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텅빈 본래마음인데, 여기에는 분별해서 아는 마음 이전에 아는 참나의 순수의식이 있다. 또 하나의 마음은 에고의 마음인데, 여기에서 분별심이 나오고 분별해서 아는 에고의식이 있다. '색신은 거짓된 것이어서 태어남도 있고 죽는 것도 있지만, 이 참된 마음은 허공과 같아 끊어짐도 없도 변함도 없다. 영원토록 신령스러워 하늘을 뒤덮고 땅을 뒤덮는다.' -수심결, 마음을 닦는 방법이 곧 명상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중생심과 부처심 (=진여심)이 같이 있다고 합니다.. 분별만 하는 중생심으로만 살면 생로병사. 희로애락을 격으며 누구나 파란만장한 격랑의 한 생을 살게 되고, 진여심을 발견하여 진여심으로 살면 늘 한결같고, 평온한 삶을 살게 되죠.. 어느 마음으로 사는것은 본인의 결정,, 또는 운명같은 것이어서 머라 할 것은 없는것 같아요... 진여심은 감각과 이해와 인식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허나 모든 생멸하는 것들의 근본에 있어서 알수는 없지만 통할수는 있습니다. 통하면 경전에서 말하는 모든것들을 삶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어디에나 항상 있는 진여심을 일컬어 닦을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닦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언제나 어디서나 완벽하게 있기 때문에 닦을수도 만들수도 없앨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깨닫기 위해 닦거나 하는 것은 과거의 못난나를 현재나 미래의 발전된 나로 만드는 과정이므로 나가 없어져 무아가 되는 것과 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대승불교 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대승이나 선에서는 "나" 라는 생각 자체를 망상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면 깨달은 체험 이후에는 나가 획기적으로 사라지느냐..? 근본에서는 그렇습니다. 겉모양인 생각, 인식, 내습관, 방식.. 세상.. 모든것이 그대로 있지만.. 이상하게 걸리는 것이 없어지고,, 모든것이 평온하게 느껴집니다.. 부딪힘이 사라지고, 내적 갈등 이런게 사라집니다. 깨달으면 내가 바뀌느냐? 안 바뀝니다. 그전과 하나도 다름없이 똑같습니다. 성질, 행동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취미..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걸리는것이 없어집니다. 그전엔 나와 다른 사람이나 다른행동, 다른 사고방식을 보면 화가나고, 부딛히고, 하던 것들이 사라집니다. 내모양이고 다른사람 모양이고 걸리고 부딪히는 것이 전혀 없어집니다.. 이렇게 문제가 해결되는구나를 알게 되더군요.. 세상과 나와 다른 사람을 바꿔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전엔 문제라 생각했던 현상들은 그대로 인데 전혀 걸리는것이 없어지고 평안하게 볼수있는 안목이 열린다고나 할까 그렇게 해결됩디다.. 혹시 무언가를 수행하시거나 나 나 세상을 바꾸려 애쓰시는 도반님들이 있으시다면 그 방향은 끝없이 헤메이는 방향이고,, 단번에 해결나는 방향은 진여심의 체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무분별지에 빠지고 집착하지 마세요. 분별지야 말로 우리의 생명 삶을 누리게 하는 자리이니까요. 대승의 본질은 무분별지를 자각하므로써 분별지를 바로 쓰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탐진치의 세상속에서 분별지에 빠져 괴롭다면 무분별지가 당신을 평안히 할 수 있지만 이 무분별지를 깨닿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깨닿기 전에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맹인이 자신이 무조건 믿는 사람의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믿는 사람이란 누굴까요 불교도에게는 흔한 스님들이 아니라 바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입니다. 대부분의 스님은 당신과 다를 바 없는 맹인입니다. 다른 맹인의 손을 잡고 길을 나서시면 힘들어집니다. 수행자로서 명성이 높고 책을 저술하고 불경을 달달 외고 이리저리 각색하여 말해도 그를 믿지 마세요.
스님에게 스님은 배고프면 어찌하시나요? 스님은 성욕이 날뛰면 어떻게하시나요?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 나는 배고프면 무분별지로 극복하고 성욕이 날뛰어도 무분별지로 극복한다라고 말씀 하실 겁니다. ㅎㅎ
정직한 스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욕망에 솔직하고 아는 척 깨달은 척 하지않는 훌륭한 스님은 드물지만 있으십니다. 아시겠습니까 맹인중에는 지팡이질을 아주 민감하게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지요. 맹인에게 눈뜬 사람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정직하고 현명한 다른 맹인의 손을 잡는 게 더 나은 선택이지요.
