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그 자유함에서 하였던 경험들이 써니즈님이 겪어야 했을 무겁던 환경이나 삶을 지탱시켰을 거에요. 훗날 성인이 되어도 어린시절의 그 기억은 힘이 되는 에너지로 써니즈님과 항상 함께하였겠지요. 의식하든, 못하든.
엇나가더라도 자연을 흠뻑 느꼈던 그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평화와 조화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며 본연의 고유한 성품으로 되돌아 갈 수 있게 했겠지요?
어린시절 그 경험들은 목적없이 일어나지 않았지요. 🙂.
아마도 그 어린시절에 언제나 함께있는 길잡이영이 그런 자유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늘을 보는 천진난만함을 유지하도록 옆에서 도움도 많이 주었을거에요.
삶은 언제나 앞으로 경험해야 될 것들을 위해 준비시키지요.
자신의 목적을 이룰 계획에 맞추어.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은 아름다운 한편의 성장소설을 듣는 느낌 이네요. 써니즈님의 아름다운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마음이 봄날 설레입니다.

제 삶의 지향점은 무위입니다.
힘 빼고 순리대로 사는거죠.
남을 판단하거나 가르치지 않으려는 수행중입니다.
늘 좋은 생각 그리고 내용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함께성장

저를 포함해서 써니즈님과 구독자님이 함께 걷다가 작은구릉위에서
각자 평안한 자세로 앉아있을때
미풍이 솔솔불어 오는거 같습니다...
불어오는 미풍을 얼굴과 온몸으로 귀하게 느끼며 서로가 아무말없이
고요히 앉아있는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고맙습니다.♡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맨붕이 왔는데 써니즈님 말이 위로가 되네요.^^

그냥 이란 단어 그 자유로움 그 속에 숨쉬는 열정. 그냥 좋아서 제일 먼저 7시에 듣는 써니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함께 할수 있어서 그냥 좋습니당

'그냥~ 좋다~!'
저의 느낌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느낌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공감되는 얘기입니다. 다들 각자의 빛으로 찬란했으면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서 좋아요. 그리고 그냥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냥 하는 것이 좋아요
근원은 자유롭고 창조적인 에너지거든요
그냥 할 때 근원 에너지가 일하는 상태라 행복하고 가장 나다움이 드러납니다

요즘 계속 효율성 안에서만 일을 하다보니 쫓기기 무한반복 이었는데 잠시 멈춰서 둘러보는 하루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자유와 해방감였었네요 그때의 느낌이 ᆢ감사합니다^^

그냥좋은 써니즈 함께성장

써니즈 님, 영상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도서 3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 차길진 선생님 저, "영혼산책"
2) 차길진 선생님 저, "어느 날 당신에게 영혼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3) 우익 스님 저, "지욱 선사의 논어해석"(2022년 세종학술도서 종교분과 선정)

입니다. 1번과 2번은 저에게 영적으로 큰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님이고, 3번은 저와 동명동인이 번역한 책입니다. 써니즈 님 채널에 소개가 된다면, 큰 영광일 것입니다. ()

방구석 마음공부를 가능하게하는 써니즈!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제 삶에 대해 무례한 말을 한 사람 덕분에 많이 상처 받고 무기력 해져 있었어요. 자유로운 제 삶에 대해 대책없다 는 표현을 해서 정말 속상했는데요.
저도 써니즈 님과 비슷하게 어린시절에 외롭게 자랐어서 늘 외로움이 제 컴플렉스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니 그때 저는 엄청나게 자유로운 상태였다는 걸 알았네요. 혼자서 박물관도 가고 영화도 보고 콘서트도 다녔어요. 학교에서도 친구들끼리 다닐때 전 혼자서 유물 찾기 놀이나 혼자서 공상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렇게 혼자 지내서 난 사회성이 없다, 여럿이서 함께 하는 걸 못하니까 사회 부적응자다 느꼈었는데요.
그때의 저는 한없이 우울했고 외로웠지만 무한한 자유가 있었네요.
살면서 강제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둘러싸여서 자유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그에 비해서 전 참으로 자유한 삶을 살았었군요.
저에게 무례한 말을 한 그 분은 진정한 자유로움을 몰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본인은 느껴보지 못한 거니까 몰라서 그런 것 같네요.

특정한 틀에 맞춰서 인생을 연기자 처럼 사는 삶은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닌 것 같아요.
남들이 보기엔 돈도 못벌고 대책없이 산다고 해도, 그게 제가 세상을 온전히 경험하는 방식이었어요.
내일도 제가 사는 방식대로 대책없이 살아야겠어요.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이 새벽에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유하시길, 소망드려요.

