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갖고 카페를 창업한 저는 장사를 만만하게 본 탓인지 점점 기울어지기 시작했고 접으려고 마음을 먹고나니 매장이 팔리지도 않아서 큰 어려움을 겪어서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도움되는 강연입니다! 지금은 괜찮지 않은 저를 인정했습니다 사실 힘들었고 벗어나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후회와 걱정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답은 과거보다 미래에 있으니까요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괜찮은 나는 괜찮지 않은 나를 인정하는 나
정말 깊게 다가온 한 문장이에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생각치 못한 빚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사실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하는 저를 보게됐어요 사실 빚없는 사람은 없을텐데 말이죠 😅 이제는 힘든 나를 인정하려고 합니다. 괜찮지 않아도 사실 괜찮으니까요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세바시 짱~!🧡

혐오장사는 끝나셨나요?

이걸 진지하게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난 너무 무섭고 속상하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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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쪗넹

이런말을 저렇게 진지하게 듣는다면 진짜 정신병아니고 뭐냐

참 공감이 됩니다
훌륭해요

너무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나만 집중하려고 해도 주위의 시선이나 자극에 쉽게 흔들려서 괜찮지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분리되어 살 수 없으니 어느 정도 견뎌야 되니 나만의 보호막을 쳐야할 것 같아요

이분 너무 멋지네요~더 알고 싶어지네요~읽고 싶어요~😁👍🙏

회사 생활하면서 내가 너무 못난 사람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은데 나만 왜 이렇게 불행하고 힘들지?라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다들 아무 문제없이 회사 생활하는데 저만 이단아 같이, 튀어나온 못 같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저만 힘든 것도 충분히 괴로운데,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더 괴롭습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게 정말 중요하죠 항상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기 때문에 마음을 관리하는 기술도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쟎지 않은 이유
ㅡ이혼기간동안의 딸의 채워지지 않은 것은 서른이 다 되도록 술과 담배로 ᆢ그 외 방황들ᆢ또
그외 여러가지 가족의 흩어짐 ᆢ딸의 아픔과 내 자신의 맘은 엉엉 울어싶은데 울음이 말랐어요ᆢ울고싶어요 시원할때까지ᆢ

제목이 올라온 것만 봐도 눈물이 핑돌아 클릭해서 영상을보며 저와는 다른상황이지만 괜찮지않은 나의 삶이었음에도(남편과의 사별로) 남들에게 괜찮다고 말하곤 돌아서 나 괜찮지않은데...하며 눈물이 흘러 펑펑울어버렸어요. 왜 괜찮지않다는 말을 못했는지, 울고 싶을때 왜 펑펑 울지 못했을까 강의를 들으며 나를 위로해봅니다. 김지영님을 안아주며 엉엉울수있도록 어깨를 내주고 싶네요. 영상을 통해 위로받은거 같아 감사드려요~

ㅎ

많은 업무 그리고 나도 나를 모르겠다는데에서 오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괜찮지 않은 나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또 내게 일어나는 모든일에 우리의 생각은 간혹 좌절과 또 왜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이러면 안된다!.. 그럴수 없다!... 지금 되어야 한다!... 언제 될까!...
좌절속에 나오는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늘 변함없이 말씀하신다
괞찮다!... 그럴수 있지!... 더 가보자!... 반듯이 보리라!...
이 말씀을 들어도 얼마가지 못해서 또 혼란스럽다... 또 왜 이러지!
많은 경험과 좌절속에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구한다... 이 사랑을 얻으면
"사랑은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숨이 제대로 쉬어진다... 이루어 주실때까지 참을수 있다 견딜수도 있다
못참으면 또 구한다.. 못견디면 또 구한다... 주실때 까지...이러다 또 지칠까~~ㅎㅎ
어떤때는 지치고 쓰러질때 주신다~~~ㅎㅎ 그러나 반듯이 주신다~~ㅎㅎㅎ
예수님을 믿으면 직접 주시지만 예수님을 모르면 우연히 만나는 사람에게 방법을 듣는다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증거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강의를 보고 돌이켜 보니 저는 모든지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소중한 친구가 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을 때도, 직장에서 이유없는 따돌림을 당할때도 말이죠. 부모님한테는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고 안쓰러운 딸이 되고싶지 않아서 이런 괜찮지 않은 마음을 숨킨체 나아가려고만 했던 것같아요 마음의 병이 생긴지도 모른체 말이죠. 그러다가 아 이렇게는 정말 안되겠다.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정말 내가 한없이 우울해질거같아서 퇴사를 준비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는거 같아요. 괜찮지 않아도 나를 소중히 해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걸 보지 못하고 세상의 잣대로만 내 삶과 내 모습을 판단하려고 했던 것같아요! 응원얻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그리고 건강에 대한 불안함 등 다양한 불안함과 공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힘이 듭니다.

안 괜찮은 내가 많을 때 엄마이기에 괜찮다고 스스로 위안할 때가 생각나서 강의 들으며 울게 되네요
괜찮지 않은 나를 인정하는 나 깊은 울림이 있네요

대표님의 강연이 나의 몸과 마음의 힘을 만들어 주내요. '몸 다양성' 조금 낯설지만 바로 알아 들을 수 있었어요. 저 역시 젊은시절 많은 다이어트에 도전했었고 옷을 살 때 많은 고민을 했던ㅡ상체 66, 하체88 사이즈를 입는ㅡ사람 중 하나였으니까요. 대표님 말씀을 듣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겠구나 싶었어요. 제가 그런것 처럼요. 세상이 요구하는 내가 아니라 나 스스로 당당한 나! 유심소현 이라는 말이 있죠. 모든 일은 내 마음에서 일어나온다는 말. 저는 50이 가까워서야 그 이치를 알아차리게 됐습니다. 더 늦지 않아 감사하죠!^^
괜찮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씀과 동일시 들려서 크게 위로가 됩니다. 희망의 불빛이 더 커지고 밝아지내요. 고맙습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더 안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부당하게 대하는 상사에게 나는 전혀 괜찮지 않다고 당신으로 인해 상처받았고 당신은 나에게 무례했다고말을 못했어요. 일을 계속 해야되는 상황에서 그속에서 제가 느껴야되는 감당해야 되는 기분이 두려웠기때문에..

마음에도 다양성이 있다는 점을 외면했기
때문에 비난하는 시선을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멈추지 못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진심을 보듬어주는 메시지 "요즘어떻게 지내"부담을 덜어주는 참좋은 인사에요♡

인생이 뒤질것 같이 힘들면 바꾸려고 뭐라도 해라 울지만 말고 그럼 뭐가 바뀜?

제법 잘 들리는 것 같아요 김지양 대표님의 강연은 제가 괜찮은 척을 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괜찮지 않은 저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데 잊지 않기 위해 노력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괜찮니? 라는 질문 너무 멋있고 예쁜 것 같아요~~

안괜찮아도 괜찮다는 말이 응원으로 들려요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멋져요 ❤

힘드셨겠다 정말 그 눈물이 보이는 강의 진심 감사합니다
사실 조증때문에 유학와서도 저도 힘들고 신께서 보내준 사람들 아직도 많이만나 위로받고 주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도 사랑라고 잘해 주세요

안정되지 않은 불안함 때문인지 예민하고 민감하고 날카로워 지고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괜찮지 않은 나를 인정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뚱녀들아 희망을 가져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