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은 시리즈가 아니라 시리얼... 연속간행물 즉 잡지류러고 알고 있어요. 단행본인데 단권이냐 시리즈냐는 ISBN의 부가 5자리에서 두 번째 숫자가 달라지고요. (틀린 부분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부가 5자리에서 첫 번째는 대상 독자고, 두 번째가 발행 형태 기호라서 단행본인지 총서인지 등등에 따라 달라진대요.)
문정과 들어가면 가는 견학코스 1순위죠. ISBN을 비롯해서 책에는 여러가지 서지사항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다루는 것이 사서의 일이기도 하지요.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자체에 대한 서지사항도 꽤나 다양하고 많아요. 책이랑 도서관이 좋아서 사서를 꿈꿨는데 현실은 참... 인력 부족에 인식 부족, 그리고 진상 이용자까지.... 겨울서점님 같은 분들 덕분에 그나마 보람을 느끼며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2:54 서재의 데이터는 '서지' 데이터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영어로는 Bibliography 라고 하고, 기본적인 서명, 저자, 출판사부터 책의 주민등록번호인 ISBN, 책의 물리적인 형식과 안에 담긴 내용, 주제분야까지도 서지데이터에 포함됩니다. 즉 도서관 홈페이지나 서점에서 책을 검색했을때 결과 화면에 나오는 모든 것이 서지데이터입니다. 문헌정보학과에서 '서지학개론' '자료조직론' 과 같은 수업을 통해 서지데이터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데이터를 구축해 볼 수 있어요! - 겨자 사서 :)
겨울님ㅠㅠ 너무 좋아서 진짜 눈물나요.. 저런 일반인 통제구역까지 보여주시고 아니..아니 고서들.. 저같은 일반인은 평생 살아도 못 볼 책들을 보여주시다니 제가 저 책들 만졌으면 진짜 눈물흘렸을 것 같습니다 겨울님 이렇게 좋은 간접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법적으로 납본을 받는 곳으로 지정되어 국내에서 ISBN(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국제표준도서번호) 혹은 ISSN(International Standard Serial Number, 국제표준연속간향물번호)이 붙은 도서들을 수집하기에 국내에서 무슨 수를 써도 찾지 못하는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찾을 가능성이 높죠. 보존서고의 경우 일반 공공도서관도 관계자외 출입금지입니다. 보존상의 이유도 있지만 일반인 출입될 경우 훼손의 위험과 분류번호대로 정리되어있는게 흐트러져 추후에 자료찾기도 어렵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에도 서고에 보존중인 자료가 워낙 방대하고 가치가 상당한 자료들도 더러 있어 자료보존과 보안측면에서 담당직원의 관리하는게 맞는거죠.
헐 너무 신기해요! 겨울님 영상 보면서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부럽다...ㅠㅠ 갈수록 영상 퀄리티가 왤케 좋아지는 건가요??!! 엄청 공들인 티가 나요 :-D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ㅎㅎㅎ 12:05 자막에 '일제 시대'를 '일제 강점기'로 바꾸어 표기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아요.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겨울님ㅠ 왜때문에 댓글 다는데 소극적이었던 걸까요.. 앞으론 힘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달게욧>_< 영상에서 겨울님의 찐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덕분에 저도 입꼬리가 씰룩씰룩ㅎㅎ 저 서고 안에 책 냄새들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갑니다. 희귀본 나오는 부분은 눈도 안 깜빡이고 본 것 같아요. 겨울님 덕분에 진귀한 간접경험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겨울님 덕분에 평생 몰랐을 뻔한 도서관의 비밀을 알게되었네요^^간만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네요~
대동여지도랑 동의보감 보실때 느닷없이 머리를 스치던 한가지 물음이 있었는데요...’그 분들께도 마감이 있었을까?’ 마감이 글을 써주기도 한다고 하셨던 그 말이 생각나면서 마감없이 쓰는 글은 정말 저자의 강한 의지와 노력이 정금같이 녹아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비가 내리네요~목 건강하시길 늘 바라봅니다^^
@winterbooks 283
2019년 11월 12일 12:09휴관일을 빌어 책덕후들의 로망, 국립중앙도서관의 통제구역에 다녀왔습니다. 즐겨주세요! (ps. 마지막에 쿠키영상 있어요!)