ㅡ무분별심에 속하는 것 들ㅡ 1. 무심코 들리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들리게 하는 것. 2. 잠들었을 때도 부르면 깨어나는 반응. 3. 중환자실 혼수상태에서도 심장뛰고, 호흡하고, 체온유지하는 것. 3. 죽어서 혼이 빠져나가고, 영계로 가고, 다시 태어나고 하게 하는 힘.
참 좋은소리인데 나라가 망해가는데 마음이 공부가 되나요? 외국인들 들어오고 범죄일어나고 한국인들은 호구같이 영어써가며 외국인들에게 호구당하는데 중국인마을 학교생기고 이슬람사원생기는데 마음이 공부가됨?? 진심 궁금하네요 예전부터 구독했는데 세상돌아가는가보면 이런거 다 필요없음 전쟁터지고 세상 흉흉해지면 마음공부가 필요없어요 먹고살기 생존의법칙이돌면 그런거없음 조용히 서서히 망해가는데 배부른상황일때 늘 마음이 허전하고 공부하는거임 지금 시대가 딱 그상황 2년3년안에 전쟁시작될거고 마음공부는 또 그후에 등장할거임
@다현-m4k 12
2023년 2월 15일 12:47법상스님 수심결 유튜브도 있어요
그 영상 보다가 우리 모두는 이미 깨어 있었다는 느낌이 확!!! 왔어요
지금은 하루에도 수십번 그 자리를 찾아 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써니즈님 채널에서 만나게 되니 더 새롭네요
@명상애찬 10
2023년 2월 15일 08:32사람의 마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텅빈 본래마음인데, 여기에는 분별해서 아는 마음 이전에 아는 참나의 순수의식이 있다. 또 하나의 마음은 에고의 마음인데, 여기에서 분별심이 나오고 분별해서 아는 에고의식이 있다. '색신은 거짓된 것이어서 태어남도 있고 죽는 것도 있지만, 이 참된 마음은 허공과 같아 끊어짐도 없도 변함도 없다. 영원토록 신령스러워 하늘을 뒤덮고 땅을 뒤덮는다.' -수심결, 마음을 닦는 방법이 곧 명상입니다.
@이그림-h3w 9
2023년 2월 15일 07:35❤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어설픈사슴 9
2023년 2월 15일 08:56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중생심과 부처심 (=진여심)이 같이 있다고 합니다..
분별만 하는 중생심으로만 살면 생로병사. 희로애락을 격으며 누구나 파란만장한 격랑의 한 생을 살게 되고,
진여심을 발견하여 진여심으로 살면 늘 한결같고, 평온한 삶을 살게 되죠..
어느 마음으로 사는것은 본인의 결정,, 또는 운명같은 것이어서 머라 할 것은 없는것 같아요...
진여심은 감각과 이해와 인식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허나 모든 생멸하는 것들의 근본에 있어서 알수는 없지만 통할수는 있습니다.
통하면 경전에서 말하는 모든것들을 삶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어디에나 항상 있는 진여심을 일컬어 닦을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닦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언제나 어디서나 완벽하게 있기 때문에 닦을수도 만들수도 없앨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깨닫기 위해 닦거나 하는 것은 과거의 못난나를 현재나 미래의 발전된 나로 만드는 과정이므로 나가 없어져 무아가 되는 것과 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대승불교 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대승이나 선에서는 "나" 라는 생각 자체를 망상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면 깨달은 체험 이후에는 나가 획기적으로 사라지느냐..? 근본에서는 그렇습니다. 겉모양인 생각, 인식, 내습관, 방식.. 세상.. 모든것이
그대로 있지만.. 이상하게 걸리는 것이 없어지고,, 모든것이 평온하게 느껴집니다.. 부딪힘이 사라지고, 내적 갈등 이런게 사라집니다.
깨달으면 내가 바뀌느냐? 안 바뀝니다. 그전과 하나도 다름없이 똑같습니다. 성질, 행동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취미..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걸리는것이 없어집니다. 그전엔 나와 다른 사람이나 다른행동, 다른 사고방식을 보면 화가나고, 부딛히고,
하던 것들이 사라집니다. 내모양이고 다른사람 모양이고 걸리고 부딪히는 것이 전혀 없어집니다.. 이렇게 문제가 해결되는구나를 알게 되더군요.. 세상과 나와 다른 사람을 바꿔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전엔 문제라 생각했던 현상들은 그대로 인데 전혀 걸리는것이 없어지고 평안하게 볼수있는 안목이 열린다고나 할까 그렇게 해결됩디다..
