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을 바라보는 애 둘 여자입니다. 제 남편도 보수도 적고 직장을 옮겨다니기 일쑤였던 터라 애들은 커가는데 소득이 일정치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도 강사님처럼 남편한테 의지만 하고 사는 성격이 못되어서 제가 앞장서야겠다 이 남자만 믿고 살다가는 네식구가 굶어죽겠다 싶어 알바를 뛰어가며 공무원 준비를 하여 6년전 합격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생활비를 대서 남편도 공부를 시켜 2년전 남편도 공무원 합격해서 같이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 가장으로 살때는 암울하고 가장이란 어깨가 너무 무거웠는데 이제 둘이서 짊어지니 우울감도 없어지고 모든게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강사님 책 빠짐없이 읽어왔는데 마흔수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써봅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자세히 얘기할 순 없지만 작년 6월부터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쁜 생각 행동도 해봤는데요 근데 그 와중에 울면서 속에서 살려 달라고 외치더라고요 죽지 못해 산다는 느낌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 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옳은 행동인지 몰랐습니다 근데 선생님 옛날 어쩌다 어른 강의를 다시 돌려봤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돌보는 제 1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울면서 봤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나이 62살입니다. 제가 49살에 만난 김미경선생님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저의 인생 제 2장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저는 제 일에서 성공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비젼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김미경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요! 저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40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이루지 못한 것들에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독설도 예..전에 읽었는데 그 책이 40대 후반에 쓰신 책인 줄은 몰랐네요.. 멋진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로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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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마흔을 앞둔 30대 남자 가장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차타고 오면서 쌤 강의 듣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왔습니다. 신기하죠?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를. 아마도 쌤의 과거에 지난 몇년을 투영했기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절반만 하자, 나머지는 50대에 마저 이루자. 비웃음과 인정의 경계에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자.

코로나 때 쌤 책보고 새벽에 졸린 눈 비비며 신문 붙잡고 1년을 읽었습니다. 아직 머가 나아진지 잘모르겠지만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 잘하고 있는 거겠죠? 쌤 말씀에 용기 얻고 또 한주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는 머리만 거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정말 삶에서 몸으로 끌어올린 것이라는 게 항상 느껴져서 좋다.

십일년전..김미경쌤을 알게 된 것 자체가 복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진짜 전세계 코치들 통털어서 가장 독보적이세요 정말! 진짜 존경합니다.

50대중반입니다. 20여년 같이산 남편한테 집이고 통장이고 다 뺏기고 두아들 5년 혼자 키우며 참 힘들었네요. 지금도 고3막내 뒷바라지하며 살고있죠.. 나이가 많아 이젠 이력서 낼곳도 없어 좀 막막하지만
미경쌤이 50대가 제일 좋다하셨으니 좋은일있겠죠~^^
제인생이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는데.. 참 열심히 살았거든요
뭐 앞으로 좋을거다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46섯에 세상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였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갑니다ᆢ교수님들 김미경선생님 무시마셔요 ~ 사람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건
인문학교수라 할지라도 쉽게 줄수없는것입니다 ᆢ오직 인생에 선배만
줄수있는 경험담만이 최고의 조언자가 될수있는것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39세라는 나이를 사랑하기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강의들으니 지금 나의 몸무게보다 큰 대출, 아이들, 집안일 힘들지만 하나하나 안달복달하지않고 해결할수있을거같아요 40대는 반만! 오늘부터 다시 1일이예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구매했어요 소장하고싶어서요 또 좋은책써주세요 ♡

삶이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 주시고,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주시며 회복하게 해주시는 선생님.. 저의 영원한 레전드십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금처럼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50대 후반인데 이런 강연 너무 좋아요^^

해외에서 40대에 생계 때문에 시작한 RN 이라는 직업이 꿈이 되어 icu 간호사로 대학원공부를 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46세, 생계였던 것이 꿈이 되어 현재 나아가고 있는 중에 지치기도 하고 제 나이또래는 볼수 없는 현장에서 도통 이런 50대를 향해 가는 엄마로서 가정의 아내로서 힘겨움을 토로할만한 대상이 없어도 너무 없는 시점에 제가 엄청 갈급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김미경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되려 이삼십대 동료들이 제 나이로 어떻게 일하며 공부하는지 의아해하는데 그럴수록 저는 더 멋지게 나아가려 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누구에게나 공평한것인데 서러워할 것도 힘겨워할것도 없는것 같아요 되려 시간이 없고 너무 시간이 무섭게 간다는 걸 알아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중년이 가진 힘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도 대화나 토로할 대상이 없구나 싶을때 짜잔하고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서 쉰 수업 예순 수업 일흔 수업 아흔 수업 다 해주세요❤

늘 힘이 되는 좋은 강연 해 주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지치고 힘든데 강의들으며 위로받아요~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강의중 최고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 입니다!!

