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선물받아 읽었어요
카톨릭신자분이 선물해주셔서요
써니즈님
잘 지내셔서 좋네요
일주전아빠가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 몸살이 된통왔어요
살았을때 모두가 다 고생하고 육신을벗는데
나의하나님은 사랑으로 덮어주셔서
하나님이만드신천국을 소망한자에겐 그천국을
개인이 소망한천국을 소망한자에겐
그천국으로인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빠한테
마지막인사로 지난달에
누가꽃놀이가자고오면
아빠! 우리기다리지말고 먼저 즐겁게가시라했어요
그고통속에도 아빠가 우리걱정하실까봐
잘살면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은 아무실감이없네요
오늘은 햇살좀쐬러나가봐야겠어요
햇살이 전 천국입니다

천국을 만들려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지옥을 만들려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미워하면 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니 누구도 원망할거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안의 나에게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는 동안 갑자기 빨려들 듯 집중이 되고, 주변 공간이 꽉 차며 맑아지고, 밝아지는 느낌이 들 때가 몇 번 있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고 일상에서 오랫동안 맑고 밝고 고요한 공간에 있으며 지냈습니다. 지금은 그 느낌을 조금 알아 괴롭고, 힘들때 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체험을, 그의 기적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매일의 아침을 따뜻하게 시작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육체는 옷이고,
영혼은 몸이라고 하니,
죽음은 옷을 벗는 것이니 그것이 사실이라면 편안해지네요.

아빠가 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아빠 사랑해

스웨덴보르그는 육체를 벗으면
그 다음 에너지체인 아스트랄체로 아스트랄계 중하급 정도의 계로 여행을 한 분이죠
저 계는 우리들이 육체를 입고 있듯이
아스트랄체를 입고 아직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영들이
육체를 입은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자각하지 못하듯 저 곳어 있는
영들도 아직 그런 상태에서 그 계의 법칙으로 삶을 살아가는거죠
저 계에서 영의 세계를 점차 자각하거나 이해가 확장되면
우리들이 삶을 마감하며 육체를 벗듯
저곳에서의 사람들우 아스트랄체를
벗고 그 다음 에너지체로 다시 의식을 옮겨가죠
그러다가 마침내 멘탈체도 벗게되면
영의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비물질계를 경험한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진동 단계의 계에서의 경험이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는 이유지요

그래서 비물질계의 어느 진동단계의 경험인지 파악하는 것은 책을 읽는데
도움이 크고 자신의 기존의 이해도 확장될 수 있죠

그러나 저 경험이 어느 진동 단계의 경험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책을 읽으며 기존의 이해가 흔들리고 혼란스럽게 되요..

천국에계신엄마~ 사랑합니다 ♡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모두가 천국으로 올수있도록 인간의 몸으로 우리 죄를 다 짊어지심

스베덴보리 이후에서 지금까지 아스트랄계를 다녀온 사람들의 말은 큰 맥락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르더라고요.
아스트랄계에서는 시공간의 제한이 없고 상상하는 건 바로 실현이 된다는 것은 공통적에요.

지옥은 존재하지 않지만 지옥의 경험은 분명 존재할 수 있다고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은 말을 해요
보리의 경험도 그의 믿음체계를 기반으로 일어난게 분명한 거 같아요
아스트랄계 역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나는 세계이니까요

여기 내용은, 육체적, 인간적 경험이 다가 아니고 나는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라는 걸 아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러나 지옥의 경험에 대해선 보리 자신은 확고한 진리라 믿을 수는 있어도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까요
서로가 맞다 틀리다 하는 자체가 경험은 믿음체계를 기반으로 일어나는 것이란 게 아스트랄계에서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죠
임사체험도 아스트랄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이 또한 사람마다 보고 경험한 것이 모두 다른데, 바로 평소에 가지고 있던 믿음체계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아침츨근길에 차안에서 들었었는데 ...
듣는내내 온몸이 쉬원해지는 박하효과를 느꼈어요
오래된 묵은때가 다 씻긴느낌 ...
평소에 뭐라고 정의할수 없는 어떤 궁금증이 싹다 풀린것같은 느낌이었어요 ㅎ
책도 바로 구입을 했고요
감사합니당 🧡

써니즈님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
읽는책으로 인도해주신분이세요 ♡
하루하루 미세하게 성장되는것같아요 ♡
오늘도 평온한하루 되세요 ♡

저는 명상후 저린 다리 풀리는 동안 써니즈 들을 때가 많은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고 하실 때 유치원에서 이야기 듣고 있는 내가 된 듯, '앙~ 더 해주세요' 이런 기분이 듭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항상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지만 요즘은 더욱 그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이 책을 소개시켜주신 구독자분도
함께 공유해주신 써니즈님도..모든 분들이
이 진리를 믿었으면 좋겠어요🙏정말 진리니깐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가족의 안녕을 원한다면,
어떤것이든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꼭 믿으셔야해요!

