신앙이 아닌 진정한 빛을 보고 느낄수 있다면 진리에 가까워 진것입니다. 그안에 모든 지혜와 진리가 있습니다. 써니즈님 그리고 많은 수행 하시는 분들이 수행을 하시면서 이부분도 잊지 않고 함께 하신다면 영적인 진화가 급속하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또한 수행에서 오는 마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이겨낼 유일한 힘이기도 합니다. 도가 높아질수록 마가 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간교함은 인간의 수준으로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악하기에 영분별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더큰 마계를 돌게 된답니다. 저또한 평생을 마계로부터 천상까지 수많은 종교와 체험을 경험했기에 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닿아 매순간을 천국에 살고 기적과 축복속에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가 함께 영적전쟁의 계에서도 만나뵙고 함께 친구가돼고 많은 영혼을 구하는 여행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적어도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만한 주님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존재는 너무나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깨닫기 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좋고 나쁨은 원하는것을 중심에 놓고 볼때 생기는것이다 인도사상은 너무 미화와 과장이 심하다는것이 문제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려워지고 헷갈려하는 것이다 원하는것이 없을때 의문도 불합리도 없다 단순한것을 어렵게 만들지 말자 도로공사하는자에거 산은 문제이고 고통이지만 산악인에게는 산은 축복이듯이 단순한 진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을 깨닫는것
@sjp99999 17
2023년 2월 11일 07:44첫째 질문에 대한 마하라지의 대답에 조금 보충해 보자면....
영이 물질계 삶을 경험하기 위해
여러 옷들을 입는데 각 옷들은 그 옷에 맞는 인식을 하도록 되어있어요
마하라지가 말하는 근원의 수준으로
분별없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영임을 깨우친 상태에서이지요
근원의 수준으로 깨우친 상태가 되는것에 대답의 끝에 명상이 필요하다는 것은 영이 입고 있는 옷들 중 상위의 영적인 옷을 자각하는 수단이 명상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인식하는 순서는
1.나
2.나와 너
3.나와 너희들
4.나와 사회
5.나와 물질 세계
6.나와 물질 비물질 세계
7.전체인 나
로 의식의 수준에 따라 인식하며 삶을 살게 되는데
명상에서 인식을 옮겨가며 적어도
6번 이상으로 명상에서 의식이 옮겨지며 체험이 되면
비로소 마하라지와 같은 인식으로
분리하지 않고 세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마하라지는 자신이 영임을
깨우치며 영으로서 세상을 이해하고
보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입고있는 옷들엔 저마다
인식의 범위를 제한하는 센터가 있는데 이것을 차크라 라고 하고
1번 차크라가 나를
2번 차크라가 나와 너를
3번 차크라가 나와 우리를
.
.
.
저렇게 센터의 인식 범위를 명상을
통해 확장해서 영적 센터인
6.7 번 차크라로 올라가며 체험을
여러차례 하면 점차 내면화가 되며
영적인 인식의 수준을 유지하고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그래서 명상을 하라는 말이 대답의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되요
자신이 영임을 깨우치는 수단 중 하나가 명상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룰 수 있는 깊은 이해로 고요함에 머물 때 각 차크라는 균형이 이뤄지며 열려서 명상으로 차례대로 물질계 인식의 차크라에서 영적인식의 차크라로 의식이 옮겨지며 체험이 되게 됩니다
저런 체험을 가져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이 다른 이들을 깨달은 사람이라 하지요
자신. 그리고 우리들의 실체가
본연의 영임을 깨달은 사람.
@suyounkim3507 9
2023년 2월 11일 07:22나 라는게 개별적으로 존재할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이름-y7h 8
2023년 2월 11일 07:31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타이밍이 너무 놀랍네요 ㅎㅎ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stardust 8
2023년 2월 11일 08:35마하라지의 언어 능력이 무척 놀랍네요
근원의 자리에서 발설 되는 거겠지요? 추측 😂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절대자각과 의식의 사이(관계). 의식 또한 대상이지만 둘의 관계는 친구다?. 태양이 반사되듯 의식을 통해 절대자각 스스로를 비춘다?. 우리는 의식을 내면으로 돌리며 자주 보아야한다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juingong7 7
2023년 2월 11일 08:03난 최초의 기억이 생각납니다
무언가 내입에 달콤한 액체가 울컥 울컥 내목으로 넘어갔습니다
어머니의 젖이였습니다
1살 전후였겠죠
그때 나는 아무 기억이 없고
지식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감각만 살아있었습니다
내가 몇살인지 내이름은 무엇인지 여기는 어딘지 아무것도 몰랐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있어온건
나 입니다
나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나머지는 전부다 나타났다 사라졌죠
이게 다입니다
1살때도 살았습니다
뭐가 걱정입니까
살면 되지
물론 더잘살고 싶죠
근데 그게 내맘대로 됩니까
시크릿이 된다고하니
한번 해보기는 한다만
큰기대는 안합니다
워낙 실패자도 많고 이론적으로 완성된 이론이 아니라서
마치 물리학의 초끈이론과 같죠
아직은 불완전한 이론
@오로라357 6
2023년 2월 11일 07:53물 💦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속깊이는 본인 자신도 모른다
@무한한참나 6
2023년 2월 11일 15:17전체성, 비이원성, 동시성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분별하려하는 이 마음이 태어난 후로 세상을 몸으로 지각하면서부터 생기는 것이라 벗어난다는게 참 힘듭니다.