저는 미경씨 존경해요
저는 65살에
소상공인으로 시작해서
지금 72살 할머니 지만
대기업 연봉을 법니다
아는 사람은 알아요
미경님 역사를 ㆍㆍㆍ

저는
50초(10년전)에 에어로빅자격증을 비롯 그이후 10종류의 자격증을 꾸준히 취득하여 지금 시니어대상 운동에 분야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장인 대상 라인댄스 티칭 기회도 생겼습니다.ㅎㅎㅎ
전공도 아닌데다 몸치였다면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했는지 아시겠죠..ㅎ
지금 여기까지 와 보니 할일이 엄청 많더라구요..
올해도 좋은시설에 수업 요청이 왔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아깝게 거절했습니다.
와~인생 중반에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할 줄이야 몰랏네요.
여러분~!!!...도전하세요^^
김미경선생님 강의에 항상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원장님 말씀이 옳아요
40대에는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왜 힘들었는지 원장님 말씀들으니
이해됐어요
지금 50대에 들어서니 이제 마음이
편안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

46살 지금… 나만 뒤쳐지는 거 같은 느낌에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데 (남들이 다 쉽다고 해서 시작)저한테 너무너무 어려워서 매일이 좌절이고 포기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은 이제 다 자리 잡아 사회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가 넘치니 만나고싶지도 않아 숨기 시작하니 점점 사람들과도 고립이 되어 혼자 입니다.
아이는 어리고 남편과는 소통 불과
내인생 뭐하니 쉬운게 없이 모든게 실패인거 같아요.
삶이 참 고달 푸네요.
이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은데 언제쯤 좀 평안할지…

정말40대 힘드네요 더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굉장히 절망적이었는데 타인의 삶을 보며 나스스로를 힘들게 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다르게 느껴지고 다르게 생각되고 희망과 힘이 생기네요

매일 고민만 하다가 실천하지도 못하고 이론만 많은 게으른 실행자로 살고 있어요. 뭐라도 하려고 해도 해보지 않았기에 두려움과 걱정과 나이만 쌓아가고 있었어요. 김미경 학장님은 우리들의 평생 선생님. 인생 선배님. 멘토.힐링.코치.길라잡이.모범.삶의 해설자로써 존경할 수 밖에 없어요. 이 시대에 김미경 학장님이 있는 것이 감사입니다. ❤

와.. 40대 중반인데 뭐예요? 김미경 선생님 제 삶 한가운데서 어떻게 꾀뚫어보신거죠?? 강사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전 맞벌이 하면서 육아 가사노동.. 너무 열받았는데. 요즘 생각을 전환하고 오히려 요리에 취미를 붙였어요. 남편이 여자 백종원이냐고.. ㅋㅋ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요즘 얄미운 남편 열심히 한상 차려 대접해요. 뭐가 돌아올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 삶이 억울해 하는것 보다 그냥 좋은 거 하자 하니까 인생이 즐거워요.

마흔 여덟 오늘부터 1일!!!꾸준히
마흔은 진짜 시간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실천하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우리의 진정한 멘토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옹 오늘휴무 좋은영상과 함께 합니다 61세 여자사람 오늘도 힘받고 저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혼자서도 잘 나를 케어하고 챙기고 있어오

항상 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내나이 54세..오늘강의롤듣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인생시간 12시 조금넘어가는 50대도 한번 해볼만하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조언처럼 파고들어 내자리만들고 용기내서 도전하며살겠습니다
어짜피 내인생 한번뿐이잖아요~♡

80부터 노후란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전 65이후가 노후인줄 알고 살았거든요 100세 시대인 요즘에 참 맞는말!!!
60대에도 도전할수있는게 많아요 요즘 시대엔.
상기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표님 저는 대한민국의 대표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예나이 64세입니다
대표님의 강의는 사람을 힘이 나게 하고 정말 살아 갈 수 있는 에너지를 받을 수가 있어요

고개를 끄덕이다가,
눈물을 흘렸다가,
생각없이 웃다가,
그래! 내가 아직 애기였구나!
복잡한 생각들로 힘든 요즘이었는데
큰 힘 얻고 갑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0년 넘게 우울했던것들 기억들...현실...
싹다~ 정리해주셨네요~
확실히 일어날게요~ 김미경 선생님은 우울한 현대인들을 위해 선택된 사람 같아요~♡ 사랑합니다~

학장님 말씀은 참 인생을 살면서 몸소 세상을 겪으시면서 경험으로 나오신 말씀이라 너무 공감되어 울고 웃으며 보게 됩니다.
40대초반 남의나라와서 45세 새로운공부하러 캐나다에서 대학들어가서 왕따에 사고에 치열하게 견디다 보니 어느듯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어느덧 돌아보니 52세가 되어있네요🥹
후회없이 살았노라 말할순없겠지만 최선을 다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제2의 인생을 위해 하루하루 설레이며 아침을 맞이하는 지금이 감사합니다^^
학장님 힘든세상 항상 위로와 긍정에너지를 나눠주시며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8살이고 호주에서 대학다니는대요 내년이면 졸업이구 마흔이면 시작이네요 .. 모두 화이팅하세요!!