써니즈님 구독자 천여명 정도였을때부터 함께 했는데
공유해주신 내용들과 훌륭한 책들을 접하며..
기적같은 삶을(소원이 실현되어 현실이 아닌것처럼 매우 붕떠있는 지금이네요🥲)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분들도 꼭 믿음으로써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구독자가 받아들이긴 힘든 주제일 수 있지만🙂저는 재밌었어요. 특정 단어나 언어를 넘어서서 느껴보면 영적인 성장, 인류애로 행하고 있는 한 사람의 노력과 기록이며 스스로 창조한 세상을 들려주는 것이죠.

앗1등!
요즘 해외에나와있어서 자주 맞춰 듣질 못했어요ㅠㅠ 선좋아요댓글 후감상 ㄱㄱ할게요ㅎㅎ

지옥도 자기 영혼에 어울려서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며,
도둑은 밝은 달빛을 싫어하고,
한 낮의 빛은 더욱 싫어한다고 할 것으로,
천국은 밝은 빛을 견딜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 찿아가는 곳이고,
지옥도 그곳이 편해서 스스로 찾아가는 곳이라 하겠네요.
술꾼은 부처님이 있는 극락은 싫답디다.^^

영혼은 있다.
영계는 있다.

영ㅡ불성, 본성
혼ㅡ정신작용ㅡ수상행식
백ㅡ육체지배 에너지
육ㅡ색

불성, 본성은 생각 밖이니,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다
라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내용 중에서~
나는 마음을 비추는 진정한 빛, 즉 이 세상 자연적 빛과는 완전히 다른 빛이 있음을 자주 감지하고 목격하도록 허락받았다. 사고력을 비추어 이런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빛이야 말로 진정한 빛이라는 것을 자연적인 사람은 모른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도 지각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으로 그 빛 속에 단계적으로 올라가 보게 되었고, 올라갈수록 내 사고력은 너무도 밝아져 전에 알지못하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마침내 자연적 빛에 의한 사고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던 것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천국의 빛안으로 올려진다는 말은, 천국의 지혜와 지성으로 고양되고 밝히고 깨닫게 된다는 말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은 정확히 그들이 가진 지혜와 지성의 정도만큼 빛 안에 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은 내 선택이며, 내 마음속에 있다는것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인간이 중립의 에너지로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함을 깨칩니다 천국도 지옥도 내가 만든다는것을^^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임사체험을 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옥은 없다고 하더군요. 육체를 벗어나 영체가되어 천국으로가면 자신의 생애를 빠르게 볼수있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부끄럽게 여기고 반성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바딤 젤란드와 행적이 비슷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주워진 ㅡ> 주어진 으로 고쳐야 할 듯요.

희귀 난치병으로 20년이상 고통받고 더이상은 고통을 불행을 버틸수가없어서 그리고 주위에 짐이되고싶지않아서 스스로 떠나려하는 사람입니다. 제 고통이 이번생의 제 운명이었을까요? 제가 스스로떠난다면 죄가되는걸까요? 계속 연명 하면서 더비참하게 고통받아야하는건가요? 후생이잇다면 사후심판이있다면 지금껏 고통받으며 버틴것에 대한 심판을받을까요? 버틸만큼버티고 스스로떠난것에대한 심판을 받을까요? 20대때부터 죽는것만큼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지옥같은고통장애를 겪으면서요.
이제 거의 40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죽지못해 어쩔수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버텨온 결과는 더 극심한 고통과장애 더극심한 비참함 밑바닥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무리버텨도 희망이란 없었습니다. 부질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고통 장애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혼자서 떠날수도없는 나 자신의 마지막남은.. 정말 일말의 자유 스스로 떠날 자유마저 사라질까봐서.. 여기까지 버티고 이젠 떠나려합니다. 과연 저같은 고통 장애를 겪으면서 이토록 비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난 왜버텼을까요? 이번생애에 고통 비참함을 최대한 겪어야하기때문에? 참 부질없고 허무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책도 훌륭했지만.천국과 지옥 책또한 넘 대단해요..감사해요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을 책이 자꾸 늘어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평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적 체험 책은 한번 보고 넘어가셔야지 올리실 내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양함과 무분별함은 모두를 위해 엄격히 구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송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머리에쏙쏙 내가읽은것보다 더 더 더 써니즈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옳아요👍👍👍👈

C.s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의 이혼이 생각나네요 좋은 내용 젛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엄마가 천국에서예수님과평안하게지내시길자비하신하나님께기도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스베덴보리님께 감사~

아멘~♡

정확하게 알고있구먼 맞아 사실이야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날마다하나님감사와ㆍ영광을올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