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생각이 이렇게 책으로 나오다디 깜짝 놀랐어요.. ㅜ 그냥 가슴이 아프네요. 저의 생각은 늙지 않는데 육체의 늙음은 슬퍼요. 힘들고요. 너무 허탈한 느낌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3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

3월 첫날~ 좋은 시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 시작 3월 첫날에 듣는 제이님 목소리에 행복 합니다 설래임을 갖고 이 봄을 맞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J 작가님의 시낭송 최고의 감동이었어요. 하마터면 콧물 짠물 뒤범벅이 될뻔했잖아요.ㅎㅎ 소매품을 기어드는 꽃샘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 기쁨이 넘치는 복된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아름다운 고귀한 시에
고귀한 Ｊ님 음향에 편안한 마음으로 여운을 남기며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

당신도 그런가요

봄이오는 소리에
아지랑이 춤추네
추운겨울 외로워
당신을 생각했어
기다리는 봄소식
그대 이름 불러요

봄내음 살랑살랑
아지랑이 반기네
눈녹듯이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나 여기에 있어요
봄이오고 있나봐
당신도 그런가요

사랑하는 Ｊ님🌤☀️
항상 행복하세요

사고로 남편을 보내고나서
견디기 힘든 날들을.
님의 목소리로
위로받으며 밤을 지 세웠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이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진심!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춘삼월의 시작을
울 멋진제이님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
한달내내
건강하게
행복하게
출발해보자구요~
고맙습니다 ☕️

낭만~보이스

감사합니다

오우 목소리 👍 😍
아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 합니다!
우리들의 삶의 시~*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백년을 함께한 저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친구야 고마웠다,앞으로도 잘 부탁하네,건강하자구요.🎉🎉🎉

저도 거울 속의
내가 낯선 날이 많습니다
류승규 시인의 시집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
주름만드는데 고생한 주름
그대로 갖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낭독하시면서 눈물흘린 적이 있으시겠지요..?
저는 한 번 듣고 울었거든요 ㅠ ㅠ
와아~ 어쩌라능 ㅠ ㅠ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락방 제이님 ㅠ ㅠ

오늘 따라 낭독하시는 온기가
사무치는 ,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그 자리에 계시워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