@yoolmoo3474 171
2019년 11월 12일 22:50북튜버가 찍을 수 있는 최고의 교양+명예컨텐즈 아닙니까 무려 국중도와의 콜라보라니..겨울님 나날이 슈스가 되어가신다아아!!!!! 와인 한 잔 하면서 영상 봤는데 너무 행복한 화요일 밤이네요:)
애리 166
2019년 11월 12일 12:02개멋지네..
@ThePena12 96
2019년 11월 12일 12:04겨울서점, 어디까지 가봤니? (도서관판) 이런 느낌이군요... 와...
@ThePena12 86
2019년 11월 12일 12:10ISSN은 시리즈가 아니라 시리얼... 연속간행물 즉 잡지류러고 알고 있어요. 단행본인데 단권이냐 시리즈냐는 ISBN의 부가 5자리에서 두 번째 숫자가 달라지고요. (틀린 부분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부가 5자리에서 첫 번째는 대상 독자고, 두 번째가 발행 형태 기호라서 단행본인지 총서인지 등등에 따라 달라진대요.)
@atraxiak_6954 78
2019년 11월 12일 19:50문정과 들어가면 가는 견학코스 1순위죠. ISBN을 비롯해서 책에는 여러가지 서지사항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다루는 것이 사서의 일이기도 하지요.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자체에 대한 서지사항도 꽤나 다양하고 많아요. 책이랑 도서관이 좋아서 사서를 꿈꿨는데 현실은 참... 인력 부족에 인식 부족, 그리고 진상 이용자까지.... 겨울서점님 같은 분들 덕분에 그나마 보람을 느끼며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셩꺄 55
2019년 11월 12일 13:01백석 시집은 진짜,,, 어쩜 글씨체도 너무 백석스럽고,,,ㅠㅠ 진짜 너무 갖고 싶을 것 같네요,,,, 저거 출판 안 해주나ㅠㅠㅠㅠ
@SJ-vs6ld 33
2019년 11월 12일 13:22어머 초반에 ISBN 본보기로 보여주는 책들 다 겨울님 책이잖어~~~ 조각만 봐도 알아볼 수 있잖어~~~~ 본보기를 본인책으로 보여주다니 그것도 멋져..
@skekgusdldi 27
2019년 11월 12일 22:12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정과이자 전 국중 직원은 겨울님이 국중에 오신게 제일 신기합니다,,👀
@chelba7183 21
2019년 11월 12일 12:04와.... 겨울님ㅜㅜ 화려한 목소리 복귀 영상이네요
원래도 컨텐츠가 좋았지만 점점 컨텐츠 퀄리티가 더 올라가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귀 19
2019년 11월 12일 12:26ㅋㅋㅋㅋㅋ백석 시집... 제자리에 두고 오신거 맞죠?
@o.jing. 17
2019년 11월 12일 12:35겨울님!!!!!!겨울님 채널이 점점 커지면서 이런 컨텐츠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예전엔 알라딘에서 책 사고 굿즈 소개하고 책에 도란도란 얘기 하는 기분이였다면 점점 출판이나 관련분야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뤄보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네요ㅠㅠㅠ
아해 9
2019년 11월 12일 20:19으악 전공시간이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nosmokingplz 8
2019년 11월 12일 12:41겨울님 영인본 볼때 진짜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포웨스트-k4m 7
2019년 11월 20일 22:47댓글에 문정과분들 총출동하신것같아요 ~ 문정과화이팅~~
유투북 진서 7
2019년 11월 12일 12:05완전 교양프로그램이네요!! 책덕후들의 성지!!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yoonalee6617 6
2019년 11월 12일 13:37와 오늘 영상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ㅜ 학생시절 때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막연히 있었는데ㅜㅜ 지금은 완전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겨울님의 이 영상을 보니 그 때의 꿈이 또 다시 되살아나네요ㅜㅜ
@감귤파치껍질 5
2019년 11월 12일 13:25오아 제주도를 옛지도로 보니 새롭네요 진짜 이런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에도 들어가다니 겨울님 성공했어ㅠㅠㅠ엉엉
정말 사슴과 동의보감에 대동여지도까지 신기신기 책을 복원하는 일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저기서 일하시는 분들도 궁금하네요
이승현 5
2019년 11월 12일 17:24역시 1위 북튜버시네요ㅋㅋㅋㅋㅋ
@haezooky 4
2019년 11월 12일 12:24책덕들을 유혹하는 거라면 그 유혹 넘어가드리죠....?!?♥♥
@euni16ver 4
2019년 11월 12일 12:04우와우와 너무 신기한데요ㅠㅠㅜ 겨울님 멋있어요!!!