혹시 무언가를 수행하시거나 나 나 세상을 바꾸려 애쓰시는 도반님들이 있으시다면 그 방향은 끝없이 헤메이는 방향이고,,
단번에 해결나는 방향은 진여심의 체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조은선-angel 9
2023년 2월 15일 09:04요즘 법상스님 법문 듣기에 빠져 있는데
신기하게 같은 내용을 계속 말씀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처음 듣는 것처럼 재미있어요..내가 부처다 생각하니 그냥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acho019 8
2023년 2월 15일 12:01다양하고 다양하다.
진리는 하나라지만
그 모습은 너무도 다양하여
파악하고 알아차렸다
하면 바로 모습을 바꿔 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리또한
깊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물지 마십시요.
머무는 고요함이
있다고
그 고요함이 좋아서
고요하기만을 바라면
고요하게 이루어
지기는 합니다.
고요하기만 하면
그것이 삶의 완성이고
무엇이든 이루어 질까요?
고요하면 고요하기만 할뿐 입니다.
어떤이의 고요함이 싫은 사람은
그 사람을 멀리할 것이며
그 고요함이 좋은 사람은
가까이에 계속 머물고자 할것입니다.
혼란도 비우고 고요도 비워내시길 바랍니다.
왜냐?
너무 고요하여
재미찾아 떠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유롭게 떠난것이고
자신은 고요에 묶여 있는 것 입니다.
그 고요함이 좋다고
주변에 머무는 사람이 있다면
그 고요함에 함께 묶이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가 고요하고 싶을 때
고요함으로 들어가고
나오고 싶으면
나오는 자유자재함이
있어야 합니다.
물 흐르듯
들어야 할때 듣고
고요할때 고요하고
그만 들어야 겠다 싶으면
끄고 그만 고요하게 하고
자유롭게
다가오는 봄의 길을 걷기도
그저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고
떠오른 태양을 즐기다
다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란 속으로
들어가 놀다가~~^^
누군가 혼란스러워 하면
고요한 자리에서
고요히 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적당히 함께 걸으며
행복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힘내어
세상을 당당히 마주합시다.^^
죽는 날까지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ezer_TV 8
2023년 2월 15일 08:20늘 좋은말씀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suyounkim3507 8
2023년 2월 15일 07:25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김경원-u6f 8
2023년 2월 15일 09:04나의스승법상스님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7
2023년 2월 15일 07:39감사합니다 ~🙏
@성소장 7
2023년 2월 15일 07:50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반야-g2q 7
2023년 2월 15일 10:08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liberty-korea 7
2023년 2월 15일 12:59무분별지에 빠지고 집착하지 마세요.
분별지야 말로 우리의 생명 삶을 누리게 하는 자리이니까요.
대승의 본질은 무분별지를 자각하므로써 분별지를 바로 쓰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탐진치의 세상속에서 분별지에 빠져 괴롭다면
무분별지가 당신을 평안히 할 수 있지만
이 무분별지를 깨닿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깨닿기 전에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맹인이 자신이 무조건 믿는 사람의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믿는 사람이란 누굴까요
불교도에게는 흔한 스님들이 아니라 바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입니다.
대부분의 스님은 당신과 다를 바 없는 맹인입니다.
다른 맹인의 손을 잡고 길을 나서시면 힘들어집니다.
수행자로서 명성이 높고 책을 저술하고 불경을 달달 외고 이리저리 각색하여 말해도
그를 믿지 마세요.
스님에게 스님은 배고프면 어찌하시나요?
스님은 성욕이 날뛰면 어떻게하시나요?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 나는 배고프면 무분별지로 극복하고
성욕이 날뛰어도 무분별지로 극복한다라고 말씀 하실 겁니다.
ㅎㅎ
정직한 스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욕망에 솔직하고 아는 척 깨달은 척 하지않는
훌륭한 스님은 드물지만 있으십니다.
아시겠습니까
맹인중에는 지팡이질을 아주 민감하게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지요.
맹인에게 눈뜬 사람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정직하고 현명한 다른 맹인의 손을 잡는 게 더 나은 선택이지요.
@dnfkxpddl 7
2023년 2월 15일 09:40세상에서 제일 쉬운것도 깨달음이고 제일 어려운것도 깨달음이고 제일 큰것도 마음이고 제일 작은것도 마음이고 어려운 선법문 같지만 저게 실상이고 부정할수없는 그대로 입니다. 누구나 가능하고 깨닫고 나면 어의없을 정도로 허망하기도 합니다.
