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에 혐오, 원망과 사랑을 반복합니다
양극단을 오가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신박사님!
건강부자 꼭 되셔서
박사님이 사회에기여하시고자 하는 선한영향력의 목표도 다 이루시길바래요~
박사님! 파이팅하세요 ♡

신박한 신박사님의 팁 고맙습니다👍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건강관리 잘 해야하지요..!!
건강한식사 또한 중요합니다.

신박사님!
건강하세요.~~^^

좋은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면서 활동해주세요

잠이라도 푹 주무셨으면…ㅠㅠ

화면에서 볼땐 건강하게 보이는데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군요. 건강 챙기면서 사세요

감사합니다.

며칠 전 꿈에 뵈어 건강 하시기를 기도 했는데 ~~아프지 말아요^^
pds 입주민 모두가 회장님을 사랑합니다!!

세번째같은 남편과 살고 있어요
듣지않고 본인 피드백도 없고 변화의 의지가 전혀없어서 정말 미치겠어요 박사님께서라도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니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좀 시원하네요

세가지 다 해당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제가 힘든 거였군요.

저는 회사에 편향적인 정치적인 얘기를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이분법으로)
참 힘들었습니다. 공황증세까지 왔었습니다

말씀 들으니까 왜 제가 말라죽어갔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제가 대놓고는 안했지만 약간의 눈치를
줘서 그런지 잘 안하시는데

이제부터는 아예 피하던지.
대놓고 얘기해야겠습니다.

직장상사가 열등감으로 부하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윗사람에게는 아부하고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 아무데서나 지랄하고 그래서 세사람이나 쉬거나 고충쓰고 부서를 옮겼는데 저도 이개월간병가내서 지금 쉬는데 다시갈일이 지옥입니다 이런사람도 미칩니다

저도 발전이 0인 남편과 살고있어서 몸이아닌 마음이 아파요 발전이 5라도 되게 할수는 없는건가요? 포기해야 하나요?

제가 자주 아파서 특히 정신건강이 안좋아서 주위에 피해를 주는 유형인거 같아 반성하게되면서 충격적이네요

대부분 공감하지만
첫번째 부분은 아파서 고생한 경험입장에서는 저랑 생각이 다르네요.
기존에 200%이상 업무발휘했었던 이유로 수술하고 입원 후 퇴원했지만 기존과 같이 200% 이상 업무발휘를 안한다는 것으로 아픈것을 이용한다는 인식을 하더군요.
100%업무발휘를 못하는 직원을 탓해야지 왜 아파도 100%업무발휘를 하는 직원을 기존에 200%업무발휘를 했다는 이유로 이럴까요.
이러한 것을 조율하는것 또한 회사의 리더들이 하는 업무의 영역이지 아픈직원들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남편과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ㅋ 독소안에 우라늄 ㅎㅎ 너무 공감됩니다.... 정말 나쁘게 한결같은 사람,,,,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ㅎㅎ

혈색은 좋아지셨는데 좀 마르셨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