@iam-momo 3
2019년 11월 12일 12:24와 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왔습니당ㅎㅎ 오늘 썸네일 넘모 예뻐요!!
@_readwithmylatte 3
2019년 11월 12일 13:32으아니 겨울님 클라스가 너무 눈부셔서 🌟 영상을 볼 수가 없네요. 귀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Xiaolongbao_11 3
2019년 11월 12일 23:35슈퍼셀럽 겨울님❤
희귀한 자료들을 영접하시다니ㅠㅠㅠ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시고ㅠㅠㅠㅠㅠㅠㅠ우와아ㅠㅠ
랜선집사 2
2019년 11월 13일 01:53문헌정보학과 1학년.
국중도..
제가 일하고 싶은 곳..!
@upia4436 2
2019년 11월 12일 13:20세상에 국립중앙도서관 그것도 일반인 통제구역이라니!!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책 읽기인데ㅜㅜ 부럽습니다😂
겨울님 진정으로 성덕이 되셨군요😂😂
ᄋ 2
2019년 11월 13일 00:08언니 광대 올라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coming B 2
2019년 11월 12일 12:38제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 올해 나온 책에 97889로 되어있는 책이 있는데 과거에서 온 책인가...ㄷ ㄷ ㄷ
@Love_running_poet 2
2019년 11월 12일 14:57채널의 성장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jamiekim4577 1
2019년 11월 12일 13:15이토록 흥미진진한 영상이라니 💕 백석 시인 엄청 좋아해서 눈 부릅 👀 뜨고 봤네요!
@zipyo.jungdobby 1
2019년 11월 12일 19:11세상에 ㅠㅠ 겨울 서점이 이렇게 유익하답니다. 언제 제가 보존서고를 보겠냐고요. 두근두근
@Uuusseerr2384 1
2019년 11월 12일 12:01Wow....겨울님덕에 새로운경험하네요!!
Hana J 1
2019년 11월 12일 12:37우오.. 이거 영상으로 보는데 손 떨려...요...
네시오십분철학 1
2019년 11월 12일 15:38이러다 문체부 장관 되시는 거 아닌가요 🎉
Choco Mint 1
2019년 11월 13일 19:25저기 갈때마다 지하 1층의 금속문 저편엔 머가 있나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어마어마하네요
약간있다 1
2019년 11월 16일 10:19절판된지 오래된 장서들은 파일형태로 만들어서 공개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백석 시집 전체 다 보고싶어 ㅠㅠ
J Kim 1
2019년 11월 12일 19:25희귀도서 만지실땐 제가 다 떨리네요 혹시 실수로 찢어지진 않을까아....... ㅋㅋㅋㅋ
@jazzjazz1329 1
2019년 11월 13일 22:33겨울님만이 보여주실 수 있는 영상이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nhr970612 1
2019년 11월 12일 12:08감각적이고 유익하고 역시 겨울서점 👍👍👍👍 목소리 복귀 환영해요♡♡♡
22학번 1
2019년 11월 18일 02:10얼마전에 신한대에서 진행한 북토크에 참석했던 고등학생이에요!! 제가 친구랑 둘이서 신청해서 간건데 역시나 대학생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ㅠ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재밌었어요!
깜찍이쪼꼬볼 1
2019년 11월 12일 12:02대박!!!
@user-lyalllll 1
2019년 11월 15일 00:49국중 정말 가보고싶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집에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오시온-춘천가족 1
2019년 11월 13일 12:17모야.. 진짜 본새나.. 책 좋아한다고 누가 저길 들어가볼 생각을 또 하겠냐구.. 진짜 점점 반하게 하네ㅠㅜㅠ
@dundunc7886 1
2019년 11월 12일 20:15멋짐이 폭발한다...
