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바탕, '공의 눈'이 내다보고 있을 뿐 오직 바라봄만 있습니다 [직접적인 길] 아디야 샨티

직접적인 길 _ 아디야 샨티 지음 _ 이창엽, 김윤 옮김 _ 침묵의 향기 북메디 4oneness@naver.com 배경음악 Frolic _ E'jammy j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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