그저 현존하는것...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답인듯 합니다.
@사랑-e7y3q 6
2023년 2월 11일 07:50어려운 진리공부에 대해 목말라하던 차에
핵심적인 내용 올려주셔서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dnfkxpddl 5
2023년 2월 11일 09:38억지 반문을 하자면 그림자가 증거입니다. 본체 없이 그림자가 있을수 없기에 블랙홀 증명하듯 .... 모든 보이는것 느끼는것 생각하는것 이 증거입니다.
@이그림-h3w 5
2023년 2월 11일 09:22❤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smj8944 5
2023년 2월 11일 08:15백지상태가 되네요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현준-g7q 5
2023년 2월 11일 21:15마치 물결이 없을 때 수면이 잔잔해지듯이
의식도 생각에서 벗어나 전적으로 수용적일 때 고요해진다.
의식이라는 거울에 온갖 것이 나타나 잠시 머물다가 사라질 것이다.
가만히 오고 가는 것을 지켜봐라
꺠어 있지만 끌려가거나 배척하지 말아야한다. 빠져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조용한 관찰이 마치 원치 않는 손님이 무시당하듯
모든 쓸데없는 분별심을 서서히 몰아내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이와 같이 내가 존재함에 머물면서 마치 감정이 없는 관찰자처럼
판단이나 간섭함없이 의식의 흐름을 관찰해야 한다,
그러면 미지의 깊은 곳에 있는 근원이 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른다.
어떠한 지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존재의 느낌인 '나는 존재한다.'가 모든 지각력있는 존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증거임을 인정해야 한다.
단순히 존재한다는 것은 진리와 동일시 될 수 없다.
존재함 자체는 실재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눈 먼자가 "색깔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세요"라는 질문을 해온다면,
근본적으로 순수 주체인 진리에는 대상이 없다.
진리를 분별로 찾으려는 모든 과정이 마치 자신의 꼬리를 잡으려는 강아지와 같다.
모든 존재는 대상이다.
우리 모두는 의식안에서 나타나는 대상으로서만 존재한다.
다른 사람의 의식이 지각하는 대상으로서가 아닌
실체의 증거를 찾고자 하는 '나(개체성)' 존재한다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
참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있기에 감각으로 지각할 수 없다.
우리가 분리된 대상으로 나타나 보일 때, 일시적이고 한정되고 감각으로 지각되는 것이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그 상태에서 어떤 증거가 필요했는가?
상대적 존재 안에서만 증거에 대한 의문이 일어난다.
상대적 존재라는 테두리 안에서 얻어지는 모든 증거는 오직 거짓일 수 밖에 없다.
@바다청정 5
2023년 2월 11일 07:51감사합니다 🙏 💕
@김보배-v7s 4
2023년 2월 11일 11:35무아의 세계에 가보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의식은 존재합니다
나도 남도 물질도 없고 그저 편안함과 의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예 의식조차 없는 사라짐의 자리도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계' 입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하나의 의식차원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는 아닙니다.
마하라지나 많은 수행자들이 깨닫는 자리 라는 것은 바로 그 편안한 지복의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그보다 훨씬 고차원의 에너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편안함 지복의 수준이 아닌 경이롭고 인간의 의식수준으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감정과 에너지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많은 영계들이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이자 또 객체입니다. 우리는 영적차원으로 다각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모든 의식이 도대체 어디서 온것이냐가 궁극의 질문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수행을 할때
에너지를 느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천사들은 아주 맑고 가볍고 따뜻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도 많은 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우리도 기억을 못해서 이지 모두 천사의 영이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들 중에는 천사였던 사람도 20프로나 됩니다.
깨달음 그 지복의 세계 위의 세계는 무한 합니다.
이때부터가 진짜 영적인 공부의 시작입니다.
