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새벽 택배 배송 업무(강남지역)를 시작하면서 가장 난감했던 부분 중 하나는 건물 경비 아저씨들과의 마찰이었습니다. 건물 출입이나 주정차 등을 못하도록 막기도 하고 늘 따가운 눈초리로 쳐다보시곤 했습니다. 그래도 그분들과 싸우거나 하지 않고 늘 큰 소리로 인사하고 출입허가해주실 때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 지금은 대부분 건물의 경비 아저씨들이 저를 보면 '부지런한 총각이야, 쉬엄쉬엄해.' 등등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엘리베이터를 잡아주시거나 주차할 자리도 배려해주시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 역시도 '이 건물 올 때마다 아저씨 덕분에 너무 편리해요,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와 칭찬을 해드리게 됐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씩 쌓이니 택배 업무할 때도 좀 더 좋은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고 일상도 더욱 긍정적으로 지낼 수 있더라구요. 사소해 보이는 칭찬과 인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몸소 느끼고 있어 더욱더 칭찬하고 인사를 잘 해야겠다고 영상을 보면서 또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친절한 알바생분이 계시길래, 이렇게 친절하신분 처음 봤다고 프로페셔널 하시다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실거라고 칭찬했더니 엄청 좋아하셔서 넘 흐믓했습니다~ 신박사님 덕분에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신박사님 열정에 감사합니다
엘베에서도 열심히 인사하고 칭찬하기로 결심했어요~^^
건강조심하세요 ~^^

항상 진실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생활안에서의 칭찬
적극해볼랍니다
감사해요~~신박사님

와 신박사님...ㅋㅋ 자기개발 끝장판 이십니다!! ㅎㅎ 신박사님 다이어리와 인연으로, 날마다 영상으로 깨알 소통 너무 재밋습니다~~ 강아지 이야기하시면서, 정말 찐 기뻐하시는 모습!!! 저도 지금이후부터 더 칭찬 많이 시도 해보고, 신박사님처럼 에피소드를 많이 만나야겠어용~~

저도 이런칭찬을 마니 하는편이고 자연스레 나오는 타입인데...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가식 같은 사람이란 얘길 들었어요... 아 그렇게도 받아드리는 사람도ㅠ 있구나싶었어요 그뒤로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금데 오늘영상 보고 나니 내가 이상한사람이 아니구나 난 나대로 이렇게 살면 되겠어용ㅎㅎ 감사합니당

나의 열정의 샘물 신박사님~~
칭찬하기 약속할게요.
정말 건강 회복은 시간을 갖고 조바심없이 해야하네요.
함께 건강해 집시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신박사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아웃풋 만들어갈게요

밖에선 항상 잘웃는데 집에서 아이들에겐 칭찬과 미소이 인색한 엄마였네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행동에 옮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

이야기만 들어도 그림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작은 마음인 것 같지만 오고 갈때 그 마음은 서로에게 큰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일상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을 하시고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동료들 잘 관찰했다가 진정성 있는 칭찬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행복해지겠네요~ 좋은 태도와 마인드를 심어주시려 이런 영상까지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사님! 꼭 건강 좋아지실거에요!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미소와 칭찬은 성공의 기본입니다.
박사님은 가장 힘들고 가치있는 일을 하시네요.

신박사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는데 이번 영상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특히 더 공감이 되네요^^ 저는 평소에 감사하다는 말을 끝에 항상 붙이고 말하는 편이고 감동 받았던 일이 있다면 감사인사도 드렸던 편인데 되돌아오는 반응들이 저를 더 행복하게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늘 건강 챙기시고 꾸준히 오래 영상에서 뵙길바래요! 나중엔 오프리인에서 직접 얘기해볼 일도 생기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와!!! 박사님 정말 유익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평소 인사를 잘하고 밝은 표정인데요 오늘 박사님 동영상을 보면서 아!! 더 적극적으로 칭찬, 감사표현을 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올해1월부터 PDS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실천중에 있거든요
카톡단체방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정말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의 행복과 감사는요 독서랑 근육운동 할때가 아주 설레입니다🤗🤗