@서담홍종혁 1
2019년 11월 12일 18:21아니... 매력이 어디까지있는거야 이래서 이 맛집을 떠날수가 없잖아 이제 날 놓아달란말야 근데 놓질 못하겠어~♡♡
@lucy-el7zc 1
2019년 11월 12일 21:18국립중앙도서관이라니. 크흑 부러워요ㅜㅜ 겨울님~ 멋진 곳 대신 많이다녀주세요~~♡
@letter4396 1
2019년 11월 12일 20:35문헌정보학을 전공으로 삼고 있는지라 겨울님 채널에서 ISBN ISSN 이야기 나오니까 괜히 반갑네요 ㅋㅋ 국중..;보존서고.......말로만 들어봤는데 저도 직접 눈으로 한 번 보고싶네요
Lambdred 1
2019년 11월 14일 18:332:54 서재의 데이터는 '서지' 데이터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영어로는 Bibliography 라고 하고, 기본적인 서명, 저자, 출판사부터 책의 주민등록번호인 ISBN, 책의 물리적인 형식과 안에 담긴 내용, 주제분야까지도 서지데이터에 포함됩니다. 즉 도서관 홈페이지나 서점에서 책을 검색했을때 결과 화면에 나오는 모든 것이 서지데이터입니다. 문헌정보학과에서 '서지학개론' '자료조직론' 과 같은 수업을 통해 서지데이터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데이터를 구축해 볼 수 있어요! - 겨자 사서 :)
@브루스웨인1 1
2019년 11월 13일 01:58역시 겨울서점입니다! 컨텐츠 스케일이 달라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lnog3 1
2019년 11월 13일 16:09겨자책덕후도 좋아서 엉엉 울었습니다ㅠㅠㅠㅜㅜㅠㅠ 겨울님 감사해요😘💜💜
@cornyummy 1
2019년 11월 14일 19:42이걸 볼수 있는거 자체가 너무 영광이네요 후덜덜,,, ㅠㅠ
널버 1
2019년 11월 13일 01:25겨울님ㅠㅠ 너무 좋아서 진짜 눈물나요.. 저런 일반인 통제구역까지 보여주시고 아니..아니 고서들.. 저같은 일반인은 평생 살아도 못 볼 책들을 보여주시다니 제가 저 책들 만졌으면 진짜 눈물흘렸을 것 같습니다 겨울님 이렇게 좋은 간접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서희-x9c1c 1
2019년 11월 12일 12:39겨울서점 구독자라 행복한 순간이랄까요. 이런걸 어디서 보겠어😘
@김태준-i3u 1
2019년 11월 30일 01:11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법적으로 납본을 받는 곳으로 지정되어 국내에서 ISBN(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국제표준도서번호) 혹은 ISSN(International Standard Serial Number, 국제표준연속간향물번호)이 붙은 도서들을 수집하기에 국내에서 무슨 수를 써도 찾지 못하는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찾을 가능성이 높죠. 보존서고의 경우 일반 공공도서관도 관계자외 출입금지입니다. 보존상의 이유도 있지만 일반인 출입될 경우 훼손의 위험과 분류번호대로 정리되어있는게 흐트러져 추후에 자료찾기도 어렵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에도 서고에 보존중인 자료가 워낙 방대하고 가치가 상당한 자료들도 더러 있어 자료보존과 보안측면에서 담당직원의 관리하는게 맞는거죠.
박제이
2019년 11월 13일 11:17이게 바로 성공한 덕후의 삶? 짜릿하네요ㅜㅠ
최우석
2020년 8월 18일 13:43인트로만 봤는데도 진짜 고져스하네
김유영 kimyuyoung
2019년 11월 12일 14:32대박이에용 ㅠㅠ❤❤❤❤
@user-qj8hd3tf7r
2020년 1월 23일 01:55자주 가는데도 못들어가보는 곳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는문어-d3t
2019년 11월 12일 22:36와 겨울님 너무너무 신나보이세요 정말 책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구나 싶어요
@유엣하이
2019년 11월 13일 11:59크으....역시 겨울서점! 덕분에 잠시나마 선덕선덕했네요 ㅋㅋㅋ
@gofmcity
2019년 11월 12일 21:09책에 관한 모든 것을 도장깨기 하듯 격파하시는.