@해바라기-t6k 6
2023년 2월 15일 10:41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smj8944 6
2023년 2월 15일 08:51인연생 인연멸
제 삶속에서 이 두가지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 인연 덕분에 오늘이 있네요 오늘도 평온함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다청정 6
2023년 2월 15일 07:44감사합니다 🙏 💕
@미래-r1i 6
2023년 2월 15일 07:38오늘도 감사합니다💛
@강명옥-j3x 6
2023년 2월 15일 09:11심지 법문 ㅎ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blayer5029 6
2023년 2월 15일 08:19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루치아-e3v 6
2023년 2월 15일 07:54언제나 따뜻합니다.
@연등심-e2n 5
2023년 2월 15일 12:37요즘 법상스님의 수심결 읽고 있는데 낭독으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똑같은 내용인대 들을때마다 처음듣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rosapark1061 5
2023년 2월 15일 09:13감사합니다♡
@성문선-o6u 5
2023년 2월 15일 08:24감사합니다
@naraone7143 5
2023년 2월 15일 07:53감사합니다
@dabo5354 5
2023년 2월 15일 09:44써니즈님 법상스님, 두 분 모두 은인!
@tanhee75 5
2023년 2월 15일 08:07요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바람의검객-b5f 5
2023년 2월 15일 09:17ㅡ무분별심에 속하는 것 들ㅡ
1. 무심코 들리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들리게 하는 것.
2. 잠들었을 때도 부르면 깨어나는 반응.
3. 중환자실 혼수상태에서도 심장뛰고, 호흡하고, 체온유지하는 것.
3. 죽어서 혼이 빠져나가고,
영계로 가고,
다시 태어나고 하게 하는 힘.
이들 모두가 무분별심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바람의검객-b5f 4
2023년 2월 15일 10:22있고 없고를
넘어서서 있다.
ㅡ해오ㅡ
@김선희-l1d8l 4
2023년 2월 15일 08:46감사합니다
@봄-k9p 4
2023년 2월 15일 10:48나눔에 감사합니다^^
@이혜연-z4n 4
2023년 2월 15일 10:12👍
@strong_mentalTV 4
2023년 2월 15일 09:38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책사서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myjang3279 4
2023년 2월 15일 08:34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엠피스 3
2023년 2월 15일 22:19편안한 목소리로 진리를 들려줘 감사합니다~~
움직일차례 2
2023년 2월 15일 07:12참 좋은소리인데 나라가 망해가는데 마음이 공부가 되나요? 외국인들 들어오고 범죄일어나고 한국인들은 호구같이 영어써가며 외국인들에게 호구당하는데 중국인마을 학교생기고 이슬람사원생기는데 마음이 공부가됨?? 진심 궁금하네요 예전부터 구독했는데 세상돌아가는가보면 이런거 다 필요없음 전쟁터지고 세상 흉흉해지면 마음공부가 필요없어요 먹고살기 생존의법칙이돌면 그런거없음 조용히 서서히 망해가는데 배부른상황일때 늘 마음이 허전하고 공부하는거임 지금 시대가 딱 그상황 2년3년안에 전쟁시작될거고 마음공부는 또 그후에 등장할거임
@고테드 2
2023년 2월 15일 23:52마이크 뭐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음질이 너무 좋아요 !
@이승희-p8g 2
2023년 2월 17일 17:19감사합니다 🙏
열심히듣고열공해서.참나를보겠읍니다
@sangwooyi5414 2
2023년 2월 19일 08:40무아연기절대자리에 온전히 선자가 누구인가?
@배동우-m9q 2
2023년 2월 15일 19:36덕분에 성장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Upani922 2
2023년 2월 16일 02:05무상 고 무아 일체유심조랑 일맥상통하네요 감사합니다
@지표로보는미국시장 1
2023년 2월 26일 19:25이 자리…저 자리…고만 알 때도 되신 듯 한데…ㅎㅎ
@Happyhappylk 1
2023년 3월 03일 09:01감사합니다 🙏
@DoNotFight2 1
2023년 3월 28일 08:21진여-분별심, 바다-파도, 심지-작물, 빈 그릇-음식, 스크린-영화
모두 적절한 비유이겠죠??
@하품삼만리 1
2023년 3월 30일 07:33감사합니다
@노희정-p6e 1
2024년 1월 08일 13:09감사합니다~^^
@오로시-j9q 1
2023년 2월 17일 10:03감사합니다♡
@songjiwon1973
2024년 3월 13일 14:05와~~ 저 진짜 망치로 ~한대 맞은거 같네요 ㅜ 그동안 진짜 뭔가 고귀한 뭔가가 지금까지의 나와는 완전 다른 새로운 나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네요 ~~ 不二 진짜 명심 하겠음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