신박사님, 제가 비록 자격은 없지만 진심으로 칭찬드리고 싶어요. 이 시대 참 리더십니다! 제가 살면서 만난 선생님 교수님 상사님 중에서 단연코 최고세요. 특히 팍팍 와닿는 진정성!! 박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셔요 🙏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께서는 누구를 만나도 일부러 뭐 하나라도 찾아서 칭찬해 주셨어요. 돌아가신 후에 모두 하는 말이 할머니는 나에게 항상 칭찬을 주던 분이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오늘 영상은 진짜 사랑에서 나오는 진심이라는 게 그 어느 영상보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 어른이 없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큰 길라잡이가 되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신박사님께 또 한번 완젼 설득당했습니다!ㅎㅎ
온마음으로 타인의 성장을 이끌어 주시는
스터디언 스승님을 만날수 있는 현대기술에
감사합니당^^

개도 진짜 알아들어요 ㅎㅎ

오호~~
전 잘하고 있는거였네요.
칭찬은 받는 사람도 좋지만
하는 저도 기뻐져요.
용서도 받는 사람보다
하면서 제자신이 더 치유되고 건강해지더라구오ㅡ

1등 헤헤

신박사님~~ 저두 PDS다이어리 쓰다보니 하루하루를 감사하다보니 또 신박사님 영상을 보다보니..따라하게 되던걸요..요즘은 너무 감사한 날들입니다 이제 2주차 쓰고있는데요 잘하는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저녁에 내일할일을 적고 다음날 얼마나 실천했는지 체크하고 맨아래 S..에는 일기형식으로 쓰면서 전에랑 시간관리가 달라지고 있음이 아니 사무실 직원들도 뭔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여튼 진짜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딸을 위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한마음이 제게 신박사님에 대한 신뢰가 커지네요^^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히라도 신쌤 만나게 됨
제가 먼저 인사할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신박사님 영상은 진짜 퍽퍽한 제 삶에 번아웃 되려고 하면 끌어내주고 끌어내주시는 영상 입니다 영상에 전해지는 행복한 웃음이 먼~~~거리에 있는 저에게도 전달이 되네요. 저녁에 피곤하고 내일 또 피곤할 예정이지만 다시 힘내게 됩니다

신박사님이 유튜브찍을때마다 건강이야기 하실때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 🙏 저도 건강관리 꾸준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칭찬하기 도전 시작합니다.

진실된 말씀들 너무 감사해요

감사일기를 쓴지가 벌써 8개월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감사한일 칭찬할 일을 찾아내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은 그때 보다는 훨씬 쉬워진것 같아요. 칭찬과 감사의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전 오늘 칭찬을 몇번 표현했을까요?
2번 선택한 기억이 있네요.(아들한테~~)

내가 원하는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당장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칭찬임을 깨닫게 되는 영상~~~
실제로 적용해 봐야겠어요!!!👍👍👍

칭찬하기 저도 도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서로에게 친절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던 1인입니다. 친절에 칭찬까지 더해진다면 그 변화의 잠재력은 어마어마 할 것 같다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시는 분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신박사님 영상 통해서 조금 바뀌었어요 박사님처럼 빅칭찬은 아니지만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경험 해보았답니다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어요~

박사님 표정이 찐으로 행복해보이셔서 저도 미소 짓게 되네요 :) 저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한주되세요~~

반려견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아 듣는다는 걸 우리 콩이(말티즈)랑 살면서 알았어요.^^

진짜 쉽지않은데 오늘도 배우고 실행해볼께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실천해 보렵니다