어마어마한 영적 계와 존재와 그리고 전쟁이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체험을 하고 깨닫는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사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영계에서의 줄탁동시가 필요 합니다. 믿음 또한 내가 가질수 있다고 갖게되지 않기에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이기에
인간은 많은 에고의 마계를 돌고 돌게 되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업장에 따라 나뉘는 부분이라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진정한 진리는 성경에 있고 기도에 있습니다.
종교나 기복신앙이 아닌 진정한 빛을 보고 느낄수 있다면 진리에 가까워 진것입니다. 그안에 모든 지혜와 진리가 있습니다.
써니즈님 그리고 많은 수행 하시는 분들이 수행을 하시면서 이부분도 잊지 않고 함께 하신다면 영적인 진화가 급속하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또한 수행에서 오는 마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이겨낼 유일한 힘이기도 합니다. 도가 높아질수록 마가 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간교함은 인간의 수준으로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악하기에 영분별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더큰 마계를 돌게 된답니다. 저또한 평생을 마계로부터 천상까지 수많은 종교와 체험을 경험했기에 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닿아 매순간을 천국에 살고 기적과 축복속에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가 함께 영적전쟁의 계에서도 만나뵙고 함께 친구가돼고 많은 영혼을 구하는 여행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적어도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만한 주님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존재는 너무나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깨닫기 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미래-r1i 4
2023년 2월 11일 08:09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로시-j9q 4
2023년 2월 11일 10:25감사합니다♡
@오로라357 4
2023년 2월 11일 07:54소크라테스의 너 자신부터 알아라
@그래-w2k 4
2023년 2월 11일 17:59순수진리를 만나게 해준 귀한 책입니다 ^^
다시 들어도 좋네요
@abollife 4
2023년 2월 11일 18:34늘 잘듣고 있습니다
@오로라357 4
2023년 2월 11일 07:51지식으론 상대방 마음을 알수없다
@dj-n9r 4
2023년 2월 11일 13:04마하라지가 누군지부터 초장에 설명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실존인물인지 허구의인물인지 알려주고 들어가는게 필수겠죠?
@sangwooyi5414 3
2023년 2월 19일 19:07여기는 마하라지 쪽방 서사 발세카 같은 느낌~~~
@권은겸작가입니다 3
2023년 2월 11일 14:08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naraone7143 3
2023년 2월 11일 08:08감사합니다
@박재성-g7e 3
2023년 2월 11일 08:39자막이 중간에 오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최권호-g4s 3
2023년 2월 11일 13:36라메쉬발세카
@pleia777 3
2023년 2월 12일 06:02영적이라는, 한쪽의 가치에만 치중한 아주 인간다운 설명, 인식, 이해를 나타내는 책인 듯합니다.
진리를 증명하고 있고 체험하고 있어도, 진리란 인간적인 것과 상관 없다 여기는 사람에게는, 그 진리는 절대 발견되지도 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
@법진-w9e 3
2023년 2월 13일 09:06마하라지내용 참 좋네요~~ 다른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른느낌입니다 ~
@하보남-w2e 3
2023년 2월 13일 15:09감사합니다 ~🙇♀️
@mindisnoting 2
2023년 2월 11일 15:57좋고 나쁨은 원하는것을 중심에 놓고 볼때 생기는것이다
인도사상은 너무 미화와 과장이 심하다는것이 문제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려워지고 헷갈려하는 것이다
원하는것이 없을때 의문도 불합리도 없다
단순한것을 어렵게 만들지 말자
도로공사하는자에거 산은 문제이고 고통이지만
산악인에게는 산은 축복이듯이
단순한 진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을 깨닫는것
@하늘동그라미대구3지 2
2023년 2월 11일 09:30써니모닝♡
@최선식 2
2023년 2월 12일 09:06그길로 나아가는데 가장큰 어려움은
잘못해석된 지식들을 바탕으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성자의 말이라도 무시하고
본인이 직접부딪히고 알아가야 합니다.
정확한 실체가 없다고 결론짓지말고
직접 찾아 보세요
@dhyu1909 2
2023년 2월 11일 16:17굉장히 합리적으로 지적으로 설명하네요. 모순된다는 상각이 들지 않습니까?
@김춘식-h3z 2
2023년 3월 05일 13:06당신이 격었던 그 모든 과정이 그저 감사합니다 그로인해 우리가 함께 성장하게 되기 때문에...^^
@空生-q3s 1
2023년 3월 21일 18:34몸이 죄가 되는듯 ㅠ. 고통은 현실
@空生-q3s 1
2023년 3월 21일 18:56근데 마라하지는 너무 꼴초
@karlkim7261 1
2023년 3월 07일 19:59수행적인측면에서는철학적인이야기로만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