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갑니다.
세상의 잣대로 내 이야기가 낯설게 느껴지던 지난날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담담하게 제 이야기를 살아갑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더 사랑스럽습니다.

써니즈님의 여행이야기가 잔잔하게 가슴으로 들어오며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 가고 싶어요 숨쉬듯 편안한 기분으로 햇살도 바람도 느끼고 함께 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우러나오는 사랑도 느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써니즈님~신안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네요. 어쩜 이리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계획하셨는지요.신안 다녀와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구독한지가 얼마 안되어
초반 써니즈님의 사연을 듣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제게도 비슷한 아픔이 있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아픔을 겪어 왔지만
써니즈님의 삶은 이미 빛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당신의 팬입니다.^^

써니즈님 코스데로 여행다녀오고싶네요
예전에 이내용을 보고 가슴이 무척아팠어요
저두 어려서 큰집 작은집 다니며 컸거든요
어떤시간을 보냈을지 충분히 마음을 알것같아요 어릴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어른이 되니 그때의 고통만큼 지금도 힘들게 살게되네요 다음여행일기도 기다릴께요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써니즈님의 따뜻한 음색과함께
신안을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일어나자마자 써니즈님 영상을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담담한 목소리 좋습니다.
감정이 올라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마음이 왜 드는지.. 그 근본 마음이 무엇인지..

감사합니다.^^
상처를 딛고 마음의 안정과 평온이...써니즈님께 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년전에 저도 부모님 모시고 저기 갔었는데... 부모님이 참 좋아하셨어요.
의미있는 여행이셨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군요!!! 써니즈님 아니었음 평생 몰랐을 것 같아요. 아버님 마음을 살펴 이렇듯 세심하게 여행계획을 세우셨다니 놀랍고, 써니즈님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 더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오늘 같은 일상영상도 좋아요
요즘은 인터뷰 영상이 뜸해서 아쉬웠는데 좋으네요~

써니즈님 감사히 봤어요 ^^ 저도 부모님과 여행 가게되면 이 영상을 다시 열어보고 되새겨서 감정을 바라보는 시도를 잘 해봐야겠어요♡ 어제는 잠깐의 나들이였는데도 관찰을 잊어버려서 속상했어요;; ㅎㅎ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아버지는 본래의 연일거에요
영은 본래의 연과 연결되는데서 아버지가 될 분의 상황에서 아들로 태어나기 힘들면 다른 사람을 통해 태어난 후 본래의 연과 연결이되요

제 아버지로 연이 되었던 영은 돌아가시고 2일 째 되던 날.
끝도 없는 광활한 흰색의 공간에서
만나서 악수를 나누고 가셨는데.
악수할 때 제게 의미있는 미소를 보였죠.

미소의 의미는
네가 요청한 역할을 다 하고
나는 이제 돌아간다
라는 의미가 악수할 때 느껴졌었고
저 느낌에 대해 아주 훗날
이해하게 되었지요. 아버지는 어린시절 제게 아주 혹독한 시간을 주셨거든요

아버지와 만난 끝없이 광활한 흰 공간은 영의세계와 물질계와 중간지점이 되는 곳이지요.

써니즈님도 아버지의 역을 맡으신 영과의 현 생의 시간에서.
서운함이 있다면 내려놓고
여행가던 마음으로 평온히 대하며
이 생을 보내면 써니즈님이 영으로서 바랬던 것을 이루게 될 거에요.
영으로서 바라는건 인간적인 바램과는 다른건 아시죠? 🙂

여자친구분이 부담을 느끼는데서 서운함이 생긴 것을 내려놓았다고 했는데 잘 했어요.
타인이 감정에 균형을 잡아주는게 좋아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개입시키려고만 안한다면
자신도 타인도 조화로워지니까요
조화는 사랑이 유지시키고 깊은 균형을 가지게 해요.

타인의 감정 균형을 흐트리지 않아야 되는만큼 자신의 감정 균형도 평온함이 유지될 수 있는 조건과 여건을 스스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늘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써니즈님을 보면 마이클잭슨과 스티브잡스가 생각나네요

올라오는 감정 그리고 온갖 번뇌

다 정답입니다

그냥 사는거죠
멸치나 고래가 바다에 사는것처럼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갑자기 마음공부를 떠나
이서사를 아버지의 관점에서 쓴다면 그 타인의 삶이 어땠을지 ...