마지막에 겨울님 배경으로 보이는 국중 폰트 예쁘다...
@slow_slow365
2019년 11월 14일 09:32듣기만 했던 국립중앙도서관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겨울님 영상통해 보게 되네요ㅎㅎ 특히 희귀본과 보존서고의 모습은 신기할뿐이네요
conan1780
2019년 11월 13일 13:40정말 궁금했던 곳입니다.
리리
2020년 4월 11일 22:47와 이 영상에서 사용하신 폰트들 혹시 알 수 있나요?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byebybye
2019년 11월 12일 16:16겨울님 최고에여... 영상 퀄리티, 컨텐츠 점점 다양하고 멋져지는 것 같아요 흑흑 역시 북튜버 1인자,, 근데 저 isbn 넘버 설명을 듣다가 마침 읽던 책이 눈앞에 있어서 봤는데 2018년에 초판 발행된 책인데 왜 97889로 시작하는 걸까요....? 또잉
HB K
2019년 11월 12일 12:17덕분에 많은 걸 배워가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A JO
2020년 6월 22일 19:40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Minha Yoo
2019년 11월 12일 13:02대박.. 두근두근 좋은 영상 감사해요
@oneday_J
2019년 11월 17일 14:04와 세상에 이걸 해내셨어... 사랑합니다
@딩딩디기딩딩딩
2019년 11월 12일 15:12우와 ISBN, ISSN이 어떤거지도 몰랐고 구분 방법 같은건 당연히 몰랐는데 지식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겨울님..☆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겨울님과 함께하는 랜선 중앙도서관 견학..☆
YJ
2019년 11월 13일 15:56헐 너무 신기해요! 겨울님 영상 보면서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부럽다...ㅠㅠ 갈수록 영상 퀄리티가 왤케 좋아지는 건가요??!! 엄청 공들인 티가 나요 :-D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ㅎㅎㅎ
12:05 자막에 '일제 시대'를 '일제 강점기'로 바꾸어 표기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아요.
@leehyokyoung
2019년 12월 22일 15:39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겨울님ㅠ 왜때문에 댓글 다는데 소극적이었던 걸까요.. 앞으론 힘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달게욧>_<
영상에서 겨울님의 찐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덕분에 저도 입꼬리가 씰룩씰룩ㅎㅎ
저 서고 안에 책 냄새들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갑니다. 희귀본 나오는 부분은 눈도 안 깜빡이고 본 것 같아요. 겨울님 덕분에 진귀한 간접경험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김기재
2019년 11월 12일 14:52이야... 도서관에 책만봐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기분이라 좋네요...
연이A
2019년 11월 12일 12:15옛날에 국립도서관 방문하려다가 폐관시간이 너무 일러서 입구만 서성이다 돌아왔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구경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로 하는 인생 공부
2020년 5월 01일 13:18일반인이 볼 수 없는 구역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국립중앙도서관도 다시 어서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guilty_park
2019년 11월 12일 16:28책에 관한 tmi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겨울님 귀한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두고레더
2019년 11월 12일 13:33드디어 겨울님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했군요
김서평
2020년 8월 31일 21:27201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 18권을 모두 펼친것을 영상화해서 전시했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EJ Lee
2019년 11월 12일 22:12중도는 뭔가 꿈의 공간인 것 같아요ㅎㅎㅎㅎ
@jess0804
2019년 11월 12일 19:46겨울님 너무 멋져요~ 덕분에 이렇게 귀한 책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니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Action Plan
2019년 11월 12일 12:28조선일보의 소개 이후 겨울서점님 채널 애독하고 있습니다.국립중앙도서관 탐방 좋았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진정 고퀼 북튜버이심
동글동글
2019년 11월 21일 19:30겨울님 완전 슈스네욯ㅎㅎㅎ
윤선희
2019년 11월 17일 13:54겨울님 건강한 모습보니..더군다나. 꿈의 공간!! 에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보니 더 없이 반갑네요^^
갑자기 궁금해 졌는데요..요즘 쓰시는 전자책리더기는 어떤 건가요?