아침
써니즈님 덕분에 가슴 따뜻한 햇살 한 웅큼 담아갑니다

써니즈 님처럼
어렸을 적, 안 가 본 골목길 탐험을 좋아했던 게 생각나네요.^^

딱히 기대도 받지 않고 방목으로 자란 여자아이는 그냥 자연스럽게 자유로움을 느끼며 자랐습니다.ㅎ

옥상에서 노을 보며 자작곡을 만들고
하루 종일 만화가게에서 책을 읽고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이면지에 만화를 그리거나 집(설계도면ㅎ)을 그리고 마을 전체를 만들고...
아주 아주 깊숙히 몰입하여 즐겼던 그 때를 기억합니다.

좋운 기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과 오늘도 함께합니다~ ♥

오늘 이야기는 오늘 정말 정말 와닿는 영상이었어요💕
그냥 하는 것. 어떤 목표나 한계도 없이! 그저 즐기면서 연습하고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 방구석 기타리스트 너무 감동이고 와닿았어요. 저도 요즘 골프를 다시 시작했는데, 레슨을 받아볼까 생각했는데 안 땡기더라구요ㅎㅎ 그냥 실내연습장에서 아무 목 표없이 잘 나가면 나가는대로 못나가면 못나가는 대로 그냥! 즐겁게 쳤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 잘 친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여기서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그런 말도 와닿는 것만 듣고 나머지는 다 흘려들어요ㅎㅎㅎ 그러니까 지금은 골프가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앞 내용처럼 저도 어떤 규율이나 제약없이 그냥 한번 책을 써보려고 합니다. 항상 남들에게 이렇게 읽히는게 좋겠다 이게 더 글이 잘 읽히겠다 싶어서 수정하다보면... 머릿속 쭈르륵 펼쳐지던 내용들이 어느순간 허공으로 사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영상보고 저도 한번 있는 그대로 저를 위해 글을 써보는걸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항상 사랑이 담긴 영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평화가 함께하길!!

감사해요~♡

자유를 만끽 할 수 있었던 써니즈님 어린시절 이야기 넘 좋았습니다 공유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참 좋으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각자 자신만의 색깔의 깨달음을 얻는 그날까지 파이팅😛

다양함이 돋보이는시간
감사드려요 ~^^

오늘 영상도 저의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행동과 마음상태를 알아차리게 해주셨네요.
제가 써니즈를 끊지 못하는 이유에요😅

감사합니다 🙏 💕

오늘 내용하고 약간별개로 자유로운 어른인데 자유로운 시간을 더 잘쓰지못하고 누워만있어요(쉬는날)(퇴근후) 어릴때는 무언가에 잘.집중하고 원하는것도 많았는데요.

매일 퇴근시간이나 자기전 듣는게 여전히 써니즈님 영상입니다 .. 아무것도 듣기싫고 차단(고립)하고 싶어도 ...몇년째 들어도 편안한 목소리입니다 감사핮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그냥
할 수있는 모든것이
자유이자
기쁨을 주는군요
아주 가끔씩 느끼던감정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네요 ~~

기타 댓글 멋지네요

오늘 같은 에세이 스타일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충동~~틀을 깨부시기위한 행동!!!
대박 공감
충동적으로 이직입사지원서 썻어요~~
내일 면접~
합격하면 이번달까지 이직장과도 이별입니다~^^생각만해도 설렙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기타비유가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매일 제시간에 써니즈 영상이 제 휴식처럼. 저만의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공감가는 너무 좋은 내용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의 맘에 일부러 광고 보게 되는 채널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평온한 정서를 받게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그냥... 저도 '그냥'에 담겨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따스한 음성 넘 좋아요^^ 음성 최고!!

틀속에 무질서가 조화로운게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 🌻 ❤️

전 평샘 제맘깊은곳에서 들려주는 걸 무시하고 남들의 틀에서 살아온듯 싶습니다 틀이 너무나 답답하던중 3월부터 암것도 안하는 하루하루가 주어졋습니다 종일 보고싶은거만 보고 내가 몰입하고 싶은것만 하고잇습니다 돈이 드는 건데도 할수잇고 올해까지만 얻을수 잇는 자유라해도 오늘 영상보고 감사하는 맘을 갖고 맘껏 이 혼자시간을 즐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내용이 형식을 만들고 형식이 내용을 만들기도 한다.
마음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마음을 만들기도 한다.
생각없이 휘두르는 맨손 스윙
생각없이 설것이를 하는 마음
무심함에서 창조가 나오고 몰입이 나오지요~

이런 저런 가능성들을 바쳐가면서까지 계산하며 사는 것.그런 삶을 살았다가도, 언제든 다시 다른, 반대의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나라는 존재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