저는 남들에겐 칭찬을 잘 하는 편인데
방금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남편에겐 넘 야박한 사람이었다는 것을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실행할게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한 영향력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도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너무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파트 상가에서 요식업 중인데 소위 죽은자리라고 해서 들어올 때마다 망해서 나가는 자리였나봐요. 경비아저씨가 처음부터 까칠하시고 장사하려면 알아보고 들어와야지 이 죽은 자리에 들어왔다고 초창기부터 듣기 어려운 말들 막 하시고 엄청 깐깐하게 대하셨어요. 부재중 택배도 안 받아주시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말이죠. 하지만 저흰 항상 볼 때마다 인사드리고 식사하셨냐 안부 묻고 음식하면 자주 갖다드리고 했더니 어느날 그러시더라구요 "이 전에 있던 사람들은 인사 한 번을 안 하더라구. 근데 내가 왜 그 사람들 택배를 맡아줘야혀? 허허.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렇게 인사성도 밝고 아주 좋네~ 장사 잘 되어서 좋은데루 가 어여~ " 악담이 덕담으로 바뀌더라구요 ㅎㅎ 볼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 먼저 해주시기도 하고. 사람 사는 거 다 인지상정. 웃는 얼굴에 인사하는 얼굴에 침 못 뱉습니다 :) 따뜻한 우리 동네부터 만들어요!

너무도 맞는말이에요. 미국에 있을 때 겪었던 일인데 인사와 칭찬 덕담 스몰톡이 일상이었어요. 그게 막 부담스럽게가아니라 생판 첨보는 사람도 가볍고 나이스하게 인사하고 칭찬합니다. 가게에서 책구경하는데 어떤 여성이 와- 당신 코트 너무 멋지다 어디서샀어? 하고 물으며 당신한테 딱 맞는 코트다 나도 사야겠어. 좋은하루보내-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그리고 그런게 일상입니다. 우리도 경계를 낮추고 서로를 인간대 인간으로 마음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칭찬은 정말 하다보면 내가 더 기분좋아요. 상대가 기분좋아하는 상기된 그 얼굴을 보면 정말 그래요

실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칭찬,감사,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 능력

설득 되고야 말았습니다!!! 마음가짐 갖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정말 가족이란 이유로 넘 쉽개 생각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건강하게 운동은 필수로 실천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응원 합니다!! 존경합니다

자신에 대해 스스로 칭찬할 수 있어야 타인에 대해서도 좋은 점이 보이고 칭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완전 당햇어요 ㅎㅎ 강베 설득당햇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해요

당근이죵 신박사님
건강 꼭 챙기세요
저두 오늘부터 칭찬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당

일본에 살면서 한국 이런저런 정치나 경제나 일본하고 비교 우월감도 들다가 한국인은 역시나 이런생각도 들었는데 여기와서 다시 한국인의 따스함을 느끼며 자부심을 챙겨가요

나랑 친한 어머님도 여기 완전 팬이예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여기 팬이되길

박사님 정말 대단해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고, 계속 발전하려고 하시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그걸 사람들과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저도 오늘부터 칭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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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박사님~^^

신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먼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하는데 오히려 무시한다던가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대하시나요??

너무 공감되고 멋진 신박사님의 디테일한 삶의 습관 정서에서 저와 공통점이 많아서 기쁘네요. 그려지게 말씀해주셔서 상상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어제 소개할만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행복해요. ㅊㄴㄹㅈ!!

강아지 견생 3싸이클 키워보니 사람이에요 사람. 특히 노견이면 당연 알아요
노견 아니어도 50미터 앞에 있는 사람 걷는 모습만 보고도 으르렁! 반대로 저멀리 있는 사람 왜 좋아하나 봤더니 예쁜아가씨였고 다리 킁킁😅
대단하신 분이 말씀하시는 칭찬 2.5가지 모두 하고 있었는데 번아웃 무기력 중에 힘이 나네요 3가지 저런 나의 모습마저 부정하고 있던 찰나.
아이의 마음을 가지시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었는데 와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박사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신박사님의 함께 해주시겠다는 그 마음을 감사히 여기며 그 마음가짐에 칭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