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이 나를 바라보자!
버티자!
잘될겨!
나와 이야기해서 잘 살아보장!
학장님 감사해요 ^^♡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늘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오늘 4시50분 일어나 7시까지 캡틴 읽었습니다. 제가 4학년7반 입니다.
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인걸요.
캡틴은 나의 롤모델 김미경학장님은 나의 스승님 입니다!

😳 풀영상은 여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hcNdCwdptbg

🚩MKTV에서 미경쌤의 최근 강의를 만나보세요!

또 눈물이 나네요😂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오늘 다 읽었어요. 너무 마음이 고파서요. 허겁지겁 ㅋㅋ 다시 일설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언제나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학장님. 사랑합니다 ❤

김미경학장님 항상 감사히 영상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정말정말 공감되요
유독나만 힘든것같고 나만 뒤쳐진것같고
그래도 늘 스스로 괜찬타고 위로는 하고있지만 자존감떨어질때가 많은건 어쩔수없나보네요ㅠ

그나마 가장 가치있는 강의들..
들을만한 말씀들..
솔직히 교회 절 성당.. 이런 종교들도 중요하지만
, 젊은 사람들이 이런 강의들을 꼭 찾아 들어야됨.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누가 이런걸 알려주겠어요

내눈이 나를 보자

제가 꼭 그래요

감사합니다
눈을 저에게로 돌리고 집중하겠습니다❤

3. 평생 젊은 뇌 🎉😮😊행운이 가득하길~~♡

40대를 보내고 50대를 맞이한 나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저만 문제 인거 같아 힘드네요

저만
보려하니~

뭐부터.시작해야할지..
다이어트
새직장.경제활동이
제일.하고싶은데
대인관계가 제일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뵙고싶습니다 ~^^

나이가60이 넘으니까 가방끈 하고 상관없이 사람보는 능력이 생기드라구요 나이60을 넘으면 40대고 뭐고 다 부질없어요ㅠㅠㅠㅠ

우리 엄마는 매일 내 동생들하고 나하고 꼭 비교를 해요 그래서 힘들고 더 힘든거는 하고싶어도 안되서 못하는건데 엄마는 매일 이것저것 좀 해보라고 소리치고 욕하고 막말만 해요 그래서 매일 스트레스도 어쩔 너무 과해서 진짜 매일매일 죽고싶어요
뭐하고 싶고 살고싶은 의욕 자신감 자존심 다 없어서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포기한것같아요
가끔 우리 집에서 나 자신이 존재감도 없고 우울해요 잠도 잘 못자고
그래서 매일 전화 갖고 놀다가 잠들어요 어쩔땐 3일동안 밤샌적도 많아요 너무 덥고 잠이 안와서요 좀 불안하기도 하고
이럴땐 저 어떻게 해야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