굿모닝 감사합니다

와~ 여행 이야기 재미있어요. 저도 그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통증과 감정은 그자체는 통증과 감정이 아니라
뇌의 해석
뇌가 반응하는 방식
타인의 사정을 모르는 뇌는 자신의 믿음체계에 의지하여 사건을 해석하여 감정을 만들어낸다
이미 만들어진 감정은 누르거나 회피할수가 없다
사람들이 어려운 이유는 감정이 나온뒤에는 어찌할수가 없다
평소에 자신이 만든 기준과 믿음을 점검하고
그 기준과 믿음은 내가 세상살기 위한 임시 방편이라는것을
타인의 기준과 믿음을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보야한다
인간관계는 참으로 어렵다
타인을 알수 있는지는 도를 천년이상 닦아도 어려울것이다
가까운 사이라도 어렴풋이 알뿐 대부분 추측으로 타인을 간파하고 상처받고 살아간다
타인의 상황과 마음은 알기 어렵다
그 어슬픈 추측으로 판단을 자제하자
타인에게 잘하고 싶은 내마음이 시킨일은 그 마음에서 끝내야지 타인의 마음을 가질려는고 혹은 타인에게서 인정받을려고 하지 말자
이것을 항상 인지하고 살아야만 상처를 고통을 덜받고 자기 마음도 가벼워지리라
마음이 가벼워지고 싶어서 한일이 무거워지는것은 항상 타인에 의존하는 마음에 있음을
마음에 끌려사는 인생 그 짧은 인생을 마음은 목적이아니라 수단임을 자각하고 편안한 삶을 기원합니다

쉬고 싶어용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이야기 듣는 듯.. 편안한 목소리와 진솔함이 써니즈님만의 스타일로 여행스토리를 펼쳐내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이 핑계, 저 핑계로 여행을 바라시는 엄마 마음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같이 가면 좋아하실 듯 하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열고라는 표현이 마음에 다가오네요. 써니즈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서 듣게되네요
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써니즈님의 모든 순간을 축복드려요
사랑합니다 스니즈님 💕

써니즈님의 나아감이 저의 나아감에 힘을 주네요. 유명한 분들의 좋은 이야기만큼 큰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나이드신 엄마와 몸이 불편한 동생과 자주 여행을 다녀요.
여행이 주는 기억은 참 소중하죠.

여행이 어떠신가요?
괜찮은 것 같다. 좀 더 다녀보자~는 생각이 드신다면 혼자든 가족이든 친구든 자꾸 다니세요

어떤 여행이든 긴장감이 줄어들고 편안해지실거예요.

편안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일반 여행 유튜버와는 다른 스타일의 여행 유튜버 같아요ㅋㅋㅋ언제나 평온함 속에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눈물이 나네요...아마도 써니즈님의 책을 읽고 펑펑 울었었던 그 감정이랑 다시 만난듯 합니다🥲
아버님도 아주머님도 써니즈님도 여친님도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걸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앎이 삶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써니즈님의 오늘 이 영상에서
바로 이것이구나!! 하는 앎이 왔습니다~^^
함께 동행하는 길동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때보다 반가운 영상이네요~♡♡♡

써니즈 참 아름다운 사람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에도 감사와사랑을 발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아버지는 무엇일까?
나에게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생각할때 사랑과 미움이 생김을 알게된다
아버지는 아버지이기전에 대한민국 격정의 세월을 온몸으로 살아온 남자 그전에는 한 인간 생명체 살기 위해 나름의 몸부림친 생명
나에게 아버지는 애증의 관계이지만
아버지는 하나의 생명이다
우리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만 본다
진실은 생명이다
우리가 그생명을 본다면 자비가 저절로 나올것이다
애증이 아닌 자비로써 나의 인연을 본다면 답은 나와 있을것이다
나의 아버지 이전에 소중한 생명임을 같이 보자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담담하고 솔직한 감정을 담은 일기같은 이야기 넘 좋네요 ^^
저도 덕분에 담 여행지는 신안으로 잡아봐야겠어요 ❤❤

여러감정이 올라오는 영상이에요^^
지혜로운 써니즈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

와~~도다리쑥국. 초등학교때 지금쯤 먹던 맛난 추억의 음식. 엄마~~~~

저도 부모님과 여행한번 가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의 귀한 경험담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올라오는 여러 감정들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