Golden Bug
2019년 11월 12일 22:01<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읽어보고 싶네요.
대학교 1 학년 때 한국어문 시간에 리포트로 분석해오라고 해서 머리 싸맸던 기억이 나요.
원고지 130 장 정도 써갔었던 것 같은데...
뷰
2019년 11월 12일 20:14오늘 영상 내용과 편집까지 너무 멋져요!!
슈스 겨울님까지!!! 백석 시인님 책 저 글씨체로 출판 안되나요?😂 너무 갖고 싶어요ㅋㅋ
야물야물야물딱
2019년 11월 13일 20:01멋지다 겨울님! 멋지다 슈스!
김소혜
2019년 11월 14일 14:00겨울님 사랑해요
박혜원
2019년 11월 12일 17:39좋은 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관람했어요!ㅎㅎㅎ
@한송이-g7y1q
2020년 4월 21일 01:30유익한 콘텐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소혜
2019년 11월 16일 08:33시리즈 저도 보고싶네욪ㅋㅋㅋ
D D
2019년 11월 19일 16:16와...저기서 살고싶어요..미쳤다리.. 나도 저런 책들 보존하고 관리하면서 덕심채우고싶네..으아아아ㅏ아아 옛날 책 넘기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한자 배우고싶을정도
배대원
2019년 11월 12일 14:23겨울님 책도 보관되잇나요?? ㅎㅎ
옹쓰옹쓰
2020년 1월 04일 21:28크.. 유명 북튜버의 위엄이 ㅎㄷㄷ합니다. 부럽습니다.
지나가던구독자
2019년 11월 12일 12:01화요일 12시를 알리는 겨울님 영상!
도서관의 미로를 탐험하는 것 같네요ㅎㅎ
최우석
2020년 8월 18일 14:03진짜 개신기하네 ㄷㄷ
L
2019년 11월 12일 15:40예전에 다큐3일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을 다룬 편을 본 적 있는데, 이건 겨울님 버전이네요!ㅎㅎ
@mummummummummummummum
2019년 11월 12일 18:08전공으로 배울땐 괴로웠는데 겨울님 영상에서 보니 재밌네요...
Yuu
2019년 11월 13일 15:49겨울님 덕분에 평생 몰랐을 뻔한 도서관의 비밀을 알게되었네요^^간만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네요~
대동여지도랑 동의보감 보실때 느닷없이 머리를 스치던 한가지 물음이 있었는데요...’그 분들께도 마감이 있었을까?’
마감이 글을 써주기도 한다고 하셨던 그 말이 생각나면서 마감없이 쓰는 글은 정말 저자의 강한 의지와 노력이 정금같이 녹아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비가 내리네요~목 건강하시길 늘 바라봅니다^^
붕어
2019년 11월 12일 12:14완전 신기해요!! 겨울님 목소리도 최고예요!😂
Gini J
2019년 11월 13일 19:58국립중앙도서관 많이 컸네... 겨울서점님 채널에도 소개되고...
@yejinhan6763
2020년 8월 28일 20:47겨울서점님 저 시간 동안 정말 꿈같고 행복했을 것 같아요
MIN J
2019년 11월 12일 13:39짱멋짱멋...
JY C
2019년 11월 12일 21:24겨울님 되게 행복하셨나보네요 ㅎㅎ 하트가 넘쳐나네
김눈누
2019년 11월 12일 18:54사슴 정말 너무 어떡해요 엉엉 저렇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노가미네우로
2019년 11월 25일 18:13천로역정 원본이라길레 영어인줄알았는데 번역본이였네요
@serinjun8028
2019년 11월 18일 20:48겨울님 너무 멋있어요!!!!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국립중앙도서관 이름만 들어봤는데 대리 만족하는 기분....!!
이현진
2019년 11월 12일 13:32와 멋지네요👏
야두리
2019년 11월 16일 12:58이거 올려도 되는건가요?ㄷㄷ
윤서진
2019년 11월 13일 01:58♡♡♡너무 재밌어요!
막막한 독서러한유리
2019년 11월 12일 13:11개머시써 겨울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