40대 남편 만나 정말 10년을 정말 치열하게 살아 왔는데 50줄에 들어서니 너무 열심히 사는것도 피곤하고 힘드네요. 또 10년을 치열하게 살 생각하니 40대 같이 열신히 살 자신이 없네요. 이제 노후 준비 반 정도 했는데...

진짜 리얼강좌~~
제인생 들여다보고 얘기하시는건지..
쪽집게 신내림..
나만 그런거 아니죠~
깊은 공감 영감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마흔 정류장을 휘리릭 지나와서 현재는 오십 정류장에서는 즐겁게 놀고 행복하게 쉬고 오돗 하면서 멋진 오십정류장 10개중에 벌써5개를 지나왔는데 마흔 정류장에서 못한 것을 지금 하고 있어요.지금은 오돗정류장에서 오돗과 열심히 놀고 있네요. 마흔이 있어야 오십이 있는것이니깐 너무 좋네요.아주 멋진 나이를 지나고 있네요

강의듣고 눈물만 나네요 ....감사합니다 학장님....동시대에 이렇게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실 김미경 선생님 강의에 흥미가 없었던 1인!!! 아주 오래전 선물받은 드림온을 병원에 있으면서 읽게되고 완전히 김미경선생님의 팬이 되었어요 모든 강의를 보면서 46살에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가슴설레는 꿈으로 바뀌어가는 미라클데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래도록 강의 해주세요 같이 건강하게 늙어가고싶어요

49세..새로운 시작이 두렵고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머리속에 고민만 하다 실행도 못해보고 지내던 날들입니다.선생님 강의듣고 새롭게 용기내서 1일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늦지 않은거군요😂😂감사합니다

진실된삶을 산자의 계급은 칭찬받을 자신이 있으니까요~김교수님처럼 인생승리하신분은 긍정심리가 되니까요~

댓글 진짜 안남기는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긴 영상이 하나도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혼자 몇번을 박수치고 웃었나 몰라요 40대 중후반으로 넘어가는데 나의 삶을 최고다라고 하기보다 나의 삶을 인정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아직 41살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사는게 좀 편해질줄 알았더니 어째 더 힘들어져서 우울함이 늘었어요
내 자신을 좀 더 다독이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나이 58인 지금 참좋아요
결혼해서 23년 아이 키우며 전업으로 살다 49세에 현재 직장에 취직했죠
어느덧 10년차되었네요
이제 정년이 3년 남았구요
정년이후의 삶이 기대된답니다
하고픈 리스트 적어두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고있는 지금이 정말 좋아요
아들녀석도 석사까지 마치고 원하던 기업에 입사해서 곧 있음 결혼할거구요
예비 며느리도 넘넘 맘에 들어서 감사하구요
남편도 살면살수록 좋은사람으로 느껴져서 감사한 맘이에요
나이드는거 아름다운거라 생각되요
살아낸 결과이니까요

와.정말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45세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힘이 빠지고 있었는데~보석같은 영상이 제게 선물되었습니다❤ 행운의 시작입니다 🎉

"당신의 마흔은 잘못이 없다"

"괜찮다, 이만하면 잘 했다"
"당신이 맞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마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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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듣다가 눈물이 나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눈물이 나는지도 모르겠고..
위로 받는거 같고 내맘 알아주는거 같고..
ㅜㅜ감사합니다..강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할수있는 40대 분들 넘부러워요. 김미경씨 말씀대로 힘내고 주먹불끈 쥐고 시작하세요. 핑계지만 10년전에 이 강의나 분위기를 만났더라면...좋은남편 만나 어려움없이 적당히살다가 지금 57에 큰상처 우울무기력겪다 시작했습니다. 한국사1급 합격했고 jpt셤도 쳤고 9월 가이드셤 준비중입니다! 일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나, 반드시 뭔가는 할겁니다! 주부님들~ 눈을 번쩍 뜨시기바랍니다.

66년생인제가 강연을듣고보니 강사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지금 전 제2의 청춘을 즐기고있지요
26년 정퇴이후 삶을 기획하고 있으며 제2의 인생이 기대됩니다^^
마흔수업,,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지금 행복하네요

50대중반 입니다.
몸아퍼 일쉬고 몸회복되어
일하려니 자신감없었는데
김미경강사님 강의듣고 용기얻고 자신감도생기고
100세시대에 할수있는일
무얼까 고민할수 있어 행복
합니다

누님❤️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이라는 말을 실천하는 50대입니다...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조금은 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고 있어요 가끔씩 하기 싫기도 하고 멘붕도 와서 포기할까도 생각해보지만 포기하지말고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자로 생각을 바꾸었어요... 가정과 직업, 그리고 또 다른 도전... 3가지를 병행하느라 힘들긴하지만... 내자신에게 떳떳해지려고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 대한 민국 모든 주부들 화이팅~~!!^^

현생인류 40대50대는 신인류.입니다 평균수명이 30 40 50 80 넘어 100을 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첫번째 신인류일 수 있어요
다시 시작합시다.

김미경 😚🥰😉👍💕💯완전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